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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태극마크 반납' ...."16년동안의 국가대표는 자부심이었다"
김광현(SSG 랜더스)이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 김광현은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1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지금까지 국가대표 김광현을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썼다. 김광현은 16년 동안 한국 야구대표팀 에이스로 활약했다. "국가대표란 꿈이었고 자부심이었다"고 운을 뗀 그는 "2005년 청소년 대표부터 이번 2023년 WBC까지 나라를 위해, 대한민국 야구를 위해 뛴 나에게 자부심을 느낀다. 대표팀에서 많이 성장했고 많이 배웠다. 가슴에 태극기를 달고 경기에 나섰을 때 심정, 금메달을 목에 걸고 애국가를 제창하던 모습은 평생 자랑거리이자 자부심이다"라고 국제 무대에
국내야구
롯데자이언츠, 2023시즌 NFT 10만개 민팅(Minting) 이벤트 진행
롯데자이언츠는 2023시즌 롯데정보통신과 함께 수집형 NFT 10만개 민팅(Minting, 발행) 프로젝트 ‘ON-E’를 진행한다. 구단은 지난 시즌 오픈한 통합 온라인 유료 멤버십을 위한 ‘G-Universe 시민권’을 시작으로 ‘이대호 은퇴 기념 NFT’, ‘G-스타 팬카페 매니저 NFT’ 등 다양한 형태의 NFT 카드를 발행한 바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구단에서 신규 발표한 VI(Visual Identity)를 바탕으로 제작된다. 해당 NFT에는 VI와 더불어 2023시즌의 뜻깊은 여섯 번의 순간들을 영상으로 담을 예정이다. 또한 한 시즌 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6개의 NFT를 모두 수집한 홀더를 위한 스페셜 상품도 준비되어 있다. 추가로 2024시즌 개막시리즈
국내야구
[포트]'비난은 감독인 저에게 해 주세요'
국내야구
이정후, 요시다와 방망이 교환...한일 대표 교타자들의 훈훈한 우정
한국과 일본의 대표 교타자 이정후(키움 히어로즈)와 요시다 마사타카(보스턴 레드삭스)가 깊은 우정을 과시했다. 이정후는 요시다와 방망이를 교환하고 찍은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14일 올렸다. 요시다가 먼저 SNS 계정에 '조만간 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자, 이정후도 같은 사진 밑에 '좋은 시즌 보내세요. 또 만나요'라고 영어로 화답했다. 지난해 KBO리그 타격 5관왕을 차지한 이정후는 한국 최고의 타자다.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도 타율 0.429(14타수 6안타), 5타점, 4득점으로 제 몫을 했다. 이정후는 올 시즌 후 키움 구단의 허락을 받아 포스팅시스템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국내야구
[KBO 시범경기]FA 이적생들의 맹활약에다 외인투수들의 활약 빛나…특급신인 김서현, 안우진보다 더 빠른 최고 158km 나와
한현희 노진혁 유강남(이상 롯데) 채은성(이상 한화) 등 FA 이적생들이 시범경기부터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여기에 올해 KBO 리그에 첫 선을 보이는 커크 맥카티(SSG), 아도니스 메디나(KIA) 버치 스미스(한화) 테일러 와이드너(NC) 등 외국인투수들도 선발로 나서 눈도장을 찍었다. 롯데는 14일 사직 두산과의 시범경기에서 FA 트리오의 합작으로 8-4로 이겨 첫 승리를 엮어냈다. 총액 40억원 가운데 옵션이 22억원이나 걸려 있는 한현희는 4회까지 이렇다할 위기 없이 단 2안타만을 허용하며 무실점, 삼진 5개로 호투했다. 13명의 타자를 상대로 투구수 45개의 경제적인 피칭도 돋보였다. 역시 이적생인 포수 이정훈과의 호흡도 좋았다.한현희
국내야구
키움히어로즈, HK이노엔과 2년 연속 파트너십 계약 맺어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가 14일 고척스카이돔 구단사무실에서 HK이노엔과 2023시즌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 지난 시즌에 이어 2년째 파트너십을 이어간다.키움히어로즈는 홈플레이트 뒤편 LED 광고를 제공하고, HK이노엔은 두피케어 전문브랜드 ‘스칼프메드’ 광고에 따른 후원을 진행한다.HK이노엔은 전문의약품 및 숙취해소제, 화장품, 음료 사업을 하고 있는 바이오헬스기업이다. HK이노엔이 출시한 스칼프메드는 탈모/두피케어 브랜드로, 대표 제품으로는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제품인 ‘레드캡슐바이옴’ 라인과 두피 각질, 피지 개선에 도움을 주는 ‘블루캡슐바이옴’라인이 있다.
