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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보스턴 2루수에 딱 맞는 선수" 보우덴 "그러나 내년 800만 달러만 주면 되는 그를 샌디에이고가 트레이드하지 않을 것"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2023시즌 직전 트레이드설에 휘말렸다. 보스턴이 내야수 트레버 스토리가 부상으로 시즌아웃되자 김하성을 트레이드로 영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는 것이다.이에 샌디에이고도 트레이드 카드에 귀를 기울여보겠다고 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그러나 김하성의 트레이드설은 유야무야되고 말았다.김하성은 2루수로 자리를 옮겼고 2023시즌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그런데 최근 또 트레이드설이 나왔다.보스턴이 2024년 스토리가 유격수로 돌아오지만 여전히 2루수 보강을 위해 뉴욕 양키스 2루수 글레이버 토레스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디애슬레틱의 짐 보우덴은 보스턴이 적어도 양키스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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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야구 최상위리그 KBSA리그 성료
아마추어 야구 최상위리그인 ‘2023 KBSA리그’가 성남 맥파이스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17일 경기도 곤지암 팀업캠퍼스 야구장에서 펼쳐진 ‘2023 KBSA리그’ 결선 2차전에서 성남 맥파이스가 연천 미라클을 16-6으로 크게 물리치며 결선 1, 2차전을 모두 가져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성남 맥파이스 우승을 이끈 나용훈은 리그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KBSA리그는 성남 맥파이스, 연천 미라클, 수원 파인이그스, 파주 챌린저스, 가평 웨일스, 충북 스포츠클럽, 중국 쓰촨 프로야구팀까지 7개 팀이 참가해 총 33경기를 진행했다.KBSA리그는 향후 야구 종목의 전국체전 일반부 편입과 실업, 시민, 독립야구단 창단을 목표로 대한야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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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 퓨처스 김용희 감독 선임 "두터운 육성 시스템 확립할 터"
지난 21일 롯데 자이언츠는 김용희 KBO 경기운영위원을 퓨처스 감독으로 선임했다.구단은 "김 감독은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 능력을 가지고 있고 선수 스스로 강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자율야구 철학과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가지고 있다"며 선임 이유를 밝혔다.김용희 퓨처스 감독은 롯데자이언츠 원년 선수 출신으로서 미스터 올스타 선정 등 프랜차이즈 전통을 이어간 대표 선수였다. 롯데, 삼성, SK구단에서 감독을 역임했고 SBS 스포츠 방송해설위원과 KBO 사무국에서 기술위원, 경기운영위원으로 활동했다.김용희 퓨처스 감독은 “롯데자이언츠 퓨처스 감독으로 선임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오랜 지도자 경험 및 KBO 사무국에서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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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고종욱과 5억원에 2년 계약
KIA 타이거즈가 고종욱과 FA 계약을 체결했다.21일 KIA 타이거즈는 "고종욱과 계약기간 2년에 계약금 1억원, 연봉 1억 5천만원, 옵션 1억원 등 총 5억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알렸다.지난 2022년부터 KIA에서 활약한 고종욱은 올 시즌 114경기에 출전해 80안타 3홈런 39타점 타율 0.296을 기록했다. 특히 0.346의 득점권 타율을 기록하며 찬스에서 강한 면모를 보였다.고종욱은 “다시 한번 기회를 준 KIA 구단과 감독님께 감사 드린다. FA라는 기회를 얻었지만 다른 팀이 아닌 KIA에 남고 싶은 마음이 컸기 때문에 빠르게 계약을 마쳤다”며 “좋은 활약으로 타이거즈 팬들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KIA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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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손자'는 베이스볼 갤럭시에서 가장 멋진 별명" MLB네트워크 모로시 "양키스와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영입전 가세할 것"
"뉴욕 양키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도 경쟁할 것이다"MLB네트워크의 존 모로시가 이정후의 영입 경쟁 구단으로 양키스와 샌프란시시코를 거론했다.모로시는 2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양키스와 샌프란시스코가 KBO 스타 이정후에게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팀들이다"라고 썼다.모로시는 또 MLB네트워크의 '핫 스토브'에서 이정후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모로시는 우선 이정후가 메이저리그 포스팅을 신청하면 양키스와 샌프란시스코가 관심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두 팀 모두 외야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이어 모로시는 이정후가 스즈키 이치로와 같은 선수가 되기 위해 등번호 '51'을 달았다고 했다. 이치로는 NPB와 MLB를 평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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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명단 보안' 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 22일 비공개 진행
