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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 구창모와 맞대결에서 완승…알포트 시범경기 첫 만루포 쏘아 올려…새 외인 스미스는 무실점, 맥카티는 3실점으로 희비 갈려
안우진(키움 히어로즈)이 구창모(NC 다이노스)와의 선발 맞대결에서 완승했다. 또 외인 2년차 앤서니 알포드(kt 위즈)는 새 외인 호세 로하스(두산 베어스) 앞에서 그랜드슬램으로 장타 시범을 보이며 팀을 4연패에서 구해냈다.키움은 20일 창원 시범경기에서 선발 안우진의 쾌투를 앞세워 NC를 6-0으로 완파하고 3연패 뒤 4연승을 내달렸다. 선발로 나선 안우진은 4이닝 동안 57개의 공을 던지며 2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쾌투했다. 지난 14일 kt 위즈전 선발로 나서 3이닝 2피안타 3볼넷 4탈삼진 무실점에 이어 2게임 연속 무실점 행진이다. 반면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 이후 처음으로 마운드에 선 구창모는 3회까지는 무
국내야구
차명석 단장-정용검 아나운서의 2023 LG 트윈스 첫번째 유튜브 라이브, 27일 오후 6시에 진행
LG트윈스는 4월 1일 시즌 개막을 앞두고 3월 27일 오후 6시부터 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3년 첫번째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한다.이번 라이브 방송에는 차명석 야구단장과 함께 정용검 아나운서가 출연해 진행을 맡고 라이브 현장에 2023년 팬 자문단을 초청한다. 차명석 단장은 이번 방송을 통해 스프링캠프 및 시범경기 리뷰 등 시즌 전망에 대해 이야기하고 구단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모집된 질문과 현장에 있는 2023년 팬 자문단의 질문을 받아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한편 2023 ‘유튜브 라이브’는 총 3회 진행될 예정이며, 다음 라이브에서는 올스타브레이크 기간에 전반기 리뷰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LG트윈스는 향
국내야구
[2023 WBC]미국, 트레이 터너 2홈런 등 4홈런 13안타로 쿠바 완파, 2회 연속 우승에 성큼 다가서
미국이 트레이 터너의 2홈런을 비롯해 홈런 4발과 13안타를 몰아치며 쿠바를 완파하고 결승에 선착했다. 미국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쿠바와의 준결승에서 14-2로 완승했다. 이로써 미국은 2017년 WBC 우승에 이어 2회 연속 결승에 진출해 대회 2연패에 도전하게 됐다. 미국은 21일 오전 8시(한국시간)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일본-멕시코의 승자와 22일 우승컵을 두고 맞붙는다. 13안타로 13점을 뽑은 미국 타선은 말 그대로 핵타선이었다. 특히 트레이 터너의 타격감은 절정이었다. 전날 베네수엘라와의 8강전에서 극적인 역전 만루홈런을 터뜨렸던 터너는 5타수
해외야구
김민재 '풀타임' 나폴리, 토리노에 4-0 완승…2연승 선두 질주
'나폴리 철기중' 김민재가 풀타임을 뛴 나폴리가 무실점으로 완승, 연승행진을 이어갔다. 나폴리는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스타디오 올림피코 그란데 토리노에서 열린 2022-2023 세리에A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토리노에 4-0으로 크게 이겼다. 지난 4일 라치오에 0-1로 패해 리그 8연승을 마감했던 나폴리는 다시 2연승을 달리며 선두(승점 71·23승 2무 2패)를 지켜냈다. 2위 라치오(승점 52·15승 7무 5패)와는 승점 19점 차로, 무난하게 우승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디에고 마라도나가 활약하던 1986-1987시즌, 1989-1990시즌 외 리그 우승이 없는 나폴리는 33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린다. 토리노는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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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히어로즈, SGC와 3년 연속 플래티넘 파트너십 계약 맺어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가 20일(월) SGC와 2023시즌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2021시즌부터 3년 연속으로 플래티넘 파트너로 함께 한다.이에 따라 선수단은 헬멧 왼쪽에 SGC에너지, 수비 모자 왼쪽에 SGC, 유니폼 오른쪽 어깨 상단에 SGC 및 SGC이테크건설의 주거브랜드 더리브(THE LIV) 로고를 부착한다. 또한 홈플레이트 뒤쪽에 설치된 LED와 외야펜스에 SGC 광고를 노출한다. SGC는 광고에 따른 후원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을 진행하고 시즌 중에는 SGC솔루션과 함께하는 글라스락 이닝 이벤트도 진행한다.키움히어로즈 위재민 대표이사는 “SGC는 3년간 키움히어로즈와 함께해온 소중한 파트너다. SGC와 함께 팬들을 위한 다양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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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WBC 대표선수 28명 중 19명 시범경기 외면…컨디션 부진인가? 관리 차원인가?
