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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원성준 결승포' 키움, 삼성 꺾고 2연패 탈출.. 송성문 4안타 폭격
서울고척스카이돔에선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가 4위 삼성 라이온즈를 잡았다.삼성은 5연승 뒤 3연패에 빠졌다.키움은 5회초까지 1-5로 밀리며 패색이 짙었으나 5회말부터 타선이 터지면서 역전승을 거뒀다.키움은 5회말 2사 1, 2루에서 나온 송성문의 우익선상 적시 2루타로 추격을 시작했고, 6회말 공격에선 삼성 승리조 임창민을 상대로 안타 2개와 희생타를 집중해 3-5까지 따라붙었다.경기는 7회말에 뒤집혔다. 키움은 1사 1, 2루에서 김태진이 김태훈을 상대로 중전 적시타를 치면서 한 점 차로 추격했고 계속된 2사 1, 2루에서 원성준이 우월 3점포를 폭발하면서 단숨에 7-5로 역전했다.키움 원성준은 올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포함해 4타수
국내야구
'이 천재를 주목하라!' 김도영, MLB가 기다린다...7경기 4홈런 추가 시 KBO 역대 최소 경기 20-20 달성
KBO리그 2024시즌 최대 화두는 김도영(KIA 타이거즈)이다.지난 2021년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A's는 김도영 스카우트에 노력을 기울인 끝에 7억원 이상의 계약금을 제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최대 10억원까지도 검토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김도영은 마지막까지 메이저리그 행을 고민하다 KIA의 1차 지명을 약속 받고 메이저리그 행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도영은 4억 원에 도장을 찍었다.김도영은 2022년 KBO리그에 데뷔한 후 지난 시즌까지 10개의 홈런을 치는데 그쳤다. 그런데 올해 180도 달라졌다. 시즌 초반부터 장타력을 뽐내더니 기어이 대형 사고를 쳤다. 4월 한 달 동안 10개의 홈런과 14개의 도루를 기록, KBO리그 역사상
국내야구
'4연패 탈출' NC, 데이비슨 연타석 홈런포…전 구단 상대 홈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7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와 방문 경기에서 연타석 홈런을 친 맷 데이비슨을 앞세워 6-2로 역전승했다.한화에 반 경기 차로 쫓기던 NC는 6위를 사수했다.7위 한화는 3연승에 마침표를 찍었다.NC는 선발 투수 대니얼 카스타노가 2회말 수비에서 흔들리면서 선취점을 내줬다.카스타노는 안치홍에게 볼넷을 내줘 2사 1루 위기에 놓인 뒤 최인호와 장진혁에게 연속 적시타를 허용해 0-2로 끌려갔다.그러나 NC는 3회부터 5회까지 매 이닝 득점하면서 역전했다.NC는 3회초 박민우의 볼넷, 권희동의 좌전 안타로 만든 1사 1, 2루에서 박건우가 좌전 적시타를 터뜨려 1-2로 추격했다.
국내야구
무적 LG '올 시즌 첫 단독 1위' kt 꺾고 3연승… 7회 2사 이후 6연속 안타쇼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가 3연승을 내달리며 KIA 타이거즈를 끌어내리고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LG는 7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와 방문 경기에서 8-7로 역전승하며 이날 두산 베어스에 패한 KIA를 반 경기 차로 밀어냈다.LG가 단독 1위에 오른 건 올 시즌 처음이다.kt는 고졸 신인 선발 육청명의 5이닝 1실점 호투에도 허리 싸움에서 밀리며 4연패에 빠졌다.LG 타선은 육청명이 내려간 6회말 공격부터 폭발했다.1-3으로 뒤지던 LG는 선두 타자 김현수가 kt 두 번째 투수 김민수에게 우중간 3루타를 터뜨린 뒤 오스틴 딘의 중견수 희생타로 추격을 시작했다.7회초 공격에선 무려 6득점 하면서 경기를 뒤집었
국내야구
'선발 전원 안타' 두산, 연장 혈투 끝에 KIA 제압.. '주중 연장전 모두 승리'
두산 베어스가 연장 혈투 끝에 KIA 타이거즈를 꺾고 4연승을 달렸다.두산은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KIA를 6-5로 제압했다.선발 전원 안타를 달성한 3위 두산(36승 27패 2무)은 이번 주 연장전을 세 번 치른 가운데 세 번 모두 승리하는 뚝심을 보여줬다.KIA는 이번 패배로 25패(36승 1무)째를 당해 LG 트윈스(37승 25패 2무)에 선두 자리를 빼앗겼다.KIA가 리그 순위표 최상단에서 내려온 것은 4월 7일 이후 두 달 만이다.두산은 5-5로 맞선 11회말 팽팽한 기 싸움에 마침표를 찍었다.선두타자 전민재를 시작으로 헨리 라모스, 양의지가 불펜 김도현을 두들겨 무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김재환은 바뀐
국내야구
'레이예스 4타점 만점 활약' 롯데, SSG 꺾고 2연승.. 8위 등극
