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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즈는 미쳤고 강민호는 기묘한 '몸개그'...LD는 끝내기포 작렬, 강민호는 투수 원바운드 공이 배트에 맞아 '동상아웃'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와 강민호가 '투맨 쇼'를 펼졌다. 디아즈는 끝내기포를 터뜨렸고, 강민호는 '몸개그'를 했다. 25일 대구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대 KIA 타이거즈전. KIA가 1회초 2사 후 김도영의 솔로포로 기선을 잡자 삼성은 공수 교대 후 곧바로 1회말 2사 1루에서 디아즈의 우월 투런 홈런에 힘입어 2-1로 뒤집었다. KIA가 7회초 김태군의 좌중월 솔로 홈런으로 2-2 동점을 만들자 삼성의 디아즈는 9회말 KIA 조상우의 초구 136㎞ 포크볼을 밀어 쳐 좌측 펜스를 넘기는 끝내기포를 작렬했다. 디아즈의 미친 홈런 파티였다.삼성은 3-2로 승리했다.디아즈는 2개의 홈런을 추가, 시즌 홈런 20개로 이부문 단독
국내야구
"1억2천만 달러 FA 영입" 보스턴 브레그먼...허벅지 부상 IL행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이고 있는 보스턴 레드삭스에 뼈아픈 소식이 전해졌다.알렉스 코라 보스턴 감독은 25일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 후 기자회견에서 주전 3루수 알렉스 브레그먼을 10일간 부상자 명단에 등록한다고 발표했다.브레그먼은 전날 경기에서 안타를 친 후 1루 베이스를 돌던 중 오른쪽 허벅지에 통증을 호소하며 도중 교체됐다.코라 감독은 브레그먼의 상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2021년 입었던 부상과 유사한 정도로 심각하다"며 "상당 기간 경기 출전이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브레그먼은 휴스턴 애스트로스 시절인 2021시
해외야구
김혜성 3+2 계약의 '함정'...다저스, 옵션 2년 계속 행사하면 연봉 500만달러에 무조건 뛰어야...3년 뒤 FA시장 몸값 500만달러 이상
김혜성은 다저스와 3+2년 계약을 체결했다. 3년은 보장이고 2년은 구단 옵션이다.구단 옵션에서는 구단이 칼자루를 쥔다. 구단이 행사하면 선수는 무조건 뛰어야 한다. 다저스가 옵션을 계속 행사하면 김혜성은 500만 달러를 연봉으로 받아야 한다. 다저스가 옵션을 행사한다는 의미는 김혜성이 잘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성적이 좋지 않은 선수에게 옵션을 행사할 리 만무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김혜성의 3년 후 몸값은 FA 시장에 나가면 연봉 500만 달러보다 훨씬 많은 금액에 책정될 것이 분명하다. 구단 옵션 때문에 김혜성은 500만 달러 이상의 연봉을 받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다저스가 옵션을 행사하지 않으면 김혜성은 FA가 된다.물론
해외야구
'멈출 줄 모르는 홈런포' 오스틴 딘, 4경기 연속 아치! 홈런왕 3개 차 추격
LG 트윈스의 외국인 포수 오스틴 딘이 뜨거운 홈런 행진을 이어가며 개인 최고의 시즌을 만들어가고 있다. 오스틴 딘은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펼쳐진 SSG 랜더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3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또 다시 홈런포를 가동했다. LG가 4-0으로 앞서가던 7회, 선두타자로 나선 오스틴 딘은 SSG의 교체 투수 최현석이 던진 143km 직구를 좌측 담장 너머로 보내며 시즌 16호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오스틴 딘의 이번 홈런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지난 22일 사직 롯데전에서 3회 역전 스리런포를 시작으로 4경기 연속 홈런 대장정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4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한 오스틴 딘은 홈런 순위에서도 상위권을 굳건히
국내야구
'믿을 수 없는 흥행' 한화, KBO 최초 21연속 홈매진! 김경문 체제 출범 후 야구 열풍 폭발적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가 또 다시 KBO리그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2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펼쳐지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7차전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한화는 KBO리그 사상 최초 홈경기 21경기 연속 매진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했다.한화 관계자는 "오후 12시 20분 기준 전 좌석 1만7천석이 모두 매진됐다"고 발표했다. KBO리그 양대 인기 구단인 롯데와 한화의 맞대결인 데다 주말 경기라는 조건이 겹치면서 예상된 결과였다.이번 기록은 한화가 기존에 보유했던 자체 기록을 크게 뛰어넘은 것이다. 한화는 2023년 10월 16일 롯데전부터 2024년 5월 1일 SSG전까지 17경기 연속 홈경기 매진을 기록한 바 있
