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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너냐?' 일부 팬, 삼성 양창섭 '헤드샷'에 '양창섭 vs 오재원 논란' 소환...양, 최정에 위협구 던지자 오 "대놓고 던진 것" 비난
지난 2023시즌 삼성 라이온즈 대 SSG 랜더스 경기서 삼성 투수 양창섭은 7회말 SSG 최정을 몸에 맞는 공으로 내보냈다. 계속 몸쪽으로 던지다 끝내 최정의 유니폼을 스쳤다. 이에 양창섭은 모자를 벗어 사과의 뜻을 전했고 고의가 아니라고 해명했다.하지만 당시 이 경기를 중계했던 오재원 해설위원은 "이거는 대놓고 때린 거다"라며 고의성을 제기했다.그러자 양창섭은 경기 후 인스타그램에 탈무드를 인용해 "물고기는 언제나 입으로 낚인다. 인간도 역시 입으로 걸린다"라는 문구를 남겼다. 팬들은 양창섭이 오재원을 겨냥한 것으로 봤다. 이에 오재원도 탈무드를 인용하며 자신의 계정에 "어리석은 사람은 들은 것을 이야기하고 지혜로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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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5경기 연속 안타 행진 중단...펜스 앞 '번쩍' 점프 캐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한국인 타자 이정후(26)가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다. 이정후는 5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침묵했다.지난 12일 미네소타 트윈스전부터 17일 애슬레틱스전까지 꾸준히 안타를 생산하던 이정후는 이날 경기에서 타격 감을 살리지 못했다. 1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루이스 세베리노의 시속 149km 컷 패스트볼에 1루수 땅볼을 기록했고, 3회 기회를 맞은 1사 만루 상황에서는 시속 158km 직구에 삼진으로 물러났다.6회 선두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세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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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준 쐐기 스리런·문승원 호투 빛난 SSG, 한화 원정서 7-3 승리
스리런 홈런 한 방이 승부를 갈랐다.SSG랜더스는 5월 1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7-3으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8최초에 터진 고명준의 쐐기 스리런 홈런은 압권이었고 5이닝 2실점으로 막아낸 선발 문승원의 호투는 백미였다.양 팀은 선발투수로 SSG는 문승원, 한화는 류현진이 나섰는데 선취점의 주인공은 SSG였다.1회초 박성한과 최 정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2루에서 고명준의 1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2회초에는 SSG는 안상현의 안타와 2루 도루, 채현우의 볼넷과 정준재의 내야안타로 2사 만루 찬스를 잡았고 최 정의 2타점 적시타로 3-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3회초
국내야구
'가라면 가지 뭐!' 김혜성, "강등될까 봐 걱정되나?"질문에 "난 그냥 이 순간을 즐긴다"...트리플A로 보내도 쿨하게 간다
김혜성(다저스)이 잠시 쉬어갔다.김혜성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인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에인절스와의 홈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유는 단 하나. 상대 선발 투수가 좌완이기 때문이었다.벤치를 지키던 김혜성은 9회말 1사 후 대타 윌 스미스가 좌전 안타로 출루하자 대주자로 나섰스나 다음 타자 오타니 쇼헤이의 2루수 앞 땅볼 때, 2루에서 포스아웃됐다.다저스는 토미 에드먼과 테오스카 에르냐데스가 부상에서 복귀하면 김혜성과 제임스 아웃맨을 트리플A로 내려보내야 한다. 아웃맨의 강등은 확실하지만 김혜성은 알 수 없다. 콜업된 후 너무나 강렬한 인상을 주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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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승현, 롯데 장두성 헬멧 강타 '헤드샷' 퇴장
삼성 라이온즈의 좌완 불펜 투수 이승현이 롯데 자이언츠 타자의 머리를 맞히는 '헤드샷'으로 자동 퇴장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5월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펼쳐진 프로야구 롯데와의 원정경기 5회말, 이승현은 선두타자로 나온 장두성을 향해 던진 공이 타자의 머리 쪽을 강타하면서 경기장의 긴장감을 높였다.이승현의 두 번째 투구인 시속 136km 직구가 장두성의 머리를 향해 날아갔고, 위기를 감지한 장두성이 급히 몸을 돌리는 과정에서 공이 헬멧을 스치듯 맞았다. KBO 규정에 따라 투수가 타자의 머리 부위를 맞히면 별도의 심판 판정 없이 자동 퇴장 조치되며, 이로써 이승현은 올 시즌 리그 전체 4번째 헤드샷 퇴장의 주인공이 됐다.상황