롯데 자이언츠가 부산사직구장에서 열린 5위 SSG와 홈경기에서 화력을 앞세워 11-7로 승리했다.롯데는 이날 패한 kt를 반 경기 차로 제치고 8위에 올랐다.롯데는 경기 초반 SSG 선발 시라카와 케이쇼를 두들기며 기선을 제압했다.1회말 1사 1, 2루에서 빅터 레이예스의 우중간 적시타와 나승엽의 우전 적시타, 상대 실책을 앞세워 3점을 뽑은 뒤 계속된 1사 1, 3루에서 박승욱의 땅볼로 4-0까지 달아났다.4-3으로 앞선 2회말 1사 1, 2루에선 고승민, 손호영, 나승엽의 적시타로 대거 4점을 뽑아 8-3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그러나 롯데는 6회초 수비에서 불펜이 흔들라며 추격을 허용했다.롯데 5번째 투수 전미르가 2사 이후 볼넷과 사고를 내준 데
국내야구
'스승의 발목 잡았다' 한화, NC에 2-6 패배... 김경문 감독 통산 900승 실패
이런 얄궂은 운명이 있을까?한화이글스는 6월 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4 신한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상대 선발 카스타노 공략에 실패하고 데이비슨에게 멀티홈런을 얻어맞고 2-6으로 패했다.특히 그 날 경기장에 방문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직관 연승이 깨졌고, 승리 했으면 김경문 감독이 통산 900승을 달성 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아쉬웠다.공교롭게도 김 감독이 과거 NC의 창단 감독이었고, 강인권 감독을 위시한 NC의 코칭스태프와 주축 선수들이 대부분 김 감독의 제자들이라는 점에서 이채롭다.한 마디로 스승의 발목을 잡은 셈이라 볼 수 있다.먼저 선취점을 올린 것은 한화였다.2회말 선두타자
국내야구
'승리 매직' 한화 김승연 회장, 대전구장 세 번째 찾아.. 방문 경기 모두 승리
한화그룹 김승연(72) 회장이 부임 후 첫 홈 경기에 나선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을 응원하기 위해 올 시즌 세 번째로 야구장을 찾았다.김승연 회장은 7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를 찾아 선수단을 응원했다.김 회장이 올해 야구장을 찾은 건 3월 29일 kt wiz와 홈 경기, 5월 10일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 이어 세 번째다.김 회장은 2018년 10월 19일 이후 5년 5개월 동안 야구장을 방문하지 않다가 올해만 벌써 세 차례나 대전행에 나섰다.한화는 올해 김 회장이 찾은 두 경기에서 모두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류현진이 선발 등판한 3월 29일 kt전에서 9회말 2사에서 터진 임종찬의 끝내기 적시
국내야구
너무 잘 치는 한국계 레프스나이더...타율 0.346, 9경기 연속 안타, 7일 화이트삭스전서 2개 2루타 포함 3안타 폭발
보스턴 레드삭스의 한국계 롭 레프스나이더(김정태)가 너무 잘 치고 있다.레프스나이더는 7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서 3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 2루타 2개 등 6타수 3안타를 기록하며 팀의 14-2 대승에 힘을 보탰다.1회초 첫 타석서 중견수 쪽 2루타를 친 레프스나이더는 2회 두 번째 타석서는 3루 방면 내야안타로 출루했다.4회 세 번째 타석과 헛스윙 6회 네 번째 타석에서 거푸 삼진으로 물러났고 5회엔 우익수 뜬 공으로 돌아섰다.그러나 8회 여섯 번째 타석에서 선두타자로 나와 좌측 방면 시즌 11호 2루타로 나가 후속타 때 홈을 밟았다.레프스나이더는 이날 안타로 9경기 연속 안타(38타수 14안타) 행진을 이어갔다.시즌 타율은 0.346(104
해외야구
"왜 모두 김하성을 좋아하지? 그냥 보통 타자잖아!" 김하성 부진에 팬들, 슬슬 짜증내기 시작...3경기 10타수 무안타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부진하자 팬들도 슬슬 짜증을 내기 시작하고 있다.김하성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의 홈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최근 3경기 10타수 무안타로 타율이 0.227에서 0.217로 내려갔다.김하성은 이날 2회 첫 타석 무사 2루 기회에서 좌중간 쪽으로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으나 워닝 트랙에서 잡혀 아쉬움을 남겼다.4회 1사 1, 2루의 타점 찬스에서도 1루수 파울 플라이에 그친 김하성은 6회에는 3수 땅볼로 물러났다.3-4로 추격하던 8회말 1사 2루에서도 김하성은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해외야구
'개점휴업인가?' 마이너 신분 고우석, 콜업 '첩첩산중'...트리플A에 40인 로스터 6명인데 등판 기회조차 안 줘
