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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내일은 없다!' 삼성 박진만 감독, 얼마나 급했으면 오승환, 임창민에 'SOS?'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올해로 계약이 끝난다. 마지막 해이기에 총력을 기울일 수밖에 없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포스트시즌에 진출해야 한다. 지난해 한국시리즈까지 진출했으니 비슷한 성적이라도 내야 재계약할 수 있다. 포스트시즌에도 가지 못하면 자리 지키기가 어려울 수도 있다.따라서 그에게는 '내일'이 없다. 오늘만 있을 뿐이다. 매 경기를 결승전처럼 치러야 한다. 가용 요원들을 총동원해야 한다. 현재 삼성은 선발 투수진은 물론이고 불펜이 무너진 상태에 있다. 레예스가 예전 같지 않고, FA로 영입한 최원태는 기대 이하의 성적에 부상까지 입었다. 후라도와 원태인만 제몫을 하고 있다. 레예스의 평균자책점은 4.81이다.
국내야구
삼성, 연장 11회 4점 폭발로 키움 잡고 3연패 탈출... 구자욱 역전 2루타 결정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연장 혈투 끝에 4연패 위기에서 탈출했다. 9회 역전 후 동점을 허용하는 아픔을 겪었지만, 연장 11회 4점을 쏟아내며 승리를 거머쥐었다.삼성은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연장 11회 접전 끝에 6-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삼성은 최근 3연패와 원정 7연패 사슬을 끊고 시즌 성적 22승 25패 1무로 8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키움은 14승 36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경기는 초반부터 투수전 양상으로 전개됐다. 삼성과 키움은 1-1 팽팽한 승부를 9회까지 이어갔다. 9회초 삼성이 김영웅의 솔로 홈런으로 2-1로 앞서 나갔지만, 9회말 키움이 반격에 나섰다
국내야구
'충격! 이게 무슨 소리?' 김혜성이 트레이드 후보라니...다저스웨이 "에드먼과 많이 닮았지만 같은 종류의 파워 없어"
김혜성(다저스)이 트레이드 후보로 지목됐다.다저스웨이는 20일(한국시간) "김혜성, 앤디 파헤스, 달튼 러싱의 다저스에서의 미래는 완전히 보장된 것 같지 않다"며 "다저스가 지금처럼 투수들을 계속 잃게 된다면 향후 매우 중요한 트레이드 마감일을 맞이하게 될 수도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만약 다저스가 더 많은 선발 투수를 영입하거나, 심지어 놀란 아레나도의 영입 가능성을 재검토한다면, 김혜성, 파헤스, 러싱은 강력한 트레이드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매체는 "맥스 먼시와 마이클 콘포토 같은 베테랑 선수들은 이번 시즌 첫 몇 달 동안 바람직하지 못한 모습을 보인 반면, 김혜성, 파헤스, 러싱은 큰 활약을 보이고 있다"고
해외야구
송찬의 그랜드슬램 포함 6타점... LG, 롯데와 난타전서 17-9 완승
LG트윈스가 폭발적인 공격력을 앞세워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대승을 거두며 선두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 LG는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펼쳐진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경기에서 롯데를 17-9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LG는 31승 16패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 위치를 확보했다. 반면 롯데는 28승 2무 19패를 기록, 한화 이글스(29승 18패)에게 2위 자리를 내주고 3위로 하락했다. LG 선발 송승기는 5이닝 동안 7개의 안타(홈런 1개 포함)를 허용하고 4개의 삼진을 솎아내며 3실점으로 시즌 4승(3패)을 거뒀다. 타선에서는 송찬의가 만루홈런을 포함해 6타점을 올렸고, 구본혁도 여러 안타와 함께 3타점을 기록했다. 선발 전원이 안타를 기록하
국내야구
'엘롯라시코'가 뭐 이래? 1차전 2-12, 2차전 2-10, 3차전 9-17...'거인' 롯데, LG 앞에만 서면 작아져, 3경기 모두 대량 실점
3월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개막 시리즈 LG 트윈스 대 롯데 자이언츠의 1차전.LG는 롯데 선발 투수 찰스 반즈를 초반부터 두들기며 3이닝 만에 그를 마운드에서 내려오게 만들었다. 12-2로 대승을 거두었다.23일의 2차전서도 LG는 롯데를 10-2로 대파했다. 롯데 선발 투수 박세웅은 5이닝 4실점으로 버텼으나 불펜진이 대량 실점했다. 롯데만 만나면 화끈하게 터지는 LG의 타선은 약 2개월이 지났는데도 식지 않았다. 오히레 더 세졌다.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올시즌 최대의 '엘롯라시코' 시리즈 첫 판에서도 LG가 웃었다. 1위 LG는 2위 롯데를 맞아 2회까지 10점을 뽑아내는 화력쇼를 펼치며 17-9로 승리했다
국내야구
채현우-고명준 적시타 폭발...SSG, 두산 4연패 빠트리며 단독 4위