국내야구
70억 FA 최원태, 롯데전 타구에 팔 맞고 1군 엔트리 말소...김지찬 복귀
삼성 라이온즈의 주축 선발 투수 최원태가 타구에 오른팔을 맞은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삼성 구단은 5월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최원태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고 발표했다.최원태는 전날(17일) 롯데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 선발 등판해 3회말 마지막 타자 유강남의 타구에 오른팔을 직격당하는 불운을 겪었다. 당시 그는 극심한 통증에도 불구하고 공을 주워 1루로 송구해 이닝을 마무리했으나, 결국 4회부터는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부상 직후 진행된 검진에서 다행히 뼈 골절 등의 심각한 손상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당분간 정상적인 투구 활동이 어려운 상태다. 박진만 삼성 감
국내야구
폰세, 한 경기 18K 신기록에 '4관왕' 도전... 외국인 선수 최초 대기록 노린다
한국프로야구 정규이닝 한 경기 최다 탈삼진(18개) 신기록을 세운 코디 폰세(31·한화 이글스)가 KBO리그 외국인 선수 최초로 '투수 부문 4관왕'에 도전한다.폰세는 1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등판해 8이닝 동안 안타 2개만 내주고 무실점하며, 삼진 18개를 잡았다.이날 폰세는 '국보급 투수' 선동열 전 야구대표팀 감독의 '한 경기 최다 탈삼진 기록'과 타이를 이뤘고, 자신의 우상인 류현진(한화)의 '정규이닝 한 경기 최다 탈삼진 기록'을 경신했다.선동열 전 감독은 1991년 6월 19일 광주 무등구장에서 해태 타이거즈 선발 투수로 나서 빙그레 이글스 타선을 연장 13회까지 상대하며 삼진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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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시즌 초반 부진 끝에 하이드 감독 전격 경질... 맨솔리노 코치 대행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팀의 부진한 성적을 이유로 브랜던 하이드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18일(한국시간) 볼티모어 구단은 공식 성명을 통해 "하이드 감독이 6년 동안 거둔 성과에 감사하다"면서도 "우리는 지금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감독 교체 결정을 발표했다. 구단은 하이드 감독의 후임으로 토니 맨솔리노 3루 코치를 감독 대행으로 임명했다. 이번 결정은 볼티모어의 시즌 초반 부진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볼티모어는 17일까지 15승 28패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AL) 동부지구 최하위로 추락했다. 지난 2년간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던 팀의 기대치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성적이다. 2018년 12월 볼티모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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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위 추락한 키움, 외국인 선수 교체 임박... "알칸타라 영입 검토 중"
프로야구 2025시즌에서 최하위로 추락한 키움 히어로즈가 외국인 선수 교체라는 변화의 카드를 꺼내들 전망이다. 17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NC 다이노스와 원정 더블헤더를 치른 키움 관계자는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판단을 내린 것은 사실"이라며 "라울 알칸타라가 영입 후보 중 한 명"이라고 확인했다. 현재 키움은 독특한 외국인 선수 운영 방식을 택하고 있다. 야시엘 푸이그와 루벤 카디네스 두 명의 타자를 동시 기용하며 공격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투수는 케니 로젠버그 한 명만 활용하는 전략을 펼쳐왔다. 그러나 이날 더블헤더 1차전에서 2-3으로 패배하며 7연패의 수렁에 빠진 키움은 13승 34패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국내야구
양현종 6이닝 7K 호투-최원준 투런포... KIA, 두산에 더블헤더 스윕
KIA 타이거즈가 두산 베어스를 꺾고 더블헤더 두 경기를 모두 가져가는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17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과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KIA는 4-1로 승리하며 하루 두 경기를 모두 쓸어담았다. 이로써 KIA는 시즌 성적 21승 22패를 기록했고, 두산은 19승 2무 24패로 9위에 머물렀다. KIA 선발 양현종은 6이닝 동안 안타 6개(홈런 1개)를 맞고 볼넷 1개를 허용했지만 탈삼진 7개를 솎아내며 1실점으로 호투, 시즌 2승(4패)째를 거두는 기쁨을 누렸다. 타선에서는 김도영과 오선우가 멀티히트를 치며 공격을 이끌었고, 최원준은 투런 홈런을 포함해 2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큰 힘이 됐
