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2(토)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KIA, 더블헤더 2차전서 kt에 설욕 '장군멍군'
최근 하향 곡선을 그리던 KIA 타이거즈가 kt wiz와 더블헤더에서 1승 1패를 기록하며 '가을야구'의 불씨를 되살렸다. KIA는 3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kt와 더블헤더 1차전에서 볼넷을 남발하며 5-8로 패했지만 2차전은 오선우의 역전 2점 홈런 등에 힘입어 7-5로 승리했다.더블헤더 1·2차전을 주고받은 7위 KIA는 5위 kt와 승차를 1.5게임으로 유지했다.1차전을 승리한 kt는 2차전에서도 초반 주도권을 잡았다. 1회초 1사 만루에서 폭투와 후속 땅볼로 먼저 2점을 뽑은 kt는 3회초 김민혁의 솔로아치와 황재균의 3루타로 2점을 보태 4-0으로 앞섰다.반격에 나선 KIA는 5회말 공격에서 대거 6점을 뽑아
국내야구
[프로야구 광주 DH2차전 전적] KIA 7-5 kt
▲광주 더블헤더 2차전 전적(30일)k t 202 000 100 - 5 KIA 000 060 01X - 7 △ 승리투수 = 이민우(5승 7패) △ 세이브투수 = 정해영(4승 2패 1세이브)△ 패전투수= 쿠에바스(6승5패) △ 홈런=김민혁 4호(3회 1점· kt) 어순우 4호(5회 2점· KIA)
국내야구
브리검 7이닝 2실점·이지영 3타점…키움, 삼성에 설욕전
키움 히어로즈가 제이크 브리검의 역투와 이지영의 맹타로 삼성 라이온즈에 설욕했다.키움은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 경기에서 삼성을 3-2로 제압하며 전날 패배를 되갚았다.브리검은 7이닝 8피안타 1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5승(2패)째를 거뒀다.브리검은 지난 13일 고척 한화 이글스전부터 개인 4연승을 이어나갔다. 특히 최근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플러스(7이닝 이상 3자책 이하)로 좋은 흐름을 유지했다.브리검은 역시 삼성의 천적이었다. 브리검은 2017년 7월 30일 고척 경기부터 삼성전 6연승을 달렸다. 키움은 에릭 요키시, 최원태, 이승호 등 선발투수들이 대거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
국내야구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3-2 삼성
▲ 고척전적(30일)삼성 000 020 000 - 2 키움 010 020 00X - 3 △ 승리투수 = 브리검(5승 2패) △ 세이브투수 = 김상수(3승 1패 3세이브) △ 패전투수 = 라이블리(2승 7패)
국내야구
'샘슨 7이닝 2실점' 롯데, 한화와 주말 2연전 싹쓸이
롯데 자이언츠가 주말 2연전을 모두 승리했다.롯데는 3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에서 선발 아드리안 샘슨의 호투에 힘입어 6-2로 승리했다.5위 kt wiz와 1∼1.5게임 차를 유지 중인 6위 롯데는 포스트시즌을 향해 치열한 순위경쟁을 계속했다.롯데는 한화의 실책을 틈타 초반 기선을 제압했다.2회말 상대 실책과 볼넷으로 만든 2사 1, 2루에서 오윤석이 우월 2타점 2루타를 날렸다.이어 정훈의 적시타와 한화 선발 워윅 서폴드의 폭투까지 나와 단숨에 4-0으로 앞섰다.한화는 4회초 2사 1루에서 브랜든 반즈가 중월 2루타를 날려 1점을 만회했고 5회초에는 2사 후 좌전안타를 치고 나간 이
국내야구
kt, 11볼넷으로 자멸한 KIA 제압
kt wiz가 볼넷을 무려 11개나 허용한 KIA 타이거즈 투수진을 공략하며 5위를 지켰다. kt는 3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볼넷으로 자멸한 상대 마운드를 7안타로 적절히 공략해 8-5로 승리했다.이로써 2연패에서 벗어난 5위 kt는 6위 롯데와는 2게임 차, 7위 KIA와는 2.5게임 차로 간격을 벌리며 한숨을 돌렸다.안타 수는 KIA가 10-7로 많았지만, KIA 투수진이 볼넷 11개를 남발하며 자멸한 경기였다.한 팀이 볼넷 11개를 기록한 것은 올 시즌 최다 타이기록이다.KIA 선발로 나선 김기훈은 불과 3이닝 동안 4안타와 볼넷 5개로 6실점(5자책) 해 패전투수가 됐다.이어