박효준은 올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4할에 가까운 타율을 기록했음에도 빅리그 26인 로스터에 포함되지 못했다.이유는 간단했다. 실력이 아니라 신분 때문이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40인 로스터에 있는 선수를 우선시한다. 박효준은 마이너리그 신분이었기에 밀렸다.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할 경우 메이저리그로 올라가기가 그래서 어렵다. 40인 로스터에 계속 남아 있어야 마이너리그에 있더라도 빅리그 콜업이 용이해진다.그런 점에서 고우석의 40인 로스터 제외는 아쉽다. 마이너 신분이 된 고우석으로서는 이제 실력으로 부름을 받을 수밖에 없다.현재 트리플A 잭슨빌 점보 슈림프에는 선발 및 구원 투수 요원 6명이 40인 로스터에 포함돼
해외야구
'내공 맘껏 뽐냈다' 5선발 LG 손주영, 타팀 1선발과 어깨 나란히
프로야구 데뷔 8년 차 왼손 투수 손주영(25·LG 트윈스)이 한 번 잡은 찬스에서 그간 쌓은 내공을 맘껏 뽐내며 LG 선발진의 한 자리를 확실하게 꿰찼다.손주영은 6일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6이닝 3실점의 시즌 4번째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달성하고 시즌 5승(3패)째를 수확했다.손주영은 다승 순위 공동 8위에 합류했다.팀에서는 디트릭 엔스·최원태(이상 6승)에 이은 다승 3위다.아리엘 후라도(키움), 에런 윌커슨(롯데 자이언츠), 카일 하트(NC 다이노스) 등 각 팀의 1, 2선발 투수와 5승으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케이시 켈리(2승·LG), 라울 알칸타라(1승·두산 베어스), 코너 시볼드(4승·삼성 라이온즈), 대
국내야구
배지환 또 트리플A 강등되나? 피츠버그 26인 자리 없을 수도...복귀 전에도 부상 회복 후 곧바로 트리플A행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즈)은 올해 스프링 트레이닝 시범경기 중 왼쪽 고관절 부상을 당해 부상자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했다.부상에서 회복해 26인 로스터에 합류할 것으로 보였으나 피츠버그는 그를 트리플A로 보내버렸다. 자리가 없었기 때문이다.트리플A에서 배지환은 펄펄 날았다. 그래도 피츠버그는 그의 콜업을 미적대다 서비스 타임 '음모론'이 나오는 등 여론이 들끓자 지난달 22일(이하 한국시간) 콜업했다.배지환은 콜업된 후 8경기에 출전, 타율 0.208(24타수 5안타) 2타점 2도루 5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477을 기록했다.그런데 빅리그 콜업 2주 만에 손목 부상으로 4일 또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예정대로라면 배지환은 오는 14
해외야구
SSG, 잔루 11개 결정력 부재 삼성 제압하고 2연승.. 최정·에레디아 4타점 합작
두 명의 해결사를 보유한 SSG 랜더스가 '잔루'만 남긴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2연승 행진을 벌였다.SSG는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삼성에 4-0으로 승리했다.주중 3연전 첫날이었던 4일에 1-3으로 패했던 SSG는 5일 7-3으로 설욕하더니, 6일에도 귀한 1승을 챙겼다.이날 SSG는 3번 타자 최정(2타수 1안타 2타점)과 4번 기예르모 에레디아(4타수 2안타 2타점)가 4타점을 합작했다.반면 삼성은 2∼5회에 사사구 6개를 얻고도, 결정력 부재로 득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SSG는 1회말 볼넷으로 출루한 선두타자 최지훈이, 2번 정준재가 삼진으로 돌아설 때 2루를 훔쳐 득점 기회를 얻었다.최지훈
국내야구
'투런포에 결승타까지' KIA 김선빈, 롯데에 짜릿한 역전승 3연패 탈출
선두를 질주 중인 KIA 타이거즈가 롯데 자이언츠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KIA는 현충일인 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와 홈경기에서 역전을 거듭하는 시소게임 끝에 5-4로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최근 3연패의 사슬을 끊은 KIA는 가라앉았던 팀 분위기를 추슬렀다.KIA는 1회말 선두타자 박찬호가 롯데 선발 김진욱을 상대로 벼락같은 좌월 솔로홈런을 터뜨려 선취점을 뽑았다.반격에 나선 롯데는 3회초 손성빈이 우중간 3루타를 치고 나가자 박승욱이 중월 2루타로 불러들여 1-1을 만들었다.2사 후에는 손호영이 우전 적시타를 때려 2-1로 역전했다.5회에는 다시 손성빈이 중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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