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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골드글러브 유틸리티 부문 수상 유력, 3명 중 DRS 가장 많아...놀란 아레나도, 11년만에 3루수 탈락에 팬들 '놀라'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골드글러브 시상을 주관하는 롤링스사가 19일(한국시간) 발표한 2023 골드글러브 2루수와 유틸리티 부문에 최종 후보로 뽑혔다.김하성은 지난 시즌 유격수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에는 실패했다.이번에는 2개 부문에 이름을 올린만큼 수상 가능성이 크다.유틸리티 부문에서 김하성은 무키 베츠(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한국계 토미 에드먼(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쟁한다.2루수 부문에는 니코 호어너(시카고 컵스), 브라이슨 스탓(필라델피아 필리스)과 경쟁하게 됐다.김하성은 2루수보다 유틸리티 부문 수상자가 될 가능성이 더 크다.베츠, 에드먼에 비해 김하성의 수비 WAR이 2.1로 가장 높다. 게다가
해외야구
AI 판정 박차… KBO, 자동 볼 판정 시스템·피치 클록 내년 도입
내년부터 KBO리그에 자동 볼 판정 시스템(ABS·Automatic Ball-Strike System)과 피치클록 제도가 도입된다.19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전날 열린 제4차 이사회에서 2024시즌부터 ABS와 피치클록 도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ABS는 이른바 로봇 심판이 볼·스트라이크를 판정하는 시스템으로 2020년부터 퓨처스(2군)리그에서 시범 운영됐다.KBO는 "볼-스트라이크 판정이 정교함과 일관성을 갖게 됐고 판정 결과가 심판에게 전달되는 시간도 단축됐다"면서 "KBO리그에 도입하면 공정한 경기 진행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피치클록은 투수들의 투구 간격을 엄밀히 계측하는 제도로 올해 미국프로야구에 도입돼 경기 시간을 단축했다는 평가를 받
국내야구
전 삼성 투수 라이블리,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월드시리즈 후 FA 선언할 수도
KBO 삼성 라이온즈 오른손 투수 벤 라이블리가 트리플A로 보내졌다고 신시내티 레즈가 19일(한국시간) 발표했다. 라이블리는 월드시리즈가 끝난 후 마이너리그 FA를 선언할 기회를 갖게 된다. 이로써 라이블리는 블라디미르 구티에레즈, 앨런 부제니츠, 저스틴 던, 브렛 케네디, 코너 오버턴에 이어 이번 오프시즌에 신시내티가 40인 로스터에서 제명한 여섯 번째 선수가 됐다. 라이블리는 올 시즌 신시내티에서 나름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88 2/3이닝을 투구, 팀 내 6위를 기록했다. 2019년 이후 올해 MLB에 복귀한 라이블리는 19경기(12선발)에 등판, 5.3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라이블리는 KBO 삼성에서 3시즌을 보낸 후
해외야구
류현진, 토론토서 한 번 등판에 18억원 '꿀꺽'...4년간 60차례 등판에 8천만 달러 받아
류현진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4년 계약이 끝났다.FA 신분이 된 류현진이 토론토와 다시 계약할지는 두고볼 일이지만, 현재로서는 다른 팀으로 갈 가능성이 커보인다.류현진은 2020시즌을 앞두고 토론토와 4년 8천만 달러에 계약했다. 평균 연봉이 2천만 달러였다.류현진은 토론토에서의 정규시즌 4년 동안 모두 60차례 마운드에 올랐다. 초미니 시즌으로 진행된 2020시즌 12차례 선발로 등판했고 2021시즌에는 31차례 선발로 나섰다. 2022시즌에는 6차례만 등판한 후 시즌아웃됐다. 토미존 수술을 받은 뒤 복귀한 2023시즌에는 11차례 등판했다.류현진은 60차례 등판하고 8천만 달러를 받았다. 한 번 등판에 133만 달러(현재 환율 기준 약 18억
해외야구
