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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공장 가동' 김혜성, 트리플A서 연타석 폭발... 다저스 콜업 임박?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활약 중인 김혜성(26)이 연타석 홈런을 터뜨렸다.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인 김혜성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라운드록의 델 다이아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운드록 익스프레스(텍사스 레인저스 산하)와 원정 경기에서 2회와 4회 연타석 홈런을 쳤다.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1회 첫 타석에서 2루 땅볼로 잡혔으나 팀이 2-0으로 앞선 2회 두 번째 타석에서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전날 같은 팀을 상대로 트리플A 1호 홈런을 기록한 김혜성의 두 경기 연속 홈런이다.2사 3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혜성은 상대 선발 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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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이정후에게 3점 홈런 허용한 양키스 스트로먼, 무릎 염증으로 IL행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 3점 홈런을 헌납했던 뉴욕 양키스 투수 마커스 스트로먼(33)이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의 에런 분 감독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스트로먼이 왼쪽 무릎 염증으로 인해 15일짜리 IL에 등재됐다고 밝혔다.스트로먼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⅔이닝 동안 4안타와 볼넷 3개로 5실점 하고 강판당했다.1회 시작하자마자 무사 1, 2루에서 이정후에게 시즌 1호 홈런을 두들겨 맞은 스트로먼은 2014년 빅리그 데뷔 이후 최소 투구 이닝을 기록하고 내려갔다.1회도 마치지 못했지만 빗속에서 공 46개를 던진 스트로먼은 경기 뒤 병원 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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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가 타격왕 아라에즈를 영입할 수 있다고? 블리처리포트 "로우와 토레스도 후보"...김혜성 콜업이 가장 현실적 시나리오
다저스가 김혜성을 콜업하지 않고 딴 생각을 할 수도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블리처리포트는 최근 김혜성이 콜업되지 않을 경우 다저스는 '앙숙'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루이스 아라에즈를 2루수로 영입할 수 있다고 했다.매체는 김혜성으로 2루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경우 아라에즈, 브랜든 로우(탬파베이 레이스), 글레이버 토레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중 한 명을 트레이드로 영입할 것을 제안했다.블리처리포트가 가장 먼저 거론한 선수는 로우다. 그는 이번 시즌 13일(한국시간) 현재 타율 .264에 OPS .720을 기록 중이다. 매체는 "로우는 2루수로서 통산 평균 아웃카운트(Outs Above Average)가 -9로, 다저스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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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 복귀 후 달라진 케이브, LG전 3점 홈런
타격 부진과 컨디션 난조로 2군에 내려갔다 복귀한 두산 베어스 외국인 타자 제이크 케이브가 시즌 첫 홈런을 터뜨렸다.케이브는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3점 홈런을 작렬하며 팀 승리에 큰 힘을 보탰다.이날 3번 타순에 배치된 케이브는 1회 첫 타석에서 LG 선발 손주영을 상대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으나, 3회에는 좌전안타를 기록하며 감각을 찾았다. 두산이 4-0으로 앞선 4회초 1사 1, 2루 찬스에서는 LG 두 번째 투수 이지강의 시속 142km 직구를 밀어쳐 좌측 펜스를 넘기는 스리런 홈런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케이브는 시즌 초반 9경기에서 28타수 6안타, 타율 0.214의 부진한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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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베테랑 이용찬, 5년 만의 선발 복귀전서 제구난조로 조기 강판... 2이닝 5실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베테랑 투수 이용찬(36)이 5년 만에 선발 등판했으나 제구 난조로 조기 강판됐다.이용찬은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선발로 나섰지만, 2이닝 동안 4안타와 사사구 5개를 허용해 5실점한 뒤 마운드를 내려왔다.지난 시즌까지 NC 마무리로 활약했던 이용찬은 올해 선발로 보직을 전환했다. 그가 선발 투수로 등판한 것은 두산 베어스 소속이던 2020년 6월 3일 kt wiz전 이후 약 4년 10개월 만이다.이용찬은 1회초부터 위기를 자초했다. 선두타자 황성빈을 볼넷으로 내보낸 뒤 고승민에게 좌전안타, 나승엽에게 다시 볼넷을 허용해 무사 만루 상황을 만들었다.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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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팀의 몰락' KIA, 핵심선수 연쇄 부상에 2년 만에 단독 최하위 추락
