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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패싱 미스터리'...서비스타임 늦춰 돈 아끼려는 '꼼수' 의심...타율, 출루율 트리플A 1윈데도 콜업 안 해
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이 여전히 콜업되지 않고 있다.배지환은 현재 0.367의 타율과 0.479의 출루율을 기록 중이다. 둘 다 트리플A 인터내셔널리그 1위다.그런데도 피츠버그는 왜 배지환을 콜업하지 않고 있다. 그는 지난해 빅리그 풀타임을 소화한 경력도 있다.콜업이 늦어지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그의 메이저리그 서비스타임과 관련이 있어 보인다는 지적이 나온다.배지환의 현재 메이저리그 서비스타임은 1년 13일이다. 메이저리그는 172일을 1년으로 쳐준다. 서비스타임은 연봉조정과 FA와 관계 있다. 최소 3년의 서비스타임을 갖고 있는 선수에게는 연봉조정 자격이 주어진다. FA는
해외야구
'사람이 아냐!' 김하성, 중견수 영역까지 '침범'하며 '서커스 슈퍼 캐치'...9회 결정적 수비로 1점 차 승리 지켜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습)의 수비력은 이미 검증됐다. 특히 그의 폭넓은 수비 범위는 놀랍다.지난해 김하성은 2루수를 보며 유격수 잰더 보가츠의 수비 영역까지 책임지는 수비를 보여 찬사를 받았다.올해는 유격수로 2루수 보가츠의 수비 영역까지 책임지고 있다. 그런데 김하성의 수비 범위가 하나 더 늘었다. 중견수 역할도 하고 있다.김하성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2024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원정 경기 더블헤더 1차전에 9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 2타수 1안타 1득점 2볼넷을 기록했다. 이날도 3출루 경기를 완성, 2경기 연속 3출루에 성공했다. 특
해외야구
'이정 Who?' 이정후 대체자 마토스는 "해피 바이러스"...마토스, 콜업되자마자 NL '이주의 선수' 선정
이정후가 어깨 탈구로 수술 여부에 대한 두 번째 소견을 듣기로 했던 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LA 다저스에 2-10으로 대패했다. 가장 암울했던 날이었다.하지만 마이너리그에서 콜업한 루이스 마토스(22)가 이정후 대체자로 투입된 후 그 절망은 희망으로 변했다.마토스는 이정후의 공백이 전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맹활약하며 팀의 4연승에 결정적인 공헌을 세웠다. MLB 역사책에 자신의 이름을 새기기도 했다.그리고 21일(한국시간) 마토스는 경력 최초로 내셔널 리그 '이주의 선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MLB닷컴은 지난 주 6경기에서 26타수 10안타(타율 0.385), 홈런 2개, 2루타 3개, 16타점을 기록한 마토스가 '이주의 선수'로 뽑
해외야구
마차도의 '굴욕', 4번 타자에서 밀러났다...타격감 절정 크로넨워스에 4번 타자 내줘
마이크 쉴트 샌디에고 파드리스 감독이 결국 칼을 빼들었다. 쉴트 감독은 극심한 타격 슬럼프에 빠져 있는 4번 타자 매니 마차도 자리에 제이크 크로넨워스를 기용하고 있다.마차도는 20일(한국시간) 현재 타율 0.224에 그치고 있다. 홈런은 5개에 불과하고 장타율도 0.341로 부진하다. 4번 타자로서의 면모를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프라이어스 온 베이스는 최근 마차도에 대해 "수술한 그에게 얼마나 더 많은 은혜를 베풀 수 있나?"라며 "그는 2024시즌 초반 타격만 하다가 최근 수비도 하기 시작했다. 타율과 출루율의 하락이 낙담스럽긴 하지만, 그보다 그의 장타율이 더 큰 문제다"라고 지적했다.이어 "배럴, 강타율, 평균 출구 속도는
해외야구
타티스 주니어, 볼카운트 2스트라이크 시 스윙 속도 26포인트 급감...베이스볼 서번트 "타자들, 0-3에서 평균보다 시속 5km 더 빨리 스윙"
야구 경기에서 볼카운트가 2스트라이크가 되면 투수에게는 유리하고 타자에겐 불리하다. 어느 리그나 마찬가지다.그렇다면 타자들은 삼진 또는 빈타를 방지하기 위해 어떻게 할까?배트 스윙 속도를 줄인다는 게 통설이었다. 이른바 '2스트라이크 접근'이다. 볼카운트가 투스트라이크가 되면 배트 스윙 속도를 줄인다는 것이다. 데이터가 이를 증명했다고 MLB닷컴이 20일(한국시간) 전했다.베이스볼 서번트에 따르면 메이저리그 타자들은 2스트라이크 카운트에서 스윙 속도를 2스트라이크 전보다 시속 1.6마일(2.6km) 느리게 스윙한다. 빠른 스윙 속도(75마일 이상의 스윙)도 26%에서 17%로 줄어든다. 볼카울드 3-0에서는 전체 평균보다 시속 +3.