SSG 랜더스가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3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4위 도약에 성공했다.SSG는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과의 원정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SSG는 최근 3연승으로 시즌 성적 23승 22패 1무를 기록, 단독 4위로 올라섰다. 반면 두산은 4연패에 빠지며 19승 26패로 9위에 머물렀다.SSG는 경기 초반부터 공세를 펼쳤다. 2회 2사 만루 찬스에서 채현우가 2타점 적시타를 터트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3회에는 무사 1, 2루에서 고명준이 우중간을 가르는 3루타를 날려 2점을 더 보태 4-0으로 달아났다.두산은 4회 1사 1, 3루에서 강승호의 내야 땅볼 때 1점을 뽑고 5회 양의지의 투런 홈
국내야구
문동주 6이닝 무실점, 한화 연승 스타터로 다시 도약할까... NC전 호투로 시즌 5승
다시 한 번 연승 스타터로 도약하나?한화 문동주는 5월 20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 4탈삼진 4피안타 2볼넷으로 호투하며 시즌 5승을 수확했다. 특히 이전 10연승과 12연승을 달릴 때 연승의 시작이 문동주였다는 점에서 기대되는 활약이었다.그 중에서 1회말에 권희동과 박건우를 삼진으로 솎아낸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2회말에 김형준의 투수 땅볼을 역모션으로 잡아 2루 주자 손아섭을 잡아낸 것은 백미였다.또한 3회말에 1사 후 권희동과 김주원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음에도 후속타자 박민우과 박건우를 범타로 처리하며 위기를 넘긴 것은 하이라이트였다.이에 화답
국내야구
문동주 6이닝 무실점-채은성 맹타... 한화, NC에 4-1 승리로 부진 탈출
지난 주의 부진을 떨쳐내는 신호탄이 될까?지난 주 1승 5패의 부진을 기록하며 체면을 구긴 한화이글스는 5월 20일 울산 문수 야구장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1로 신승을 거뒀다.특히 채은성이 히트 포 더 사이클에 3루타가 모자란 홈런-안타-2루타를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선발 문동주가 6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호투한 것과 마무리 김서현이 4아웃을 모두 삼진으로 솎아 낸 것은 백미였다.다만 8회말에 한승혁이 2아웃을 잡아놓고 2볼넷에 1사구 2폭투를 범하며 1점을 허용한 것은 썩 개운하지 않았다.양 팀은 선발투수로 한화는 문동주, NC는 목지훈이 나섰는데 선취점의 주인공은 한화
국내야구
'과욕인가, 과대평가인가?' 김혜성에게 2루수+중견수+유격수는 '무리'...2루수로만 활용해야 공격력 극대화할 수 있어
다저스가 백전노장의 유틸리티맨 크리스 테일러를 버리고 루키 김혜성을 택했다. 과감한 결정이다.다저스는 김혜성이 테일러의 역할을 해줄 것으로 확신한 듯하다. 그가 테일러처럼 2루수, 유격수, 중견수를 고루 맡을 수 있는 슈퍼 유틸리티맨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를 3년 1250만 달러에 영입한 이유이기도 하다.다저스는 김혜성을 위해 주전 2루수였던 개빈 럭스와 테일러를 버리는 강수를 뒀다.문제는 김혜성이 KBO 리그에서도 해보지 않았던 유틸리티맨 역할을 빅리그에서 소화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김혜성은 스프링캠프와 트리플A에서도 유격수와 중견수 수비에 문제점을 드러냈다. 그럼에도 다저스는 김혜성을 빅리그에서도 중견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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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감독 "김혜성, 공 놓쳤을 때 소통했어야"...중견수 수비 실수 지적
데이브 로버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감독이 김혜성(26)의 중견수 수비 실수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공을 놓친 것보다 그 이후의 대처에 초점을 맞춘 코칭이 돋보였다. 로버츠 감독은 20일(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서 5-9로 패한 뒤 기자회견에서 김혜성의 1회 수비 실수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김혜성은 중견수 경험이 적다"라고 상황을 이해하면서도 "그런 상황에선 본인이 (잡기) 어렵다는 것을 옆 선수에게 알렸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당시엔 그냥 공을 찾으려고만 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날 9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0-0으로 맞선 1회초 1사 1, 2루 수비 때 에우헤니오 수아레스의
해외야구
'장성우 결승 투런포' kt, 화요일 7연승 KIA 제압... 5-3 승리로 홈 연패 탈출