줄부상엔 장사 없다. 지난 시즌 프로야구 통합 챔피언 KIA 타이거즈가 단독 최하위로 밀려났다.KIA는 경기를 치르지 않은 12일, 이전까지 최하위를 달리던 키움 히어로즈의 승리로 9위에서 10위로 떨어졌다.KIA가 순위표 가장 밑 부분으로 밀려난 건 2023년 4월 20일 이후 2년 만이다. 이범호 감독 부임 이후론 처음이다.호랑이 군단이 쓰러진 건 부상 때문이다.KIA는 개막 전부터 부상 악령에 시달렸다.스프링캠프에서 외야수 이창진이 왼쪽 허벅지 뒤 근육(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고, 개막 직후엔 간판타자 김도영이 경기 중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말소됐다.여기에 주전 3루수 박찬호(오른쪽 무릎)와 주전 2루수 김선빈(왼쪽 종아리)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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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대형FA 엄상백-심우준 부진 지속... 키움전서도 제 몫 못해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대형 계약으로 영입한 자유계약선수 엄상백과 심우준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한화는 최대 78억 원에 영입한 엄상백과 50억 원에 데려온 심우준에게 총 128억 원을 투자했지만, 두 선수 모두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을 보이며 팬들의 실망을 사고 있다. 엄상백은 12일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분위기 반전을 노렸지만 또다시 고전했다. 1회와 2회 모두 실투성 투구로 적시타를 허용하며 흔들렸고, 수비 과정에서도 땅볼 처리 시 송구가 늦어 내야안타를 허용했다. 그는 3회까지 71개의 공을 던지는 비효율적인 투구를 이어가다 결국 4회 선두타자 김건희에게 2루타를 맞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올 시즌 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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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 질주 LG, 잠실구장 11연승 신기록 도전... 두산 최승용 막을까
압도적인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LG 트윈스가 잠실구장 11연승이라는 새로운 기록에 도전한다. LG는 12일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치리노스의 무결점 투구를 앞세워 4-0 완승을 거두며 잠실구장 10연승을 달성했다.LG는 현재 14승 2패(승률 .875)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리그를 지배하고 있다. 팀 타율 .285와 평균자책점 2.44 등 주요 지표 모두에서 리그 최고 수준을 보여주며 초반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 반면 두산은 7승 10패로 7위에 머물며 힘겨운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다.13일 맞대결에서 LG는 시즌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25의 안정적인 성적을 보이고 있는 좌완 에이스 손주영을 선발로 내세운다. WHIP 0.75의 뛰어난 제구력을 바탕
국내야구
이정후, 시즌 8호 2루타 '메이저리그 최다'... 팀은 양키스에 4-8 패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는 외야수 이정후(26)가 시즌 8호 2루타를 터뜨렸다.샌프란시스코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정규 시즌 뉴욕 양키스와 원정 경기에서 4-8로 졌다.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1안타, 볼넷 1개, 1득점을 기록했다.시즌 타율은 전날과 비교해 소폭 하락한 0.333이 됐고 출루율과 장타율을 더한 OPS 역시 전날 1.000에서 0.992로 낮아졌다.전날 양키스를 상대로 시즌 1호 3점 홈런을 터뜨렸던 이정후는 이틀 연속 빗속에서 치러진 경기에서 2루타 1개로 장타 실력을 과시했다.팀이 4-8로 뒤진 7회 2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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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구장인데 원정팀' 롯데, 사직서 NC 꺾고 3연승...데이비슨 6이닝 무실점 호투
롯데 자이언츠가 NC 다이노스와의 특별한 '원정' 경기에서 강우콜드게임 승리를 거두며 3연승을 달성했다. 롯데는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NC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앞선 8회 비로 경기가 중단되며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시즌 전적 8승 9패(승률 0.471)를 기록한 롯데는 앞으로 1승만 추가하면 승률 5할에 도달하게 된다. 이날 경기는 본래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구조물 낙하 사고로 NC 홈경기가 불가능해지면서 NC의 홈경기가 롯데의 홈구장인 사직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상황이 연출됐다. 롯데는 3회초 전민재와 황성빈의 연속 안타로 만든 찬스에서 나승엽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5회초에는 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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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한 일이다!' 텍사스 하늘에 이틀 연속 '혜성'이 나타났다...김혜성, AAA전서 연타석 홈런포 작렬
