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0(토)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의미없었던 공방전' 한화, NC와 연장 12회 3-3 무승부... 8회초 아쉬웠던 뜬금포
양 팀 다 의미없는 공방전이었다.한화이글스는 6월 9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8회초 김주원에게 동점 2점 홈런을 허용하고 3-3 연장 12회 무승부를 기록했다.특히 믿었던 마무리 주현상이 동점 홈런을 허용했고 주전 외야수 최인호가 부상으로 중도 교체 된 것이 아쉬웠다.먼저 선취점을 낸 쪽은 한화.2회말 채은성의 안타를 시작으로 최인호가 2루타를 쳤으나 주루플레이 과정에서 부상을 당해 장진혁과 교체되었다.이후 최재훈의 몸에 맞는 볼로 만든 1사 2,3루에서 이원석이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렸고 황영묵의 1타점 적시타까지 터지며 3-0으로 앞서갔다.그러나 NC의 반격
국내야구
'홈런왕' 저지, 2022년 62홈런 페이스와 비슷...2022년 67경기 27개 vs 2024년 67경기 24개, 오타니에 9개 앞서
지난 2022년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는 62개의 홈런을 치며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세웠다.그 덕에 그는 오타니 쇼헤이(당시 LA 에인절스)를 꺾고 아메리카리그 MVP에 선정됐다.지난해에는 부상 때문에 106경기에서 37개의 홈런을 쳤다.올 시즌 초에는 극심한 타격 슬럼프에 빠져 4월까지 홈런 6개를 치는 데 그쳤다.그러나 5월부터 폭발했다. 4경기 연속 홈런을 치더니 한 달에 14개의 홈런을 몰아쳤다.6월에도 9일(이하 현지시간) 현재 4개를 추가, 시즌 홈런 수가 24개로 늘어났다.이는 62개의 홈런을 쳤던 2022년 페이스와 비슷하다. 그는 2022년 67경기에서 27개의 홈런을 쳤다. 올해 67경기에서 24개의 아치를
해외야구
'5선발 부재' 두산, 불펜진의 과부하.. 김유성 2군·김동주 복귀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오른손 투수 김동주(22)가 예정보다 빨리 1군에 복귀했다.이승엽(47) 두산 감독은 김유성(22)을 2군으로 내려보내고 김동주를 등록했다.두산 선발진에 변화를 예고하는 선수 등록·말소다.김유성은 8일 KIA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⅓이닝 3피안타 2사사구 2실점 하고 조기 강판했다.6월 두 차례 1군서 1군 등판 기회를 잡았던 김유성은 2일 LG 트윈스전(3⅔이닝 5피안타 3실점)에 이어 8일 KIA전에서도 너무 일찍 마운드에서 내려왔다.이 감독은 "KIA전에서 김유성의 제구가 크게 흔들렸다. 스트라이크를 던지지 못하니, 1회라도 바꿀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결국, 김유성은 이날 2군행을 통보받았다.반면 11일 퓨처스(2군)
국내야구
마이애미 '돈 많네!' 450만 달러 고우석 DFA 이어 5300만 달러 가르시아 방출...트레이드한 아라에즈에 1천만 달러 줘야
마이애미 말린스는 스몰 마켓이다. 돈을 아껴 잘 써야 한다.하지만 지금 마이애미의 돈 씀씀이는 처참하다. 그냥 길거리에 돈을 버리고 있다.마이애미 헤럴드의 아이잭 어자우트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가 외야수 아비세일 가르시아를 공식 방출했다고 알렸다.마이애미는 지난 5일 가르시아를 양도지명(DFA)했다. 이후 그를 원하는 팀이 없자 이날 방출했다. 가르시아는 즉시 FA가 됐다.가르시아의 방출은 예견됐다. 마이애미는 부상자 명단에 있는 가르시아를 웨이버 공시할 수 없었다. 또 가르시아는 마이너리그행을 거부하고 FA행을 선택할 것이기 때문이었다.마이애미는 2022시즌을 앞두고 가르시아와 4년 5300만 달러에 계약했다. 가
해외야구
키움 '김재웅·박찬혁' 상무 입대… 10일 훈련소 입소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투수 김재웅과 외야수 박찬혁이 팀을 떠나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복무한다.키움 구단에 따르면 김재웅과 박찬혁은 10일 오후 2시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5주 동안 기초 군사교육을 받은 뒤 상무 야구단 소속 선수로 뛸 예정이다.2017년 키움에 입단한 김재웅은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1군에서 불펜 투수로 활약하기 시작했다.2022년에는 65경기 3승 2패 13세이브 27홀드 평균자책점 2.01로 팀의 한국시리즈 진출에 앞장서기도 했다.올 시즌에도 김재웅은 입대 전까지 1군 마운드를 지키며 26경기 2패 7홀드 평균자책점 3.42를 남겼다.김재웅은 구단을 통해 "입대 전 마지막 등판 때 팬들께서 많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했다.
