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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소년야구연맹, 아프리카TV와 공식 미디어 파트너 업무 협약 맺어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상근 회장)과 아프리카TV(정찬용 대표)가 유소년야구 발전을 위해 ‘공식 미디어 파트너 업무협약’을 2년 연속으로 체결했다. 이 협약으로 아프리카TV는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하는 대회에 고화질 생중계 서비스, 하이라이트 및 리플레이 편집, 방송 CG 제작 등 수준 높은 경기 영상을 제공하게 된다. 또 양측은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이상근 회장과 아프리카TV 김차돌 스포츠사업실장이 참석해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프리카TV는 지난해 유소년 야구 경기 생중계 및 VOD 서비스를 지원하고
국내야구
삼성라이온즈, 20일부터 어린이회원 선착순 1500명 모집
삼성 라이온즈가 2023년 어린이회원을 20일(월) 오후 2시부터 라이온즈 온라인몰을 통해 선착순 1500명 모집한다. 2023 어린이회원 상품은 유니폼, 바람막이 점퍼, 후드타월, 짐쌕, 키즈 패스포트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구단의 인기 캐릭터 라온이 주인공으로 디자인되어 눈길을 끈다.2023 어린이회원은 본인에 한해 정규 시즌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이하 라팍) 스카이 자유석에서 무료 관람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가족관람 할인 쿠폰(50% 할인, 1회 한정 최대 4매제공, 정규 시즌 사용 가능, 루프탑 및 파티플로어석 제외, 모바일 앱 가입시 증정)도 지급된다.다양한 이벤트도 제공된다. 어린이회원이 5월 홈경기를 방문하
국내야구
WBC 소개한 MLB 홈피에 '독도'를 리앙쿠르 암초'로, 동해를 ''Sea of Japan'으로 표기해…서경덕 교수, MLB에 시정 항의 메일보내
전 세계에 독도를 알리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MLB 홈피에 '독도'를 '리앙쿠르 암초'(Liancourt Rocks)로 표기했다고 16일 밝혔다.최근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 미국, 일본 등에서 예선전이 열려 주최측인 MLB 홈피에 접속한 누리꾼이 이를 발견해 서 교수에게 제보를 했다.이 홈피에서는 WBC에 참여한 국가들의 야구 역사에 관한 소개를 하고 있는데, 일본을 소개하는 페이지 지도에서 '독도'를 '리앙쿠르 암초'(Liancourt Rocks)로 표기한 것이다.'리앙쿠르 암초'는 독도를 발견한 프랑스 포경선의 이름 리앙쿠르를 딴 것으로, 한국의 독도 영유권을 부정하는 의미에서 일본 정부가 퍼뜨리는 용어다.이에 대해 서 교수는 즉각
국내야구
'백수' 푸이그도 일본행? 재판 중이라 힘들 듯
성폭행 논란을 일으켜 사실상 메이저리그에서 추방된 트레버 바우어의 선택지는 일본이었다.바우어는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 1년 400만 달러에 계약했다. 바우어는 LA 다저스에서 방출된 후 그 어떤 팀도 연락하지 않자 해외로 눈을 돌렸다. 일본에서 호성적을 낸 뒤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리겠다는 것이다.그렇다면 야시엘 푸이그는 어떻게 할까?푸이그는 지난 시즌 KBO 키움 히어로즈에서 뛰었다. 메이저리그 복귀가 가능한 성적도 올렸다. 그러나 불법 스포츠 도박 스캔들에 휩싸여 법정 싸움을 벌이고 있다. 4월 께 시작해 언제 끝날지 모른다.메이저리그 팀들은 푸이그가 법적 문제에서 벗어나기를 기다리고 있을 수 있다.따라서 재판 중인 선
해외야구
[마니아포커스]'완전 새내기 투수 박명근-송영진에 신인급 거포 유망주 송승환 펄펄 날아' 신인 바람 불어올까?
