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8(화)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젊은 마무리 전성시대' KBO 구원왕 경쟁...20세이브 이상 4명 격돌
시즌 세이브 선두, 홀드왕 경력의 KT 위즈 박영현(22)에 전년도 구원왕 KIA 타이거즈 정해영(24). 여기에 6년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를 달성한 베테랑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32)과 2023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선두 한화 이글스의 막내 김서현(21)까지 포함돼 있다. 예상 불가능한 구원왕 대전에서 최고의 마무리 투수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2025 KBO리그가 이제 막 후반기에 진입한 가운데, 치열한 리그 순위 경쟁만큼 세이브왕 다툼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20개 이상 세이브를 쌓은 선수가 4명에 달하면서, 리그 최초로 단일 시즌 40세이브 정상을 정복하는 선수가 2명 이상 등장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역대 시즌 40세이
국내야구
삼성 100홈런 최초 달성, 4연패 끝내고 8위→6위 껑충...5강 경쟁 본격화
전반기 8위로 마감했던 삼성이 후반기 첫 경기 승리만으로 6위까지 올라섰다. 21일 기준 삼성은 SSG와 함께 공동 6위를 기록하고 있다. 후반기 개막 후 연속 3일간 비로 인해 경기가 연기됐던 삼성은 20일 대구에서 키움과의 첫 경기에서 15-10 대승을 거두며 4연패를 끝내고 8위 탈출에 성공했다. 이날 경기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삼성 고유의 폭발적인 공격력이 되살아났다는 점이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아리엘 후라도가 4이닝 동안 11피안타 1피홈런 2볼넷으로 7실점하는 등 총 10실점을 허용하며 큰 타격을 받았지만, 타선에서 7개 홈런을 포함한 15안타로 15득점을 만들어내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후반기 첫 경기부터 6개 홈런을 터뜨린
국내야구
'마의 2할5푼' 이정후 안타가 '기가 막혀' 어제 상대 실수 2루타, 오늘 번트 같은 내야안타...수비선 치명적 실수
MLB에서 2할5푼 치기가 이렇게 힘들다.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또 행운의 내야안타를 쳤으나 수비에서 치명적인 실책을 범했다. 이정후는 22일(한국시간) 애틀랜타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49로 변동이 없다.이정후는 이날 첫 세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났다. 팀이 3-8로 뒤진 6회 초 2아웃 상황에서 행운의 내야 안타를 쳤다. 애틀랜타 두 번째 투수 에런 버머의 3구째 바깥쪽 낮은 변화구를 쳤는데, 빗맞은 타구는 마치 번트 타구처럼 3루 쪽으로 느리게 굴러갔다. 포수가 이를 잡아 1루로 송구했지만 이정후가 먼저 1루 베이스를 밟았다.이정후는 전날 토론토 블루제이
해외야구
'무슨 야구를 혼자 다 하냐?' 오타니, 투타 에서 '북치고 장구쳤다!'...3이닝 1실점+35호 홈런포, 스미스도 2방 '쾅쾅'
야구에서 '이도류'를 한다는 것은 혼자서 두 명의 몫을 해낸다는 의미다. 혼자 북치고 장구 친 셈이다.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22일(한국시간) 그렇게 했다.오타니는 이날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투수 겸 2번 지명타자로 나섰다. 투수로는 3이닝 1실점으로 역투했고, 타자로는 시즌 35호 홈런을 터뜨렸다.1회초 선두 타자 바이런 벅스턴에게 스위퍼를 던졌다가 좌중월 솔로포를 얻어맞은 오타니는 2사 후 라이언 제퍼스에 내야안타를 허용했으나 코디 클레멘스를 삼진으로 잡았다.1회말 공격에서 오타니는 선두 타자 무키 베츠가 볼넷으로 나가자 데이비드 페스타의 체인지업을 받아쳐 가운데 펜스를 넘기는
