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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인 대신 누구?' 류중일 감독, 선발 투수 연이은 부상 이탈로 프리미어12 고민 커져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서 한국 대표팀을 이끌 류중일(61) 감독의 고민이 더 늘었다.야구 대표팀이 소집 후 네 번째 훈련을 한 2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만난 류 감독은 "부상자가 또 나오면서 훈련 소집 명단에 선발 투수 요원이 네 명만 남았다"며 "외부(훈련 소집 명단 외)에서 선발 투수 한 명을 추가 발탁해야 한다"고 말했다.올해 KBO리그 다승 공동 1위 원태인(삼성 라이온즈)은 26일 KIA 타이거즈와의 한국시리즈(KS) 4차전에서 어깨 통증을 느끼고 조기 강판했다. 병원 검진에서 재활에 4∼6주가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대표팀이 휴식을 취한 27일, 류 감독은 코치진과 회의하며 "선발 투수 한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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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하지 않을 것' 이범호 감독, 총력전 예고...뒤에 남은 경기는 없다!
이범호 KIA 감독에겐 조금의 빈틈도 보이지 않았다.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우승에 1승을 남겨둔 이범호 감독은 반격의 여지를 남기지 않고 KS 5차전에서 2024 프로야구를 마치겠다고 자신했다.이범호 감독은 2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S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를 앞두고 "어렸을 때 타이거즈라는 팀의 위대함을 보면서 컸다"며 "광주에서 우승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달려왔는데, 꼭 이루겠다"고 다짐했다.전신인 해태 타이거즈 시절을 통틀어 통산 11차례 KS 우승을 차지한 KIA는 유독 광주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지 못했다.11번 우승 중에 10번을 원정에서 했다. 1987년 KS 우승이 유일한 안방 우승으로 남아있다.이제 K
국내야구
'팀 우승에 대한 열망' KIA 윤영철, KS 6차전 선발? 안 뛰고 우승반지만 받으면 됩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왼손 투수 윤영철(20)은 28일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5차전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반지만 받으면 됩니다"라고 말했다.KS 마운드와 인연이 없는 아쉬움을 애써 묻고 팀 우승에 대한 열망을 강조한 것이다.4선발 윤영철은 당초 로테이션대로라면 KS 4차전에서 공을 던질 수 있었지만, 1차전이 비 때문에 사흘에 걸쳐 진행된 바람에 등판하지 못했다.1차전에서 던졌던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이 나흘간의 휴식을 갖고 4차전에도 마운드에 올랐기 때문이다.윤영철이 6차전에 선발 등판할 가능성도 있지만, 그러려면 시리즈 전적 3승(1패)으로 앞서는 KIA가 5차전에서 져야 한다.이날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만난 윤
국내야구
'23개 중 7개가 스트라이크?' 심준석, 1이닝 볼넷 3개+몸에 맞는 공 '제구력 난조'...애리조나 가을리그서 ERA 20.25
심준석이 혹독한 제구력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심준석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카멜백 랜치에서 열린 2025 애리조나 가을리그(AFL) 글렌데일 데저트 도그스와의 경기에서 1이닝 1실점했다.페오리아 제벌리나스 소속인 심준석은 이날 1-7로 뒤진 8회에 등판, 안타는 허용하지 않았으나 볼넷과 몸에 맞는 공으로 1점을 내줬다.심준석의 평균자잭점은 20.25가 됐다.심준석은 이날 극심한 제구력 난조를 보였다. 23개의 공 중 7개만이 스트라이크였다.선두 타자를 2루수 뜬공으로 잡아 산뜻하게 출발한 심준석은 브라이언 린콘에 볼넷을 내줬다. 2루 도루를 허용한 뒤 조던 디신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해 위기에서 벗어나는가 했
해외야구
삼성 '벼랑 끝' KS 5차전, 대구 팬들의 열기는 '후끈'...휴가 내고 원정 응원간다
