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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 캠프, 콜로라도 로키스와 마이너리그 계약
미국프로야구(MLB) 콜로라도 로키스가 1일(한국시간) 베테랑 외야수 맷 켐프(36)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콜로라도는 외야수 이안 데스몬드가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다가오는 시즌 참가를 거부했다. 이에 구단은 데스몬드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홈구장 쿠어스필드에서 개인 통산 86경기 타율 0.327, 21홈런, 77타점을 올린 켐프와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다. LA 다저스에서 10년간 뛰며 류현진의 팀 동료로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켐프는 지난해 12월 마이애미 말린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시절 함께했던 돈 매팅리 감독과 재회했다. 하지만 마이애미 스프링캠프 시범경기에서 타율 0.143, 2타점으로 부진한 켐
해외야구
NC, 연고지 '창원 시민의 날' 맞이해 창원시 통합 10주년 기념 특별 유니폼 착용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창원시 통합 10주년을 기념해 '창원 시민의 날'인 1일 특별 유니폼을 입고 홈 경기를 치른다.NC 선수단은 이날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 '창원'(CHANGWON)과 '라이즈 애즈 원(Rise as One), 힘내자 창원' 문구, 창원시 지도 등을 담은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한다.2010년 창원·마산·진해를 통합해 탄생한 창원시는 매년 7월 1일을 '창원 시민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창단 10주년을 1년 앞두고 창원을 연고지로 하는 NC도 통합 10주년을 맞이한 창원시를 축하하기 위해 특별 유니폼을 디자인했다.또한 이날 경기에는 2010년 7월 1일에 태어난 어린이들이 시구자로 초청받았다.
국내야구
'올 시즌 투타겸업' LAA 오타니...7월 초 2차 캠프때 투구 훈련에 집중할 것
지난 시즌 타자로만 경기에 나섰던 오타니 쇼헤이(26·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2020년에는 투타 겸업을 할 전망이다.AP통신은 1일(한국시간) "오타니가 2020시즌 메이저리그 개막과 동시에 투타 겸업을 재개할 것이다"고 보도했다.MLB닷컴도 전날(6월 30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선발 라인업을 예상하며 오타니를 팀의 4번 타자와 2선발로 분류했다.빌리 에플러 에인절스 단장은 "오타니가 이미 몇 차례 라이브 피칭을 했다. (7월 초에 시작하는) 2차 캠프에서 투구 훈련에 집중할 것이다"라며 "우리가 기대한 수준의 구위가 나온다면 오타니가 마운드에 서는 것도 볼 수 있다"고 말했다.조 매든 감독은 "오타니를 일주일에 한
해외야구
마이너리그 사무국, 코로나19로 2020 시즌 취소 공식 발표
올 시즌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열리지 않는다. 마이너리그 사무국은 1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각 구단 산하 마이너리그팀에 올 시즌 선수를 공급하지 않겠다고 알려왔다고 전하며 이에 따라 올해 마이너리그 시즌은 열리지 않는다고 공식으로 발표했다.코로나19 확산으로 메이저리그마저 팀당 60경기의 초미니 시즌을 치르기로 한 터라 마이너리그는 시즌 취소가 유력했다.그래도 마이너리그 일부 선수는 올해 빅리그에 신설된 60인 '가용 선수' 명단에 포함돼 메이저리그 출전을 준비한다.MLB 사무국은 각 팀의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모든 선수와 일부 마이너리그 선수들
해외야구
한화부터 토론토까지...tvN, 손흥민 이어 메이저리거 류현진 다룬 다큐 '코리안 몬스터' 방영 예정