'둘 중에 하나는 받는다' 김하성 골든글러브 유틸리티 부문 베츠, '에드먼과 경쟁...2루수 부문은 호어너, 스탓과 최종 후보 올라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예상대로 골든글러브 2개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골드글러브 시상을 주관하는 롤링스사가 19일(한국시간) 발표한 2023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에 따르면, 김하성은 2루수와 유틸리티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각 구단 코칭스태프 투표 75%, 미국야구연구협회(SABR)가 제공하는 수비 지표 25%를 반영해 수상자를 정하는 골든글러브에서 김하성은 지난 시즌 유격수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으나 아쉽게 수상자가 되지 못했다. 이번에는 2개 부문에 이름을 올린만큼 수상 가능성이 크다.유틸리티 부문에서 김하성은 무키 베츠(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한국계 토미 에드먼(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쟁한다.이들 3명 중 김
해외야구
'4경기 15홈런' 필라델피아, 애리조나 10-0 대파하고 NLCS 2연승
미국프로야구(MLB)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어김없이 홈런포를 가동하고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2연승을 달렸다.필라델피아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NLCS 2차전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10-0으로 대파했다.이로써 필라델피아는 2연승하고 월드시리즈 진출 확률을 84%로 높였다.역대 7전 4승제로 열린 포스트시즌에서 1, 2차전을 내리 잡은 팀은 89번 중 75번 시리즈 승리를 가져갔다.필라델피아는 이날 초반 석 점을 솔로포 3방으로 장식하며 다득점의 물꼬를 텄다.트레이 터너가 1회말 KBO리그 출신 애리조나 메릴 켈리를 상대로 좌중간 선취 솔로포를 터뜨렸다.
해외야구
KBO MVP·신인왕 후보 공개…페디·노시환, 문동주·윤영철 경합
마운드를 지배한 에릭 페디(NC 다이노스)와 KBO리그를 대표하는 우타 거포로 자리매김한 노시환(한화 이글스)이 2023년 한국프로야구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 수상을 놓고 경쟁한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8일 올해 정규시즌 MVP와 신인왕 후보를 공개했다.KBO가 선정한 MVP 후보는 총 16명이다.이중 페디와 노시환이 가장 돋보인다.페디는 올해 정규시즌에서 20승 6패 평균자책점 2.00, 209탈삼진으로 다승·평균자책점·탈삼진 부문을 석권하는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투수 부문 트리플크라운은 해태 타이거즈 선동열(1986, 1989, 1990, 1991년), 한화 이글스 류현진(2006년), KIA 타이거즈 윤석민(2011년)에 이어 페디까지 한국프로야구
국내야구
프리드먼 "커쇼가 원하면 내년에도 뛰게 하겠다"..."로버츠 감독 등 코치진도 그대로 간다"
클레이튼 커쇼가 윈할 경우 내년에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MLBTR에 따르면,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은 17일(현지시간) 시즌 마감 기자회견을 갖고 커쇼가 내년에도 뛰기를 원한다면 다저스는 '절대적으로'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다만, 커쇼는 아직 거취 문제를 결정짓지 않고 있다. 프리드먼은 "그와 그의 아내 엘렌이 시간을 갖고 결정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것은 그들의 결정에 달려 있다"고 덧붙였다.프리드먼은 또 데이브 로버츠 감독과 그의 코칭 스태프 전체가 2024년에 돌아올 것이라는 데 의심의 여지를 남기지 않았으며, 클럽하우스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확인했다. 그는 "로버츠와 우리 코칭 스태
해외야구
KIA 타이거즈, 김선빈 1500경기 출장·1500안타 시상식 가져
18일 KIA 타이거즈가 내야수 김선빈의 1,500경기 출장, 1,500안타 기념 시상식을 17일 NC전에 앞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상식에서 KIA 타이거즈 구단은 격려금과 상패,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고, KBO도 허구연 총재를 대신해 임채섭 경기운영위원이 기념패와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김선빈은 지난 9월 5일 수원 KT전에 선발 출전하며 KBO 리그 역대 66번째 1,5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했다. 이어서 지난 9월 11일 광주 키움전에서 3회말 내야 안타를 기록하며 KBO리그 역대 44번째 1,500안타를 달성했다.