해외야구
두산 후반기 '5할 승률' 향해...선발진 버티고 베테랑이 분위기 만든다
두산이 연속 위닝시리즈 3개를 기록하며 후반기 출발에 성공했다. 후반기 5할 승률 달성을 목표로 하는 두산이 좋은 흐름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서는 선발 투수진의 안정적인 이닝 소화와 베테랑 타선의 분위기 전환 역할이 중요하다고 지휘봉이 분석했다. 두산은 후반기 첫 시리즈인 SSG와의 원정에서 19일과 20일 2연승을 기록하며 3연승과 3연속 위닝시리즈를 동시에 달성했다. 앞서 두산은 전반기 마지막인 이달 초 KT, 롯데와의 각 3경기에서 모두 2승 1패로 승리하며 좋은 마무리를 지었다. 이후 기상 악화로 인해 예정보다 긴 휴식을 가져야 했지만, 승리의 기운을 안고 후반기를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리그 9위 두산에게 긍정적인 신호다
국내야구
'툭하면 아프대!' 내구성 문제 드러낸 '유리몸' 김하성, 이번엔 허리...어깨→햄스트링→종아리→허리, 성한 날이 없다
이번엔 허리다.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또 부상을 입었다.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허리 부상으로 완주하지 못했다.김하성은 2회 말 첫 타석에서 볼넷을 얻은 뒤 2루 도루에 성공했다. 하지만 도루 뒤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는 수비에 영향을 미쳤다. 3회초 1사 1·3루에서 병살타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1루에 부정확한 송구를 범했다. 이에 탬파베이는 4회 초 수비 시작에 앞서 김하성을 빼고 호세 카바예로를 투입했다. 김하성은 허리에 뻐근한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알
해외야구
'4할 타자→3할 미만' 롯데 전민재 추락...부상 복귀 후 쉴 틈 없이 출전
롯데 자이언츠 전민재의 시즌 타율이 3할선 아래로 내려앉았다. 부상 복귀 이후 쉴 새 없이 경기에 투입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호준이 돌아오면서 전민재는 여유를 갖고 조금 더 여유롭게 시즌 후반기를 바라볼 수 있게 됐다.지난 20일 LG전에서 전민재는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시즌 타율은 0.297로 떨어졌다. 전민재는 지난 5월 부상 복귀 이후 타율 0.388을 쌓았다. 시즌 초반과 같이 다시 '4할 타자'를 엿보는 듯했다. 6월부터 타격은 내리막길로 접어들었다. 타석에서 공수를 바꾸며 빈손으로 벤치에 들어오는 일이 많아졌다. 이달 타율은 0.121을 기록하며 지난달(0.210)과 비교해 1할 가까이 추락했다.수비 실책도 늘어났다. 시즌
국내야구
한화 '150억 투자' 무색...안치홍·엄상백 없이도 KT전 완승
프로야구 한화가 '절대강자'로 불릴 만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총 150억 원이 투입된 대형 FA 선수들을 과감히 제외시키고도 후반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한화는 18일부터 20일까지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KT와의 3경기를 연달아 승리하며 후반기 첫 3연승을 달성했다. 전반기를 포함하면 시즌 두 번째로 9경기 연속 승리를 기록 중이다. 이와 함께 2위 LG와의 격차는 5.5게임까지 벌어졌다. 이런 상승세 뒤에는 수뇌부의 철저한 실력주의가 있다. 한화는 2024시즌을 앞두고 안치홍을 4+2년 72억 원 계약으로, 올 시즌에는 엄상백을 4년 78억 원에 영입했다. 두 선수의 총 계약금만 최대 150억 원에 이른다. 하지만 한
국내야구
'45세 불굴의 투혼' 리치 힐 MLB 복귀...14번째 팀 캔자스시티로 최다 구단 타이기록