국내야구
이범호 KIA 감독, 알드레드 장단점 모두 짚었다.. '구위는 괜찮다…더 좋은 투구 기대'
이범호(42) KIA 타이거즈 감독이 한국 무대 첫 경기에서 고전한 캠 알드레드(27)를 감쌌다.이범호 감독은 "알드레드가 첫 등판에서 긴장한 것 같다"며 "좋은 구위를 갖춘 선수니까 한국 타자들에 대해 더 연구하면 다음 등판에서는 더 좋은 투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KIA가 택한 대체 외국인 투수 알드레드는 지난 8일 잠실 두산전에서 KBO리그 데뷔전을 치렀고, 3이닝 6피안타 3볼넷 6실점으로 고전해 패전투수가 됐다.2회까지는 실점 없이 막았지만, 3회에 헨리 라모스에게 적시타를 맞아 첫 실점 했고 4회에는 아웃 카운트를 한 개도 잡지 못하고서 마운드를 내려왔다.알드레드가 남겨 놓은 주자들도 홈을 밟으면서 알드레드가 책임질 실점은
국내야구
'인성이 문제!' 밀워키 매체 "바우어 합류하면 팀 케미 망가져"..."경기장서의 난폭한 행동은 팀 홍보상 악몽"
트레버 바우어가 최근 밀워키 브루어스와 연결됐다는 루머가 나오자 한 밀워키 지역 매체가 이를 일축했다.밀워키는 9일(한국시간) 현재 38승 26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는 선발 로테이션이 빈약한 가운데 올린 성적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놀라운 일이다. 시즌 전 코빈 번즈가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트레이드됐고 브랜든 우드러프는 부상으로 시즌아웃됐기 때문이다.이에 바우어 팬들이 밀워키가 트레버 바우어와 계약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이들은 "바우어는 메이저리그에서 얼마든지 던질 수 있는 실력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바우어는 2023년 일본에서 11승 4패 방어율 2.59, WHIP 1.13을 기록했다
해외야구
'쐐기 3점포' 박병호 삼성, 키움 잡고 4연패 탈출.. 선발 대결 '이승현' 완승
추락하던 삼성 라이온즈가 9일 고척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방문경기에서 선발 이승현의 호투 속에 박병호가 3점홈런을 쏘아 올려 7-1로 승리하며 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모처럼 투타 조화 속에 화끈한 승리를 거두며 최근 4연패에서 탈출한 삼성은 재도약의 발판을 만들었다.키움의 외국인 에이스 헤이수스와 삼성 4년 차 좌완투수 이승현의 선발 대결에서 이승현이 기대 이상의 호투를 펼치며 완승을 거뒀다.이승현은 6회까지 삼진 3개를 곁들이며 4안타와 볼넷 2개만 허용하고 무실점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됐다.반면 다승 1위인 헤이수스는 5⅓이닝 동안 삼진 9개를 뽑았으나 5안타와 볼넷 3개로 4실점 해
국내야구
'300도루 달성' 정수빈, KBO리그 역대 13번째.. 현역 선수 중 3위
정수빈(33·두산 베어스)이 KBO리그 역대 13번째로 개인 통산 300도루를 채웠다.정수빈은 9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 8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회말에 2루를 훔쳤다.2사 1루에서 중전 안타를 치며 1루 주자 김기연을 3루로 보낸 정수빈은 KIA 배터리의 견제를 뚫고 2루 도루도 성공했다.정수빈의 시즌 25번째이자, 개인 통산 300번째 도루다.2009년 두산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정수빈은 그해 4월 23일 광주 무등 KIA전에서 1군 무대 첫 도루를 성공했고, 이날 300도루를 채웠다.KBO리그에서 300도루 고지를 밟은 건 정수빈이 13번째다. 현역 선수 중에는 이용규(396도루·키움 히어로즈), 박해
