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7(수)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월요일은 '헬요일?' '야구 없는 월요일 증후군' 점점 심각해져...본격 '엘롯기'가 더 부채질, '먼데이나잇 베이스볼' 해야 할 판
야구 종주국은 미국이다. 그들은 그래서 야구를 '내셔널 패스타임'이라고 부른다. 전 국민의 '여가 놀이'라는 것이다. 1982년 프로야구가 출범한 지 43년이 흐른 지금 야구는 한국인의 '패스타임'이 되고 있다. 온라인 야구 커뮤니티는 24시간 내내 야구 팬들이 올리는 글들로 북적인다. 특히 '야구 없는 월요일 증후군'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프로야구 경기가 없는 월요일에 야구에 대한 갈증과 금단 증상을 느끼는 현상이다. 그들에게 월요일은 '헬요일'이다.'월요일 증후군'은 주말 야구 경기가 끝나고 월요일에 다시 출근해야 한다는 불안감과 공포심 때문에 일어난다. 어떤 팬들은 야구 경기가 없다는 사실 때문에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
국내야구
'최하위 탈출 카드' 키움, 푸이그 보내고 알칸타라 영입... 선발진 강화 선택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외국인 타자 야시엘 푸이그(34)와 결별했다.키움 구단은 19일 푸이그를 내보내고 외국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32)를 총액 40만달러(연봉 25만달러, 옵션 15만달러)에 영입했다고 발표했다.키움 구단은 "올 시즌 공격력 강화를 목표로 외국인 타자 2명 체제로 운영했으나 기대만큼 성과를 얻지 못했다. 최하위로 처진 현 상황을 타개하고자 선발 마운드 안정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과거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야생마'라는 별명으로 사랑받았던 푸이그는 2022년 키움에 입단하면서 KBO리그와 처음 인연을 맺었다.2022년 푸이그는 타율 0.277에 21홈런, 73타점으로 활약을 펼쳐 키움의
국내야구
'다저스, 정말 인정사정 없네!' 김혜성 위해 9년 헌신 테일러도 버려...MVP 벨린저, 주전 2루수 럭스, 백업 포수 반스도 냉정하게 내쳐
다저스의 냉정함이 다시 한 번 드러났다. 프랜차이즈 스타든, 오랫동안 팀에 헌신했든, 성적이 좋지 않으면 가차없이 내친다.코디 벨린저는 다저스가 키운 프랜차이즈 스타다. 신인왕과 MVP를 석권했다. 다저스 '레전드'로 남을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계속 성적이 좋지 않자 다저스는 칼을 빼들었다. 논텐더로 그를 방출했다.벨린저는 충격을 받았다. 다저스가 자신을 방출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다저스는 또 김혜성을 영입하면서 역시 프랜차이즈 스타로 키우고 있던 주전 2루수 개빈 럭스를 전격 트레이드했다. 이에 럭스와 모든 사람들은 충격을 받았다. 다저스는 이어 베테랑 백업 포수 오스틴 반스도 양도지명했다. 유망주 달튼 러
해외야구
'삼성, 이건 아니다!' 언제까지 포수 문제 방치할 것인가? 야구 즐기는 강민호는 40세, 이병헌과 김재성 공격력은 '처참'
삼성 라이온즈는 올 시즌을 앞두고 불펜진을 강화하려다 실패하자 선발 투수진을 보강했다. 최원태를 4년 70억 원에 영입했다.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선발 투수 부재로 고생했기에 그의 영입은 일리가 있다. 최원태는 삼성 유니폼을 입고 올시즌 9경기에 등판, 5.1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이지만 좀 더 지켜봐야 한다. 사실 삼성은 선발 투수보다 더 시급히 해결해야 할 사안을 갖고 있었다. 백업 포수 문제가 그것이다. 강민호를 대신할 포수가 없다. 이병헌은 올시즌 20경기에 나와 0.087의 타율에 허덕였다. 김재성은 8경기 10타수 무안타다. 그렇다고 강민호의 성적이 빼어난 것도 아니다. 42경기 타율이 0.277이다
국내야구
'임시 선수? 아니었네' 김혜성, 0.452 타율로 다저스 10년차 베테랑 자리 빼앗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승격 직후 불꽃 같은 타격 감각을 뽐내며 데이브 로버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감독으로부터 "요술 방망이"라는 찬사를 받은 김혜성(26)이 생존에 성공했다.한국계 내야수 토미 현수 에드먼이 부상으로 잠시 전열에서 이탈하는 동안에만 빅리그를 짧게 경험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력으로 경쟁에서 승리했다.다저스 구단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전을 앞두고 에드먼을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켰다.로스터에 자리를 마련하고자 다저스는 베테랑 내야수 크리스 테일러(34)를 방출대기 조처했다.마이너리그에서 시즌 개막을 맞이한 김
해외야구
롯데, 10승 차 질주하며 단숨에 공동 2위...승률 0.609로 LG와 2경기차 '1위 사정권'