해외야구
KIA 독주 체제 박차, 30승 선점 팀의 우승 확률 56.8%
프로야구 1위 KIA 타이거즈가 최하위 롯데를 상대로 21일부터 23일까지 부산 사직구장에서 물러설 수 없는 3연전을 치른다. KIA는 선발 자원 윌 크로우와 이의리가 부상 이탈했으나 황동하 등 대체 선발 자원들이 기대 이상의 역투를 펼치면서 순항 중이다.'고비'로 여겼던 지난주 6경기에선 4승 1패 1무로 선전하면서 2위 그룹과 격차를 벌렸다.KIA는 이번 주 6경기를 통해 1강 체제를 다지겠다는 계획이다.20일 현재 29승 1무 16패 승률 0.644를 기록 중인 KIA는 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30승 달성을 노린다.역대 KBO리그 30승 선점 팀의 정규시즌 우승 확률은 56.8%(37차례 중 21차례), 한국시리즈 우승 확률은 51.4%(37차례 중 19차례·이상
국내야구
'마이너 거부권이 발목잡나?' 고우석, 윤석민처럼 끝내 빅리그 콜업 안 되고 40인 로스터 제외되면 잔여 연봉 포기하고 KBO 유턴할 수도
고우석(마이애미 말린스)에 대한 팬들의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단장 A.J 프렐러는 고우석이 로베르트 수아레즈, 마쓰이 유키와 마무리 투수 경쟁을 할 것이라고 큰소리쳤다.그러나 고우석은 2년 보장 450만 달러의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었음에도 아직도 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있다.트리플A에서 꾸준함을 보여준다면 당장 빅리그에 오를 수 있지만 들쑥날쑥한 투구 내용을 보이고 있어 언제 콜업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이러자 일부 팬들은 그의 2년 차 마이너리그 거부권이 되레 독소 조항이 될 수도 있다고 지적한다.윤석민은 2013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얻어 2014년 2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3년 보장 575
해외야구
'최강야구' 한일장신대학교, 2024 대학야구 U리그 조별리그 우승
이선우 감독이 이끄는 한일장신대학교 야구팀이 전남 함평군에서 개최된 2024 대학야구 U리그 대회에서 조별 리그에서 우승을 확정지으면서 올 10월 있을 전국체전에 전라북도 대표로 출전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에서 주최하과 한국 대학야구연맹에서 주관하는 대학야구 U리그는 전국에서 내노라하는 대학야구 48개팀이 참가하여 지난 4월 2일부터 전국 5개 권역에서 지역 리그전을 진행해오고 있는데 한일장신대가 속한 E조는 원광대, 호원대, 홍익대 등 호남, 충청권 대학교 중심으로 10개 팀이 속해 있다.한일장신대 야구팀은 5. 17일 펼쳐진 경기에서 호원대학교 야구팀을 12-2. 5회 콜드 게임승을 거둬 8전 전승
국내야구
'매너맨' 김하성, '야수 투수'가 던진 시속 86km '아리랑볼' 친 까닭은?...안 쳤으면 볼넷
2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이날 김하성은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1홈런) 1볼넷 1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9-1 승리에 일조했다.김하성은 7회 초 레이 커를 상대로 비거리 120m짜리 장쾌한 좌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시즌 6호 대포였다. 스코어는 샌디에이고가 일방적으로 앞선 9-0이 됐다. 애틀랜타는 9회에 야수 루크 윌리엄스를 마운드에 올렸다. 이미 승부는 결정이 난 데다 다음날 더블헤더를 소화해야 해서 불펜 투수들을 아껴야 했기 때문이었다.9회 1사 후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윌리엄스의 이
해외야구
'꾸준하지 않으면...' 고우석, 트리플A 5경기 중 2경기 실점, 2차례 4피안타, 6이닝 9피안타 ERA 4.50
고우석의 투구 내용이 여전히 들쑥날쑥하고 있다.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팀인 잭슨빌 점보 슈림프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121 파이낸셜 볼파크에서 열린 내쉬빌 사운즈(밀워키 브루어스 산하)와의 홈 경기에 8회 등판, 1이닝 동안 4피안타 2실점했다.고우석은 6-1로 앞선 8회 초 마운드에 올라 첫 타자 요니 에르난데스에게 우전안타를 맞았다. 다음 타자 차베스 영을 병살타를 유도해 위기에서 벗어났으나 올리버 던에게 2루타, 타일러 블랙에 좌전 적시타, 아이작 콜린스에 3루타를 연속으로 허용, 2실점했다. 웨스 클라크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하고 힘겹게 이닝을 끝냈다.고우석의 평균
해외야구