국내야구
'개인 최다 경신' 김도영, 4경기 연속 홈런으로 신기록! 149km 직구 정확 포착..."이대호 9경기 기록 추격"
KIA 타이거즈의 핵심 타자 김도영이 개인 최다 연속 홈런 기록을 경신하며 맹타를 이어가고 있다. 김도영은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3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1회초 첫 타석에서 시즌 7호 홈런을 작성했다. 0-0 동점 상황인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도영은 삼성 선발 원태인의 스트라이크존 정중앙으로 들어온 149km 직구를 정확히 포착했다. 우월 담장을 넘긴 솔로 홈런으로 경기의 첫 점수를 만들어냈다. 이로써 김도영은 지난 22일 수원 KT전부터 시작된 4경기 연속 홈런 행진을 계속했다. 이는 김도영 개인 최다 연속 경기 홈런 기록이다. KBO리그 역대 최다 연속 경기
국내야구
'최정 햄스트링 재발' SSG, 주력 타자 컨디션 비상...송영진, 1군 등록 직전 부상으로 취소
SSG 랜더스가 25일 주력 타자들의 컨디션 난조로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이숭용 SSG 감독은 2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최정의 선발 출전 제외 소식을 전했다. "최정이 어제 경기 후 오른쪽 허벅지 뒤쪽 불편함을 호소해 오늘은 대타로만 활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최정은 시즌 개막 직전 했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빠진 후 지난 2일 LG전에서 복귀했다. 복귀 후 20경기에서 타율 0.221, 8홈런, 20타점을 기록 중이며, 전날 LG전에서는 홈런을 포함해 2안타 2볼넷 1사구로 5차례 출루하는 좋은 모습을 보였다.오른쪽 허벅지 종기(모낭염) 증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SSG의 외국인 타자 기예르모 에
국내야구
마이애미, 마이너리거 고우석에게 7억원 더 줘야, 왜...고우석, 2년 동안 70총 70억원 챙겨
마이애미 말린스는 고우석에게 2025년 연봉 225만달러에 50만 달러(7억 윈)를또 줘야 한다.고우석은 2024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넌 450만 달러에 계약했다. 2026년에는 300만 달러의 구단 옵션이 포함됐다. 옵션을 행사하지 않으면 바이아웃 50만 달러(7억 원)를 고우석에게 줘야 한다. 따라서 고우석은 2025시즌 후 귀국하게 되면 총 500만 달러(70억 원)을 챙기게 된다.샌디에이고는 지난해 5월 고우석을 마이애미로 트레이드했기 때문에 고우석의 급여 대부분은 마이애미가 책임져야 한다. 500만 달러 중 약 425만 달러를 마이애미가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마이애미가 2026년에도 고우석과 동행한다면 50만 달러 대신
해외야구
'홀로 분전' 이정후, 팀 3안타 중 1개 기록! 5경기 연속 안타로 꾸준한 활약
'바람의 손자' 이정후가 어려운 경기 상황에서도 꾸준한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존재감을 과시했다.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25일 워싱턴DC 내셔널스파크에서 펼쳐진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3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계속하며 꾸준한 타격감을 보여줬다.시즌 타율은 0.282에서 0.281(199타수 56안타)로 소폭 내려갔다.이날 샌프란시스코는 워싱턴 우완 선발 투수 제이크 어빈의 호투에 막혀 3안타 빈타에 시달렸다.안타를 친 선수는 이정후와 타일러 피츠제럴드(4타수 2안타), 단 두 명에 불과했다.이정후는 1회초 주자 없는 2사 첫 타석에서 어빈의 2구째 바깥쪽 직구를 노
해외야구
'극적 드라마' 김현수 실책→한유섬 끝내기! SSG, 9회말 기적으로 연패 탈출
SSG 랜더스가 9회말 터진 한유섬의 끝내기 안타로 3연패 위기에서 벗어났다.SSG는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서 5-4로 이겼다.2연패 중이던 SSG는 이날 승리로 25승 24패 1무, 승률 5할을 지켜냈다.LG는 졌지만 32승 18패 1무로 여전히 1위를 달리고 있다.3-3으로 맞서던 SSG가 6회 고명준의 솔로 홈런으로 한발 앞서자 LG는 8회 1사 2루에서 박해민의 우전 안타로 다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팽팽하던 경기는 9회말 다소 허무하게 끝났다.1사 후 SSG 박성한이 우익 선상 2루타로 출루했고 최정은 자동 고의 4구로 출루하며 1, 2루가 됐다.다음 타자 한유섬은 왼쪽에 큼지막한 플라이
국내야구
'이변 아닌 실력' 하위권 전망 NC, 3연승으로 단독 4위 올라! 톰슨 7승+권희동 2일 연속 맹활약
