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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에 재역전' 30승 두산, 파죽의 5연승.. 선두 KIA 승차 없이 승률 4리 차 추격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극적인 재역전승으로 5연승을 질주하고 가장 먼저 30승 고지를 밟았다.두산은 2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KIA 타이거즈를 7-5로 물리쳤다.시즌 30승 2무 21패(승률 0.588)를 거둔 2위 두산은 1위 KIA(29승 1무 20패·승률 0.592)를 승차 없이 승률 4리 차로 따라붙어 선두 도약을 앞뒀다.1, 2위 싸움답게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는 명승부가 펼쳐졌다. 두산 선발 투수 곽빈은 시속 150㎞를 넘나드는 묵직한 속구와 낙차 큰 커브를 앞세워 7이닝 동안 삼진 8개를 솎아내며 3피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했다.3-0으로 앞선 8회 곽빈이 배턴을 김택연에게 넘긴 뒤 반전 드라
국내야구
'3경기 연속 호투 기대' 류현진, SSG전 11번째 선발 등판
'돌아온 몬스터' 류현진(37·한화 이글스)이 올 시즌 첫 '3경기 연속 호투'를 노리며 마운드에 오른다.어느덧 중반으로 접어든 2024시즌 페넌트레이스를 류현진이 안정감 있게 완주할지 가늠해볼 수 있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류현진은 2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프로야구 방문 경기에 시즌 11번째로 선발 등판한다.류현진은 지난 10경기에서 호투와 부진을 차례로 반복하며 3승 4패 평균자책점 4.83을 기록했다.'퐁당퐁당' 패턴이 반복된 탓에 3경기 연속 호투는 나오지 않았다.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가 5차례 나온 6경기의 평균자책점은 2.00, 그 외 부진했던 4경기의 평균자책점은 10.50일 정도로
국내야구
'짜릿한 역전승' kt, 연장 10회 끝내기 역전승…문상철 '굿바이 홈런'
프로야구 kt wiz가 연장 10회말에 터진 문상철의 끝내기 홈런으로 키움 히어로즈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kt는 24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과 홈 경기에서 홈런 3개로 5득점하면서 5-4로 이겼다.7위 kt는 이날 승리로 8위 키움과 격차를 1.5경기 차로 벌렸다.kt는 경기 초반 힘겨운 싸움을 펼쳤다.프로 데뷔 후 첫 선발 등판한 한차현이 1회 안타 3개를 내주며 선취점을 내줬다. kt는 1회말 2사에서 강백호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2회초에 한차현이 다시 흔들리며 한 점을 내줘 1-2로 밀렸다.4회에 구원 등판한 kt 좌완 성재헌은 김건희에게 좌전 안타, 송성문에게 볼넷을 내준
국내야구
'홈런 파티' 한화, SSG에 7-5 승리.. 불펜 제 역할 잘해줬다
홈런 파티였다.한화이글스는 5월 24일 인천 SSG랜더스픨드에서 열린 24 신한SOL뱅크 KBO리그 SSG랜더스와의 원정경기에서 김태연과 노시환, 채은성의 홈런 3방에 힘입어 7-5 승리를 거뒀다.특히 전날 LG전 패배의 원흉이었던 불펜이 제 몫을 한 것이 의미가 있었다.먼저 승기를 잡은 건 한화였다.2회초 안치홍과 채은성의 연속 안타를 시작으로 최인호의 내야안타로 선취점을 뽑은 한화는 최재훈의 1타점 적시타에 이어 김태연이 좌측 담장으로 3점 아치를 그려 빅이닝을 만들었다.SSG의 반격이 시작되었다.한유섬의 몸에 맞는 볼을 시작으로 이지영의 안타와 고명준의 2루타로 2점을 뽑은 SSG는 하재훈의 희생플라이로 3-5로 쫓아갔다.3회초 한화
국내야구
'오타니 게 섰거라!' '아라에즈, '미친 몰아치기'로 타격 1위 초읽기, 오타니에 7리 차 바짝 추격...8경기 20안타
루이스 아라에즈(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몰아치기'가 무섭다.2년 연속 타격왕에 올랐던 아라에즈는 24일(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4안타를 몰아쳤다. 전날에 이어 연속 4안타 경기다.아라에즈는 또 8경기 연속 멀티 안타(한 경기서 2개 이상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타율 0.526(38타수 20안타)을 기록했다.아라에즈는 트레이드 전까지 0.299의 타율을 기록했다. 샌디에이고에서 17경기에 나와 0.419(74타수 31안타)의 타율을 기록, 시즌 타율을 0.341로 끌어올렸다. 이는 타격 1위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0.348에 불과 7리 차이다. 오타니가 타율보다 홈런에 치중하는 스타일이어서 아라에즈가 타격 1위로 올라서는 것은
