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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에게 가장 현실적인 대안! 다저스 내이션 "스프링캠프에 남아 본토 개막 로스터 진입 노릴 수 있어"
김혜성(다저스)에게 가장 혈실적인 대안이 나왔다.다저스 내이션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의 내야수 김혜성은 이번 겨울에 중요한 영입이었지만, KBO에서 4회 골든 글러브를 수상한 이 선수가 도쿄에서 팀에 합류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하지만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하든 그렇지 않든, 다저스는 카멜백랜치(스프링캠프)에서 더 많은 훈련을 하기 위해 도쿄로 가는 대신 그를 애리조나에 잔류시킬 수 있다"며 "그러면 그는 여전히 본토 개막전 명단에 오를 수 있다"고 했다.제임스 아웃맨은 다저스의 도쿄 여행 명단에 포함될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고 디 애슬레틱의 파비안 아르다야가 전했다. 그는 "활성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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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시범경기 중 악재, 안치홍 왼손 사구로 병원행...72억 FA 개막 앞두고 악재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가 3월 1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희비가 교차하는 상황을 맞았다. 청주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경기 2연패 후 분위기 전환이 필요했던 한화는 이날 선발 코디 폰세의 안정적인 피칭과 심우준의 타격감 회복으로 희망적인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4회초, 팀에 악재가 찾아왔다. 선두타자로 나선 안치홍이 1볼-1스트라이크 상황에서 SSG 송영진의 직구에 왼손을 맞고 쓰러진 것이다. 안치홍은 왼손을 붙잡고 통증을 호소했고, 한화 벤치는 즉시 이도윤으로 교체 조치했다.한화 구단 관계자는 "안치홍 선수가 왼손 사구 여파로 정밀 검진을 위해 병원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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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스넬, 김하성-이정후-김혜성과 차례로 한솥밥 먹어...하성과 정후, 스넬에 "혜성이 부탁해!", 스넬은 탬파베이 동료들에 "하성이 부탁해!"
이런 인연도 없다. 한 선수가 한국에서 온 3명의 선수와 각기 다른 팀에서 한솥밥을 먹는 일이 일어났다.블레이크 스넬(다저스)이 주인공이다. 그는 김하성, 이정후, 김혜성과 차례로 한솥밥을 먹고 있다.스넬은 지난 2021년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트레이드됐다. 마침 김하성도 샌디에이고와 계약했다.!그곳에서 둘은 3년 함께 뛰었다.이어 2024년 스넬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FA 계약을 체결했다. 마침 이정후도 샌프란시스코와 6년 계약을 맺었다. 둘은 한 시즌 한솥밥을 먹었다.2025시즌을 앞두고 스넬은 다저스와 계약했다. 마침 김혜성이 다저스와 3+2년 계약을 맺었다.이에 MLB닷컴은 "MLB에 처음 오는 한국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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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보고 있나?' 코너, 또 호투하며 빅리그 승선 가능성 높여...애틀랜타전 3이닝 1실점, ERA 1.80
삼성 라이온즈가 버린 코너 시볼드(탬베이 레이스)가 또 호투했다.코너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베니스의 쿨투데이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서 3이닝 1피안타 1볼넷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이날 6회에 등판한 코너는 마르셀 오수나에 2루타를 맞고 불안하게 출발했다. 1사 3루가 된 후 브라이언 데 라 크루즈의 1루 땅볼 때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1실점했다. 다음 타자를 볼넷으로 내보냈으나 후속타자를 우익수 뜬공으로 잡고 이닝을 마무리했다.7회엔 두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삼자범퇴로 막은 코너는 8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3명의 타자를 모두 외야 뜬공으로 처리했다.코너의 평균자책점은 1.80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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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제국' 양키스 '붕괴'! 콜, 결국 수술대에 오르며 시즌아웃...스탠튼 등 핵심 선수들도 줄줄이 이탈
양키스의 에이스 게릿 콜이 결국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양키스는 11일(한국시간) 콜이 토미 존 수술을 받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시즌아웃이다. 닐 엘라트라체 박사가 수술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콜은 지난주 팔꿈치에 대한 진단 검사를 받았다. 그는 기자들에게 초기 검사 결과에 대해 "우려"하지만 두 번째 의견을 들으면 가장 큰 우려를 달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엘라트라체 박사는 토미 존 수술이 필요하다고 권유한 것으로 전해졌다.콜의 결장으로 양키스의 '타도 다저스'는 '공염불'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콜 외에도 핵심 선수들이 줄줄이 부상으로 이탈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심타자 지안카를로 스탠튼은 양쪽 팔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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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MLB 복귀 못하지' 바우어, '앙숙' 콜 부상 소식에 "사이영 선발 투수를 0달러에 구해?" 비아냥거려
