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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야구하냐?' "김도영 돌아와도 큰 반전 없을 것" 부진 KIA에 일부 팬들의 비판 '과격' vs '좀 더 기다려보자!'
KIA 타이거즈 일부 팬들이 분노하고 있다.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가 또 9위로 떨어졌다. 시즌 전 '절대 1강'이라는 평가가 무색하다.KIA는 11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에서 3-9로 패했다. 선발투수 양현종이 4⅓이닝 7피안타 3볼넷 3탈삼진 6실점으로 무너지자 어쩔 도리가 없었다. 타선도 SSG 마운드를 효과적으로 공략하지 못했다.이날 패배로 KIA는 시즌 6승 10패가 됐다. 1위 LG 트윈스(13승 2패)와의 격차가 7.5경기 차까지 벌어졌다. 다만, 가을야구 마지노선인 5위(롯데 자이언츠)에 1경기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아직 크게 실망할 필요는 없다.하지만 2년 연속 통합우승
국내야구
NC파크 구조물 추락 사망사고 수사 본격화...경찰, 창원시 등 3곳 압수수색
창원NC파크에서 발생한 구조물 추락 사망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사고 원인과 관리 책임 소재 규명을 위한 수사에 본격 착수했다.11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15분까지 창원시와 창원시설관리공단, NC다이노스 구단 사무실 등 3곳에 대한 압수수색이 진행됐다. 경찰은 창원시 안전 담당 및 체육 관련 부서, 창원시설관리공단 안전시설 부서, NC다이노스 구단 사무실에서 정기위험성 평가 등 관련 문서를 확보했다.지난달 31일 창원NC파크에서는 길이 2.6m, 폭 40cm, 무게 60kg가량인 외벽구조물 '루버'가 추락하면서 아래에 있던 야구팬 3명이 다쳤고, 이 중 20대 여성이 치료 중 사망했다. 경찰은 최근 사고 현장에서 합
국내야구
LG 12승 2패 질주...염경엽 감독 "이 성적으로 끝까지 가야"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시즌 초반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개막 전 '절대 1강'으로 평가받던 KIA 타이거즈가 고전하는 가운데 LG는 승리를 지속적으로 쌓아가고 있다.LG는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7-3으로 승리하며 12승 2패 성적으로 리그 단독 선두를 확고히 했다. 시즌 초반이지만 이미 승패 마진 +10을 확보해 정규리그 순위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이런 상황에서도 염경엽 LG 감독은 팀 운영에 여유를 두지 않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지금 성적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행복하기보다는 이 성적으로 끝까지 가야 한다. 야구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 지금은 잠깐 잘
국내야구
마이너리그 보이드, 안타 없이 도루 6개 달성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마이너리그 선수가 안타 없이 도루만 6개를 기록하는 역사적인 활약을 펼쳤다.AP통신 보도에 따르면, 말린스 산하 상위 A팀 벌로이트 스카이카프 소속 에마리온 보이드는 지난 10일 위스콘신주 라크로스에서 열린 시더래피즈 커널스(미네소타 트윈스 산하)와의 경기에서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했다.보이드는 이날 경기에서 안타 없이 야수 선택, 볼넷, 몸에 맞는 공으로 세 차례 출루했다. 그는 매번 1루에 도달할 때마다 2루와 3루를 연속으로 훔쳐 총 6개의 도루를 기록했다. 벌로이트는 이날 경기에서 10-0으로 크게 승리했다.9회 마지막 타석에서도 볼넷으로 출루한 보이드는 선행 주자가 있어 추가 도루를 시도하지 못
해외야구
'9억 특급' 장재영, 상무 합격에 "더 단단해져서 돌아올 것"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장재영(22)이 국군체육부대(상무) 최종 합격 소식에 기쁨을 표현했다. 투수에서 야수로 전향한 그는 상무에서 야수 기량을 키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장재영은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상무 합격이 정말 기쁘다. 복무하면서 야구할 수 있다는 점도 좋지만, 선후배들로부터 배울 기회가 있어 더욱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야수로서 경험이 부족하다. 상무에서 내 것을 만들고 오고 싶어 꼭 합격하길 원했다"고 덧붙였다.장재영은 '9억원'이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다니는 선수다. 덕수고 1학년 때부터 시속 160km 강속구로 주목받은 그는 2021년 키움에 1차 지명으로 입단하며 계약
국내야구
데로사, 2026년 WBC 미국 대표팀 감독 재선임...2회 연속 지휘봉