국내야구
'291일 만의 3루타' 나성범 활약.. KIA, 두산 꺾고 연패 탈출
KIA 타이거즈가 경기 초반 3타점을 올린 나성범과 위기를 슬기롭게 넘긴 선발 윤영철 덕에 2연패에서 벗어났다.KIA는 9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를 8-2로 완파했다.나성범이 결승 3루타 포함 4타수 2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고, 윤영철은 매회 주자를 내보냈지만 5이닝을 5피안타 3볼넷 무실점으로 막았다.1회초 KIA는 박찬호의 좌전 안타와 김도영의 볼넷으로 무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타석에 들어선 나성범은 두산 선발 최준호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1루수 옆을 뚫은 2타점 3루타를 쳤다. 이날 경기의 결승타였다.나성범이 3루타를 친 건, 지난해 8월 24일 수원 kt wiz전 이후
국내야구
부산 집단 성폭행 연루? NC 손아섭, 유튜버 '너 가만 안 둘 거야!' 전혀 사실무근..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구단이 최근 유튜브와 커뮤니티 사이트에 유포되고 있는 손아섭(36)과 관련된 소문이 모두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NC 구단은 "손아섭은 해당 사건과 아무런 연관이 없다"면서 "현재 손아섭의 매니지먼트사에서 관련 증거를 수집, 정리 중이다. 법률 대리인을 통해 민형사상 조처를 곧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전날 한 유튜버는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손아섭이 20여년 전 부산에서 일어난 집단 성폭행 사건에 연루된 12명 가운데 한 명'이라는 확인되지 않은 주장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올 시즌 손아섭은 타율 0.295, 4홈런, 39타점, 33득점으로 활약 중이다.프로 통산 2천492안타를 기록 중인 손아섭은 앞으로 안
국내야구
독립야구대회 가평웨일스, 연천미라클에 6회 강우콜드 승리.. 결승에 선착
KBO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횡성군이 후원하며 동아오츠카가 협찬하는 ‘2024 KBO DREAM CUP 독립야구대회’에서 가평웨일스가 결승에 선착했다.결승전은 10일(월) 오후 6시30분 횡성 KBO 야구센터에서 열린다. 가평웨일스는 8일(토) 오전 9시30분에 열린 연천미라클과의 준결승 첫번째 경기에서 구원으로 등판한 진현우의 1과 1/3이닝 무실점 호투와 3타수 2안타 4타점 2득점을 기록한 서민규의 활약에 힘입어 연천에 11대 8로 6회 강우콜드 승리했다. 연천은 외야수 최수현이 2타수 2안타 4타점 1볼넷으로 고군분투했으나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작년도 준우승팀 연천미라클은 아쉽게 준결승에서 패하며 최종 공동 3위로 대회를 마감했고,
국내야구