"회사에 반차 내고, 아들은 학교 조퇴하고 광주로 원정 응원가요."삼성 라이온즈가 KIA 타이거즈에 한 경기라도 내어주면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우승을 빼앗기는 '벼랑 끝' 위기에 몰렸지만 5차전을 앞두고 대구 팬들의 열기는 식을 줄을 몰랐다.28일 오후 1시께 시즌 경기를 모두 소화한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는 한적한 모습을 보였다.그러나 경기장 한쪽에는 '삼성라이온즈 원정 응원' 관광버스가 주차돼 있었다.해당 버스는 삼성 팬들이 사비를 들여 빌린 버스다.버스에는 각종 응원 도구와 삼성 유니폼을 입은 팬들이 하나둘 탑승했다.아들과 함께 원정 응원을 가는 장기정(39)씨는 "저는 회사에 반차를 냈고 아들은 학교 조퇴를 하고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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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KIA, 양키스와 요미우리 능가하는 자국 리그 마지막 시리즈 승률...양키스, 67.5%, 요미우리 56.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팀은 뉴욕 양키스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양키스는 베이브 루스 등 숱한 스타들을 배출했다. 월드시리즈에서도 가장 많이 우승했다. 올해를 제외하고 통산 27회 정상에 올랐다.일본프로야구(NPB) 최고 명문 팀은 요미우리 자이언츠다. 일본시리즈에서 22차례나 우승했다.KBO리그를 대표하는 팀은 KIA 타이거즈(해태 포함)다. 지금까지 모두 11회 한국시리즈를 제패했다. 소속 리그 마지막 시리즈 승률에서는 KIA가 100%로 가장 높다. KIA는 11차례(올 시즌 포함 시 12회)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는데 모두(올 시즌 우승하면 12회) 우승했다. 양키스는 40차례 월드시리즈(올 시즌 포함하면 41회)에 올라 27번
국내야구
고우석, 마이너리그 거부권 포기?...내년 빅리그 콜업 가능성 커질 듯
고우석은 올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할 때 마이너리그 강등 거부권 행사 조항을 계약서에 포함한 것으로 전해졌다.하지만, 고우석은 메이저리그 신분으로 시즌 시작을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했고, 끝까지 빅리그에 올라가지 못했다. 시즌 중에는 메이저리그 신분마저 사라졌다. 이로써 고우석은 마이너리그 거부권을 행사할 수 없게 됐다. 메이저 신분을 유지해야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고우석을 트레이드로 데려간 마이애미 말린스가 이를 우려해 고우석을 양도지명(DFA)한 후 그의 신분을 마이너리그에 이관한 것으로 보인다. 마이너리그 거부권에 대해 고우석은 최근 '문제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단과 원만하게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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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우승 축포 준비중' KIA, 1승 추가하면 V12 달성...37년 만에 홈에서 우승 확정한다
KIA 타이거즈가 12번째 한국시리즈(KS) 우승에 단 1승만 남겼다.프로야구 2024 KBO 포스트시즌 KS 5∼7차전은 모두 KIA의 홈인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려, KIA는 37년 만에 광주 홈에서 우승을 확정하는 특별한 장면도 연출할 수 있다.광주에서 벌인 1, 2차전을 쓸어 담고, 대구에서 치른 3, 4차전을 1승 1패로 마친 KIA는 7전 4승제의 KS에서 3승 1패로 앞선 채 광주로 돌아왔다.5∼7차전은 28∼30일 광주에서 열린다.KIA가 1승을 추가하는 순간, 2024년 한국프로야구의 모든 일정이 끝난다.삼성 라이온즈가 반격에 성공하면 KS 경기가 6, 7차전으로 이어질 수는 있지만, 마지막 경기가 열리는 장소는 변함없이 광주다.KIA는 KBO리그 최다
국내야구
'12-12' 선배만한 후배 있다! KIA, '퍼펙트 우승' 기록 이어갈까?..,양현종, 오늘 '화룡점정' 3번째 우승 반지 노려
KIA 타이거즈가 광주에서 '퍼펙트 우승 기록'을 이어갈 태세다.2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삼성과 한국시리즈(7전4승제) 5차전을 갖는 KIA는 이날 승리하면 통산 12번 우승하게 된다. 12차례 한국시리즈에 올라 모두 우승하게 되는 것이다. 또 37년 만의 안방 대관식이 된다. 당시 상대도 삼성이었다.KIA는 전신인 해태 시절 삼성과 한국시리즈에서 세 차례 격돌했는데 모두 승리했다. 1986년과 1987년 2년 연속 한국시리즈에서 각각 4승1패, 4승 무패로 우승한 데 이어 1993년에는 4차전까지 1승 1무 2패로 뒤졌으나 5-7차전에서 극적인 3연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28일 선발 투수는 양현종이다. KIA에서 3번째 우승 반지를 노리고 있다
국내야구
'도대체 누굴 데려와야 하나?' 양키스, 소토 영입에도 역부족...가을야구 약한 저지 문제 해결 못하면 WS 우승 요원
뉴욕 양키스가 후안 소토를 영입했는데도 실패하고 있다.양키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에 있던 소토를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도 소토를 트레이드로 영입했으나 정상 등극에 실패했다. 결국 양키스로 트레이드했다. 양키스는 올 시즌 소토의 합세로 공격진이 더 강해졌다. 여기에 애런 저지의 58홈런과 지안카를로 스탠턴의 분전으로 승승장구, 아메리칸 리그 동부지구에서 1위를 차지했다.포스트시즌 디비전 시리즈와 챔피언십 시리즈를 비교적 쉽게 통과, 월드시리즈 우승이 유력해졌다. 그러나 이는 저지가 홈런포를 펑펑 날렸을 때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저지가 부진하자 양키스 타선도 짐묵하고 있다. 소토만 고
