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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 지속' 이정후, 6경기 연속 안타...팀 승리에 한몫 '타율 0.281 유지'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6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이정후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방문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시즌 타율은 0.281(203타수 57안타)을 유지했다.이정후는 1회초 첫 타석에서 상대 팀 호수비에 막혔다.주자 없는 2사 상황에서 워싱턴 우완 선발 마이클 소로카를 상대한 이정후는 2구째 슬러브를 밀어 쳤다.빗맞은 타구는 좌측 파울 선상으로 떨어졌고, 워싱턴 좌익수 앨릭스 콜이 몸을 던져 잡아냈다.아쉽게 물러난 이정후는 3-0으로 앞선 3회초 1사에서 소로카의 시속 151㎞ 높은 직구를 공략
해외야구
'양보하려 했지만 안된다' 최형우, 42세에도 KIA 4번! OPS 1.051 리그 1위로 대체 불가 가치 입증
마흔을 넘긴 나이에도 KIA 타이거즈의 중심축 역할을 포기하지 못하는 남자가 있다. 바로 최형우(42)다. 올 시즌도 4번 타자를 맡게 된 최형우는 사실 이 자리에서 물러나기를 원했다. 하지만 KIA의 현실이 그를 놓아주지 않았다. KIA는 올해 주축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으로 시련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개막 초 김도영, 박찬호, 김선빈이 부상으로 이탈했다가 복귀했고, 최근에는 나성범과 패트릭 위즈덤이 빠진 상황에서 김선빈마저 재부상했다. 이런 어수선한 상황에서 최형우만이 흔들림 없는 기둥 역할을 해오고 있다. 시즌 전 최형우는 팀의 미래를 위해 4번 타자 자리를 후배에게 물려주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기량의 문제가 아니었다.
국내야구
오타니 수술 후 첫 라이브 피칭...김혜성이 첫 상대 타자 "투수 앞 땅볼→우측 2루타" 꿈의 한일 대결 성사
'혜성 특급'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팀 동료인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와 벌인 투타 대결에서 안타를 쳤다.정식 경기가 아닌 오타니의 수술 후 첫 라이브 피칭(실전처럼 타자를 세워두고 투구하는 훈련)에서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오타니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리는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라이브 피칭을 했다.김혜성은 신인 포수인 돌턴 러싱, JT 왓킨스 코치와 함께 오타니의 훈련을 도왔다.김혜성은 오타니와 첫 대결에서 투수 앞 땅볼을 쳤지만, 두 번째 대결에선 우측 방면 안타성 타구를 만들었다. 로이터 통신은 2루타로 표현했다.오타니가 타자를 상대한
해외야구
'희망의 빛 보인다' 두산, 곽빈·홍건희 복귀 임박! 핵심 투수진 보강으로 반전 노려
침체의 늪에 빠진 두산 베어스에게 희망의 빛이 보이고 있다. 시즌 초반 주축 투수들의 잇따른 부상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던 두산에 핵심 전력들의 복귀 소식이 전해진 것이다. 이승엽 두산 감독은 25일 곽빈의 복귀 전망에 대해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 "가볍게 던졌는데도 시속 151km가 나왔다"며 "29개 투구수를 소화한 후에도 몸 상태에 특별한 이상 징후가 없었다"고 평가했다. 곽빈은 지난해 15승 9패 평균자책점 4.24로 삼성 원태인과 함께 공동 다승왕에 오른 두산의 토종 에이스다. 올 시즌에도 콜 어빈, 잭 로그에 이은 3선발로 중요한 역할이 기대됐지만, 개막을 앞두고 내복사근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곽빈의 공백은 두산 마
국내야구
'퇴출 위기→홈런왕 독주' 삼성 디아즈, 1할대 부진 딛고 20홈런! 경기당 0.38개 페이스로 박병호 기록 도전
삼성 라이온즈의 '괴물 타자' 르윈 디아즈가 KBO리그에서 가장 먼저 20홈런 고지를 정복했다. 디아즈는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진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한 경기 2홈런으로 팀의 3-2 역전승을 이끌었다. 첫 번째 홈런은 1회말에 나왔다. 1사 후 김성윤의 안타로 2사 1루가 된 상황에서 KIA 윤영철의 초구 139km 직구를 완벽하게 포착해 우월 2점포로 연결했다. 이것이 시즌 19호였다. 진짜 드라마는 9회말에 펼쳐졌다. 2-2 동점 상황에서 디아즈는 KIA 조상우의 초구 바깥쪽 포크볼을 좌측 담장 너머로 보내며 시즌 20호 끝내기 홈런을 작성했다. 한 경기에서 19호와 20호를 연달아 터뜨린 디아즈는
국내야구
'규칙 논란 끝내기 패배' 롯데, 연장 10회 밀어내기 볼넷! 문현빈 주자 진루 관련 "3분간 심판진 항의"