'벌크업' 김하성, 홈런 45호로 강정호에 1개 차...bWAR은 2.0으로 프로파에 이어 팀 내 2위, fWAR은 1.8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시즌 9호이자 빅리그 개인 통산 45호 홈런을 쳤다.김하성은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의 홈 경기서 2회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한국 선수 중 최다 홈런은 추신수(SSG 랜더스·218개)가 보유하고 있다. 최지만이 67개이고 은퇴한 강정호는 46개다. 따라서 1개만 더 치면 강정호의 기록과 타이를 이루게 된다.김하성은 빅리그 데뷔 시즌인 2021년 홈런 8개를 기록했고 2022년에는 11개, 2023년에는 17개를 쳤다. 지금 페이스라면 올해 20개를 칠 것으로 보인다.홈런을 친 후 김하성은 베이스를 돌며 포효했다. 오랜 만에 보는 환호였다. 자신감을
해외야구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더블A→트리플A→더블A→트리플A→더블A→트리플A→더블A...최현일, 더블A보다 트리플A 성적 훨씬 좋아
최현일(24)이 LA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팀을 혼란스럽게 옮겨다니고 있다.최현일은 올 시즌 더블A에서 시작했다. 한 경기를 치른 후 트리플A로 가 한 경기 등판한 뒤 더블A로 갔다. 더블A에서 한 경기를 던진 최현일은 다시 짐을 싸 트리플A로 가 2경기에 등판했다. 또 짐을 싸 더블A로 간 최현일은 그곳에서 한 경기에 등판한 뒤 다시 트리플A로 갔다. 그곳에서 3경기에 등판한 뒤 또 더블A로 이동했다. 6월 3일(이하 한국시간) 더블A 경기에 선발 등판한 최현일은 4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다. 최현일은 이어 9일 열린 더블A 경기에 선발로 나서 5.2이닝 동안 9피안타 3실점했다.흥미로운 점은, 최현일의 성적이 더블A보다 트리플A가 더 낫다는
해외야구
'내일은 만루포?' 김하성 이틀 연속 대포 친 후 오랜만에 '웃으며 포효!'...어제 투런에 이어 오늘 스리런 홈런 작렬
지난 시즌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메이저리그 경력 첫 만루 홈런을 치고도 덤덤한 표정을 지었다. 대단한 일이 아니라는 여유였다.올 시즌 내내 김하성의 얼굴에서 웃음기를 찾아보기 힘들었다. 타석에서 작년만큼 뜻대로 잘 되지 않기 때문이었다.그러나 8일(이하 한국시간) 8호 홈런을 치며 다소 여유를 찾은 표정을 지어보였다.그리고 9일 9호 홈런을 친 후에는 마침내 포효했다. 김하성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첫 타석에서 스리런포를 터뜨렸다.샌디에이고가 1-0으로 앞선 2회말 무사 1, 3루
해외야구
541
542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
많이 본 뉴스
'분위기 대반전' 경질 위기 박진만 재계약? '마지막 9경기'와 포스트시즌 성적에 달렸다
국내야구
'디아즈 폭주 멈추지 않는다' 외국인 타점 신기록·홈런 타이...역대 최고 향해
국내야구
이범호 KIA 감독, 뭐하자는 것인가? 여기는 프로야구다!...한준수만의 책임 아냐, 감독이라고 선수 공개 질책하다니
국내야구
키움 히어로즈인가, '논란 키움'인가? 송성문, 강정호, 무임승차 '논란'에 이어 부상 안우진 1군 등록 '논란'
국내야구
이정후, 김혜성 둘 다 '구경꾼' 됐다...커쇼 마지막 홈 등판 경기 동반 벤치 신세
해외야구
'내년도 없다' 이범호 경고에도 KIA 4연패... 팀 분위기 붕괴 위기
국내야구
'중위권 사수 전쟁' 롯데-NC, 나균안 무실점 vs 라일리 15승...최근 부진 털고 반등 노린다
국내야구
'1600만달러 포기각' 김하성, 6경기 연타로 더 큰 계약 노린다...FA 몸값 폭등 예상
해외야구
'듀스 접전 제압'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16강 돌파...8강서 인도 선수와 맞대결
일반
'낭만투수' 한화 윤산흠, 첫 선발서 3이닝 무실점 임팩트...5선발 경쟁 돌입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