국내야구
KIA 타이거즈, 이달의 감독상에 윤중현 선정
17일 KIA 타이거즈는 구단 후원업체 Kysco(키스코)가 시상하는 9월 ‘이달의 감독상’에 투수 윤중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윤중현은 9월 한 달 간 12경기에 등판해 11이닝 동안 2승 5탈삼진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하며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지난 16일 광주 NC전에 앞서 열린 시상식에서 Kysco 김원범 대표가 시상을 맡아 윤중현에 시상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국내야구
KIA 전상현, 9월 MVP 수상
17일 KIA 타이거즈는 투수 전상현이 서울프라임365치과병원에서 시상하는 9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전상현은 지난 9월 한 달 간 10경기에 출전해 9.2이닝 동안 1승 2홀드 9탈삼진 평균자책점 0.93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16일 광주 NC전에 앞서 열린 시상식에서 서울프라임365치과병원 양현중 원장이 시상했고, 전상현은 시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국내야구
MLB 텍사스 1회 4득점 빅 이닝…휴스턴 상대로 ALCS 2연승
미국프로야구(MLB) 텍사스 레인저스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승제)에서 2연승을 거두고 월드시리즈 진출에 성큼 다가섰다.텍사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치른 ALCS 2차전에서 1회에 4점을 뽑아 5-4로 이겼다.두 팀의 3차전은 19일 오전 9시 텍사스 레인저스의 홈인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다.텍사스 타선은 1회 시작과 함께 연쇄 폭발했다.마커스 시미언, 코리 시거가 연속 안타로 포문을 열자 흔들린 휴스턴 선발 투수 프람베르 발데스는 로비 그로스먼의 타구를 잡은 뒤 1루에 악송구, 1점을 거저 줬다.이어진 무사 2, 3루에서 아돌리스 가르시
해외야구
끝나지 않은 SSG와 NC 3위 싸움…최종전까지 간다
치열했던 프로야구 3위 싸움에서 두산 베어스가 먼저 탈락했고, 3위 주인공은 정규리그 최종일인 17일에 결정된다.두산은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SSG 랜더스와 벌인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맹추격에도 2-3으로 졌다.이로써 두산은 17일 SSG와 인천에서 최종전을 앞두고 74승 2무 67패에 머물러 5위를 확정했다.두산은 NC 다이노스와 동률을 이루더라도 두 팀 간의 상대 전적(8승 8패) 다음으로 따지는 다득점에서 64-66, 2점 뒤져 NC를 넘어설 수 없다.KBO 대회 요강에 따르면, 정규리그 1위와 5위를 놓고 2개 이상의 팀이 동률을 이루면 단판 대결을 벌이지만, 2∼4위는 상대 전적, 다득점, 전년도 성적순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국내야구
"빨리 최강팀 결성해야" 일본야구, 벌써 2028 LA 올림픽 준비...MLB 스타 총출동 예상 미국과 진검 승부 기대
일본 야구가 2028 LA 올림픽에 야구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자마자 최강팀 결성에 나설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호치신문 등 일본 언론들은 16일 전일본 야구협회의 야마나카 마사타케 회장이 "2028년까지 4년여 (남았다). 우선 프로와 아마가 함께 최고의 팀 편성에 착수해 예선을 이겨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보도했다.일본은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한국에 밀려 동메달도 놓쳤다. 2021년 자국에서 열린 도쿄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 체면을 세웠으나 2028 올림픽에는 미국이 자국에서 열리는만큼 메이저리그 스타들을 총출동시킬 것으로 예상되면서 진검승부를 노리겠다는 것이다.일본은 올 3월 미국에서 열린 WBC 결승전에서 미국을 꺾고 우
국내야구
MLB 최초 여성 단장 킴 응, 마이애미와 결별...3년 계약 만료, 재계약 안 해
MLB 최초 여성 단장인 킴 응이 마이애미 말린스와 결별한다.마이애미 헤럴드는 16일(한국시간) "응 단장은 내년 마이애미에 복귀하지 않는다고 소식통을 통해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응은 지난 2020 시즌 후 마이애미와 3년 계약을 맺었다. 이달 말 계약 기간이 만료되면서 마이애미는 응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결정은 마이애미가 올해 필라델피아 필리스에게 3전 2선승제 와일드카드 라운드에서 패한 후 나왔다. 응은 마이애미 지휘봉을 잡은 세 시즌 동안 220승 266패를 기록했다. 임기를 시작한 두 시즌 동안 70승 이하의 시즌을 보냈지만 이번 시즌에는 84승 78패를 기록했다.응은 뉴욕 양키스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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