트레버 바우어는 결코 MLB에 복귀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그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빅리그 복귀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메이저리그 최저 연봉만 받고 뛰겠다고도 했다. 하지만 그를 영입하려는 구단은 한 군데도 없었다.결국 그는 멕시코, 일본 등지를 전전하고 있다. 올해는 또 일본에서 뛴다.그런 바우어가 '앙숙' 개릿 콜(양키스)이 토미존 수술을 받을 수도 있다는 소식을 접한 뒤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그는 최근 야구 작가 댄 클라크가 "양키스의 부상 문제가 커지고 있다"고 자신의 SNS를 통해 우려를 표시하자 "사이영 선발 투수를 0달러에 구해?"라는 댓글을 달았다. 비아냥댄 것이다.바우어와 콜의 관계는 수년간 적대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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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65억원 날릴 판...상호옵션 다 채우면 130억원 챙길 수 있었는데, 지금 상태론 65억원만 받아
고우석이 65억 원을 날릴 수도 있게 생겼다.고우석은 지난 2024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3년 최대 890만 달러(현 환율로 약 130억 원)에 계약했다.2년 보장 400만 달러에 3년 째 상호옵년 300만 달러 및 3년 190만 달러 세부 옵션이 포함됐다. AP통신이 공개한 세부 옵션에 따르면, 2024년 70경기 등판시 10만 달러를 추가로 받는다. 2025년과 2026년 40, 45, 55, 60경기 등판시 각 10만 달러를 수령하고, 15, 25, 35, 45회를 돌파할 경우 자동 급여 상승분 12만5000 달러씩을 받게 된다. 총 190만 달러다. 2026년 상호옵션이 불발될 경우 고우석은 50만 달러의 바이아웃만 받게 된다. 2년 보장 400만 달러 포함 450만 달러(약 6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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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돈버츠' 됐다! 다저스와 연평균 최고 대우로 연장 계약 합의...4년 3240만 달러, 총액 규모는 카운셀보다 적어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예상대로 최고 대우를 받게 됐다.디 어슬레틱 등 매체들은 11일(한국시간) 로버츠가 다저스와 4년 3240만 달러(약 473억 원)에 연장 계약을 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디. 이는 연평균 800만 달러가 조금 넘는 금액으로 연평균 기준 최고 대우다.총액 기준으로는 시카고 컵스와 5년 4000만 달러의 크레이그 카운셀 감독에 미치지 못했다.이로써 로버츠는 명실공히 메이저리그 명장 반열에 올랐다. 2016시즌을 앞두고 다저스 감독에 취임한 로버츠는 9시즌 동안 851승 506패로승률 62.7%를 기록했다. 이는 최소 1000경기 이상 감독을 맡은 감독 중 역대 최고 승률이다9시즌 연속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이끈 그는 네 차례
해외야구
'김혜성 탈락?' MLB닷컴 "김혜성, 파헤스, 아웃맨 중 파헤스가 유리"...테일러는 생존
김혜성이 다저스와 계약하자 미 매체들은 그를 주전 2루수로 낙점했다.하지만 시범경기에 돌입하자 김혜성, 크리스 테일러, 앤디 파헤스, 제임스 아웃맨이 2개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고 했다. 김혜성의 타격이 예상보다 부진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시범경기 성적을 전혀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동안의 MLB 실적을 본다는 것이었다.그런 기준이라면 테일러가 가장 좋다. 다음이 파헤스다. 김혜성은 아예 MLB 성적이 없다. 이에 MLB닷컴은 10일(한국시간) "파헤스, 김혜성, 아웃맨이 남은 한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며 "MLB 성적이 좋은 파헤스가 유리하다"라고 진단했다. 테일러는 이미 선택됐다는 의미였다
해외야구
"나한테 연락하라!" 강정호, 고전하는 김혜성에 도움 주겠다고 공개 제안..."스몰마켓 갔어야" 아쉬움도, 한국서 하던대로 해야 강조
강정호가 키움 히어로즈의 후배 김혜성(다저스)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했다.강정호는 10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김혜성의 타격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연락을 하면 기꺼이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강정호는 "내가 먼저 혜성이에게 연락해서 도움을 주겠다고 할 수는 없지 않은가? 혜성이가 도움을 요청하면 응하겠다"라고 했다.강정호는 또 김혜성이 한국에서 했던대로 하는 게 나을 것이라고도 했다. 타격폼은 오프시즌 때 할 수 있다며 그가 시범경기에서 타격폼을 수정하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강정호는 또 다저스에는 오타니 쇼헤이 등 훌륭한 선수들이 즐비하지만 그라운드어 있을 때는 항상 "내가 최고다"라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외야구
"김도영에게 메이저리그 얘기 너무 하지 말아줬으면..." 이정후 "4년 뒤 어차피 메이저리그에 올 선순데, 부담 가질 수 있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주위에서 김도영(KIA 타이거즈)의 메이저리그 진출에 대한 이야기를 너무 하지 말아줬으면 하는 바람을 나타냈다.이정후는 9일 유튜브 '오프 더 TV'에서 김도영의 메이저리그 진출에 대한 주위의 관심이 너무 크다고 우려했다.이정후는 "김도영은 이제 KBO 리그 4년 차다. 나나 하성이 형, 혜성이도 4년 차에 메이저리그 이야기는 나오지도 않았다"며 "도영이는 4년 뒤 어차피 메이저리그에 올 선수이기 때문에 미리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해서 부담을 주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담 때문에 자칫 무리를 할 수도 있고 부상 위험도 있다는 것이다.김도영은 지난 시즌 혜성처럼 나타나 KBO 리그를 평정했다.