해외야구
KBO, ‘제 1차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 개최
KBO는 강원도 횡성 KBO 야구센터에서 내일(25일)부터 26일(일)까지 1박 2일간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를 개최한다.KBO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는 평소 야구 경기를 직접 경험해보고 싶어했던 초등학생들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야구를 즐길 수 있는 기회의 장이다. 또한 야구팬인 부모님과 함께 티볼을 체험함으로써 야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여 가족 단위 팬을 활성화하는 야구 저변확대 프로젝트다.캠프에는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이뤄진 가족이 100가족, 총 200명이 참가하며, 참가자들에게는 응원 구단의 유니폼, 모자, 티볼용 글러브와 티볼 공이 제공된다. 이번 캠프에는 김용달, 이만수, 윤학길, 조계현, 장종훈,
국내야구
두산 이승엽 감독, '승리의 주역'은 영건 최준호.. 잘 던졌다
두산 베어스 영건 최준호(19)는가 23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5피안타 2실점 했다.두산이 10-3으로 승리하면서, 최준호는 시즌 2승(1패)째를 챙겼다.경기 초반에 대량 득점한 타자들이 더 돋보이긴 했지만, 최준호도 이승엽 감독이 꼽은 승리의 주역이었다.이 감독은 "선발 최준호가 오늘도 잘 던졌다"며 "1회 만루 위기를 슬기롭게 넘기며 벤치의 기대에 완벽하게 부응했다"고 칭찬했다.실제 두산은 먼저 위기를 맞았다. 최준호는 1회초 최지훈, 박성한, 기예르모 에레디아에게 안타를 내줘 1사 만루에 몰렸다.하지만, 하재훈을 슬라이더로 1루수 뜬공으로 처리하더니, 이지영도 슬라이더
국내야구
'포스트 양의지?' 두산 김기연, 공수에서 주전급 활약.. 기대 UP
최근 두산 베어스 더그아웃에서 가장 많은 칭찬을 받는 선수는 신인 투수 김택연(18)과 '이적생 포수' 김기연(26)이다.21일 세이브, 22일 구원승을 거둔 김택연이 휴식을 취한 23일에 가장 빛난 선수는 김기연이었다.김기연은 23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에 7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해 1타수 1안타 2타점 1볼넷을 올렸다.안타 1개가 10-3 대승의 서막을 연 '결승 2루타'였다.0-0이던 2회말 무사 만루, 김기연은 SSG 선발 송영진의 2구째 시속 143㎞ 직구를 받아쳐 우익수 쪽으로 날아가는 2타점 2루타를 작렬했다.많은 전문가가 "무사 만루에서 첫 타자가 풀어내야 대량 득점이 나온다"고 말한다.김기연도
국내야구
'두산 잘하네~' 단독 2위 점프, 8년 만에 SSG 상대 3연전 싹쓸이
두산 베어스가 23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SSG를 10-3으로 꺾으며 8년 만에 SSG 랜더스와의 3연전을 싹쓸이했다.지난 4월 2∼4일 인천에서 벌인 SSG와 시즌 첫 3연전을 모두 내줬던 두산은 홈에서 치른 3연전(5월 21∼23일)을 쓸어 담아 설욕에 성공했다.두산이 SSG를 상대로 '3연전 스윕 승'을 거둔 건 2016년 6월 3∼5일 잠실 3연전 이후 무려 8년 만이다. 당시 SSG의 구단명은 SK 와이번스였다.두산은 18일 잠실 롯데전을 포함해 최근 4연승 행진을 벌이며 단독 2위로 올라서는 기쁨도 누렸다.승부의 추는 일찌감치 두산 쪽으로 기울었다.SSG는 1회초 1사 만루 기회에서 하재훈이 1루수
국내야구
'발동 걸렸다' LG 임찬규 개인 2연승, 돌아온 박동원 3출루 활약하며 3연패 탈출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치러진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를 8-4로 제압하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황준서와 임찬규가 선발 대결을 펼친 경기는 중반까지 팽팽한 투수전이 펼쳐졌다.LG는 1회초 2사 후 김현수가 볼넷을 고르자 오스틴 딘이 좌월 2루타를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끌려가던 한화는 3회초 장진혁이 우측 펜스를 훌쩍 넘어가는 대형 솔로홈런을 터뜨려 1-1을 만들었다.LG는 5회초 좌전안타를 친 구본혁이 2루 도루에 성공한 뒤 홍창기가 좌전 적시타를 날려 다시 2-1로 앞섰다.6회초에는 박동원의 2루타와 문보경의 희생플라이에 이어 오지환도 2루타를 날려 5-1로 달아났다.한
국내야구
롯데 '꽝꽝꽝꽝' 홈런 4방 화력쇼, 선두 기아에 3연전 싹쓸이.. 꼴찌 탈출