1980년 3월 11일생인 만 45세의 베테랑 왼손 투수 리치 힐(캔자스시티 로열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무대에 컴백한다.MLB닷컴은 22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가 마이너리그에서 활동 중인 힐을 빅리그로 콜업할 예정"이라며 "힐은 이르면 23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개최되는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 출전 로스터에 합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힐이 빅리그에 복귀하면 MLB 역대 최다 구단 소속 출전 동률 기록을 세운다.2005년 컵스에서 처음 MLB 무대에 데뷔한 힐은 지금까지 총 13개 팀의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 마운드에 섰다.이 부문 최고 기록은 2003년부터 2019년까지 14개 팀에서 활약한 에드윈 잭슨이 보유
해외야구
'키움전 8실점 악몽 털어라' 원태인, 24일 만의 복귀전...SSG 화이트와 대결
삼성 라이온즈의 토종 에이스 원태인이 24일간의 공백을 딛고 마운드로 돌아온다. 원태인은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지는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나선다. 지난 6월 28일 키움전에서 5이닝 7피안타 8실점(7자책)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패전투수가 된 원태인은 이후 우측 등 부위에 불편함을 호소해 7월 2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올스타 브레이크까지 겹치면서 원태인은 3주 이상의 긴 휴식기를 가졌다. 충분한 회복을 마친 그는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팀에 전력 보강의 역할을 맡게 됐다. 원태인은 전반기 15경기 등판에서 6승 3패 평균자책점 3.13의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마지막 등판에서의
국내야구
5위~8위 1경기 차 초박빙...KT vs NC, SSG vs 삼성 운명의 대결
5위 다툼이 극에 달하고 있다. 후반기 첫 시리즈가 마무리된 20일 5위부터 8위까지 4개 팀의 간격은 더욱 축소됐다. 5위 KT 위즈(45승 3무 44패)와 8위 NC 다이노스(40승 5무 41패)의 차이는 1경기뿐이다. 공동 6위로 마주한 삼성 라이온즈(44승 1무 44패), SSG 랜더스(43승 3무 43패)와 5위의 차이는 0.5경기로 더욱 촘촘하다. 22일부터 3일간 펼쳐질 주중 3연전에서는 순위표가 재차 크게 움직일 예상이다. KT는 이 기간 창원NC파크에서 NC와 격돌한다. 동일한 기간 SSG와 삼성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직접 대결한다. KT는 반등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 후반기 첫 상대로 선두 한화 이글스와 만난 KT는 18일 경기부터 3연패를 당했다. 당
국내야구
'클래스는 영원하다' 구자욱 시즌 3할 타율 회복...삼성, 8위→6위 도약의 원동력
2025 KBO리그 개막 이후 기대치에 못 미쳤던 삼성 라이온즈의 간판 스타 구자욱이 최근 맹타를 앞세워 팀의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구자욱은 시즌 전반 부상과 타격 부진이 겹치며 타율이 0.173까지 곤두박질쳤지만, 6월 11일 4안타 경기(KIA전)를 전환점으로 타격감을 끌어올려 왔다. 그리고 지난 20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도 4안타를 쏟아내며 드디어 시즌 3할 타율(0.302)을 되찾았다. 삼성 공격라인의 핵심인 구자욱의 최근 상승세는 단순한 개인 기록 개선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지난 봄 구자욱은 힘든 나날을 견뎌야 했다. 지난해 포스트시즌에서 입은 부상 후유증까지 더해지며 5월까지 타율 0.249, OPS 0.701에 머무르는 데 그