스포츠스타 손흥민(28)에 이어 류현진(33)을 다룬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 방영된다.tvN은 메이저리거 류현진의 일상을 다룬 특집 다큐멘터리 '코리안 몬스터-그를 만든 시간'을 오는 28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한다고 1일 예고했다이 다큐멘터리는 류현진이 MLB 에이스로 올라서기까지 거쳐 온 성장과 도전의 과정을 그려낸다. 지난겨울 초미의 관심사였던 초대형 FA부터 메이저리거로서의 삶, 그리고 가족들이 말하는 인간 류현진 등 그의 모든 것을 다룰 예정이다.이날 공개된 공식 이미지에는 류현진이 걸어온 야구 인생이 고스란히 담겼다. 류현진은 한화 이글스, LA 다저스를 거쳐 '8천만 불의 사나이'로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입성했다.이미
해외야구
MLB 공식 홈페이지 "올해 계약 끝나는 추신수, 그래도 시즌 중 트레이드 될 가능성은 낮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8)가 시즌 중 트레이드 될 가능성이 낮다는 전망이 나왔다.MLB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은 지난달 30일(한국시간) 팬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코너에서 추신수 트레이드와 관련된 질문을 받았다.추신수는 2020시즌을 마친 뒤 자유계약선수(FA)가 되는데 텍사스 구단 입장에선 시즌 중 팀 성적이 급한 팀과 트레이드를 통해 유망주를 영입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이에 관해 MLB닷컴은 "올 시즌 텍사스의 명시적인 목표는 월드시리즈 우승"이라며 "올 시즌 좋은 성적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쉽게 추신수를 트레이드 매물로 내놓진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올 시즌은 내셔널리그도 지명타자 제도를
해외야구
'류현진 홈 구장 밟기 힘드네' 캐나다 정부, 토론토 자가격리 면제 특혜 요청에 난색
캐나다 당국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특혜를 주는 것에 관해 난색을 보였다.AP통신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주 정부는 1일(한국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빈번하게 미국-캐나다 국경을 넘어야 하는 메이저리그 선수들에게 특혜를 주는 것은 복잡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온타리오주 문화체육관광부 리사 앤 매클라우드 장관은 "미국프로농구(NBA), 북미아이스하키(NHL)는 허브 도시를 내세워 리그를 개최하지만 메이저리그는 모든 팀이 이동한다"며 특혜 제공에 관한 결정을 쉽게 내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관해 설명했다.이에 토론토에 입성하기 위해 전세기까지 동원했던 토론토 블
해외야구
MLB 샌디에이고, 오클랜드로부터 내야수 마테오 영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지난 3월 중순 스프링캠프가 중단된 이후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첫 트레이드가 이루어졌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1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발빠른 내야수 호르헤 마테오(25·도미니카공화국)를 영입했다고 전했다.오클랜드가 그 대가로 샌디에이고에서 선수를 데려갈 지 현금을 선택할 지 고민 중이라고 알려졌다. 이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유격수와 2루수를 오가며 활약했던 마테오는 한때 뉴욕 양키스 팜시스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던 유망주다. 양키스는 2017년 오클랜드 에이스 소니 그레이를 영입하는 대가로 마테오를 비롯해 더스틴 파울러,
해외야구
[마니아스토리]이민호, 사사구 줄이고 정면돌파해야 에이스된다.