미국 텍사스주 라운드록 하늘에 이틀 연속 혜성이 나타났다. '혜성포'가 연일 터진 것이다.김혜성(OKC 코메츠)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라운드록의 델 다이아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운드록 익스프레스(텍사스 레인저스 산하)와 원정 경기 2차전에서 연타석 홈런포를 작렬했다. 1회 첫 타석에서 내야 땅볼로 물러난 김혜성은 2회 1사 3루에서 좌중간 펜스를 넘기는 2점 홈런을 쳤다. 3회에는 솔로포를 쳤다.김혜성은 전날 한국계인 데인 더닝의 시속 147㎞ 싱커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훌쩍 넘긴 바 있다.이에 MiLB닷컴이 김혜성의 이름 '혜성'을 조명하며 놀라움을 표시했다. 그의 이름이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혜성)와 같다는 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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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성적으로 MLB 복귀?' 푸이그, 그저 평범한 타자로 '전락'...최근 10경기 타율 0.179, 1번타자 안 어율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지난 3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가정 폭력 및 성폭행 금지 정책을 두 번째 위반한 유리아스에 2025 올스타 브레이크까지 출장 정지 처분을 내려렸다. 이에 따라 유리아스는 7월 18일부터 다저스를 포함한 모든 메이저리그 팀과 계약할 수 있게 됐다.그러자 야시엘 푸이그(키움 히어로즈)는 MLB에 자신도 다시 빅리그에서 뛸 기회를 달라고 요청했다.푸이그는 2019년 시즌을 끝으로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사라졌다.푸이그는 자신의 X 계정에 스페인어로 게시한 메시지를 통해 "언젠가는 MLB가 출장정지 처분을 받은 다른 선수들처럼 나에게도 기회를 주기를 바란다"라고 호소했다.푸이그는 자신에 대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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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양현종, 초반 4경기서 '위태로운 투구'... ERA 6.64로 고전 중
KIA 타이거즈의 간판투수 양현종(37)이 2025시즌 초반 심각한 부진에 빠져있다. 지난 11일 홈에서 치른 SSG 랜더스전에서 그는 4⅓이닝 동안 7개의 안타와 3개의 볼넷을 내주며 6실점하는 난조를 보였다. 시즌 첫 네 경기를 마친 현재 그의 성적표는 참담하다.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6.64라는 수치는 그의 명성에 걸맞지 않은 결과다. 올 시즌 20⅓이닝을 소화하면서 15자책점을 허용했고, 타자들은 그의 공을 0.321이라는 높은 확률로 안타로 연결시키고 있다. 양현종의 주무기인 포심 패스트볼과 슬라이더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스탯티즈 자료에 따르면 이 두 구종의 피안타율은 각각 0.382와 0.353으로 상대 타자들이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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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줄 몰랐다고?' 7억6500달러 소토, 5억달러 게레로 성적 좀 보소! 소토 홈런 1개, 게레로는 '제로'
7억 달러에 계약했던 오타니 쇼헤이(다저스)는 계약 첫 해인 2024년 54개의 홈런을 쳐 내셔널리그 MVP에 선정됐다. MLB 최초로 50홈런-50도루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그리고 올해에도 12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4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하지만, 오타니의 7억 달러 기록을 깨고 7억6500만 달러에 뉴욕 메츠와 계약한 후안 소토와 소토 덕에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5억 달러 계약을 체결한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는 시즌 초반 빈약한 슬러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소토는 개막 후 14경기서 단 1개의 홈런을 쳤다. 그의 홈런포에 굶주린 메츠 팬들에게는 실망스런 성적이다. 타율도 0.265에 그치고 있다.13일 오클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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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정현우 시즌 2승째…키움, 한화 잡고 꼴찌 탈출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신인 투수 정현우의 안정적인 투구와 송성문의 맹타를 앞세워 2연패에서 벗어났다.키움은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6-2로 승리했다. 이로써 키움은 7승 11패(승률 0.389)를 기록하며 비로 경기가 취소된 KIA 타이거즈(6승 10패·승률 0.375)를 9위로 밀어내고 한화, 두산 베어스와 함께 공동 7위로 올라섰다.키움은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세를 펼쳤다. 1회 한화 선발 엄상백의 제구 난조로 얻은 볼넷 2개를 활용해 2사 1, 2루 찬스를 만들었고, 박주홍의 좌익수 앞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다.2회에는 2사 후 김태진과 송성문의 연속 2루타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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