NC 다이노스가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승리하며 홀로 4위 자리를 차지했다.24일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에서 NC는 두산을 5-1로 제압했다. 이로써 NC는 최근 3경기 연속 승리를 이어가며 23승 22패 2무의 성적을 기록, 전날까지 공동으로 점유했던 4위에서 홀로 앞서 나갔다.kt wiz와 SSG 랜더스(각각 25승 24패)와는 승수 차이가 없지만, 승률에서 우세한 NC는 시즌 전 전력 평가에서 하위권으로 예측됐던 것과 달리 중위권 싸움에서 선전하고 있다.특히 주목할 점은 NC가 3월 말 홈구장인 창원NC파크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으로 인해 홈경기를 단 11경기만 소화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5할을 넘는 승률을
국내야구
'다저스에만 가면 다친다?' 다저스 투수 14명이 부상자 명단 등재...'투수' 오타니 포함하면 사실상 15명
다저스는 '투수왕국'이다. 그러나 '투수병동'이기도 하다. 다저스에 가기만 하면 거의가 부상당한다. 다저스가 매년 투수를 영입하는 이유 중 하나다.올해도 부상병동에 14명이 있다. 투수 오타니 쇼헤이를 포함하면 15명이다. 상황이 이런데도 1위를 고수하는 것이 신기하다.다저스는 최근 우완 투수 커비 예이츠를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오른쪽 햄스트링 1등급 염좌를 겪고 있다. 6월 3일 복귀가 가능하지만, 그때 복귀할 수 있을지는 보장할 수 없다.로키 사사키는 오른쪽 어깨 충돌 증상으로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에반 필립스는 오른쪽 팔뚝 통증으로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타일러 글래스나우는 오른쪽 어깨 염증으로 인해
해외야구
'완벽한 하루였다' 손호영, 5타수 5안타+연장 결승타로 롯데 구했다! 하루 만에 2위 탈환...이게 바로 야구다
롯데 자이언츠가 혼자 안타 5개를 때려내며 연장 10회 결승타까지 책임진 손호영을 앞세워 하루 만에 2위 자리를 되찾았다.롯데는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원정 경기에서 연장전 끝에 8-6으로 이겼다.전날 한화에 2-4로 져 2위 자리를 내줬던 롯데는 30승 20패 3무를 기록해 한화(30승 21패)를 밀어내고 2위가 됐다.롯데 손호영은 5타수 5안타 2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롯데가 2회 전준우와 윤동희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 3루에서 나승엽의 병살타로 먼저 1점을 냈다.3회에는 고승민과 빅터 레이예스의 연속 안타로 3-0까지 달아났다.하지만 홈 경기 20연속 매
국내야구
'롯데 팬들, 좋아서 입을 다물지 못한다', 왜?...작년 53경기 꼴찌, 올해 53경기 2위, 무엇이 거인을 잠에서 깨게 만들었나
잠자고 있던 거인이 깨어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아마도 무서운 일들이 발생할 것이다.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1992년 우승 이후 32년 동안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한국시리즈 무대도 1999년 이후 밟아보지 못하고 있다. 플레이오프는 2012년, 준플레이오프는 2017년이 마지막이었다. 그 후 7년 동안 가을야구 무대에 서지 못했다. 그렇게 깊은 잠을 자고 있던 롯데가 드디어 잠에서 깨어나고 있다. 작년 이맘때 롯데는 시즌 개막 후 53경기에서 20승 2무 31패로 10개 팀 중 최하위였다. 그런데 올해는 180도 바뀌었다. 개막 후 53경기에서 30승 3무 20패를 기록, 1위 LG 트윈스를 불과 2경기 차로 추격하는 2위에 올랐다.도대체 롯데에 무슨
국내야구
키움, 107패 페이스! KBO 역대 최다패(97) 기록 깨나?...외국인 운용 실패와 '선수 팔이'가 낳은 '참사', 누구의 아이디어였나
미국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는 24일(한국시간) 현재 9승 42패로 30개 팀 중 가장 승률이 낮다. 0.176이다. 아무리 약해도 10번 중 3번은 이긴다는 '통념'을 깨고 있다.팀이 너무 져서 경기에 집중하지 못하다 날아오는 파울볼을 피하지 못해 부상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팬이 구단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웃픈' 일도 발생했다. 너무 지자 감독을 교체했으나 별무소득이다.KBO 리그 최하위 팀은 키움 히어로즈다. 24일 현재 14승 40패로 승률이 0.259에 불과하다. 'KBO의 콜로라도'인 셈이다.키움의 페이스는 107패다. 역대 KBO리그 최다패 기록은 97패로 1999년 쌍방울 레이더스(28승 7무·132경기 체제), 2002년 롯데 자이언츠(35승 1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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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도 없고, 김도영도 없고...' WBC 대표팀 ‘초비상’, 김하성·김혜성도 불투명…미국 국적 한국계들로 채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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