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가 22일 서울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21일 KBO 사무국은 10개 구단이 주고받은 보호선수 35명의 명단이 2차 드래프트 중 언론에 종종 노출된 점을 고려해 보안상 비공개로 이번 행사를 진행한다고 알렸다.선수 이동 활성화와 리그 상향 평준화를 위해 2011∼2019년 격년제로 시행했다가 2021년 폐지한 2차 드래프트는 퓨처스(2군) 자유계약선수 제도가 인기를 끌지 못함에 따라 2년 만에 부활해 역시 격년제로 열린다.각 구단은 다른 9개 구단의 보호선수 35명을 제외한 소속 선수, 육성 선수, 군 보류 선수, 육성 군보류 선수를 대상으로 지명해 데려올 수 있다.프로 입단 1∼3년 차, 그해 FA(해외 복귀 FA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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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저소득층 아동 125명에게 안경 지원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저소득층 아동 125명의 시력 측정 및 안경을 지원한다.21일 SSG는 "어제 프랫 안경원 이마트 연수점에서 '희망 EYE 캠페인' 기부 물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희망 EYE 캠페인'은 SSG 선수단의 정규시즌 홈런 1개당 인천지역 저소득층 아동 1명에게 시력 측정과 안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2023시즌 SSG 선수단은 125개의 홈런을 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세화복지관에서 선정한 아동 125명이 혜택을 받게 됐다.기부 물품 전달식에 참여한 SSG 내야수 최주환은 "내가 친 홈런이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 저소득층 아이 중에서는 제대로 된 시력 검정을 받지 못해 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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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낙동강변에 인조 잔디 야구장 개설 추진
21일 구미시는 구미대교 아래 낙동강변에 전국대회가 가능한 공인 규격의 인조 잔디 야구장(3면) 개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11월 착공해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이번 사업에 40억 원을 투입해 약 3만 6천㎡의 기존 흙 구장에 인조 잔디, 펜스, 더그아웃, 본부석 등을 공인 규격에 따라 설치한다.시는 또 내년에 지산 낙동강 체육공원에 인조 잔디 야구장 1면을 추가로 조성해 총 4면의 정규 공인 규격의 야구장으로 완성하고 각종 전국 단위 대회 유치에 노력하기로 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공인 야구장 조성으로 도내, 전국 단위의 야구대회 개최를 적극 추진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구미 위상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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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MLB, NPB 모두 노리는 드래프트 393순위 투수는?...CPBL 중신 브라더스서 ERA 3.28 기록
이례적으로 한국의 KBO, 미국 MLB, 일본의 NPB가 동시에 노리는 투수가 있다.주인공은 대만프로야구(CPBL) 올해 중신 브라더스에서 뛴 에릭 스타우트(30)다.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20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스타우트가 대만프로야구 중신 브라더스의 2023년 시즌 투구를 마친 뒤 KBO, MLB, NPB 구단으로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스타우트는 올해 중신 브라더스에서 12경기에 등판, 68.2이닝을 던져 6승 5패, 3.28의 방어율을 기록했다. 2014년 드래프트 13라운드(전체 393위)로 캔자스시티 로얄즈에 들어가, 2018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스타우트는 지난 시즌 시카고 컵스와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총 20경기에 등판해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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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사이영상 3위 → 2023년 마이너리그 강등 → 포기+트레이드 추진...도대체 마노아에 무슨 일이?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결국 알렉 마노아를 사실상 포기했다.토론토는 최근 마노아를 트레이드할 뜻을 내비쳤다. 시즌이 끝난 후 토론토는 마노아를 내년 시즌 계획에 포함시킬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트레이드로 정리 수순에 들어가는 모양새다.2022년 사이영상 투표 3위를 차지했던 마노아가 1년 만에 마이너리그행에 이은 트레이드 대상이 된 이유는 무엇일까?마노아는 높은 기대를 안고 2023시즌을 맞았다. 2022년 아메리칸리그(AL) 사이영상 투표에서 3위를 차지한 마노아는 토론토 투수 로테이션을 지휘할 것으로 예상됐다. 에이스로 대접받은 것이다.그러나 그는 2022시즌과는 180도 다른 모습이었다. 개막전 선발 투수로 등판했으나 3.1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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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테이션 발등에 불 떨어진 다저스, 번스+시즈+야마모토+스넬 영입하나?...