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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언제까지?' 한화 폰세 12승 무패행진 또 계속... 6이닝 8K 무실점 KT전 완벽 투구
도대체 연승행진은 언제까지 이어질 지 모르겠다.한화 폰세는 7월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위즈와의 원정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 8탈삼진 2피안타 1볼넷 1사구로 호투하며 시즌 12승을 따냈다.특히 시즌 개막 이후로 한 번도 진적이 없이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 의미가 있었다.그 중에서 3회말 2사 1-2루 위기에서 김민혁을 삼진으로 잡아 내며 위기를 탈출 한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5회말 1사 후에 강현우과 장진혁, 6회말 대타 이정훈까지 세 타자 연속 탈삼진을 잡아낸 것은 백미였다.덧붙여 6회말 2사 후에 김민혁을 몸에 맞는 볼, 안현민을 볼넷으로 내 보내며 다시 한 번 위기를 맞았음에도
국내야구
'이것이 바로 주장의 클래스' 한화 채은성, 투런포+적시타 3타점...한화 승리 견인
한화이글스 주장 채은성이 팀의 승리를 이끄는 완벽한 리더십을 발휘했다. 7월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위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채은성은 3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 1볼넷 2득점이라는 화려한 성적표를 작성했다.특히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채은성의 볼넷은 경기 흐름을 바꾼 결정적 순간이었다. 상대 선발 오원석으로부터 얻어낸 이 볼넷이 KT 투수진과 수비진 전체를 크게 동요시켰다.채은성의 출루를 시발점으로 한화의 공격이 본격화됐다. 이진영이 연속 볼넷으로 뒤를 이었고, 하주석의 희생번트가 득점권 찬스를 만들었다. 여기서 최재훈 타석 중 KT 유격수 권동진의 송구 실책이 터지면서 채은성이 홈
국내야구
'삼성 불펜 핵심' 김재윤, 데뷔 이래 최악...평균자책점 6.75에 마무리 자리 상실
슬럼프가 장기화되고 있다. 자신의 명성에 걸맞지 않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 김재윤은 올 시즌 37경기에 등판해 32.0이닝을 소화하며 5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 중이다. 야구 통계 사이트 스탯티즈 기준 구원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은 -0.35를 찍었다. 1군 데뷔 후 WAR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김재윤은 지난 2024시즌을 앞두고 불펜 보강을 위해 4년 58억원의 FA 계약으로 KT위즈에서 삼성으로 둥지를 옮겼다. 이적 첫 해에는 65경기에서 66이닝을 던지며 11홀드 25세이브 평균자책점 4.09로 준수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KT 시절에 비해서는 다소 아쉬운 수준이었지만, 불펜
국내야구
완벽한 후반기 출발, 한화 폰세-채은성 원투펀치로 KT에 완벽한 5-0 승리
산뜻한 후반기 출발이었다.한화이글스는 7월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위즈와의 원정경기에서 5-0으로 완승을 거뒀다.특히 선발 폰세의 6이닝 무실점 호투는 압권이었고 주장 채은성의 2안타 3타점 활약은 백미였다.양 팀은 선발투수로 한화는 폰세, KT는 오원석이 나섰는데 경기는 초반부터 갈린 거나 마찬가지였다.2회초 한화는 채은성과 이진영의 연속 볼넷에 이어 하주석의 희생번트로 1사 2-3루 찬스를 잡았다.이어 최재훈 타석 때 유격수 권동진의 송구 실책으로 3루 주자 채은성이 홈을 밟았고 심우준의 스퀴즈 번트까지 이어지며 2-0으로 앞서나갔다.3회초 2사 후에는 노시환의 2루타와 채은성의 1타점
국내야구
'KIA 후회?' 소크라테스, 멕시코리그 '씹어먹고' 있어...75경기 타율 0.360, OPS 0.969, 그러나 홈런은 10개 뿐
어딜 가나 꾸준하다!멕시코리그 아길라 데 베라크루즈에서 뛰고 있는 소크라테스는 리그를 '씹어먹고' 있다.18일 현재 소크라테스는 75경기에서 0.360의 고타율을 기록 중이다. OPS는 0.969에 달한다. 타점은 55개. 2루타도 20개나 된다. 다만, 홈런은 10개에 그쳤다.도미니카 공화국 아주아 출신인 소크라테스는 메이저리그에서 4시즌을 뛴 뒤 3년 동안 KBO리그 KIA에서 활약했다. 2024년에는 타율 0.310, 26홈런을 기록하며 KIA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했다.KIA와의 재계약에 실패하자 도미니카 공화국 윈터리그 에스트레야스 오리엔탈레스에서 뛰었고, 2025 커리비언 시리즈에서 우승했다.대만 웨이취안 드래곤스로부터 영입 제의를 받았으나 가
국내야구
'김혜성 정도는 돼야!' 다저스, 클리블랜드와 빅딜할까? ESPN 로저스, 4명 주고 클래스와 콴 영입 가능성 제기...'김혜성도 줘야' 시각도