이달 초 한화 이글스가 12연승으로 1위에 올랐던 프로야구 흐름이 이제는 롯데 자이언츠로 넘어왔다. 롯데는 지난 17~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펼쳐진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3연전을 모두 쓸어담으며 성공적인 스윕을 완성했다. 이로써 롯데는 28승 2무 18패, 승률 0.609를 기록하며 리그 공동 2위로 도약했다. 롯데가 승패 차 +10 이상을 기록한 것은 2023년 5월 28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26승 16패) 이후 거의 2년 만의 성과다. 이제 롯데와 리그 선두 LG 트윈스(30승 16패·승률 0.652) 간의 격차는 단 2경기 차로 좁혀졌다. 2위 팀이 1위를 추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직접 맞대결에서 승리하는 것. 시즌 개막 2연전에서 LG에 연패하며
국내야구
'침묵하는 이정후, 웃는 샌프란시스코'...무안타에도 달궈진 홈구장 역전극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한국인 외야수 이정후(26)가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팀은 극적인 8회 역전극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이정후는 19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펼쳐진 2025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로써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76으로 하락했다.이정후는 왼손 선발 투수 제프리 스프링스를 맞아 1회와 4회, 7회 세 차례 타석에서 내야 땅볼로 아웃됐다.8회 2사 1루에서 맞이한 마지막 타석에서는 오른손 불펜 투수 그랜트 홀먼과 상대해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다.스프링스의 호투에 막혀 7회까지 안타 1개만을
해외야구
'한국판 오타니' 김성준, MLB 텍사스와 120만 달러 계약...투타 겸업으로 성공할 것
투수와 타자를 모두 소화하며 '제2의 오타니 쇼헤이'를 꿈꾸는 광주일고 김성준(18)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에 직행한다. 텍사스 구단은 19일(한국시간) 김성준을 국제자유계약 선수로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하며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우투우타 김성준은 고교야구 무대에서 투타를 성공적으로 병행해 왔다. 지난해 그는 투수로 14경기에 출전해 3승 1패, 평균자책점 2.65를 기록했으며, 타자로는 28경기에서 타율 0.307, 1홈런, 8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31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김성준 영입을 주도한 해밀턴 와이스 텍사스 국제 스카우트 이사는 "월드 클래스 재능과 뛰어난 인성을 겸비한 선수"라며 "유격수
해외야구
SSG 고명준, 한화전서 4타점 '원맨쇼'... 스리런 홈런으로 쐐기
팀 득점의 절반 이상을 책임 질 정도로 원맨쇼였다.SSG 고명준은 5월 1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타수 2안타 4타점 1홈런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특히 4-2로 불안한 리드를 지키고 있던 8회초 2사 1-2루에서 정우주의 강속구를 받아쳐 스리런 홈런을 날린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1회초 2사 1-2루 찬스에서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선취점을 올린 것은 백미였다.그러나 4회말 무사 1-2루 위기에서 최재훈의 번트 타구를 잘 잡았지만 글러브에서 바로 볼을 빼지 못 해 3루 주자를 못 잡은 것은 옥의 티.결국 타자 주자 최재훈을 1루에 송구해서 잡은 걸로 만족해야 했다.이후 후
국내야구
선두 질주 LG, '30승 선착팀=우승?' 징크스 이어갈까?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연패에서 벗어나 리그 최초로 30승(16패) 고지를 밟았다. LG는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kt wiz를 5-1로 제압했다. 전날 kt와 더블헤더를 모두 내줬던 LG는 이날 승리로 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 46경기 만에 30승을 달성했다. 이로써 LG는 올 시즌 10승, 20승에 이어 30승까지 모두 리그 최초로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비록 20승을 거둔 뒤 한화 이글스에게 단독 1위 자리를 엿새(7~12일) 동안 내주기도 했지만, 13일 공동 선두로 복귀했고 14일부터는 다시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KBO리그 역사를 살펴보면, 전후기 리그로 치른 1982∼1998년, 양대리그 체제였던 1999∼
국내야구
아쉬움 남긴 NC 라일리, 8회까지 노히트 행진...NC, 키움에 5-0 승
NC 다이노스가 8회까지 노히트 행진을 벌인 라일리 톰슨의 역투를 발판삼아 키움 히어로즈를 꺾었다.NC는 18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5-0으로 승리했다.창원 NC파크에서 인명 사고가 발생한 뒤, 떠돌이 생활을 했던 NC는 울산 문수구장을 임시 홈구장으로 정해 16∼18일에 '홈 3연전'을 벌였다.17일 더블헤더에서 1승 1패를 거둔 NC는 18일에 승리하며 울산 홈 3연전을 2승 1패로 마감했다.승리의 주역은 단연 라일리였다.라일리는 이날 8이닝을 1피안타 1볼넷 무실점 12탈삼진으로 막고 시즌 6승(2패)째를 챙겼다.9회초가 시작하기 전까지는 노히트 노런 대기록 달성의 꿈도 키웠다.이날 라일리는 1