kt wiz가 승리의 여신을 다시 품에 안았다. 최근 수원에서 계속된 연패 징크스를 깨고 상승세의 KIA 타이거즈를 제압했다.kt는 2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와의 홈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이날 결과로 kt와 KIA는 나란히 22승 23패를 기록하게 됐다.kt는 1회 1사 후 김민혁의 볼넷과 안현민의 2루타로 2, 3루 기회를 잡았다.KIA 선발 윤영철의 폭투로 먼저 한 점을 낸 kt는 강백호의 중전 안타로 2-0을 만들었다.kt는 5회 장성우가 투런포를 터뜨리며 4-0으로 달아났고, 멜 로하스 주니어와 강백호의 연속 2루타로 한 점을 더했다.KIA는 곧바로 6회초 최형우의 2점 홈런으로 따라붙었고, 9회에는 kt 마
국내야구
'혜성 특급' 불꽃 꺼졌나? 김혜성, 3일 만에 선발 출전서 부진...4타수 무안타에 중견수 수비 실수도
'혜성 특급' 김혜성(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3경기 만에 선발 출전했지만 타격감을 찾지 못한 채 고개를 숙였다. 수비에서도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김혜성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경기에 9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의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이로써 그의 시즌 타율은 0.452에서 0.400(35타수 14안타)으로 하락했다. 지난 15일 애슬레틱스전부터 17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전까지 3경기 연속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로 맹활약했던 김혜성은 부상 선수들의 복귀로 선발 라인업에서 밀려나 있었다. 18일 에인
해외야구
사직구장 초토화시킨 LG 방망이... 송찬의 만루포 포함 2회까지 10점 폭발
1, 2위 간 빅매치로 주목받았던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맞대결이 일방적인 경기 양상으로 흘러갔다. LG는 2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경기에서 2회까지 롯데를 상대로 10-0으로 크게 앞서나갔다. 리그를 대표하는 인기 구단들의 주중 맞대결로 높은 관심을 모았던 이 경기는 롯데 선발 윤성빈의 제구 난조로 인해 초반부터 일방적인 흐름이 됐다. LG는 1회 2사 후 폭발적인 공격을 펼쳤다. 문성주의 안타와 문보경의 볼넷, 오지환의 몸에 맞는 볼로 2사 만루 찬스를 만든 뒤, 송찬의의 밀어내기 볼넷과 구본혁의 2타점 적시타로 3-0을 만들었다. 2회에는 더 큰 폭격이 이어졌다. 윤성빈의 제구 난조는 계속
국내야구
LG 테이블세터 홍창기, 출전 불투명... 무릎 인대 파열로 4~5개월 재활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야수 홍창기가 22일 수술대에 오른다.LG는 20일 "정밀 재검진 결과, 왼쪽 무릎 내측 측부인대 파열이 확인돼 22일 수술 예정"이라며 "재활 기간은 약 4∼5개월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이로써 홍창기는 이번 정규시즌 출전이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홍창기는 지난 13일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 도중 수비 과정에서 1루수 김민수와 충돌, 왼쪽 무릎을 다쳤다.14일 검진 결과 관절 미세 골절 판정을 받아 수술받지 않아도 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이날 정밀 검진 결과 결국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2023년과 2024년 출루율 1위를 차지한 홍창기는 이번 시즌 38경기에서 타율 0.269, 홈런 1개, 15타점의 성적을 냈다.
국내야구
KBO, 역대 최소 경기 400만 관중 돌파... 1천만 넘어 신기록 쓴다
프로야구가 또 한 번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지난해 국내 프로 스포츠 최초로 시즌 1천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가 올해는 더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관중 신기록 달성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는 지난 18일 경기를 기점으로 시즌 400만 관중을 돌파했다. 개막 후 단 230경기 만에 이룬 성과로, 역대 최소 경기 400만 관중 돌파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2012년 255경기에서 달성한 종전 기록을 무려 25경기나 앞당긴 것이다. 지난해 1천만 관중 돌파 시즌에도 400만 관중은 285경기 만에 달성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올해의 관중 몰이는 더욱 놀라운 성과다. 올 시즌 한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 7,419명으로, 지난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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