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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 제쳤다' SSG 최정, KBO리그 통산 최다 타석 신기록
'기록의 사나이' SSG 랜더스의 중심타자 최정(37)이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최정은 1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에서 KBO리그 통산 최다 타석 신기록을 달성했다.11일까지 총 9천36타석에 나선 최정은 이날 5-0으로 앞선 5회말에 세 번째 타석을 채우면서 9천39타석으로 박용택(은퇴·9천38타석) 해설위원을 제치고 이 부문 1위로 올라섰다.2005년 SSG의 전신인 SK 와이번스에 입단한 최정은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KBO리그의 다양한 기록을 세우고 있다.그는 지난 4월 24일 통산 468번째 홈런을 때려 이승엽(467개) 두산 베어스 감독을 제치고 이 부문 1위에 올랐다.지난 1일엔 KIA 타이거즈 최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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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연타석 홈런' 윤동희, 김진욱 삼진 8개 완벽투.. 롯데, 키움에 9-2 완승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과의 홈 경기에서 김진욱의 호투 속에 윤동희가 연타석 아치로 4타점을 뽑은 롯데 자이언츠가 9-2로 승리했다.롯데는 27승2무35패로 8위를 기록했다. 키움은 26승38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롯데는 3회말 2사 후 윤동희가 좌월 솔로홈런을 뿜어 1-0으로 앞섰다.5회에는 무사 1, 3루에서 유강남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보탰고 황성빈의 안타에 이어 다시 윤동희가 3점 홈런으로 연타석 아치를 그려 단숨에 5-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기세가 오른 롯데는 손호영과 나승엽이 연속 2루타를 쳐 6-0으로 달아났다.키움은 8회초 김혜성의 솔로 홈런 등으로 2점을 만회했다.하지만 롯데는 8회말
국내야구
kt '배정대 3안타 3타점' 만점활약.. 설욕, 갈 길 바쁜 NC 발목 잡혔다
KT 위즈가 12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NC와의 원정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11-5로 승리했다.KT는 28승 1무 37패로 9위를 기록했다. 3연승이 끊긴 NC는 31승 2무 32패로 6위를 유지했다.kt는 1회초 강백호의 2루타와 배정대의 적시타로 2점을 뽑았다.NC는 공수 교대 후 손아섭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다.kt는 3회초 김상수의 2타점 적시타 등으로 4점을 뽑아 6-1로 달아났다.NC는 3회말 손아섭이 우월 3점 홈런을 터뜨려 4-6으로 추격했다.그러나 kt는 6회초 황재균의 2루타와 장성우의 적시타로 2점을 보탠 뒤 7회초 오재일과 오윤석이 각각 솔로홈런을 터뜨려 승기를 잡았다.NC는 7회초 김휘집이 솔로홈런, 5-11로 뒤
국내야구
고우석, 정말 아쉽네! 샌디에이고, 우완 구원 투수 '급구'...더블A서 위력적인 구위 보였다면 콜업됐을 수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우완 구원 투수를 급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13일(한국시간) 현재 샌디에이고는 '우완 구원 투수 셧다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보도했다. 샌디에이고 불펜에는 우완 마무리 로버트 수아레즈 외에도 제레미아 에스트라다와 에니엘 데 로스 산토스가 있다.에스트라다는 이번 시즌 21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0.86, 탈삼진율 43.2%, 볼넷율 8.6%를 기록하며 놀라운 활약을 펼치고 는 있지만 우타자보다 좌타자에 강한 면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문제다. 데 로스 산토스는 3.54의 탄탄한 평균자책점을 자랑하지만 28이닝 동안 무려 8개의 홈런을 내줬다. 6개의 홀드를 기록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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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의 신들린 작전' 문현빈 결승 스퀴즈번트.. 한화, 두산에 4-3 승리
노장의 신들린 작전이 빛을 발했다.한화이글스는 6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4 신한SOL뱅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문현빈의 결승 스퀴즈번트에 힘입어 4-3 승리를 거뒀다.특히 상대 마무리 홍건희를 위시한, 이병헌-최지강으로 대표되는 필승조를 무너뜨렸다는 것이 의미가 있었다.선취점의 주인공은 한화였다.3회초 1사후 유로결과 이원석, 황영묵의 연속 3안타로 선취점을 낸 한화는 이에 그치지 않고 안치홍의 내야안타로 1점을 추가해 2-0으로 앞서갔다.4회초에도 김태연의 2루타와 이재원의 적시타로 3-0으로 벌렸다.이에 질세라 5회말 두산도 김기연이 유격수 실책으로 2루까지 진루했고, 전민재의 적시타로 1점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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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700만 달러 2025년 상호 옵션 행사할 듯...김하성은 거절하고 FA 시장서 평가받는다