국내야구
김혜성, 빅리그 잔류 확정? 다저스, 테일러 방출..."클럽하우스에 그의 라커가 사라졌다", 에드먼 복귀
김혜성(다저스)의 빅리그 잔류가 사실상 확정됐다.디 애슬레틱의 파비안 아르다야는 19일(한국시간) 다저스가 외야수 크리스 테일러를 양도지명(DFA)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다저스는 테일러를 완전히 방출했다고 발표했다. MLBTR에 따르면, 다저스 관계자들이 클럽하우스에 테일러의 라커가 사라졌다고 했다. 다저스는 10일 부상자 명단에 있던 토미 에드먼을 19일 경기에 선발 라인업에 포함시킬 것으로 알려졌다.테일러가 방출됨에 따라 김혜성의 잔류는 사실상 확정되는 모양새다.김혜성은 콜업 후 4할대의 타율을 기록하는 등 펄펄 날고 있다. 이에 팬들과 언론 매체들은 김혜성의 잔류를 촉구했다.다저스는 고민 끝에 테일러와 결별하기로 했
해외야구
"가슴이 웅장해진다" 튼동' 김태형의 2위 롯데, 20일부터 '염갈량'의 1위 LG와 '엘롯라시코' 격돌...사직은 지금 '폭풍전야'
2025시즌이 개막하자 LG 트윈스가 KBO리그를 뒤흔들었다. LG는 3윌 59일 NC 다이노스를 꺾고 7연승했다. 2017년 3월31일부터 4월7일까지 세웠던 구단 개막 최다 연승 기록(6연승)을 갈아치웠다.한화 이글스는 지난달 26일부터 12연승 가도를 질주했다. 한화는 지난 2주간 KBO리그를 휩쓸었다.덕분에 흥행은 대박을 쳤다. 1천만 관중은 기본이 될 정도가 됐다.그러더니 이젠 롯데 자이언츠가 태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주말 삼성 라이온즈에 싹쓸이승을 거두고 공동 2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튼동'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는 1992년 우승 이후 32년 동안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한국시리즈 무대도 1999년 이후 밟아보지 못하고 있다. 플레이오
국내야구
'얼굴 강타' 후 복귀한 전민재, 3점포 작렬... 롯데, 삼성 상대로 스윕 달성
롯데 자이언츠가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말 홈 3연전을 모두 쓸어담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롯데는 삼성을 6-3으로 제압했다. 선발 터커 데이비슨이 6이닝 동안 안타 5개를 맞고 1실점, 8탈삼진의 호투로 시즌 6승(1패)째를 거뒀고, 불펜의 핵심 김원중은 3경기 연속 세이브를 기록했다.특히 투수 공에 얼굴을 맞아 재활을 거쳤던 타격의 핵심 전민재가 시원한 3점 홈런을 폭발시키며 복귀 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롯데는 3회말 김민성과 정보근의 연속 볼넷, 장두성의 희생 번트로 만든 1사 2, 3루 찬스에서 고승민이 중전 적시타를 터트려 선취점을 뽑았다.이어진 5회말은
국내야구
김혜성, 대주자로 14경기 연속 출전... 다저스는 에인절스에 9-11 패배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경기 막판 대주자로 출전하며 14경기 연속 출전 기록을 이어갔다.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홈 경기에서 김혜성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경기 전 현지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에인절스 왼손 선발 타일러 앤더슨의 투구 궤적이 김혜성과 잘 맞지 않을 것 같다"고 선발 제외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오늘은 엔리케 에르난데스와 미겔 로하스에게도 기회를 주고 싶었다. 김혜성은 최근에 많은 기회를 얻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덧붙였다.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
해외야구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많이 본 뉴스
불펜 전환?…벨라스케즈, 선발 아니면 귀국이다
국내야구
'삼성 강민호 FA 발언 논란' 팬들 등 돌리며 미아 가능성...자충수 인터뷰
국내야구
'제발 그만!' 롯데 복귀 가능성 언급 강민호, 팬들 '악플'에 14타수 무안타...솔직담백보다 인터뷰 기술 배워야
국내야구
'킹캉' 강정호 "롯데 5강 탈락할 것", KS 우승은 LG, "한화가 우승했으면 좋겠다"...5강은 LG, 한화, SSG, KT, 삼성 예상
국내야구
롯데, 8년 만의 가을잔치 꿈...삼성과 2연전에서 5강 진출 운명 결정
국내야구
'안우진도 없고, 김도영도 없고...' WBC 대표팀 ‘초비상’, 김하성·김혜성도 불투명…미국 국적 한국계들로 채울까?
국내야구
'한화 강백호 영입론' 젊은 거포에 팬들 설렘...하지만 "비용이 너무 크다" 우려
국내야구
'갈테면 가라!' KIA, 박찬호 안 잡는가, 못 잡는가?... 최형우·양현종은 재계약 수순
국내야구
'LG 매직넘버 한자리' 현재 9에서 한화 패배 시 8로...정규리그 우승 초읽기
국내야구
황인수, 정찬성 지도로 UFC 입성 도전...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 17일 출전
일반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