해외야구
'KIA의 상징' 양현종, 5차전 선발...한국시리즈 내가 끝낸다
'타이거즈의 심장' 양현종(36·KIA 타이거즈)이 올해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마지막 경기가 될 수 있는 한국시리즈(KS) 5차전에 선발 등판한다.7전 4승제 KS에서 먼저 3승(1패)을 거둔 KIA는 28일 홈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KS 5차전에서 승리하면, 2017년 이후 7년 만에 통합우승(정규시즌·KS 우승)을 이룬다.7년 전 양현종은 두산 베어스와의 KS에서 2차전에 완봉승을 거두고, 5차전에 마무리 투수로 등판해 우승을 확정 짓는 공을 던졌다.올해 KS에서 양현종은 23일 2차전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 8피안타 2실점(1자책) 하며 선발승을 챙겼다.2017년과 달리 양현종은 올해 불펜에서 대기하지 않고 5차전 선발로 마
국내야구
'어깨 부상' 원태인, 시즌 내내 삼성 괴롭힌 부상 악령…마지막까지 진통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패권을 놓고 싸우는 삼성 라이온즈에 초대형 악재가 나왔다.토종 에이스 원태인(24)이 어깨 관절 와순 손상 진단을 받았다.프로야구 삼성 구단은 26일 "원태인은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결과 오른쪽 어깨 관절 와순 손상이 관찰됐다"며 "관절 안에 약간의 출혈이 있고 어깨 회전근개 힘줄염을 동반한 상태"라고 밝혔다.아울러 "의료진은 4~6주간 재활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전달했다"고 덧붙였다.원태인은 이날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S 4차전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2⅓이닝 동안 6피안타 3볼넷 2탈삼진 6실점으로 부진했다.그는 3회 교체과정에서 트레이닝 코치에게 어깨 통증을 호소했고,
국내야구
'KS 4경기 타율 0.615' 김선빈, 원태인 무너뜨린 10구 승부 '조기 강판 유도'
KIA 타이거즈의 주전 내야수 김선빈(35)은 2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방문 경기 0-0으로 맞선 1회초 무사 1루 기회에서 삼성 선발 원태인을 집요하게 괴롭혔다.1구부터 4구까지 체인지업 2개와 직구 2개를 모두 커트했고, 이후 스트라이크 존을 벗어난 슬라이더 2개를 그대로 흘려보냈다.김선빈은 이후 파울 3개를 친 뒤 10구째 슬라이더를 통타해 좌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작렬했다.타구는 담장 상단을 맞고 나왔고, 1루 주자 박찬호는 3루까지 진루했다.KIA는 이날 선발 원태인의 투구 수를 늘려 조기 강판을 유도하기 위해 집중했다. 그리고 그 중심에 김선빈이 있었다.KIA
국내야구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더니' 오타니와 저지, '멍석 깔아주자' 처참한 침묵...오타니 8타수 1안타, 저지는 9타수 1안타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라는 속담이 있다.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와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를 두고 하는 말이다.월드시리즈를 앞두고 한미일 언론들과 팬들은 둘의 맞대결에 초미의 관심을 뒀다. '인류가 기다린 대결' '세기의 맞대결' '어느 외계인이 더 셀까' 등으로 '용비어천가'를 부르며 이들에게 멍석을 깔아줬다. 하지만 오타니와 저지는 약속이나 한 듯 처참하게 침묵하고 있다.월드시리즈 1, 2차전에서 오타니는 8타수 1안타에 그쳤다. 보여준 게 아무 것도 없다. 다만, 다저스가 연승을 해 그의 침묵은 '용서'가 되고 있다.저지는 더 하다. 9타수 1안타다. 양키스가 2연패를 한 데는 저지의 침묵이 큰 몫을 차지했다. 저지는
해외야구
'32세에 은퇴?' 라모스, 두산 퇴출 후 미국 중학교 코치로 취직한 듯...플로리다주 센트럴 포인트 크리스천 아카데미
전 두산 베어스 강타자 헨리 라모스가 32세의 나이에 은퇴한 것으로 보인다.미국 플로리다주 키시미 소재 센트럴 포인트 크리스천 아카데미 공식 SNS에 따르면 라모스는 2024~2025시즌 코치로 활동하게 됐다.라모스는 올 시즌 두산에서 80경기 타율 0.305, 10홈런, 48타점의 나쁘지 않은 성적을 올렸다.그러나 불성실한 수비 플레이로 구설수에 올랐다. 또 '비매너'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6월 7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 7회말 1사 1루에서 우전안타로 출루한 후 상대 투수의 2루를 거쳐 3루에 안착했다. KIA는 투수를 최지민으로 바꿨는데, 3루에 있던 라모스가 최지민의 투구를 훼방 놓는 행동으로 KIA 선수단을 자극했다. 급기야 이승엽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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