한 달 전 미국 매체들은 FA 파워랭킹에서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을 톱10에 올렸다. 시즌 초반에는 4위에 랭크되기도 했다.이후 순위는 발표되지 않고 있지만 달라질 게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 달 전 성즥보다 지금이 더 낫기 때문이다.김하성의 bWAR은 12일(한국시간) 현재 2.1로 페르난데스 타티스 주니어와 함께 팀 내 2위에 올랐다. FA 유격수 최대 경쟁자 윌리 아다메스(밀워키 브루어습)의 1.7보다 높다.볼넷은 41개로 팀 내 1위이고, 도루 역시 14개로 팀 내 선두를 달리고 있다. 출루율은 팀 내 3위이고 홈런, 타점, 장타율, OPS는 부문 팀 내 4위다. 타율만 다소 낮을 뿐 모든 공격 지표는 커리어하이를 찍었던 자난해 이맘 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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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장 펼쳐..' SSG 김광현, KK 드림업 프로젝트 '유소년 야구부 481명 초청'
KBO리그 개인 통산 승리 단독 3위(162승) 김광현(35·SSG 랜더스)이 유소년 야구 선수들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 초청해 '꿈'을 선물한다.프로야구 SSG는 12일 "김광현이 한국 야구의 미래인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KK 드림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김광현은 'KK 드림업 프로젝트'를 통해 인천지역 유소년 야구부 20개 팀의 총 481명을 이번 시즌에 9차례에 걸쳐 SSG랜더스필드에 초청한다.지난 11일에 첫 행사를 치렀다.'KK 드림업 프로젝트'는 김광현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김광현은 '미니 팬 미팅'을 열어, 유소년 선수들의 질문을 받고 조언을 건넨다. 김광현과 기념 촬영을 하고, 사인을 받을 기회도 있다.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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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계일학' 박효준, 11명 한국인 마이너리거 중 성적 가장 좋아...타율, 어느새 3할 육박, 6월 타율 0.444
현재 미국프로야구에는 모두 14명의 한국 선수가 있다. 이들 중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3명이 메이저리거이고, 11명은 마이너리거다.메이저리거들 중 이정후와 배지환은 부상으로 결장하고 있다. 김하성만 고군분투하고 있을 뿐이다.마이너리거 11명 중 '군계일학'은 박효준이다.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산하 트리플A 구단인 라스베가스 에비에이터스에서 뛰고 있는 박효준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볼파크에서 열린 트리플A 솔트레이크 비스(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산하)와의 홈경기에 8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3안타에 1타점을 기록했다.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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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프로야구 관중 입장.. 그 배경엔 '전력 평준화?' 치열한 순위싸움~ 재밌어!
올해 프로야구 관중 입장은 '역대급'이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을 정도의 추세다.11일 현재 시즌 누적 관중은 474만1천112명으로 단순 계산으로 올 시즌 예상 총관중은 1천50만에 이른다.장맛비와 삼복더위에 관중 입장 열기가 한풀 꺾이더라도 역대 KBO리그 최다 관중인 2017년 기록(840만688명) 경신은 어렵지 않을 전망이다.이러한 관중 추세를 두고 KBO 마케팅 전담 자회사 KBOP는 배경 가운데 하나로 '전력 평준화'를 꼽는다.10개 구단 어느 팀이든 경기에서 눈을 떼지 못할 만큼 박진감 넘치게 리그가 흘러간다는 이야기다.실제로 올해 프로야구 순위싸움은 치열하다.정규리그 1위를 달리는 LG 트윈스는 38승 27패 2무로 승률 0.585,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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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판사 좀 말려줘요!' 저지, 133m 대포 '쾅' 시즌 25호...3경기 4홈런, 또 60개 페이스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또 홈런포를 터뜨렸다. 미친 그의 폭주를 아무도 막지 못한다.저지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사스시티의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얄스와의 원정 경기에 중견수, 3번 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1득점으로 팀의 10-1 대승을 이끌었다.저지는 1회초 무사 1, 3루 기회에서 신시내티 선발 브래디 싱어의 4구째 몸쪽 싱커를 밀어쳐 우전 적시타로 타점을 올렸다. 두 번째 타석에서 3루수 직선타, 세 번째 타석에서는 우익수 뜬 공으로 물러나 저지는 네 번째 타석에서 기어이 홈런을 터뜨렸다.팀이 7-0으로 크게 앞선 7회초 무사 1루에서 캔자스시티의 바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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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MLB 샌프란시스코, '라모스 형제' 같은 외야수.. 5월 반등 공통점