롯데 자이언츠가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에서 선발 아론 윌커슨의 호투 속에 홈런 네 방을 몰아치며 10-6으로 승리했다.이로써 3연승을 달린 롯데는 이날 패한 한화를 제치고 4월 23일 이후 30일 만에 꼴찌에서 탈출했다.KIA는 1회초 2사 2,3루에서 이우성이 2타점 우전안타를 때려 2-0으로 앞섰다.롯데는 1회말 KIA 선발 김사윤의 송구 실책 속에 3점을 뽑아 곧바로 역전했다.2회에는 고승민의 2루타로 1점을 보탠 롯데는 4회말 이학주가 중월 솔로홈런을 날려 5-2로 달아났다.KIA는 5회초 김도영의 2루타와 나성범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다.그러나 롯데는 6회말 유강남이 KIA 네 번째
국내야구
막 달리는 김하성, 고삐 풀렸나?...4경기서 도루 5개, 2루서 3루 노리다 픽업 플레이에 '횡사'하기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갑자기 막 달리기 시작했다. 최근 4경기서 5개의 도루를 성공시켰다. 시즌 13개로 팀 내 독보적인 1위다. 김하성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벌어진 신시내티 레즈와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 3타수 1안타 볼넷 1개 도루 2개를 기록했다.2회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고른 김하성은 4회에는 삼진으로 물러났다.6회 1사 1루에서 야수 선택으로 1루를 밟은 김하성은 곧바로 2루와 3루를 거푸 훔쳤다. 하지만 후속 타자 카일 히가시오카가 삼진으로 돌아서 득점하지 못했다.김하성은 4-4로 맞선 9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중견수 방
해외야구
'뉴진스 직접 만나는 게 목표' 키움 도슨, 결승 2루타 치고 '댄스 삼매경'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로니 도슨(29)은 KBO리그 42년 역사상 그라운드에서 가장 자주 춤추는 선수일 것이다.외야에서 수비하다가 상대 팀 응원가에 신명 나게 몸을 흔들고, 중요한 순간에 적시타를 치면 베이스에서 춤판을 벌인다.도슨은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에서도 춤으로 결승타의 기쁨을 발산했다.도슨은 4-4로 맞선 8회 무사 1루에서 한재승을 상대로 외야 좌중간을 가르는 1타점 2루타를 친 뒤 2루에 안착해 어깨와 몸을 들썩였다.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도슨은 특유의 사람 좋은 미소와 함께 "매년 새로운 춤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후반기에는 새로운 춤을 보여드리겠다"고 예고했다.지난해 8월
국내야구
배지환, 또 작년 버릇 나온다!...9회 1점 차 뒤진 결정적 상황서 무리하게 도루하다 '비명횡사', 팀도 패배
MLB닷컴은 지난해 "배지환은 피츠버그에서 가장 빠른 선수이자 리그 전체에서도 가장 빠른 선수 중 1명"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배지환이 홈에서 1루로 뛰는 시간은 4.05초로, 2023시즌 MLB에서 최고급 기록이었고, 스프린트 스피드는 초속 29.7피트(약 9m)로 공동 16위였다"며 스피드를 배지환의 장점으로 꼽았다.그러나 배지환은 그 스피드를 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 배지환은 지난 시즌 24개의 도루를 성공시켰다. 하지만 실패도 9개나 됐다. 이에 피츠버그 지역 매체들은 배지환이 스피드에 비해 도루 능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배지환은 6월 17일(이하 한국시간) 경기 이후 4차례만 도루를 감행했다.그 버릇이 올해도 나오고 있
해외야구
kt 위즈 '선발타자 전원 안타 폭격' 원정 승리.. 삼성, 홈경기 타율 리그 최하위
kt 위즈가 2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9-2로 대파했다. 이난 kt 위즈는 선발타자 전원 안타를 터뜨렸다.kt는 1회초 중월 3루타를 친 배정대를 강백호가 중전 적시타로 불러들여 선취점을 뽑았다.2회에는 무사 1, 2루에서 조용호의 2루타로 1점을 보탰고 후속 땅볼과 배정대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추가해 4-0으로 달아났다.4회초에는 신본기가 중전 안타로 1점을 보태 5-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삼성은 4회말 김재상의 2루타로 1점을 만회했으나 kt는 6회초 멜 로하스 주니어의 2루타로 1점을 보태 6-1로 달아났다.9회초에는 문상철의 2루타 등으로 3점을 추가해 승부를 결정지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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