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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2사 만루의 극장...두산 임종성 그랜드슬램, SSG에 1점차 승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임종성의 통쾌한 역전 만루포에 힘입어 SSG 랜더스를 무너뜨리고 5연패 수렁에서 벗어났다.두산은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와 홈경기에서 2-4로 뒤진 8회 2사 만루에서 터진 임종성의 역전 그랜드슬램에 힘입어 6-5로 이겼다.이로써 두산은 지긋지긋한 5연패 사슬을 끊어 하위권 탈출 희망을 품을 수 있게 됐다.반면 SSG는 선발 김광현의 7탈삼진 1실점 호투에도 중간계투 김민이 임종성에게 만루포를 헌납하면서 다잡은 승리 기회를 놓쳤다.SSG 거포 최정이 1회 2사 후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홍민규로부터 몸맞는 공으로 출루해 역대 첫 통산 350사구를 기록하며 출루했으나 후속타
국내야구
롯데엔 '김도영'이 없고 '폰세'도 없지만 '튼동'이 있다!...개인보다 팀 플레이 강조 김태형 감독의 '리더십' 돋보여
롯데 자이언츠가 변해도 참 많이 변했다. 예전에는 리드당하면 그냥 졌다. 따라갈 의지도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역전승도 제법 많이 하고 있다. 크게 지고 있어도 결코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이젠 어느 팀과 붙어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도대체 무엇이 잠자고 있던 거인을 깨웠을까?롯데엔 김도영(KIA 타이거즈)과 같은 슈퍼 울트라 스타가 없다. 폰세(한화 이글스)와 같은 '언히터블' 투수도 없다. 대신 '튼동' 김태형 감독이 있다. 그를 따르는 패기 넘친 선수들이 있다.야구는 슈퍼스타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고 해서 반드시 승리한다는 법은 없다. 미국 메이저리그의 다저스엔 오타니 쇼헤이 등 수많은 슈퍼스
국내야구
2028 LA 올림픽에 오타니·저지 출전 가능성...조직위 "낙관적"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에서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 등 세계적인 스타를 볼 수 있을까.조심스럽지만, 긍정적인 분위기가 감지된다.AP통신은 22일(한국시간) LA 올림픽 조직위원회(LA28)가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LA 올림픽에 내보내는 것에 낙관적인 입장이라고 전했다.케이시 와서먼 LA 올림픽 조직위원장은 "야구라는 종목을 위해서도, 선수를 위해서도, 그리고 올림픽을 위해서도 출전하는 게 옳은 일이다. 모든 이들에게 이득이라면 결국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거라고 믿는다"고 밝혔다.LA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지난 21일 미국프로풋볼(NFL)이 구단주 투표 결과 만장일치로 NFL 선수의 플래
해외야구
KIA 양현종, 수비 실책 딛고 올 시즌 최고 투구... 6⅔이닝 3실점 역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프랜차이즈 스타 양현종(37)이 잇따른 수비 실책에도 올 시즌 최고의 역투를 펼치며 팀을 구했다.양현종은 2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wiz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6⅔이닝을 4피안타 4볼넷 4탈삼진 3실점(비자책점)으로 틀어막았다.그는 5월 이후 등판한 최근 4경기에서 3차례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점)를 기록하는 상승세를 이어갔다.에이스다웠다.양현종은 2-0으로 앞선 1회말 동료들의 소나기 실책에 시달렸다.그는 1사 만루 위기에서 멜 로하스 주니어를 중견수 방면 뜬 공으로 유도했으나 중견수 박정우와 2루수 윤도현이 콜 플레이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타구를 놓
국내야구
'가랑비에 날개 젖은' 독수리 군단 한화, '장대비' 맞나? 12연승 후 2승 7패, 다음은 롯데와 LG 만나...9경기 평균 2.33득점
'독수리 군단' 한화 이글스가 위기에 처했다. 12연승으로 승수를 벌어놓은 덕에 3위에 있지만, 두 시리즈에서도 반등하지 못하면 중위권으로 밀려날 수도 있다.한화는 12연승 후 내리 세 시리즈에서 2승 7패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문제는 다음 상대가 상승세 2위의 롯데 자이언츠와 1위 LG 트윈스라는 점이다. 이 두 시리즈에서 최소 반타작이라도 해야 3위권을 유지할 수 있다. 한화의 부진은 타선의 응집력 부족 때문이다. 좀처럼 주자들을 홈으로 불러들이지 못하고 있다. 9경기에서 고작 21점을 내는 데 그쳤다. 경기당 2.33득점이다. 타선에 불을 붙일 계기를 찾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테이블 세터들의 활약이 요구된다. 특히 지난해부