국내야구
'KBO리그 최초 ‘와이어 투 와이어’ 통합우승 자부심과 올시즌 리그 2연패 달성 의지' 담은 SSG 랜더스 2023 유니폼 4종 발표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지난해 KBO리그 최초 ‘와이어 투 와이어’ 통합우승의 자부심과 함께 올시즌 리그 2연패 달성에 대한 의지를 담아 2023시즌 홈, 원정, 홈 얼트(ALT), 인천유니폼 등 신규 유니폼 4종을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신규 홈, 원정, 홈 얼트 유니폼에는 지난해 통합우승을 기념하는 엠블럼을 새겼고 유니폼 앞면 ‘LANDERS’ 워드마크에 SSG의 상징인 우주선 디자인이 더해지며 구단의 아이덴티티가 한층 더 강조됐다.또한 홈 얼트 유니폼은 메인 색상으로 지난 2년간 선수단 착용 시 승률(6전 6승, 승률 100%)이 높았던 ‘스타벅스 유니폼’의 그린(Green)이 차용됐으며, 유니폼 전면 가슴에는 필기체로 ‘LANDE
국내야구
"일본에서는 누구를 고소할지 궁금하다" 미국 매체 "투석기로 바우어를 쓰레기선으로 추방하는 것이 적절해"
트레버 바우어가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 계약했다는 소식에 미국의 한 매체가 '쌍수'를 들고 기뻐했다.데드스핀은 14일(한국시간) "우리 사회가 바우어를 우리나라(미국)에서 성공적으로 몰아냈다"며 "실제 추방은 아니지만 그를 투석기를 통해 쓰레기선으로 추방하는 것이 적절해 보였을 것"이라고 비아냥댔다.데드스핀은 "바우어는 미국에서 고용 기회를 찾지 못한 것 같다. 아니면 적어도 바우어가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자 그는 일본 센트럴 리그의 요코하마와 계약했다. 그는 400만 엔(현재 환율에 따르면 약 300만 달러)을 벌게 될 것이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일본에서 눈길을 끄는 성적을 올린 후 이를 바탕으로 M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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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박찬도(삼성 라이온즈 퓨처스 코치) 외조모상
▲노민자 씨 14일 별세, 삼성 라이온즈 박찬도 퓨처스코치 외조모상=빈소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 3호실(지하 2층) 발인 16일 오전 6시30분 장지 포천 천보묘원 연락처 031-708-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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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 ‘2023 온라인 멤버십 G-Universe 시민권 회원' 모집
롯데자이언츠가 오는 14일부터 ‘2023 온라인 멤버십 시민권 회원’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멤버십은 G-Universe 싱글 시민권과 더블 시민권으로 구성된다. G-Universe는 롯데자이언츠의 온라인 플랫폼이 하나로 구성되는 세계관 개념으로, 팬들이 자이언츠를 즐길 수 있게 마련된 가상의 공간이다. 시민권을 구매한 고객들은 G-Universe 안에서 티켓 할인, 정규시즌 티켓 선예매, 볼포인트 등의 필수 혜택을 알뜰하게 제공하는 ‘싱글 시민권’과 필수 혜택에 기념 유니폼이 추가되는 ‘더블 시민권’으로 구성된다. 시민권 판매는 구단 공식 앱에서 3월 14일(화) 오후 2시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싱글 시민권은 7월 20일(목), 더블 시민권은 3월
국내야구
'이게 드림팀?' "미국 태생 사이영상 수상 현역 투수 10명 모두 WBC 불참"
미국이 멕시코에 5-11로 패하자 미국 언론 매체가 뼈있는 지적을 했다.미국은 13일(한귀시간) WBC 조별 리그 2차전에서 멕시코에 5-11로 참패했다.전날 야구 불모지인 영국에 고전 끝에 신승한 미국은 멕시코에 일격을 당해 체면을 구겼다. 이에 LA타임스가 왜 미국이 질 수밖에 없는지를 분석했다.지난 대회에서 우승해 야구 종주국으로서의 체면을 세운 미국은 이번 대회에는 더 강력한 전력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타자들은 올스타 및 MVP 출신들로 구성됐다. 그러나 투수들이 타자들에 비해 약했다. 클레이튼 커쇼마저 대회 직전 불참을 선언했다.LA타임스는 "사이영상을 수상한 현역 미국 태생 메이저리거는 10명이다. 그러나 이번 미