유격수 아다메스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급하긴 급한 모양이다.FA는 물론이고, 트레이드를 통해서라도 선발 투수진을 보강할 작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타니 쇼헤이를 영입한다 해도 그는 수술 때문에 2024시즌 마운드에 오르지 못한다. 다저스는 2023시즌 무려 17명의 투수를 선발로 기용하는 등 '악전고투'했다. 선발 투수들의 잦은 부상 때문이었다.2024시즌 전망도 밝지 않다. 재계약하ㄴ다는 전제 하에 클레이튼 커쇼는 수술로 내년 하반기에나 등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부상에서 회복한 워커 뷸러도 제 모습을 찾으려면 시간이 필요하다.이에 다저스는 이번 오프시즌에서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우선, 다저스는 한 번의 거래로 스타 2명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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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린, 세인트루이스와 1+1 최대 2400만 달러 계약...같은 나이 류현진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우완 투수 랜스 린이 1+1 계약에 합의했다고 ESPN의 제프 파산이 21일(한국시간) 보도했다.파산에 따르면, 린은 2024년 약 1,000만 달러를 받게 된다. 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린의 보장 금액은 1,100만 달러라고 했다. 2024년 연봉은 1,000만 달러, 2025년 옵션에는 100만 달러의 바이아웃이 있다고 언급했다. 2024년에 300만 달러의 잠재적 인센티브가 포함된 이 계약은 두 시즌에 걸쳐 최대 2400만 달러에 이를 수 있다. 이는 2025년 옵션의 가치가 1,100만 달러임을 의미한다. 이로써 린은 세인트루이스에 귀향하게 됐다.MLBTR에 따르면, 2008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39순위로 세인트루이스가 지명한 36세의 린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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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2024 에인절스 복귀가 가장 합리적" MLB닷컴 "오타니 팔꿈치 부상으로 에인절스 복귀의 문이 열릴 수 있기 때문"...오타니 '라이벌' 후지나미도 볼티모어 잔류가 합리적
MLB닷컴이 오타니 쇼헤이의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잔류가 가장 합리적이라고 주장했다.MLB닷컴은 20일(현지시간) "우리는 이번 겨울에 FA가 새로운 구단에 합류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할 것이다"며 "하지만 올해 시장에 있는 많은 선수들이 직전 소속 구단과 다시 계약하게 될 수도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30개 구단별로 어떤 FA 선수가 2024년 직전 구단에 복귀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일 수 있는지 살폈다. 에인절스의 경우 놀랍게도 오타니를 꼽았다.오타니는 현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비롯해 뉴욕 양키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텍사스 레인저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 등 수많은 구단으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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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즌 6팀 저니맨' 잊혀진 저평가 FA 최지만, 내년 어디로?...양크스고야드 "최지만은 양키스가 추구해야 할 '보험'용 1루수"
FA 시장에서 잊혀진 최지만은 내년에 어느 팀 유니폼을 입을까?최지만은 2016년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를 시작으로 뉴욕 양키스, 밀워키 브루어스, 탬파베이 레이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2023시즌까지 8년 동안 모두 6개 팀에서 뛰었다. 이 중 탬파베이에서 4년 반을 보냈고 2018시즌과 2023시즌은 각각 2개 팀에서 활약했다. 2018시즌 중 탬파베이로 트레이드된 후 빛을 발하기 시작한 최지만은 2019년 19개의 홈런을 치며 경력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연봉도 2023시즌 465만 달러까지 치솟았다.하지만 이후 잦은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은 올해엔 초반에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7월 초에 복귀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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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2026년 MLB 명예의 전당 '주목할만한 최초 후보'(MLB닷컴)...이치로는 2025년 '최고 최초 후보'
추신수가 메이저리그(MLB) 명예의 전당(HOF) '주목할만한 최초 후보'에 올랐다.MLB닷컴은 20일(한국시간) 향후 5년 HOF 전망을 내놨다.HOF 자격을 얻으려면 최소 10시즌 동안 MLB에서 뛰고 은퇴한 지 5시즌이 지나야 한다.MLB에 따르면, 추신수는 2026년 HOF에 헌액될 자격을 얻게 된다. 추신수는 2020시즌을 끝으로 사실상 MLB에서 은퇴한 것으로 간주됐다.추신수는 16시즌 동안 통산 타율 0.275, 218 홈런을 기록했다. 출루율은 0.377이고 OPS는 0.824였다. 이 중 218 홈런은 아시아인 최다 홈런 기록이다. 2026년 최고의 최초 후보로는 콜 해멀스와 라이언 브라운이 꼽혔다.2025년 최고 최초 후보에는 이치로 스즈키와 CC 사바시아가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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