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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팀 순위표(10월 4일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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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월 4일(일요일) 선발투수 예고(기본성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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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월 3일 경기 종합]롯데 3연승으로 5강 희망 모락모락---두산은 KIA 연파하고 단독 5위
추석 연휴가 막바지에 접어든 10월 3일 개천절. 더블헤더 2게임을 포함해 7게임이 열린 프로야구에 의미있는 기록들이 나왔다. 올시즌을 끝으로 19년의 프로생활을 마감하는 LG 박용택이 KBO 리그 통산 첫 2500안타에 1개만을 남겨 놓았고 두산 김태형 감독은 최소게임 500승 감독 등극, 롯데의 자랑 이대호는 11년 연속 200루타 달성, NC의 외국인 타자 애런 알테어는 20-20클럽과 함께 100타점을 동시에 올렸다. 또 KT의 고졸 신인 소형준은 최근 7연승으로 11승째를 올렸고 SK 박종훈은 3위 키움을 제물로 토종 투수 3번째 10승 투수 대열에 합류했으며 NC 박정수는 프로 6년만에 감격적인 데뷔 첫 승리를 따냈다. 이런 가운데 NC는 2위 KT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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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월 3일 전적 종합]두산 연승, 롯데 3연승에 5강 싸움 다시 후끈---NC는 더 멀리 달아나
◇프로야구 10월 3일 전적 종합 ■KIA 타이거즈 2-7 두산베어스(잠실)KIA 000 020 000 - 2 310 200 01X - 7 두산(11승3패)△ 승리투수 = 플렉센(5승 4패) △ 패전투수 = 이민우(6승 10패) △ 홈런 = 김재환 25호(4회2점·두산) ■키움 히어로즈 3-9 SK 와이번스(문학)키움 000 101 100 - 3 000 140 40X - 9 SK(5승10패)△ 승리투수 = 박종훈(10승 10패) △ 패전투수 = 한현희(7승 9패) △ 홈런 = 최정 26호(4회1점·SK) ■한화 이글스 0-10 롯데 자이언츠(사직) 한화 000 000 000 - 0 600 020 20X - 10 롯데(10승5패)△ 승리투수 = 이승헌(2승 1패) △ 패전투수 = 장시환(4승 14패) △ 홈런 = 오윤석 2호(1회1점) 이병규 5호(1회2점) 김준태 4호(
국내야구
[프로야구 LG-KT 더블헤더 2차전]고졸 루키 소형준, 7연승으로 11승째 수확---신인왕 예약
KT가 3일 수원 홈경기 LG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삼중살타를 비롯해 병살타 4개를 치고도 두 베테랑 유한준과 황재균의 홈런 2발을 앞세워 12-2로 낙승을 거두면서 1차전 패배를 되갚아 1승1패로 균형을 이루었다. .KT의 삼중살타는 선취점을 잡을 수 있는 2회말에 나왔다. 강백호와 문상철의 연속 안타로 무사 1·2루. 타자는 베테랑 박경수. 그러나 박경수의 타구는 3루쪽으로 향했고 이볼을 잡은 LG 3루수 양석환이 잡자마자 3루를 밟아 아웃카운트를 하나 잡은 후, 2루와 1루로 연결해 아웃카운트 2개를 추가로 잡아냈다. 순식간에 이닝 끝.KT는 3회말 유한준의 좌전 안타와 장성우의 볼넷에 이어 강민국의 희생번트로 만든 1사 2·3루에서
국내야구
SK 박종훈, 국내 투수로 3번째 10승 투수 대열에---갈길 바쁜 키움 덜미 낚아채
SK가 키움의 덜미를 잡고 4연패를 벗어났다. SK는 3일 인천 문학구장 홈경기에서 선발 박종훈의 호투와 최정의 26호 홈런을 앞세워 갈길 바쁜 키움을 9-3으로 눌렀다. 이로써 4연패를 벗어난 SK는 반게임차까지 뒤쫒아왔던 한화를 1.5게임차로 밀어내며 꼴찌 위기에서 일단 한숨을 쉬었다SK 선발 투수 박종훈은 5이닝 1실점 호투로 소형준(KT), 최원준(두산)에 이어 토종 투수로 세번째 10승 투수가 됐다. 키움 선발 한현희는 4⅔이닝 5실점으로 흔들리며 시즌 9패(7승) 째를 당했다. 키움은 0-0으로 이어진 4회 초 1사 만루 기회에서 주효상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선취점을 뽑았다. 그러나 SK도 곧바로 최정의 솔로 홈런으로 1-1 동점을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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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태형 감독, 역대 최연소 경기 500승 감독 등극---5위 싸움의 맞수 KIA에 연승