시범경기를 맞는 신인급과 베테랑들의 마음 가짐은 정반대다. 베테랑이자 주전급들은 시범경기에서 실전을 통해 서서히 컨디션을 끌어 올리는 말 그대로 시범을 보여주는 무대이지만 신인급들은 자신의 기량을 최대로 끌어 올려 눈도장을 찍어야 한다. 신인급들에게 시범경기는 1군 무대를 밟을 수 있느냐 아니면 퓨처스에서 1군에 콜업되기만을 기다리느냐의 갈림길이다.그래서 왕왕 시범경기에서는 베테랑들보다 신인급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고 덩달아 이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막상 정규리그에 들어가서 신인급들이 당장 주전으로 발돋움하기는 결코 싶지가 않다. 2023 KBO 리그 시범경기도 마찬가지다. 이제 불과 3경
국내야구
'지금은 9회 말 무사 만루' 허구연 총재는 뭐하나? '자중지란' 대표 팀 국제 경쟁력 개선책 제시하라
허구연 총재는 지난해 3월 취임사에서 "9회 말 1사 만루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서 올라온 구원투수의 심정이다. 그래도 반전시킬 답은 있다"고 말했다.그는 핵심 과제 3가지를 제시했다. 팬 퍼스트, 대외 협력과 인프라 개선, 대표팀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국제 교류전 추진'이 그것이다. 그는 "한국은 베이징올림픽(2008년) 이후 자아도취에 빠져 그동안 현실 직시를 하지 못했다. 한국 야구 수준을 선수들이 몸으로 느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한일전 같은 경우는 어떤 형식으로든 추진하겠다"고 했다.그의 현실 직시는 정확했다. 그의 말대로 한국 야구는 20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이후 자아도취됐다. 마치 한국 야구가 세계 최강인양 착각했다
국내야구
김하성 6번 2루수·최지만 5번 1루수...MLB닷컴 예상 개막전 선발
MLB닷컴이 예상한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개막전 선발 라인업에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최지만(피츠버그 파이리츠), 두 명의 코리안 빅리거가 포함됐다.MLB닷컴은 15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개막전 선발 라인업과 선발 투수 로테이션(팀당 5명)을 전망했다.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한국 대표로 출전해, 조기 탈락의 아쉬움을 안고 미국으로 돌아간 김하성은 올 시즌 샌디에이고 주전 2루수로 뛸 예정이다.MLB닷컴은 김하성의 개막전 타순을 6번으로 예상했다.샌디에이고는 3월 31일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 개막전을 치른다.2021년 빅리그에 진출해 백업 역할을 한 김
해외야구
키움히어로즈, 육성푸드와 파트너십 계약 맺어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가 15일 고척스카이돔 구단사무실에서 육성푸드(주)와 2023시즌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키움히어로즈는 홈플레이트 뒤편 LED 광고를 제공하고, 육성푸드(주)는 광고에 따른 후원을 진행한다.키움히어로즈 위재민 대표이사는 “육성푸드의 숯불닭갈비 전문 브랜드 팔각도와 함께 야구장 안팎에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이 양사가 더욱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육성푸드(주) 조성욱 대표이사는 “키움히어로즈와 팔각도의 공통점은 바로 팬(고객)이다. 꾸준하게 야구장을, 그리고 팔각도를 찾아주시는 고객이 있기에 우리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이 사랑
국내야구
[2023 시범경기]'4년 연속 꼴찌는 할 수 없지!!' 한화 타선 집중력 돋보여…SSG 송영진-LG 박명근 등 신인 투수도 무실점 역투, 이도류 시험 장재영은 볼넷으로 출루
올시즌 KBO 리그 화두 가운데 하나는 어느 팀이 꼴찌를 하느냐다.지난 3년 연속 꼴찌에 머물렀던 한화와 역시 하위권 이미지가 굳어진 롯데가 공격적인 투자로 수준급 FA를 영입하면서 각 팀들간의 전력차가 상당히 줄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시범경기 성적이 그대로 정규리그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 한화는 확실히 예년과는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화는 15일 대전 시범경기에서 단 4명의 투수가 나서 kt 타선을 6안타 4실점으로 막았고 노시환의 선제 2점홈런 등 8안타로 8안타와 6개의 사사구를 묶어 10득점을 하는 타선 집중력이 돋보였다. 한화는 토종 에이스 김민우가 4이닝 동안 안타는 2개밖에 허용하지 않았
국내야구
이정후, '국가대표 자주 소집했으면'...어린 선수들 경험 많이 쌓아야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마치고 돌아온 이정후(키움 히어로즈)가 대회 소감과 바람을 전했다. 전날 귀국한 이정후는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팀 훈련에 바로 합류했다. 이날 KIA 타이거즈와 치르는 시범경기에는 출전하지 않는다. 이정후는 경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저를 포함해 실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다 깨달았을 것이다. 변명할 여지가 없다"며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자신과 우리나라 야구를 위해 발전한다는 마음을 갖고 야구를 하면 3년 뒤 좋은 성적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결의를 다졌다. '일본에 설욕하고 싶은 마음이 있나'라고 묻자 "일본에 설욕하기보다는 저희 실력을 키워야 하는 일"이라