'16시간의 시차' 때문에 '라모스 형제'는 서로의 경기를 실시간으로 보지는 못한다.하지만, 한국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에서 뛰는 형 헨리 라모스(32)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활약하는 동생 헬리오트 라모스(24)는 자주 응원 메시지를 주고받는다.같은 외야수로 뛰고, 올해 5월부터 반등했다는 공통점도 있다.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만난 라모스는 "동생의 경기를 실시간으로 보지는 못하지만, 샌프란시스코 경기 하이라이트나 동생이 타석에 선 영상을 꼭 챙겨본다"고 말했다.헬리오트 라모스는 2017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9순위로 샌프란시스코에 입단한 유망주다.2022년 처음 빅리그 무대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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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공중부양' 상태서 역모션 송구 "오늘 경기의 호수비"...공격에선 버블헤드 전력질주+3출루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팬들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하성 킴"을 연호한다. 한결 같다는 말이다.이에 김하성은 힘을 얻어 더 열심히 뛴다. 12일(한국시간)에도 김하성은 잘 치고, 잘 잡고, 잘 달렸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 경기.■ 장면 #11회초 오클랜드의 공격. 김하성은 1사 1루에서 미겔 안두하가 3루 쪽으로 치우친 시속 100마일(약 161㎞)짜리 안타성 빠른 타구를 역모션으로 잡아, 몸을 띄운 채로 2루에 송구해 1루 주자 JJ 블리데이를 포스아웃시켰다. 이에 현지 중계진은 '오늘 경기의 호수비'라고 극찬했다.■ 장면 #20-1로 뒤진 5회 말. 선
해외야구
'스타 탄생 예고' SSG 신인 박지환, 데뷔 첫 2루타·3루타·끝내기 안타 잇달아 몰아쳐
부산 사직구장은 6m에 이르는 높은 담장 때문에 KBO리그 모든 구장 가운데 가장 홈런 치기 어려운 곳이다.작년에는 시즌 내내 63개의 홈런으로 1군 홈구장 가운데 최소였고, 올 시즌은 52개로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51개)에 이어 최소 홈런 두 번째다.그런 사직구장에서 밀어 쳐서 담장을 넘긴다는 건 대단한 힘과 타격 기술이 없으면 어려운 일이다.올 시즌 프로 무대에 뛰어든 신인 박지환(18·SSG 랜더스)은 데뷔 첫 홈런을 사직구장에서, 그것도 밀어 쳐서 넘겼다.박지환은 지난 9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더블헤더 1차전에서 4회 롯데 선발 박세웅의 바깥쪽 직구를 공략, 오른쪽 펜스를 넘겼다.프로 첫 홈런을 '무관심 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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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군지 알려주고 싶었다' 한화 바리아, 한국 무대 첫 승.. '더 위력적인 투구' 약속
하이메 바리아(27·한화 이글스)가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두 번째 등판에서 첫 승리를 챙겼다.한국 무대 첫 승리를 기뻐하면서도 바리아는 "다음 등판에서는 삼진을 더 많이 잡겠다"며 '더 위력적인 투구'를 약속했다.바리아는 11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을 3피안타 1실점으로 막았다. 볼넷은 1개만 내줬고, 삼진 2개를 잡았다.바리아가 'KBO리그 5월 최우수선수(MVP)' 곽빈(5⅓이닝 8피안타 6실점·두산)과의 선발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두면서, 기선 제압에 성공한 한화도 두산을 6-1로 꺾었다.펠릭스 페냐를 방출하고 한화가 영입한 바리아는 지난 5일 kt wiz전에서 4이닝 4피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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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0승대 투수가 없다' ABS 도입 영향? 극심한 타고투저의 현상황
올해 프로야구의 특징 중 하나는 압도적인 선발 투수가 없다는 점이다.현재 디트릭 엔스(LG 트윈스), 제임스 네일(KIA 타이거즈), 데니 레예스(삼성 라이온즈),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키움 히어로즈)가 7승씩을 거둬 다승 공동 선두를 달린다.네일은 유일한 평균자책점 1점대 투수(1.82)로 이 부문 1위도 질주한다.정규리그 전체 일정의 45%를 치른 시점에서 아직 10승대 투수가 없다는 사실은 예년과 큰 차이다.비슷한 경기 수를 끝낸 지난해 이 맘때를 보면, NC 다이노스의 에릭 페디와 LG의 애덤 플럿코가 각각 11승, 10승을 거둬 다승 양강을 형성했다.페디, 플럿코, 라울 알칸타라(두산 베어스)를 합쳐 평균자책점 1점대 투수가 3명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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