국내야구
'예상보다 빠른 복귀 가능' 두산 안재석, 이르면 8월 중순…휴가 중에도 훈련한 결과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두산 베어스의 내야수 안재석(23)이 본격적인 복귀 준비에 나선다. 휴가 기간에도 이천 베어스파크 2군 훈련장을 꾸준히 찾아 개인 훈련에 매진한 덕분에 예상보다 빠른 복귀가 가능해졌다. 2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만난 조성환 두산 감독대행은 "안재석이 곧 퓨처스리그 경기에 투입된다"며 "2군에서 약 10경기 정도 실전 감각을 익힌 후 이르면 8월 중순 1군 복귀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 대행은 "퓨처스팀 지도진이 '안재석이 몸 관리를 정말 잘했다'고 보고했다. 근육량도 늘었다"며 "의욕이 넘쳐서 오히려 조절해야 할 정도"라고 덧붙였다. 안재석은 2021년 두산의 1차 지명을 받은 내야수다. 두산이
국내야구
'강민호 롯데 컴백?' 느닷없는 복귀설에 롯데 팬들 '갑론을박'..."올 것 같지도 않지만 온다고 해도" vs "젊은 투포수 성장에 도움될 것"
"롯데 떠날 때 어떻게 삼성에 갔는 줄 아느냐?" vs "젊은 투수와 포수들 성장에 도움 될 것"삼성 라이온즈 포수 강민호(40)의 느닷없는 롯데 복귀설에 팬들이 어리둥절해하고 있다. 강민호는 롯데 프랜차이즈 스타였다. 2013시즌이 끝난 후 롯데는 FA 자격을 취득한 강민호와 4년 75억 원에 계약했다.이어 2018시즌을 앖두고 2차 FA 때는 에이전트를 바꿨다. 롯데와의 재계약 예상을 깨고 삼성 라오온즈와 4년 총 80억 원에 계약했다. 강민호는 2022 시즌을 앞두고 3차 FA로 삼성과 4년 최대 36억 원에 재계약했다.역대 최초 3연속 4년 FA 계약을 맺은 선수가 됐다. 3차 FA 계약 중 역대 최고액이라는 기록도 세웠다.올 시즌이 끝나면 4번째 FA 자
국내야구
'1000승이 코앞인데 우승이 없다고?' 김경문 한화 감독, 1000승 이후 우승 가능...김응용과 김성근은 10000승 이전에 우승
승 수가 많으면 우승 횟수도 많을까? 확률상 그렇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KBO 리그에서 감독이 1000승을 했으면 최소한 우승은 한 번 했어야 한다. 여기, 그렇게 하지 못한 감독이 있다. 한화 이글스의 김경문 감독(67)이 그다. KBO 역사상 1000승 이상 달성한 감독은 김응용(1554승), 김성근(1388승) 단 두 명 뿐이다. 김경문 감독은 역대 3번째 1000승 감독이 되려고 하고 있다. 앞으로 8승만 추가하면 '1000승 감독 클럽'에 가입하게 된다.김응용 전 감독은 해태 타이거즈(현 KIA)를 이끌던 1998년 역대 최초 1000승 달성 감독이 됐다. 김성근 전 감독은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 지휘봉을 잡았던 2008년 1000승 고지를 밟았
국내야구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많이 본 뉴스
이정후, 내년 연봉이 '후덜덜' 320억원...올해 공격은 평범, 수비는 바닥, 2년 뒤 옵트아웃할까
해외야구
'누가 낫나' 김도영 vs 안현민...팬들 '난상토론'
국내야구
'롯데 2명 외국인 타자?' 2023 MLB 올스타 아르시아, 롯데 SNS 팔로우...팬들 초미 관심
국내야구
'이건 아니다' LG, 이렇게 김현수 떠나게 하면 안돼, 김현수도 이런 식으로 떠나면 안돼...오해 풀고 원만하게 해결해야
국내야구
서울시, 마포구에서 공식 피클볼 대회 개최
일반
LG 차명석 단장, FA 협상 발언은 신중해야…"협상 중이다"로만 표현했어야
국내야구
세계 1·2위 알카라스·신네르, ATP 파이널스 결승서 만난다...정상 자리 놓고 격돌
일반
'김혜성은 좋겠네?' WS 우승 반지, 동료 '덕'에 거머쥐더니 주전 2루수도 '어부지리'로 꿰차나...에드먼, 에르난데스 수술
해외야구
ABS탓 변명은 제발 그만…일본전 패인은 투수 기량 부족
국내야구
'MLB 심판 수준이 참...' 오심과 고집스런 S존으로 한일전 망쳐...2차전 양팀 볼 넷이 무려 19개로 '동네야구' 수준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