국내야구
제72회 전국 중학야구 선수권대회, 6월 1일부터 경주서 개최
'제72회 전국 중학야구 선수권대회'가 6월 1일부터 15일까지 경북 경주에서 열린다.22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전국 67개팀 약 2천3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경주베이스볼파크 등에서 조별 리그와 결선을 치른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올해 대회부터 충북 보은과 분산해 경주리그와 보은리그로 나눠 진행한다.경주시는 경주를 찾는 팀이 예년보다 다소 줄지만 조별 리그제가 도입돼 팀당 최소 2경기를 치르면서 선수단 체류 기간이 늘어난다고 밝혔다.이에 시는 선수단과 가족 방문이 숙박, 식당, 교통 등 지역경제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전국 중학야구 선수권대회는 2019년부터 경주에서 열리고 있다.주낙영 시장은
국내야구
김혜성, 연속 무안타 후 애리조나전 벤치...다저스 3-1 승리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뛰는 김혜성(26)이 벤치를 지켰다.김혜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앞서 애리조나와 2경기에 모두 선발로 출전했다가 무안타에 그쳤던 김혜성은 이날 애리조나가 오른손 투수 코빈 번스를 선발로 내세웠는데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김혜성의 시즌 성적은 15경기 타율 0.378(37타수 14안타), 1홈런, 5타점, 9득점, 3도루다.다저스는 이날 7번 타자 중견수 자리에 토미 에드먼을 냈고, 9번 타자 2루수로는 미겔 로하스를 썼다.다저스는 야수를 한 명도 교체하지 않고 경기
해외야구
"안타 맞아도 볼넷은 NO" 고영표, 71개 피안타에도 ERA 3.28 유지
프로야구 kt wiz의 토종 에이스 고영표(33)는 올 시즌 특이한 기록을 쓰고 있다.그는 올 시즌 KBO리그 등록 투수 중 가장 많은 안타(71개)를 허용했고, 피안타율(0.296)은 규정 이닝을 채운 투수 중 1위다.등판하는 경기마다 많은 안타를 얻어맞는다.그러나 고영표의 올 시즌 평균자책점은 3.28에 불과하다.팀 내 규정 이닝을 채운 투수 중 2위이고, 리그 국내 투수 중에선 8위다.고영표가 매 경기 난타당하면서도 대량 실점하지 않는 배경엔 압도적인 볼넷 억제력이 있다.고영표는 올 시즌 60⅓이닝 동안 단 13개의 볼넷을 내줬다.9이닝당 볼넷 허용은 1.94개로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1.13개), LG 트윈스 요니 치리노스(1.91개)에 이은 3위다.팀
국내야구
42세 베테랑 벌랜더, 가슴 근육통으로 IL 등재...샌프란시스코 투수진 공백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이정후(26)와 함께 뛰는 베테랑 투수 저스틴 벌랜더(42)가 당분간 마운드를 떠난다.밥 멜빈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22일(이하 한국시간) 가슴 근육통에 시달리는 벌랜더를 부상자명단(IL)에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벌랜더는 지난 19일 애슬레틱스 경기에서 통증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당시 벌랜더는 4이닝 동안 3안타와 볼넷 5개를 허용해 2실점 한 뒤 교체됐다.특히 직구 평균 구속이 시속 91.3마일(약 147㎞)에 그쳐 시즌 평균 구속인 94.2마일(약 152㎞)에 훨씬 못 미쳤다.2006년 아메리칸리그(AL) 신인왕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벌랜더는 통산 262승 150패, 평균자책점 3.31,
해외야구
'어벤져스야, 썬더볼츠야?' 타티스 주니어, 소토, 게레로 주니어, 데버스, 마차도...2026 WBC 도미니카공화국 '공포'의 타선
산 넘어 산이다. 2026 WBC에 참가하는 한국이 넘어야 할 산들이 너무 많다. 그리고 그 산들은 너무 높고 험하다. 미국은 애런 저지, 폴 스킨스 등 '괴물'들이 총출동할 태세다. 2023 챔프 일본은 정상을 지키기 위해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사키 로키, 스즈키 세이야 등이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미국과 일본보다 더 가공할 화력을 지닌 나라가 있다. 도미니카공화국이다.MLB 네트워크는 최근 2026 WBC에 출전할 도미니카공화국의 라인업을 예상했다.도미니카공화국의 타순은 다음과 같다.1.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우익수)2. 후안 소토(좌익수)3.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4. 라파엘 데버스(지명타자)5. 매니 마차