김혜성(다저스)이 또 트레이드 패키지에 이름을 올렸다.ESPN LA의 트래비스 로저스가 최근 다저스가 클리블랜드 가디언즈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우완 불펜 투수 에마누엘 클래스와 좌익수 스티븐 콴을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는 루머가 있다고 밝혔다.클래스는 2025 시즌 43.1이닝 동안 평균자책 2.91, 탈삼진 42개, WHIP 1.233을 기록 중이다. 이번 시즌 세이브도 20개나 올렸다. 콴은 올 시즌 타율 .285, 홈런 6개, 32타점, OPS .741을 기록하고 있다. 둘 다 올스타 경력자다.로저스는 "콴은 바로 좌익수로 투입된다. 마이클 콘포토 문제가 해결되는 거다"라며 "콴은 콘포토보다 훨씬 나은 선수다. 그리고 클래스는 9회 마무리로 들어오게 되는데,
해외야구
'미친 존재' 손주영, 또 고향팀 롯데에 비수 꽂아...4년 만에 실점, '롯데 킬러' 맞네
투수 손주영(LG 트윈스)은 롯데 자이언츠만 만나면 펄펄 난다. 18일 경기 전까지 통산 롯데와의 5경기에서 3승 무패 평균자책점 0.96을 기록했다. 24이닝 연속 무실점이었다. 부산은 그의 고향이다. 개성중-경남고를 졸업했다. 그래서일까? 그는 롯데전에서는 편얀하게 던진다.18일 경기에서도 그랬다. 1회초 롯데 상대로 4년 만에 실점했으나 금방 안정을 찾아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89개의 공을 뿌리며 7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손주영은 1회초 롯데 톱타자 황성빈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한 후 2사 3루에서 전준우에게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줬다.그러나 이후 롯데는 더 이상 손주영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다.
국내야구
'넌 어느 행성에서 왔니?' KBO '외계인' 폰세, 선발 12승 10할 승률 쿠에바스 따라잡았다...kt전 6이닝 무실점 쾌투
2023년 kt wiz의 외국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는 18경기에 선발 등판, 12승 무패를 기록했다. 선발 투수 한정 단일 시즌 최고 승률 및 외국인 선수 최초 무패 승률왕이 됐다.그런데 이 기록을 한화 이글스의 코디 폰세가 깰 기세다. 폰세는 18일 kt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157㎞ 강속구에 낙차 큰 '킥 체인지업'을 앞세워 6이닝 2피안타 2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12승. 패전은 없다. 1승만 추가하고 남은 기간 패가 없다면 그는 KBO 리그 역사상 선발 한정 최다승 무패 투수가 된다.1992년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 오봉옥은 13승 무패, 2세이브를 기록했다. 총 38경기에 등판했는데 선발은 3번 뿐이었다. 폰세는 이 13승
국내야구
'평균자책점 1.85 역대급 시즌' 한화 폰세, 후반기 첫 등판 무실점
프로야구 단독 선두 한화 이글스가 에이스 코디 폰세의 완벽한 무실점 투구와 채은성의 폭발적인 타격을 바탕으로 후반기를 완벽한 승리로 시작했다.한화는 1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kt wiz를 5-0으로 완파했다.이번 승리로 한화는 연승 행진을 7경기까지 이어갔고, 5위 kt는 이날 경기가 없던 6위 SSG 랜더스에게 0.5경기 차로 추격을 허용하게 됐다.전반기에 11승 무패 행진을 펼친 폰세는 후반기 개막전에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2회까지 kt 타자들의 출루를 완전히 차단하며 상대 공격진을 무력화시켰다.3회에는 2사 1, 2루 위기 상황에서 김민혁을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했고,
국내야구
"9회 1사 노히터 도전의 혹독한 대가" 삼성 이승현, 116개 투구 후 피로 골절
삼성 라이온즈의 좌완 선발 투수 이승현(23)이 피로 골절로 장기간 결장하게 됐다.삼성 구단 관계자는 18일 "이승현이 올스타 휴식기 동안 왼쪽 팔꿈치에 통증을 호소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피로 골절 판정을 받았다"며 "약 3개월간의 치료와 재활 과정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이승현은 10월 중순까지 투구를 전면 중단해야 하며, 이후 팔꿈치 상태 재검사를 거쳐야만 컨디션 회복에 나설 수 있어 올 시즌 복귀는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다.삼성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더라도 이승현의 출전은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삼성 관계자는 "우선 이승현의 선발 자리는 양창섭이 대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승현은 올해 16경기에 출전해 4승 7패,
국내야구
