
롯데는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서 1-9로 대패했다. 이날 패배로 5연패한 롯데는 키움 히어로즈에 밀려 10위가 됐다.
롯데가 10위로 추락한 것은 2024년 4월 10일 이후 처음이다.
롯데는 또 올 시즌 홈 경기에서 1승 9패를 기록했다. '홈 스윗 홈'이 아니라, '홈 소로우 홈'이 되고 있다.
롯데는 이날도 1득점에 그쳤다. 좀처럼 즉점권 빈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타선 침묵의 징조는 12일 나타났다. 꼴찌 키움 히어로즈에 0-2로 패한 후 7경기에서 2차례 더 영봉패했다. 1득점이 세 차례, 2득점이 두 차례였다. 16일 LG 트윈스에 졌을 때 득점한 4점이 가장 많은 득점이었다. 이 기간 8경기에서 평균 1점대 득점에 그쳤다. 1승 7패는 너무나 당연한 결과물이다. 그 1승도 2득점으로 승리한 것이다.
시즌 초 호조를 보였던 홈런포도 다시 잠잠해졌다. 타선 부활을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해보인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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