롯데 자이언츠가 극적인 연장 혈투 끝에 아쉬운 패배를 당한 후 의외의 항의를 제기했다.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는 2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펼쳐진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7차전에서 연장 10회 7-8로 석패했다. 롯데는 선발 한현희가 4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지만, 이후 불펜진의 선전과 5회 문동주를 상대로 한 6득점 대반격으로 경기를 균형점으로 끌고 갔다. 특히 9회초 2아웃 절체절명 상황에서 전준우가 터뜨린 동점 솔로홈런은 원정 팬들을 열광시켰다. 하지만 연장 10회말 롯데의 아쉬운 실책이 패배로 이어졌다. 김강현이 1사 후 최재훈에게 볼넷을, 황영묵에게 안타를 허용했다. 마운드에 오른 박시영은 플로리얼을 땅볼로 처리
국내야구
'신인의 품격' 정우주, 연장 10회 완벽 투구! 한화 극적 승리 견인하며 "프로 데뷔 2승 달성"
슈퍼루키의 활약은 여전했다.한화 정우주는 5월 2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1이닝 무실점 1탈삼진 1사구를 기록하며 시즌 2승을 거뒀다.특히 이 날 승리는 5월 2일 기아타이거즈 전에서 데뷔 첫 승을 올린 이후로 3주 만에 2승을 거뒀다는 점에서 값진 승리였다.더욱이 손호영을 초구부터 몸에 맞는 볼로 내 보냈음에도 1사 후 전민재를 삼진으로 잡아낸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후속타자 장두성을 좌익수 플라이 아웃으로 처리했는데 투구수가 9개 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경제적이었다는 것은 백미였다.이 날 정우주는 변화구는 슬라이더 1개 밖에 던지지 않았고 최고 151km의 강
국내야구
'김택연 2이닝 완벽 마무리' 두산, NC 제압하며 시리즈 균형 맞춰
두산 베어스가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두산은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의 홈경기에서 5-3 역전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시리즈 성적을 1승 1무 1패로 균형을 이루며 21승 3무 28패로 9위를 유지했다.NC는 패배로 23승 2무 23패가 되며 SSG 랜더스(25승 1무 25패)와 공동 5위로 순위가 하락했다.두산 선발 잭로그는 6이닝 5피안타 4사사구 6탈삼진 3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고, 타선에서는 임종성이 3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의 맹활약을 펼쳤다. 케이브도 5타수 2안타 1타점으로 공격에 힘을 보탰다.NC 선발 최성영은 2이닝 3피안타 5사사구를 기록하며 일찍 강판됐고, 불펜 전사민이 2⅓이닝
국내야구
한화 문현빈, 프로 3년차 폭발적 성장! 2안타+3볼넷+끝내기로 "팀 핵심 승부처 등극"
역시 클러치 히터다운 활약이었다.한화 문현빈은 2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3타수 2안타 3볼넷 1득점 1타점, 연장 10회말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으로 맹활약했다.그 중에서 연장 10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으로 경기를 끝낸 것은 압권이었다.더욱이 그 때는 상대 투수 박시영이 이전 타자 하주석을 몸에 맞는 볼로 내 보낼 정도로 난조를 보이고 있었다.그리고 문현빈 특유의 눈야구로 공 4개를 침착하게 골라내며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냈다는 것이 좋았다.특히 장점인 눈야구와 컨텍 능력으로 2안타와 3볼넷을 골라낸 것은 백미였다.또한 1회말 좌
국내야구
"김도영 4연속 홈런에 맞대응"...삼성 디아즈 '투런포+끝내기 솔로포'로 화답
홈런왕 르윈 디아즈가 올 시즌 첫 끝내기 홈런으로 극적인 승부를 연출했다.디아즈(삼성 라이온즈)는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2-2 동점인 9회말 결정적 순간에 솔로홈런을 터뜨려 팀을 3-2 승리로 이끌었다. 삼성은 전날 패배 후 2연승으로 주말 시리즈를 승리로 마무리했다.경기는 KIA가 먼저 포문을 열었다. 1회초 2사 후 김도영이 삼성 선발 원태인을 상대로 우중간 펜스를 넘기는 솔로홈런을 작성해 1-0으로 앞서나갔다. 최근 4경기 연속 홈런 행진 중인 김도영의 시즌 7호였다.삼성의 반격은 즉각적이었다. 1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디아즈가 우월 담장을 향해 투런홈런을 날려 외야 스탠드 상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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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회복' 에르난데스, 30일 LG 복귀...삼성전 선발 등판
LG 트윈스의 외국인 투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30)가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5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를 통해 복귀한다.염경엽 LG 감독은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에르난데스가 30일 1군에 등록한 뒤 바로 선발 등판한다"고 전했다.에르난데스는 지난 달 15일 삼성전에서 6이닝 무피안타 1사구 무실점으로 호투해 '팀 노히트 노런' 진기록 달성의 선봉에 선 뒤 오른쪽 허벅지 근육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고 검진 결과 오른쪽 대퇴부 대내전근 손상 진단을 받았다.에르난데스는 이후 한 달 넘게 재활에 전념했다.그사이 합류한 일시 대체 선수 코엔 윈은 4경기에 등판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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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스윕' KT, 키움 3연전 싹쓸이! 소형준 7이닝 무실점+황재균 결승타로 4위까지 도약