두산이 치열한 5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KIA를 연파하고 단독 5위로 올라서며 김태형 감독에게 최소 게임 500승 감독을 선물했다. 두산은 3일 잠실 홈경기에서 크리스 플렉센의 호투와 김재환의 25호 홈런 등 13안타를 터뜨려 KIA를 7-2로 누르고 2연승했다. 이로써 두산은 공동 5위였던 KIA에 1게임 앞서 단독 5위로 한걸음 앞서 나가게 됐다. 두산 선발 플렉센은 5이닝 6피안타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7월 10일 롯데전 이후 거의 두 달 만에 승리 투수가 됐다. 5승째(4패). 그러나 플렉센은 6-2로 앞선 6회초 무사 주자 1루에서 갑자기 몸에 이상을 느낀 듯 불편을 호소하며 벤치에 직접 투구가 어렵다는 신호를 보내 구원투수 박치국과 교체
국내야구
롯데, 홈런 4발 폭발로 5위 희망 이어간 3연승---이대호는 프로 첫 11년 연속 200루타
롯데가 이승헌의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로 3연승을 하며 5위 진입에 희망을 불씨를 키웠다. 롯데는 3일 부산 사직 홈경기에서 오윤석(2호), 이병규(5호) , 김준태 (4호), 이대호(16호)의 홈런 4발을 앞세워 한화에 10-0으로 가볍게 눌렀다. 이로서 롯데는 3연승을 하며 이날 KIA를 누르고 단독 5위가 된 두산에 3게임차를 유지하며 5위 싸음에 탄력을 붙이게 됐다. 올해 한화 정진호의 타구에 머리를 맞은 뒤 치료와 재활을 거쳐 최근 1군에 합류한 롯데 선발 이승헌은 196㎝의 큰 키에서 던지는 타점 높은 직구와 체인지업, 슬라이더로 6이닝을 4피안타 2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2승째(1패)를 챙겼다. .이날 롯데는 1회말부터 선두타
국내야구
LG 박용택 2500안타 -1, KT 로하스 3게임연속 홈런 41호---LG, KT에 전날 패배 설욕(더블헤더 1차전)
올시즌을 끝으로 은회하는 LG 베테랑 박용택이 결정적인 대타 적시타로 역전승을 이끌었고 KT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이어는 3게임 연속런으로 41호 홈런을 날렸다. LG는 3일 수원 원정경기 KT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0-2로 뒤지던 5회초 대타 박용택의 동점타에 이어 홍창기의 역전타를 앞세워 5득점하는 빅이닝을 만들며 7-2로 승리,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전날 KT전에서도 대타로 나서 안타를 날린데 이어 이날도 대타 1안타를 추가하고 후배들의 박수갈채를 받으며 대주자로 교체된 박용택은 이로써 프로통산 2499안타로 KBO 리그 첫 2500안타에 1개만을 남겨놓게 되었다. LG 선발 케이시 켈리는 7이닝을 7피안타(1피홈런) 2실점으로
국내야구
[격동의 2020년 코리안 메이저리거 결산] ⓷김광현 - 순조로왔던 메이저리그 연착륙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에게 2020년은 격동의 한 해였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김광현(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등 투수들은 새로운 팀에서 활짝 웃었지만,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와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 등 타자들은 슬럼프와 부상으로 신음했다. 특히 추신수는 텍사스에서의 마지막 시즌을 부상으로 끝내 아쉬움이 더했다. 코로나19가 창궐해 하루에도 수만 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미국에서 우리 선수들이 어떻게 활약했는지 돌아본다. (편집자 주)2019 KBO 리그가 끝난 후 포스팅제로 메이저리그 입성에 성공한 김광현은 선발 경쟁에서 밀려 마무리 투수로 시즌을 시작했다. 그러다 팀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하
해외야구