팀당 14게임씩 치르는 2023 KBO 리그 시범경기가 어느새 훌쩍 절반에 가까워 지고 있고 4월 1일 정규리그 개막까지도 불과 열흘밖에 남지 않았다.하지만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섰던 대표팀의 얼굴은 시범경기에서 찾아보기가 어렵다. WBC 대표팀은 본선 1라운드에서 호주와 일본에 내리 패한 뒤 체코와 중국에 승리해 2승2패로 조 3위에 머물면서 3회 연속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그리고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에서 귀국했다.13일부터 열린 시범경기에 귀국하자 마자 출전하기는 어렵다고 하지만 15일 하루 휴식을 한 뒤 16일 경기부터는 출전이 가능하다. 일본에서 귀국해 시차적응도 할 필요도 없다. 실제로 박해민 오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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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그걸로 날 잡겠다고?' 토론토, 마노아에 장기 연장 계약 제의..."타결 근처에도 가지 못해"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대형 투수 알렉 마노아(25)에 장기 연장 계약을 제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최근 토론토가 이번 오프 시즌 마노아에게 연장 계약을 제의했으나 양 측은 타결 근처에도 가지 못했다고 전했다. 토론토가 어떤 조건을 제시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마노아가 토론토의 제의를 거절한 것으로 보인다. 급할 게 없다는 것이다.마노아는 지난 시즌 사이영상 투표에서 3위에 오를만큼 맹활약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 서비스타임이 1년 조금 넘은 관계로 올 시즌에도 74만5650 달러(약 9억7500만 원)를 받게 된다. 최저 연봉을 겨우 넘겼다. 메이저리그에서는 서비스 타임이 최소 3년은 돼야 연봉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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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이틀 연속 대포 쇼에 6경기 모두 대타 출전한 이성규는 벌써 3홈런 터뜨려…러셀 멀티히트로 안타 신고, 소크라테스는 첫 홈런 시범보여
이정후(키움 히어로즈)의 행보가 심상찮다.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1라운드 탈락에도 불구하고 세계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던 이정후가 2게임 연속 홈런을 터뜨리며 중거리형 타자에서 장거리 타자로 변신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2군 홈런왕 출신 이성규(삼성 라이온즈)도 2게임 연속 홈런으로 홈런 선두에 나서면서 거포 탄생 조짐을 보이고 있고 소크라테스 브리토(KIA 타이거즈)도 광주팬들 앞에서 첫 홈런포를 터뜨렸다.이정후는 19일 대전 한화와의 시범경기에서 0-1로 뒤지던 3회초 1사 후 김혜성을 2루에 두고 한화 선발 펠릭스 페냐의 2구째를 걷어 올려 우중간을 넘어가는 역전 2점 홈런을 터뜨렸다. 전날 한화의
국내야구
[2023 WBC]미국, 트레이 터너의 극적인 만루홈런으로 베네수엘라에 재역전승…WBC 사상 첫 쿠바와 준결승전 벌여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극적이 승리를 거두고 4강에 합류했다.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지난 대회 우승팀 미국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베네수엘라와의 8강전에서 트레이 터너(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극적인 만루홈런으로 9-7로 승리해 4강에 진출, 2회 연속 우승에 한발 다가섰다.이로써 미국은 20일 쿠바, 일본은 21일 멕시코와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준결승전을 벌인다. 미국이 WBC에서 쿠바와 맞붙는 것은 처음이다. .미국은 패색이 짙던 8회 극적인 승리를 엮어냈다.5-7로 2점차로 뒤져 8회를 맞은 미국은 팀 앤더슨(화이트삭스)의 볼넷과 대타 피트 알론소(뉴욕 메츠)의 안타, 리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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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2년 연속 개막전 리드오프 예약?' 2년차 김도영 올해는 다를까?