국내야구
롯데, 레이예스-전민재 맹활약으로 삼성과 더블헤더 싹쓸이... 기세 몰아 3위 굳히기
롯데 자이언츠가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더블헤더 두 경기를 모두 가져가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1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펼쳐진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롯데는 끝까지 가는 접전 끝에 8-7로 승리했다. 이로써 2연승을 달성한 롯데는 27승 2무 18패로 3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반면 삼성은 21승 1무 24패를 기록했다. 롯데 선발 이민석은 4.1이닝 동안 안타 5개(홈런 1개)를 맞고 볼넷 3개를 허용하며 4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다. 하지만 타선에서 빅터 레이예스와 전민재가 각각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삼성 선발 최원태는 3이닝 동안 안타 5개와 볼넷 2개를 내주며 5실점으
국내야구
한화, 홈 17연속 매진으로 자체 기록 타이... 열기 가득 새 볼파크
매 경기 구름 관중을 몰고 다니는 한화 이글스가 홈경기 연속 매진 타이기록을 세웠다.한화는 1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더블헤더 1, 2차전 모두 1만7천석 매진을 기록했다.이로써 최근 홈 17경기 연속 매진을 달성한 한화는 지난해 5월 자신이 세웠던 KBO리그 홈경기 연속 최다 매진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또한 한화는 홈과 방문경기를 합해 팀 연속 매진은 19경기로 늘렸다.종전 팀 연속 경기 매진은 지난해 우승팀 KIA 타이거즈가 올 시즌 초반까지 세운 16경기였다.한화는 올 시즌 새 구장이 개장한 데다 팀 성적도 상위권을 유지하자 매 경기 팬들이 티켓 경쟁을 벌이며 뜨거운 응원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
국내야구
고우석, 무사 2, 3루 위기 모면...싱글A 재활 등판서 1이닝 2피안타 무실점
고우석이 두 번째 싱글A 재활 등판에서 실점하지 않않다.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싱글A 팀인 주피터 해머헤즈에서 재활 등판을 하고 있는 고우석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소재 로저 딘 셰볼레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트 마이어스(미네소타 트윈스 산하)와의 경기에 등판,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고우석은 이날 5회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출발이 좋지 않았다. 선두 타자에게 중전안타를 맞은 고우석은 다음 타자에게도 2루타를 허용, 무사 2, 3루의 위기를 자초했다.하지만 후속 타진들을 모두 범타로 처리, 가까스로 실점하지 않았다.고우석은 직전 경기에서 1실점한 바 있다. 싱글A 평균자책점은 4.50이 됐다.고
해외야구
작년엔 '태업' 논란, 올해는 '향수병'? 키움, 카디네스 방출하나?...출산 휴가 후 28경기 타율 0.182에 홈런이 고작 1개
메이저리그의 에런 저지(양키스)는 올 2월 아빠가 된 후 더 펄펄 날고 있다. 17일(한국시간) 현재 0.414의 타율에 15홈런 41타점을 기록 중이다.오타니 쇼헤이(다저스)도 아빠가 된 후 잠 부족으로 다소 부진했지만 이내 제 페이스를 찾았다. 16개 홈런으로 메이저리그 전체 1위에 올랐다.그런데 루벤 카디네스(키움)는 정반대다. 아빠가 되기 전 그는 4월 6일까지 0.333의 타율과 3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하지만 아빠가 된 후 28경기서 0.182의 타율에 1홈런에 그쳤다. 출산 휴가를 받아 미국에 갔다온 후 최악의 슬럼프에 빠진 것이다. 미국에 있는 딸이 보고싶어서일 수 있는 대목이다. 이럴 땐 가족이 함께 있는 것이 좋다. 가정적인 카디네스
국내야구
다저스, 또 세상을 놀라게 할까? 김혜성 빅리그 잔류 위해 럭스 트레이드, 반스 DFA와 같은 대담한 '도박' 해야
다저스가 김혜성 때문에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다저스는 토미 에드먼과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부상에서 복귀하면 김혜성을 트리플A로 내려보낼 예정이었다.그런데 김혜성이 너무 잘하고 있어 고민인 것이다. 김혜성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홈 경기에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3경기 연속 멀티안타다.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429에서 0.452(31타수 14안타)로 올랐고, 출루율은 0.485, OPS(출루율+장타율)는 1.066이 됐다김혜성은 15일 애슬레틱스전에서 MLB 데뷔 첫 홈런을 포함해 2타수 2안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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