KT 위즈가 키움 히어로즈를 완벽하게 압도하며 3연전 스윕을 달성했다.KT는 2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진 키움과의 원정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깔끔한 마무리를 선보였다. 이로써 3경기를 모두 가져간 KT는 26승 3무 24패로 4위에 올라서며 상승세를 이어갔다.반면 키움은 7연패 늪에 빠지며 14승 41패로 최하위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KT 선발 소형준이었다. 7이닝 6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로 시즌 4승(2패)을 따냈다. 안정적인 제구력과 날카로운 변화구로 키움 타선을 완전히 무력화시켰다.공격에서는 황재균이 핵심 역할을 했다. 3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으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고, 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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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 완벽 조합' 송승기 개인 최다 9삼진+타선 폭발! 4경기 연속 홈런 오스틴과 "LG 9-3 대승"
LG 트윈스가 타선 폭발과 송승기의 역투를 바탕으로 SSG 랜더스를 대파하며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LG는 2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펼쳐진 원정 경기에서 SSG를 9-3으로 완파했다. 홈런 3방을 포함한 집중적인 공격과 함께 투수진의 안정적인 투구가 어우러진 완승이었다.경기 전반부는 치열한 투수전으로 전개됐다. LG 선발 송승기와 SSG 선발 전영준이 4회까지 무실점 승부를 펼쳤다. LG는 3회 안타 3개로 2사 만루 기회를 잡았지만 문보경의 중견수 뜬공으로 득점에 실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0-0 균형은 5회에 무너졌다. 선두타자 이영빈이 우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날렸지만 이지영의 견제사에 아웃되는 실책을 범했다. 하지만 LG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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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 드라마' 한화, 6-0→6-6→8-7 대혈투! 문현빈 끝내기 볼넷으로 "롯데 밀어내고 2위 탈환"
극적인 승리와 함께 다시 한 번 2위 자리를 차지했다.한화이글스는 5월 2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연장 10회 접전 끝에 8-7로 진땀승을 거뒀다.특히 10회말 문현빈의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은 압권이었고 10회초에 등판해 프로 데뷔 2승을 거둔 신인 정우주의 피칭은 백미였다.양 팀은 선발 투수로 롯데는 한현희, 한화는 문동주를 내세웠는데 경기 초반은 한화의 흐름이었다.1회말 플로리얼의 솔로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은 뒤 하주석과 문현빈의 연속 안타에 이어 노시환의 스리런 홈런으로 4-0까지 앞서나갔다.2회말에도 최재훈의 2루타를 시작으로 하주석의 1타점 적시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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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복 속에서도 버텨' 김혜성, 이틀 연속 벤치에서 대주자 투입! 2루 도루 성공으로 "스피드만큼은 여전"
'혜성 특급' 김혜성이 최근 선발 출전 기회 감소에도 불구하고 대주자로 나서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25일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이틀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8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볼넷으로 출루한 미겔 로하스의 대주자로 투입돼 존재감을 과시했다.김혜성은 곧바로 2루 도루를 성공시키며 시즌 4번째 도루를 기록했다. 아쉽게도 후속 타선이 침묵하며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못했지만, 제한된 기회에서도 자신의 스피드를 활용한 플레이를 선보였다.8회말부터는 2루수로 수비에 나섰으나 추가 타석 기회는 얻지 못했다. 시즌 타율은 0.395(38타수 15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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