마크 데로사(50) 감독이 202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미국 야구 대표팀을 이끌게 됐다. 미국야구협회는 11일 데로사 감독의 재선임을 공식 발표했다.데로사 감독은 2023년 WBC에서도 미국 대표팀을 이끌었으며 당시 결승에서 오타니 쇼헤이가 이끄는 일본에 2-3으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재선임으로 그는 2회 연속 미국 대표팀 지휘봉을 잡게 됐다.1998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메이저리그(MLB) 데뷔한 데로사는 2013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은퇴한 내야수 출신이다. 현역 시절 MLB 16시즌 동안 타율 0.268, 홈런 100개, 494타점을 기록했다.2026년 3월 개최되는 WBC에서 미국은 멕시코, 이탈리아, 영국, 브라질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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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일어나라...한화 문현빈, 4안타 2도루 '원맨쇼'
역시 문돌멩이라는 별명이 괜한 게 아니었다.한화 문현빈은 4월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타수 4안타 2득점 2도루로 맹활약을 해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특히 이 날 활약은 시즌 초반의 부진을 상쇄하고도 남았다고 말할 정도로 원맨쇼였다.그 중에서 6회초 우전안타로 출루한 뒤 3루 주자 플로리얼과 합작해 더블스틸을 성공시켜 5득점 빅이닝의 신호탄을 쏜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7회초 1사 후에 2루 땅볼 아웃이 될 상황에서 전력질주와 함께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으로 내야안타를 만들어 낸 것은 백미였다.이에 그치지 않고 9회초에도 2루타를 때려 냄으로 1회초 안타까
국내야구
'154km 강속구' 라일리 14K 삼진쇼...NC, 홈런 3방 앞세워 kt에 완승
NC 다이노스가 에이스 라일리 톰슨의 눈부신 호투와 홈런 세 방의 화력을 앞세워 kt wiz를 완벽하게 제압했다.NC는 4월 1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와의 방문경기에서 선발 라일리 톰슨의 압도적인 피칭을 바탕으로 7-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NC는 2연패에서 탈출하고 지난해 9월 6일부터 이어진 kt전 6연패의 사슬도 끊어냈다.경기 초반부터 NC가 주도권을 잡았다. 2회초 맷 데이비슨의 2루타로 만든 찬스에서 후속 땅볼 2개로 선취점을 올렸다. 4회에는 김주원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렸고, 5회초 2사 후에는 박한결이 좌월 솔로아치를 그려 점수 차를 3-0으로 벌렸다.승기를 잡은 NC는 7
국내야구
'시즌 첫 승리' 환화 와이스, 8회말 마지막 카운트 하나가 아쉬웠다
8회말 마지막 카운트까지 잡았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완벽했다.한화 와이스는 4월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7.2이닝 2실점 7탈삼진 4피안타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챙겼다.특히 시즌 초반 3경기에서의 부진을 씻고도 남을 경기였다.더욱이 8회 마지막 카운트까지 끌고 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고 케이브에게 맞은 멀티 히트는 아쉬웠다. 더 나아가 추재현에게 맞은 투런 홈런이 아니었으면 완봉승도 노릴 수 있었다는 점에서 완벽한 피칭이었다.그 중에서 특유의 패스트볼과 주무기인 스위퍼로 적시에 탈삼진을 뽑아낸 것은 압권이었다. 덤으로 8회 2아
국내야구
한 이닝 9구로 삼진 3개....LG 임찬규의 마법 같은 투구
LG 트윈스 임찬규가 야구팬들이 좀처럼 볼 수 없는 '마운드 마술쇼'를 선보였다.임찬규는 4월 10일 고척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4회에 단 9개의 공으로 3명의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완벽한 투구를 펼쳤다. KBO리그 역사상 10번째로 기록된 '한 이닝 3구 삼진 3개'의 진기록이다.이날 3회까지 1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던 임찬규는 삼진을 잡지 못하다가 4회 들어 마치 손에서 마법이 피어나듯 변화구 구사력이 절정에 달했다. 첫 타자 야시엘 푸이그를 상대로 체인지업-커브-커브 조합으로 첫 삼진을 솎아냈다. 초구 124km 체인지업으로 스트라이크를 잡은 후 연속된 커브로 헛스윙을 유도해 스트라이크 아웃 낫아웃을 기록
국내야구
와이스 첫 승·플로리얼 더블스틸... 한화, 첫 원정 위닝시리즈