국내야구
이정후, 류중일 고영표 대만전 등판 '저격'?..."국제대회 투수 공 10km나 빨랐다!" 한국 대표팀 상대 팀 정보수집 능력에 '일침'
손자병법에 이런 말이 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로움이 없으며, 적을 알지 못하고 나를 알면 한 번 이기고 한 번 지며, 적을 모르고 나를 모르면 싸움마다 반드시 위태롭다.'너를 알고 나를 안다고 무조건 이기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위태롭지는 않을 것이라는 뜻이다.한국야구가 왜 국제대회서 고전하는지 그 이유가 드러났다.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9일 유튜브 쇼 '오프 더 TV'에 출연, 이택근 SBS 해설위원이 "한국은 국제대회에서 일본과 미국에 약간 뒤처져 있다. 솔직히 어떻게 해야 할지 말해달라"고 묻자 "상대 팀 강점에 대한 분석을 더 많이 해야 한다"며 프리미어12 대만전을 예로 들었다. 이정후는 "언
국내야구
최고 153km 강속구 폰세, 한화에 첫 승리 선물... 플로리얼·심우준도 활약
한화 이글스가 새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의 인상적인 데뷔 호투에 힘입어 시범경기 첫 승리를 거뒀다. 한화는 3월 1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SSG 랜더스를 3-1로 제압하며 2연패 후 첫 승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코디 폰세였다. 그는 최고 시속 153km의 강속구를 앞세워 투심, 컷 패스트볼, 커브, 체인지업, 포크볼 등 다채로운 구종을 선보이며 4이닝 동안 안타 3개와 볼넷 2개만 허용한 채 무실점으로 KBO리그 데뷔전을 마쳤다. 폰세는 1회를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처리했고, 2회에도 볼넷 하나만 내줬다. 3회에는 이지영의 중전 안타와 박지환에게 내준 볼넷으로 무사 1, 2루
국내야구
"아직도 이야기 중?" 김혜성 마이너행 여부 두고 로버츠와 프리드먼 이견 있는 듯...로버츠는 '실리파', 프리드먼은 '명분파'
김혜성(다저스)의 거취가 아직도 '오리무중'이다. 도쿄시리즈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는데도 어떻게 될지 모른다. 두 가지로 해석할 수 있다. 이미 결정했지만 아직 시범경기 중이어서 경쟁 선수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서일 수 있다. 아니면, 정말로 계속 논의 중일 수 있다.이미 결정했다면 어떻게 했을까? 메이저보다는 마이너일 가능성이 좀 더 커보인다는 게 중론이다. 수비는 괜찮은데 타격이 문제다. 트리플A에서 타격감을 끌어올리게 한 뒤 콜업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빅리그에 올리려면 극심히 부진하거나 부상 선수가 나와야 하는데 기약이 없다. 이에, 김하성 '학습효과'가 제기될 수 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김하성이 시범
해외야구
김혜성, 다저스 시범경기 '2타점 적시타-볼넷' 멀티 출루... 도쿄 개막전 어필
한국인 메이저리거 김혜성(26· LA 다저스)이 제한된 기회를 놓치지 않고 효율적인 활약을 펼쳤다. 김혜성은 3월 1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MLB 시범경기에 교체 출전해 1타수 1안타 2타점 1볼넷으로 알찬 성과를 올렸다.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김혜성은 6회초 유격수로 교체 출전했다. 그는 타석에 선 두 차례 모두 출루에 성공하는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첫 타석은 7회말 2사 만루 상황. 팀이 3-7로 뒤진 위기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혜성은 오클랜드의 오른손 투수 미셸 오타네스의 시속 156km 직구를 공략해 중견수 앞으로 안타를 뽑아냈다. 시속 121km의 타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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