국내야구
두산-LG, 역대 9번째 서스펜디드 게임서 5-5 무승부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가 역대 9번째로 열린 특별 서스펜디드 게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양 팀은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맞대결에서 5-5로 비겼다.이날 경기는 29일 경기의 연장선에서 열렸다.두산은 29일 2회초에 터진 정수빈의 투런 홈런으로 2-0으로 앞서 있었는데, 4회초 공격을 앞두고 쏟아진 비로 중단됐다.두 팀은 30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경기를 재개했다.하루가 지난 만큼, 두 팀은 투수를 모두 교체했다. 두산은 선발 최원준 대신 권휘, LG는 임찬규 대신 서재헌을 투입했다.두산은 4회초 공격서 추가점을 뽑았다. 선두 타자 최주환의 좌전 안타와 허경민의 좌익선상 적시타
국내야구
[프로야구 사직 전적] 롯데 6-2 한화
▲ 사직 전적(30일)한화 000 110 000 - 2 롯데 040 001 10X - 6 △ 승리투수 = 샘슨(5승 7패) △ 패전투수 = 서폴드(6승 11패)
국내야구
[프로야구 광주 DH1차전 전적] kt 8-5 KIA
▲ 광주 더블헤더 1차전 전적(30일)k t 231 020 000 - 8 KIA 004 000 100 - 5 △ 승리투수 = 데스파이네(12승 6패) △ 패전투수 = 김기훈(2패)△ 홈런 = 배정대 10호(3회1점, kt)
국내야구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5-5 LG
▲ 잠실전적(30일 서스펜디드게임)두산 020 100 020 - 5 L G 000 012 200 - 5 △ 홈런 = 정수빈 3호(2회2점·두산)이형종 8호(6회2점) 라모스 29호(7회2점·이상 LG)
국내야구
김광현, 빅리그 첫 승 제물 신시내티 상대 9월2일 2승 사냥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시즌 2승을 사냥한다. MLB닷컴은 30일(이하 한국시간) 김광현을 오는 9월 2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리는 신시내티전의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김광현은 지난 23일 신시내티를 상대로 6이닝 3피안타 무실점의 완벽투로 메이저리그 첫 승리를 거둔 바 있다. 김광현은 8월 들어 3경기에 선발 등판, 1승에 평균자책점 0.57로 호투했다.빅리그에서 처음 선발 등판한 18일 시카고 컵스전 4회에 솔로포를 내준 이후, 12이닝 동안 비자책 행진도 펼치고 있다.김광현은 첫 승 후 28일 피츠버그전에서도 승리는 챙기지 못했지만, 6이닝 3피안타 1실점(비자책)으
해외야구
추신수, 하루만에 침묵...LA 다저스전 4타수 무안타
추신수가 하루 만에 침묵했다. 추신수는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타점 삼진 2개를 기록했다.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28에서 0.217(83타수 18안타)로 떨어졌다.1회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루킹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2-4로 뒤진 5회 1사 3루에서 좌익수 희생 플라이를 쳐 타점을 올렸다.7회 2사 2루에선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에 성공했다. 4-7로 뒤진 9회말 1사 1루에서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텍사스는 이날 4-7로 패했다.
해외야구
[마니아스토리]나성범과 송명기, NC 선두 지킴이로 떴다.