한화이글스가 4월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의 경기에서 7-2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화는 두산과의 3연전에서 2승을 거두며 시즌 첫 원정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경기는 5회까지 한화 와이스와 두산 잭 로그의 팽팽한 투수전으로 진행됐다. 승부의 분수령은 6회초였다. 한화는 1사 후 플로리얼과 문현빈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1-3루에서 더블스틸을 시도했다. 플로리얼이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으로 홈을 밟으며 선취점을 기록했다. 이어진 공격에서 한화는 문현빈과 노시환의 연속 도루로 2사 2-3루 기회를 만들었고, 김태연의 2타점 적시타로 3-0을 만들었다. 두산이 로그를 이영하로 교체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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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양도근 끝내기 안타로 SSG 제치고 2위 탈환... LG·롯데도 승리
삼성 라이온즈가 연장 접전 끝에 양도근의 끝내기 안타로 SSG 랜더스를 제압하고 2위 자리를 탈환했다.삼성은 4월 1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와의 경기에서 연장 10회 양도근의 결승타에 힘입어 3-2로 승리했다.SSG가 2회초 한유섬의 우전안타와 고명준의 우중간 2루타로 만든 무사 2, 3루 찬스에서 이지영의 내야땅볼로 선취점을 올렸다. 삼성은 8회말까지 득점에 실패하다 2사 1루 상황에서 이재현의 좌익선상 2루타로 1-1 동점을 만들었다.9회초 SSG는 선두타자 오태곤의 2루타와 후속 희생번트, 땅볼로 다시 2-1로 앞섰지만, 삼성은 9회말 강민호의 안타와 르윈 디아즈의 우월 2루타로 재차 동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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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팀 내 공격 WAR 1위 등극, 공수 WAR도 야스트렘스키와 공동 1위...밤이나 낮이나, 좌나 우나, 볼카운트 관계없이 잘쳐
쾌조의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팀 공헌도에서도 1위에 올랐다.통계업체 베이스볼 레퍼런스에 따르면 이정후는 공격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부문에서 0.7로 팀 내 1위에 등극했다. MLB 전체로는 공동 15위다. 공격과 수비를 합친 전체 WAR에서는 0.8로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와 팀 내 공동 1위다. MLB 전체에서는 오타니 쇼헤이(다저스)와 함께 공동 11위에 올라있다. 전체 1위는 1.2를 기록 중인 코빈 캐롤(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이다. 팬그래프스 WAR에서도 이정후는 0.6으로 팀 내 야수 중 1위다. 팀 전체로는 투수 로건 웹에 이어 2위다.이정후는 이번 시즌 11경기서 타율 0.333 출루율 0.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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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이정후, NL 타격왕 차지하고 MVP 투표 5위권 진입할 것"
연일 맹타를 쏟아내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NL) 타격왕에 오를 것이라는 외신 전망이 나왔다.ESPN은 10일(한국시간) 2025시즌 초반 경기 내용을 바탕으로 한 전망에서 한 단락을 이정후에게 할애하며 주목할 만한 평가를 내놓았다. 이 매체는 "이정후는 NL 타격왕을 차지하고 최우수선수(MVP) 투표에서도 상위 5위 안에 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만약 이정후가 지난해 15타수를 덜 나섰다면 신인왕 수상도 유력했을 것"이라고 덧붙여 그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ESPN은 특히 이정후를 리그의 최고 타자들과 비교하며 높게 평가했다. "이정후는 루이스 아라에스(샌디에이고 파드
해외야구
대담한 예측 : 이정후, 2027년 후 옵트아웃은 기본...샌프란시스코, 그 전에 장기 연장 계약 제안할 수도
지난 2019년 3월 21일(한국시간) 에인절스는 마이크 트라웃과 12년 4억 2650만 달러 연장 계약했다고 발표했다.에인절스는 이에 앞서 2015시즌을 앞두고 트라웃과 6년 1억4450만 달러에 계약한 바 있다. 계약 기간을 2년이나 남기고 에인절스는 트라웃을 잡기 위해 연장 계약을 제안했다. 이정후는 2024시즌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1억1300만 달러에 계약했다. 그런데 4년 후 옵트아웃 조항이 있다. 이정후가 원한다면 4년 후 FA 시장에 나갈 수 있다. 이정후는 2024년 부상으로 조기 시즌아웃됐으나 2025년 초반 무서운 타격감을 보이고 있다. 11경기 만에 올해 타격왕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올 정도다.이정후는 빅리그에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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