국내야구
[WBC] '투타 맹활약' 오타니, 1라운드 B조 MVP 선정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B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WBC 사무국은 15일(한국시간) 일본이 1라운드를 4전 전승으로 통과하는 과정에서 결정적인 활약을 펼친 오타니에게 라운드 MVP가 돌아갔다고 발표했다. 오타니는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도 타격과 투구를 모두 소화하고 있다. 오타니는 1라운드 4경기에서 타율 0.500(12타수 6안타)에 8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684로 위력적인 타격을 선보였다. 안타 6개 가운데 2루타가 3개, 홈런이 1개로 장타만 4개를 때렸다. 12일 호주전에서 때린 3점 홈런은 약 137m가 날아간 것으로 측정됐다. 마운드
해외야구
이정후에 안타 맞은 다루빗슈, "같이 뛸 날 기대해"..이정후 SNS 방문
이정후(키움 히어로즈)가 꼽은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가장 흡족했던 장면은 현역 메이저리그 선수인 다루빗슈 유(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부터 뽑아낸 안타다. 10일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전에서 이정후는 2-0으로 앞선 3회, 다루빗슈의 시속 95.2마일(약 153㎞) 초구 속구를 때려 1타점 적시타를 만들었다. 이정후는 그 경기에서 4타수 2안타로 활약했지만, 일본에 4-13으로 패한 뒤 분노를 가라앉히지 못한 채 경기장을 떠났다. 대회가 끝나고 공식 기자회견에서 "다루빗슈를 상대로 안타를 친 타석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던 이정후는 그 장면을 배경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대회 소감을 남겼다
국내야구
MLB 피츠버그 '한국인 듀오' 최지만·배지환, 시범경기서 나란히 안타 1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한국인 듀오' 최지만과 배지환이 시범경기에서 나란히 안타 1개씩 쳤다.최지만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레콤 파크에서 치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 3번 지명 타자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때리고 타점 2개를 수확했다.1회 삼진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1-5로 추격하던 3회 1사 만루에서 2타점 우전 적시타를 쳤다.5회에는 좌익수 뜬공으로 잡혔고, 8회말 대타로 교체됐다.최지만의 시범 경기 타율은 0.263(19타수 5안타)으로 올랐고, 타점은 4개로 불었다.배지환은 스플릿스쿼드(조를 나눠 경기를 치르는 것) 방식으로 같은 날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의 해먼
해외야구
미국 운명이 '역수출 신화 ' 켈리의 손에...MLB닷컴, 내일 콜롬비아전 선발 출격 예상
미국의 운명이 KBO리그를 거쳐 미국 메이저리그(MLB)에 역수출 된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손에 달렸다.MLB 닷컴은 켈리가 16일(이하 한국시간) WBC C조 리그 마지막 경기인 콜롬비아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할 것으로 15일 예상했다.미국은 2승 1패로 이날 콜롬비아를 꺾으면 8강 진출이 유력해진다. 반면, 패하면 복잡해진다. 따라서 켈리는 반드시 호투해 미국의 승리를 이끌어야 한다.객관적인 전력면에서는 미국이 압도적으로 앞서지만 WBC에서 이변이 속출하고 있어 안심할 수 없다.미국은 야구 불모지 영국에 고전 끝에 신승한 데 이어 멕시코에게는 5-11로 대패하는 수모를 당했다.캐나다에 12-1로 7회 콜드게임승을 거둬 체
해외야구
[마니아포커스]KBO 리그에는 150㎞ 투수 시대 언제 올까?…안우진에 이어 장재영 김서현, 시범경기서 150㎞ 넘는 빠른 볼 던져 눈길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이 일본과 상대하면서 가장 곤혹을 느낀 것은 빠른 볼을 던지는 투수들에 대한 대응이었다. 한국은 곽빈(두산 베어스)이 153㎞, 이의리(KIA 타이거즈)가 155㎞로 150㎞가 넘는 빠른 볼을 던졌지만 이마저도 한 타자에 1~2개 정도로 그저 맛보기 정도에 그쳤다. 이와 달리 일본 투수들의 직구 구속은 모두 150㎞를 가볍게 넘어섰다. 심지어 한국전 마지막 투수로 나선 일본의 다카하시 히로토(주니치 드래건스)는 156㎞가 직구의 최저 구속일 정도로 한국 투수진들과는 차원이 달랐다. 심지어 사사키 로키(지바롯데 마린스)는 100마일인 160㎞를 훌쩍 넘겼다. 오즉했으면 일본전서 멀티히트를 날린 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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