"김광현도 짐 쌌다"...세인트루이스, 샌디에이고에 3차전 패해 '가을야구' 조기 마감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가을야구’도 조기에 끝났다. 세인트루이스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NLWC·3전 2승제) 3차전에서 0-4로 패했다.세인트루이스는 1차전에서 승리해 기세를 올렸으나 이후 2연패를 당해 1승 2패로 탈락하고 말았다. 이날 세인트루이스는 선발 잭 플래허티가 6이닝 동안 110구를 던지며 8탈삼진 1실점 역투를 펼쳤으나 타선이 침묵했다.수비에서도 결정적인 실책 2개가 나오는 바람에 포스트시즌과 일찍 작별했다. 메이저리그 진출 첫해 포스트시즌 무대까지 밟은 김광현의 여정도
해외야구
[마니아스토리]넘기 힘든 벽---양현종과 이민호, 누가 먼저 넘어서나
누가 먼저 넘어설까?아홉수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는 양현종(KIA)과 5승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는 이민호(LG). 두 선수를 비교하는 것 자체가 언어도단일수 있다. 양현종은 KBO리그 최고 투수로 자타가 공인했지만 이민호는 미완의 대기로 주목을 받고 있지만 아직 100% 검증이 끝났다고는 하기 어려운 고졸 루키다. 하지만 KIA와 LG는 이들의 부활을 애타게 기다리고 마음은 똑같다. 바로 이들이 부활이 가을야구로 가는 길이나 가을야구에 들어서서나 절실하기 이를데 없기 때문이다. 양현종과 이민호는 2일 나란히 선발로 나섰다. 양현종은 잠실에서 두산의 제1선발인 라울 알칸타라와, 그리고 이민호는 수원 원정경기에서 KT의 베제성과
국내야구
미국 매체, 류현진에 대해 엇갈린 평가 "류현진, 구속 저하 문제는 짚고 가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정규시즌에서 맹활약했지만 포스트시즌에서 무너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에 관해 현지 언론들은 엇갈린 평가를 하고 있다.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은 3일(한국시간) 토론토의 2020시즌을 되돌아보며 류현진을 언급했다.이 매체는 "마지막은 허무했지만, 포스트시즌 한 경기로 올 시즌 류현진의 활약을 평가절하하긴 어렵다"며 "류현진은 많은 나이, 내구성, 아메리칸리그 적응 등 여러 가지 물음표를 스스로 떼어냈다"고 소개했다.이어 "류현진은 아메리칸리그 4위 기록인 평균자책점 2.69를 기록했고, 67이닝 동안 72개 탈삼진과 17개 볼넷, 미국 팬그래프 기준 대체 선수 대비 승리기
해외야구
도널드 트럼프 코로나19 확진, MLB 탬파베이로 비화…좌완투수 길마틴 아내가 백악관 대변인
최지만(29)의 소속 팀 탬파베이 레이스가 미국프로야구(MLB) 아메라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를 앞두고 어수선한 분위기에 휩싸였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소식 때문이다.미국 현지 지역지 탬파베이 타임스는 3일(한국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탬파베이 선수단에도 코로나19가 전염됐을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며 "탬파베이의 좌완 투수 숀 길마틴(30)의 아내가 백악관 참모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해당 매체는 "다행히 길마틴은 최근 아내와 접촉하지 않아 코로나19 확진 의심자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길마틴의 아내는 백악관 대변인인 케일
해외야구
메이저리그 MVP 상패에서 인종차별 커미셔너 '마운틴 랜디스' 이름 사라진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양대 리그 최우수선수(MVP) 상패에 새겨져 있던 케네소 마운틴 랜디스(1866-1944) 초대 커미셔너의 이름이 올해부터 사라진다.미국야구기자협회(BBWAA)가 투표를 해 89%의 찬성률로 MVP 상패에서 랜디스의 이름을 지우기로 결정했다고 AP통신이 3일(한국시간) 보도했다.폴 설리번 BBWAA 회장은 "우리는 더는 랜디스의 이름과 관련이 없다"며 "올해 MVP 상패에는 그의 이름이 없어질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내년 MVP 상패에 새로운 이름을 추가할지 아니면 올해처럼 이름을 지운 상태 그대로 둘지는 건강한 토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랜디스는 초대 커미셔너로 1920년부터 1944년까지 무려 24년간 메이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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