해외야구
kt 허경민, 햄스트링 부상 한 달 만에 1군 복귀...황재균은 1루 이동
프로야구 kt wiz의 주전 3루수 허경민(34)이 복귀한다.이강철 kt 감독은 22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를 앞두고 "허경민은 오늘 1군 선수단에 합류해 훈련했다"며 "내일 1군 엔트리에 등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이어 "당분간은 대타로 경기 후반에 나설 것"이라며 "몸 상태를 끌어올리면 제자리인 3루 수비를 볼 것"이라고 전했다.아울러 "(3루를 맡았던) 황재균은 1루로 이동한다"며 "그동안 1루 수비를 많이 본 만큼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고 내다봤다.지난 겨울 자유계약선수(FA)로 kt에 합류한 허경민은 올 시즌 26경기에서 타율 0.301을 기록하며 공수에서 맹활약했다.그러나 지난달 28일 왼
국내야구
김혜성 '땜빵' 맞다! '로버츠 감독 "김혜성은 1주일 3.5경기 선발. 나머지는 벤치 대기"...에드먼, 에르난데스, 콘포토 쉬는 날선발
김혜성(다저스)이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경기에 나오지 않았다. 김혜성은 앞서 애리조나와의 2경기에 모두 선발로 출전했으나 무안타에 그쳤다. 이날 애리조나가 우완 투수 코빈 번스를 선발로 내세웠는데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왜 그랬을까?김혜성은 지금까지 16경기에서 타율 .378, 도루 3개, 타점 5개, 1홈런을 기록했다.이에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명확한 김혜성 활용법을 밝혔다.다저스 내이션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은 토미 에드먼이 쉬는 날 선발로 나갈 것이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다시 회복할 때까지 여기저기서 하루씩 기용할 거고, 마이
해외야구
'엘롯라시코" 명승부전이 무승부? 승부치기보다 훨씬 더 허무해...감독들 반대 이유가 '기가 차', 팬들 위한 야구 해야
KBO리그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는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21일 '엘롯라시코'에 어울리는 명승부전을 펼쳤다.LG와 롯데는 이날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연장 11회 끝에 7 대 7로 비겼다. 근래 보기 드문 역전에 역전을 거듭한 난타전이었다.LG가 홈런 2방 등으로 2회초까지 3-0으로 앞서갔다.롯데도 2회말 윤동희의 적시타와 정보근의 2루타로 2점을 만회한 뒤 4회말 무사 만루에서 정보근의 병살타와 장두성의 좌전 적시타로 4-3으로 경기를 뒤집었다.그러자 LG는 5회초 문보경의 2루타와 상대 실책을 묶어 4-4 동점을 만들었다.롯데는 5회말 윤동희의 적시타로 다시 앞서갔다. 이에 LG는 6회초 이영빈의 솔로포로 다시 균형을 이
국내야구
삼성 후라도, 고척 복귀전서 6이닝 1실점...269일 만에 복귀해 완벽 투구
서울 고척스카이돔 마운드를 다시 밟은 아리엘 후라도(29·삼성 라이온즈)는 마치 고향에 돌아온 것처럼 편안한 표정이었다.2023년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 경력을 시작한 후라도는 고척스카이돔에서 유독 강한 면모를 보인 투수다.그의 고척스카이돔 통산 성적은 33경기 13승 7패, 평균자책점 2.27로 같은 기간 고척스카이돔에서 50이닝 이상 소화한 투수 가운데 평균자책점이 가장 낮다.심지어 올해 9월 제대를 앞둔 키움 에이스 안우진의 고척 성적(11경기 5승 2패, 평균자책점 2.40)보다도 평균자책점이 좋다.'고척의 왕' 후라도는 삼성 유니폼을 입은 뒤에도 고척 마운드를 지배했다.그는 21일 키움전에 선발 등판, 6이닝 5피안
국내야구
'이닝은 문제없다' 혹사 논란 속에서도 "더 던지고 싶다"→0.95 ERA 손동현, KT 필승조의 새로운 전설이 되다
이번 시즌 프로야구에서 주목해야 할 특별한 재미 요소가 바로 젊은 불펜투수들의 맹활약이다. 마무리를 앞둔 핵심 구간에서 활동하는 이들의 존재감이 팀 순위 경쟁에 결정적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은 KT 위즈의 손동현(24세)이다. 상무 제대 후 2023년부터 KT 불펜진의 핵심으로 자리잡은 그는 올해도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140km대 후반 속구와 120km대 포크볼을 무기로 27게임에서 3승 8홀드의 성과를 올렸다. 무엇보다 지난 20일 기준 0.95의 평균자책점(28⅓이닝 3자책점)이 압권이다. 0점대 평균자책점이라는 경이로운 수치로 이강철 감독에게 든든한 믿음을 주고 있다. 혹사 논란이 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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