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하는 체코 투수 파디삭(왼쪽).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0420282300889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파벨 하딤 감독은 4일 도쿄돔 공식 기자회견에서 "파디삭이 우리 팀에서 가장 좋은 투수이기 때문"이라고 기용 이유를 밝혔다.
2000년생 196㎝ 장신 우완인 파디삭은 NCAA 통산 10승을 기록했으며, 2025년 일본프로야구 2군 니가타에서 2경기를 소화했다. 2023년 WBC에도 출전해 2경기 4이닝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한 경험이 있다. 지난해 11월 서울 K-베이스볼시리즈 때는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실제 등판은 없었다.
파디삭은 "한국에는 좋은 선수들이 많다고 알고 있다. 좋은 경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하딤 감독은 "한국과 평가전은 좋은 경험이었다. 한국 대표팀의 선전을 바라지만 내일은 아니길 바란다"고 웃으며 말했다. 한국과 체코의 첫 맞대결은 5일 오후 7시 도쿄돔에서 열린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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