올해는 다를까? 프로 2년차를 맞는 '미완의 천재'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지난해에 이어 시범경기에서 펄펄 날고 있다. 김도영은 시범경기 5게임에 모두 리드오프로 나서 20타수 8안타(2홈런)로 타율 4할을 기록하고 있다. 3루수뿐만 아니라 유격수로도 나서 매 경기 모두 안타를 날렸다. 삼진은 22타석 중 1개뿐이고 홈런도 2개나 된다. 특히 18일 광주 두산전에서는 2-3으로 뒤진 7회말 1사 1, 3 루에서 두산의 필승조인 박치국과 맞서 불리한 볼카운트(1B2S)에서 몸쪽 볼을 유격수 키를 넘어 좌중간에 절묘하게 떨어지는 적시타로 동점을 만드는 클러치 능력도 선보였다. KIA는 지난해 김도영과 투수인 문동주(한화 이글스)를 두고 고심하다
국내야구
문동주-김서현, '환상의 '파이어불러 듀오' 위력 과시에 심상찮은 문성주 맹타의 LG는 화력 뽐내…보상선수 김태훈, 친정팀에 홈런포에 결승타까지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섰던 한국 대표 선수들이 대부분 시범경기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정후(키움 히어로즈)는 첫 홈런포를 신고했고 김태훈(삼성 라이온즈)은 홈런포와 결승타로 친정팀에 3연패를 안겼다. 삼성은 18일 대구 라팍에서 열린 2023 KBO 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2연전 첫번째 경기에서 내내 끌려가다 막판에 터진 집중력을 바탕으로 5-4로 뒤집는 저력을 보였다. 삼성은 6회까지 0-3으로 뒤졌으나 7회말 김태훈이 추격의 2점홈런을 터뜨린데 이어 8회에는 결승타까지 날리며 혼자서 4타점을 올려 승리의 수훈갑이 됐다. FA로 kt로 이적한 김상수의 보상선수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김태훈은 2015년에
국내야구
다저스 '망했다' 투수, 1루수, 유격수 줄줄이 부상
LA 다저스가 '푸닥거리'라도 해야 할 판이다.유격수 개빈 럭스가 주루 도중 무릎을 다쳐 시즌 아웃된 데 이어 1루수 프레디 프리먼은 WBC에 출전했다가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프리먼은 다행히 부상 정도가 심각하지 않아 개막전까지는 완쾌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무리하게 개막전 출전을 강행할지는 미지수다.더욱 심각한 것은 투수 토니 곤솔린의 부상이다.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18일(한국시간) 곤솔린이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된 채 시즌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곤솔린은 수비 연습을 마치고 경기장을 벗어나면서 발목을 다쳤다. 최근에야 슬로잉 프로그램을 재개해 개막일까지 몸을 만들 수 없을 것으로 판단, 부상자 명단에
해외야구
[마니아노트] 안우진보다 류현진 부재가 더 아픈 이유는?
혹자는 한국이 일본에 4-13으로 참패하자 투수 안우진이 그리웠다고 했다.그러나 기자는 류현진이 그리웠다.한국이 일본을 물리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투수들의 호투밖에 없다. 투수들이 무너지면 속절없이 콜트게임패를 당한다.지난 2009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한국 대 일본의 아시아라운드 1.2위 결정전. 이틀 전 한국은 일본에 치욕의 2-14 콜드게임패를 당했다. 선발 김광현이 속절없이 초반부터 무너졌기 때문이다.당시 21세의 김광현은 1.1이닝동안 7피안타 8실점을 내줬다. 다시 일본과 만난 한국은 봉중근을 선발로 내세웠다.봉중근은 위력적인 직구와 허를 찌르는 날카로운 각도의 커브로 일본 타자들의 헛스윙을 유도했다. 퍼시
국내야구
최지만, 탬파베이 상대로 시범경기 첫 홈런…배지환도 타점
최지만(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전 소속팀 탬파베이 레이스를 상대로 시범경기 첫 홈런을 신고했다.개막전 로스터 진입을 노리는 같은 팀의 배지환도 안타와 타점을 올리고, 도루도 성공했다.최지만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레콤 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탬파베이와의 시범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2타점을 올렸다.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경기 중 2루수로 이동한 배지환도 2타수 1안타 1타점 1도루로 활약했다.'코리안 듀오'가 선취점을 합착했다.1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배지환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뒤, 2루를 훔쳤다.배지환은 브라이언 레이놀즈의 2루 땅볼 때 3루에 도달했
해외야구
[마니아포커스]'똑같이 1, 2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넘긴 완전 다른 두 성향의 새내기' 마무리와 선발로 성공하고 싶은 김서현과 윤영철의 올시즌은?
김서현(한화 이글스)과 윤영철(KIA 타이거즈)은 제1순위와 2순위로 2023 KBO 리그에 발을 들여 놓은 완전 새내기다. 김서현은 150㎞가 넘는 빠른 볼을 던지고 윤영철은 구속은 140㎞대이지만 정교한 제구력이 돋보인다. 이미 고교시절부터 랭킹 1, 2위로 주목을 받은 선수들이다.김서현은 지난 14일 대전 KIA전에서 3-5로 뒤진 8회초 5번째 불펜투수로 마운드에 섰다.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의 공언대로 신인투수에게 최대한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이닝을 시작할때 등판시켰다. 시작은 불안했다. 비록 시범경기지만 공식경기 첫 등판에 대한 부담이 큰 탓이었을까? 첫 타자 이우성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주고 시작했다. 이어 변우혁에게 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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