'걱정하지 말랬지?' 김하성, 타격 부진 씻고 12경기 만에 홈런포...21경기만에 멀티 안타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슬로우 스타터다. 지난 시즌에도 5월 중순에 타격감을 찾았다. 그리고는 뜨거운 여름을 보냈다.올해 역시 조용하게 시즌을 시작했다. 우려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나왔다.하지만 그것은 기우였다.김하성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1홈런) 1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김하성의 멀티 안타(한 경기 2안타 이상) 경기는 지난달 25일 콜로라도 로키스전(4타수 2안타) 이후 21경기 만이다.홈런은 5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12경기 만에 터졌다.김
해외야구
'위기라 더욱 값졌다 역투' 손동현, 3이닝 40구.. 최대한 많은 이닝 책임지고 싶었다
프로야구 kt wiz의 오른손 불펜 투수 손동현(23)은 팀을 위해 헌신하는 선수다.지난해 NC 다이노스와 플레이오프 5경기, LG 트윈스와 한국 시리즈 4경기에 등판하는 등 포스트시즌 15일 동안 무려 9경기에 출전해 역투를 펼쳤다.올해에도 팀이 위기에 빠지자 어김없이 자기 몸을 불태웠다.손동현은 19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서 0-3으로 뒤진 3회말 2사 2루 위기에 팀 두 번째 투수로 나와 3이닝 동안 1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투구 수는 무려 40개였다.손동현은 무시무시한 투구를 펼쳤다.3회 2사 2루에서 구본혁에게 직구 6개를 연이어 던져 헛스윙 삼진을 잡았고, 4회엔 허도환과 신민재,
국내야구
'MLB인가, NPB인가?' 마운드도, 타석도 모두 일본인이 점령...다르빗슈는 미일 통산200승 달성, 오타니는 끝내기 안타
일본프로야구(NPB) 출신 일본 선수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를 점령하고 있다. 마운드에서는 이마나가 쇼타(시카고 컵스), 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연일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고, 타석에서는 오타니 쇼헤이(다저스)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이마나가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무실점(4피안타 1볼넷 7탈삼진) 완벽투를 뽐냈다. 평균자책점을 0.96에서 0.84로 낮췄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에 따르면 빅리그 데뷔 후 9경기에 등판한 선발 투수의 평균자책점 0.84은 1913년 이후 최고 기록이다
해외야구
"배지환 삼진율이 큰 우려 사항" 미국 매체 "스피드 활용하면 피츠버그 득점에 기여할 수 있어"
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의 빅리그 콜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 미국 매체가 그의 삼진율에 우려를 표시했다.배지환은 20일(한국시간) 현재 0.367의 타율과 0.479의 출루율로 맹활약하고 있다. 두 부문 모두 트리플A 인터내셔널리그 1위다.피츠버그는 팀 타율이 0.226으로 30개 구단 중 26위로 부진하다. 출루율 역시 0.301로 26위에 머물러 있다. 그런데도 피츠버그는 그를 콜업하지 않고 있다. 왜 그럴까?럼번터는 19일 배지환이 타율 등에서는 빼어난 성적을 올리고 있지만 "삼진율이 여전히 큰 우려사항"이라고 지적했다. 19일 현재 그의 트리플A 삼진율은 28.7%로 지난
해외야구
연천 미라클 ‘우완투수 박시온 2경기 연속 호투‘ 2위 성남시에 신승, 단독 1위 수성
독립리그 연천 미라클(이하 연천)이 5월 17일 팀업캠퍼스 제2야구장에서 열린 2위 성남 맥파이스와의 경기에 14-4, 7회 콜드게임 승을 거두고 ‘2024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1위를 수성했다. 이날 승리로 연천은 2위 성남과의 개막전부터 3승을 거두며, 승차를 2경기 차이로 벌렸다. 연천은 올 시즌 12승 2패로 리그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연천은 2경기 연속 호투를 이어간 선발투수 박시온의 활약이 빛났다. 박시온은 동산고-단국대를 졸업한 우완투수로 이날 경기에서 4.2 이닝 동안 삼진 7개 3자책을 기록하였으며, 최고시속 148km의 직구와 커브, 슬라이더, 스플리터를 섞어 던지며 호투했다. 또한 앞선 파주시와의 경기에서도 5이닝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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