'푸닥거리라도 해야 하나?' 삼성, 후반기 시작과 함께 닥친 대형 악재들에 '망연자실'...김지찬 최소 4주 결장 이어 이승현은 시즌아웃
삼성 라이온즈에 대형 악재가 잇따라 덮쳤다. 좌완 선발 투수 이승현(23)이 왼쪽 팔꿈치 피로 골절 진단을 받고 시즌아웃됐다.삼성은 18일 "이승현이 올스타 휴식기에 왼쪽 팔꿈치 통증을 느껴 정밀 검진을 받았고, 피로 골절 소견이 나왔다"며 "3개월 정도 회복 과정과 재활을 거쳐야 한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시즌아웃이다. 올 시즌 16경기에서 4승 7패, 평균자책점 4.72의 성적을 남긴 이승현은 지난 7일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서 8⅓이닝 1피안타 2볼넷 1사구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그러나 노히트노런에 도전하느라 116개의 공을 던졌다. 이것이 탈이었다. 이승현은 이후 NC 다이노스전에서 5⅔이닝 5피안타 2볼넷 6탈
국내야구
"쇼헤이 아니면 셰익스피어?" MLB닷컴, 작가 된 오타니를 문학 거장 세익스피어에 비유
MLB닷컴이 작가가 된 오타니 쇼헤이(다저스)를 문학 거장 윌리엄 셔익스피어에 비유했다.매체는 18일(한국시간) '쇼헤이 아니면 셰익스피어? 오타니가 강아지 디코이를 주인공으로 어린이책 집필'이라는 기사를 통해 오타니의 어린이책 집필 사실을 보도했다.매체는 "기록을 다시 쓰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던 듯한 쇼헤이 오타니. 이제 그는 작가라는 타이틀도 추가할 예정이다.3회 MVP이자 양방면에서 활약하는 슈퍼스타인 오타니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공동 집필한 어린이책이 2026년 2월에 출간될 예정임을 알렸다"고 전했다. 이어 "주제는 크게 놀랍지 않을 듯하다.책 제목은 '디코이, 개막전을 구하다(Decoy Saves Opening Day)'
해외야구
'김도영 없으니 기회왔다' 3루수 골든글러브 문보경·송성문·위즈덤 삼파전
프로야구 2025시즌 후반기 일정이 18일 개막한다. 지난 10일 전반기를 마감한 프로야구 2025시즌은 당초 17일부터 후반기가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전국적인 강우로 17일 모든 경기가 취소되면서 후반기 개막이 하루 연기됐다. 전반기까지 포지션별 선수들의 성과를 살펴보면 올해 연말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는 3루수와 유격수 부문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2024시즌에는 12월 골든글러브 시상식을 앞두고 유격수와 포수 부문 수상자를 예측하기 힘들다는 분석이 지배적이었다. 올해는 특히 3루수 부문에서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작년 3루수 부문에서는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미디어 투표 288표 중 280표를 휩쓸며
국내야구
"리얼아 그렇게 됐다...우리도 우승해봐야 하지 않겠니" 한화 팬들, 플로리얼에 아쉬운 작별 인사?
한화 이글스 팬들이 에스테반 플로리얼에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아직 공식화되지 않았지만 이들은 플로리얼이 한화를 떠날 것으로 보고 있다. '박힌 돌' 플로리얼이 '굴러들어온 돌' 루이스 리베라토에 밀려 한화와 결별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일부 팬은 플로리얼의 SSN를 찾아 "수고했다" "어딜 가든 응원하겠다"는 등의 댓글을 달며 석별을 아쉬워하고 있다.한 팬은 "리얼아 그렇게 됐다...우리도 우승해봐야 하지 않겠니"라며 한화 우승을 위한 결정이었음을 에둘러 표현했다. 한화 김경문 감독은 그러나 아직 플로리얼과 리베라토 중 누굴 선택했는지 밝히지 않고 있다. 하지만 리베라토로 결정한 듯하다. "야구를 하다 보면, 경기 중에 어
국내야구
2025 구원왕 경쟁 '역대급 접전'...박영현 26세이브 선두, 4명이 치열한 추격
올해 프로야구 순위표는 연일 요동치고 있다.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정상 경쟁을 비롯해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상위권 도전, 5위 KT 위즈와 6위 SSG 랜더스, 7위 NC 다이노스 간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치열한 각축전이 펼쳐지고 있다. 연패에 빠지면 순위가 급락하고, 연승 행진을 타면 급상승하는 극한의 경쟁 구도다. 전문가들도 예측하기 어려운 순위 경쟁의 격렬함을 가장 생생하게 보여주는 무대가 있다. 바로 세이브왕 경쟁이다. 역대급 접전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상황이다. 시즌 중반을 넘어선 시점에도 독주하는 선수 없이 KBO리그를 대표하는 마무리 투수들의 치열한 자존심 대결이 계속되고 있다. 이들의 성과가 팀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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