해외야구
[2023 WBC]3회 연속 WBC 1라운드 탈락 고배, 반면교사는 삼되 비난은 말아야…세대교체 가속화 계기 될 듯
한 시대가 저물어 가고 있다. 한국 야구가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계기로 세계 야구의 변방으로 전락하면서 덩달아 세대 교체를 부채질하고 있다.한국은 2023 WBC에서 2승2패로 3회 연속 1라운드에서 탈락하는 고배를 들었다. 반드시 잡아야 할 호주에 1점차 패배(7-8)에 이어 스스로 라이벌이라고 자부했던 일본에는 콜드게임패 일보 직전(4-13)까지 몰리는 졸전으로 체면을 완전히 구기고 말았다.그나마 WBC 20개 팀 가운데 19위인 체코(7-3)와 20위인 중국(22-2)을 잇달아 눌러 연패 뒤 연승으로 WBC 본선 라운드에 잔류한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이번 WBC 패배를 두고 여러가지 원인들이 지적되고 있다.스프링캠프지인 애리조나에서
국내야구
[2023 WBC]박건우-김하성 만루포 2발 등 20안타로 22득점, 한국 WBC 통산 최다점수차로 중국 대파하며 8강 탈락 분풀이
"호주와 일본을 만나 중국전 반만이라도 해 주었으면…"한국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3회 연속 1라운드 탈락이 확정된 가운데 마지막 상대 중국에 WBC 통산 최다 득점으로 승리를 거두고 유종의 미는 거두었다. 한국은 13일 일본의 도쿄돔에서 열린 2023 WBC B조 4차전에서 박건우와 김하성의 만루 홈런포 2발을 포함해 20안타를 폭죽처럼 터트려 중국에 22-20-, 5회 콜드게임승했다. 이로써 한국은 4전 전승의 일본, 3승1패의 호주에 이어 2승2패로 B조 3위로 일정을 모두 마쳤다. 한국은 당초 기대했던 8강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그나마 3위로 WBC 본선 라운드에 잔류한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특히나 이날 초반부터 타선이 폭발하고 소형준(
국내야구
11개 실책에 사사구 36개로 시작한 2023 시범경기, 이승엽 두산 감독 데뷔승…박진만 삼성 감독도 역전승으로 정식 사령탑 승리 신고
공식적인 집계서는 빠지는 시범경기지만 승리는 항상 기분이 좋은 법이다.지도자로 첫 지휘봉을 잡은 이승엽 감독, 3년만에 LG 감독으로 돌아온 염경엽 감독, 그리고 정식 사령탑이 된 박진만 삼성 감독이 나란히 첫 승리를 안았다. 지도자로 다른 경험없이 첫 지휘봉을 잡은 이승엽 두산 감독은 13일 사직 롯데와의 시범경기에서 5-3으로 역전승, 기분좋은 승리를 안았다. 두산은 롯데 한동희에게 1회에 먼저 2점홈런을 맞았으나 외야 유망주 송승환과 유격수인 안재석이 홈런포를 가동했고 캡틴인 허경민이 8회 역전타를 터뜨려 신예들과 베테랑의 조화가 돋보였다. 롯데는 LG에서 FA로 이적한 유강남이 2타수 2안타를 날렸으나 빛이 바랬다.
국내야구
[2023 WBC]'이변은 없었다' 호주, 체코 눌러 조 2위로 첫 8강행…한국, 중국전 결과 관계없이 3회 연속 1라운드 탈락 수모
한국이 3회 연속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WBC 대표팀은 13일 한가닥 희망을 걸었던 체코가 호주에 8-3으로 무릎을 꿇으면서 남은 중국전에 관계없이 1라운드에서 탈락이 최종 확정됐다. 이로써 한국은 2013년과 2017년에 이어 올해까지 WBC 3회 연속 1라운드 탈락의 '굴욕'을 겪었다. 한국 대표팀이 8강 진출을 위해서는 지난 9일 호주와 B조 조별리그 1차전 승리가 필수적이었지만 7-8로 무릎을 꿇었고 이어 일본과의 2차전서는 4-13으로 대패하면서 연패를 당해 사실상 탈락이 거의 확정적이었다.11일 체코를 7-3으로 이겨 '경우의 수'를 따져 체코가 4실점 이상으로 호주를 누르고 한국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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