NC가 위태위태한 가운데 선두를 지켜가고 있다. NC는 지난 16일 키움에게 반게임차까지 추격을 당한 뒤 지금까지 0.5~1.5게임차로 앞서며 힘들게 선두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NC가 패하고 키움이 이겨 반게임차로 따라 붙으면 그 다음날은 NC가 이기고 키움이 패해 다시 1.5게임차로 벌어지는 묘한 상황이 보름째 이어지고 있다. 마치 NC와 키움이 숨바꼭질을 하는 모양새다.NC는 사실 지금 비상사태다. 5선발 가운데 외국인선수인 드류 루친스키와 마이크 라이트를 제외하고는 선발이 제대로 가동되지 않고 있다. 에이스 구창모는 지난달 26일이후 한달 이상 모습을 보이지 않고 지난해까지 팀의 기둥 역할을 했던 이재학도 지난 15일 LG전에서
국내야구
다르빗슈, 사이영상 욕심나네...신시내티전 6이닝 무실점 6승
다르빗슈 유(34·시카고 컵스)의 호투가 계속되고 있다.다르빗슈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7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해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다르빗슈는 시즌 6승(1패)을 챙겼다. 평균자책점은 1.70에서 1.47로 더 낮아졌다. 이날 승리로 다르빗슈는 내셔널리그 다승 단독 1위, 평균자책점 2위 자리에 오르며 사이영상 수상을 노릴 수 있게 됐다. 다르빗슈는 지난 2013년 13승 9패 탈삼진 277개, 평균자책점 2.89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2위 자리에 오른 바 있다.
해외야구
최지만 2경기 연속 안타...타율 2할대 진입,,,팀도 승리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29)이 2경기 연속 안타를 쳐냈다. 최지만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올 시즌 타율은 0.198에서 0.202(89타수 18안타)로 약간 올랐다.2회 선두 타자로 나선 최지만은 상대 선발 우완 파블로 로페스를 상대로 볼카운트 1볼 2스트라이크에서 몸쪽 높은 직구를 잘 공략해 우전 안타를 쳤다. 4회 두 번째 타석에선 2루 땅볼, 6회 세 번째 타석 2사 1, 3루 기회에선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2-0으로 앞선 8회 공격에서는 볼넷을 골라 멀티 출루에 성공한 뒤 2사 만루에서
해외야구
1321
1322
1323
1324
1325
1326
1327
1328
1329
1330
많이 본 뉴스
'어떻게 이럴 수 있나? 7억원 파격 연봉 선물했는데 친정을 버리다니'...강백호, 왜 kt를 떠났나
국내야구
"최형우 안 잡으면 팀 해체하라" 박찬호에 이어 최형우, 양현종 이탈 가능 루머에 KIA 팬들 '화들짝'...이적 가능성은?
국내야구
'얼마요?' 한화, 노시환에게도 통큰 '초대박' 선물하나...2년 '반짝' 송성문 120억 능가 여부 초미의 관심
국내야구
"병역 해결 완료" 롯데의 투수 3명 선택, 즉시전력 확보 전략
국내야구
'이적 카드 검토 중?' 올해도 최정상급 KIA 최형우, 이번 FA는 다르다...어디를 택할까
국내야구
'산토끼 놓치고, 집토끼도 달아났다' 왜 다들 kt를 꺼릴까? 박찬호에 이어 강백호도 외면, 박해민과 김현수도 못잡나
국내야구
2026 월드컵 PO 대진 확정...이탈리아, 북아일랜드와 12년 만 본선 도전
해외축구
'몸값 상승 중' LG의 고민 커지는 박해민 영입전
국내야구
강백호·박찬호 FA 마무리...'보상 선수 vs 보상금' kt·KIA 선택은
국내야구
186승의 전설도 C등급 FA 현실...양현종이 풀어야 할 복잡한 셈법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