좋은 투수다. 위기관리능력도 갖췄다. 나름 승부 기질도 있다. 조금 더 경험을 쌓고 다듬으면 팀의 에이스로도 충분하다. 철저한 감독아래 평균 9~10일 간격으로 등판한다. 이 바람에 올해 등판한 게임은 7게임에 불과하지만 아직까지 2실점 이상 한 적이 없다. 그런데도 이상스레 승운이 따라주지 않는다. 올시즌 주목받는 영건 가운데 한명인 LG 이민호 이야기다.이민호는 6월의 마지막 날인 30일 KT전에 선발로 나서 5이닝을 5안타 1실점으로 막아냈다. 팀이 2-1로 앞선 가운데 마운드를 내려갔으나 불펜에서 동점을 허용하는 바람에 손안에 쥐었던 승리를 놓쳤다. 이보다 앞선 지난 21일 두산전에서는 5이닝동안 단 4안타만 허용하며 2실점으
국내야구
필립 오몽, 메이저리그 포기하고 농부되다...류현진과 스프링캠프 함께 뛰기도
[LA=장성훈 특파원] 필립 오몽(31· 캐나다)을 기억하는가.그는 2019년 11월 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리미어12 C조 1차전 쿠바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8이닝 동안 사사구 1개, 삼진 9개, 2피안타 무실점했다. 그의 호투에 힘입어 캐나다는 쿠바에 3-0으로 승리했다. 경기 후 오몽은 “KBO 리그에서 뛸 의향이 있다. 기회가 되면 한국에서 뛰고 싶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그러나 KBO 구단들은 그에게 관심은 보였지만 영입 제안은 하지 않았다. 오몽은 다른 아시아 국가와 멕시코 구단으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았으나 결국 스프링캠프에 초청하겠다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2020시즌 앞두고 오몽은 플
해외야구
[프로야구 손자병법] 32-⓶ 3김 감독의 감독론
야구는 누가 하나. 야구는 노는 시간이 많다. 공수교대가 있고 공격 순서가 있다. 투수는 한 개의 공으로 한 명의 타자를 처리하기도 하지만 10개 이상의 공을 던져야 할 때도 있다. ‘노는 시간’은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고 감독이 움직일 여지가 많다. 더러 관중석에서 감독 못지 않는 작전을 내놓을 수 있는 게 야구고 그래서 ‘누가 야구를 하는가’라는 물음이 나온다. 김인식 감독은 ‘야구는 선수가 한다’는 쪽. 감독이 경기장에서 할 수 있는 일은 고작 10%라고 말한다. 그 10%가 성적을 크게 좌우하긴 하지만 그래서 경기장에선 작전을 많이 내지 않는다. 선수의 능력을 파악한 터여서 선수에게 일임한다. 김응용
국내야구
[프로야구 6월30일 경기종합]홍창기, 78게임째 프로데뷔 첫홈런을 끝내기로 장식
홈런에는 홈런으로. 더블플레이에는 더블플레이로 응수했다. 한 투수는 한 타자만 상대하고 또 바뀌었다. 6개 홈런이 난비하고 무려 19명의 투수가 나서는 소모전이었다. 결국 주포 이대호가 두번씩이나 역전을 시키는 홈런을 터뜨린 롯데가 연장 11회 혈전끝에 선두 NC 발목을 잡았다. LG는 연장 11회말 홍창기가 프로 데뷔 4년, 78게임째만에 터진 첫 홈런을 끝내기 홈런으로 장식하는데 힘입어 KT에 4-3으로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7연패 뒤 3연승했다. 6월의 마지막날인 30일 광주경기(한화-KIA)가 우천으로 취소된 가운데 2위 키움이 무서운 타격을 앞세워 3위 두산을 대파했으며 삼성도 최채흥의 무실점 호투로 SK를 눌렀다. ■KT 위즈 3-
국내야구
[프로야구 6월30일 전적 종합]이대호 시즌 첫 멀티홈런...선두 NC 잡아
◇프로야구 6월 30일 전적 종합■KT 위즈 3-4 LG 트윈스(잠실)k t 000 010 110 00 - 3010 100 100 01 - 4 LG(3승1패) <연장 11회>△ 승리투수 = 최동환(1승) △ 패전투수 = 김재윤(1승 3패 5세이브) △ 홈런 = 홍창기 1호(11회1점·LG) ■SK 와이번스 1-4 삼성 라이온즈(대구)S K 000 000 100 - 1001 010 02X - 4삼성(2승2패)△ 승리투수 = 최채흥(5승 2패) △ 세이브투수 = 오승환(1승 4세이브)△ 패전투수 = 박종훈(3승 4패) △ 홈런 = 최준우 1호(7회1점, SK) 이원석 5호(8회1점, 삼성)■롯데 자이언츠 10-8 NC 다이노스(창원) 롯데 (1승)000 102 320 02 - 10002 002 130 00 - 8 NC <연장 11회>△ 승리투수 = 강동호(1승) △ 패전
국내야구
프로야구 kt, 김민 불펜 전환·소형준 보름 휴식
프로야구 kt wiz가 젊은 선발투수들에 변화를 준다.이강철 kt 감독은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경기 전 "소형준(19)·배제성(24)은 열흘 이상 휴식기를 갖고 김민(21)은 불펜 전환을 시도한다"고 밝혔다.올 시즌 6경기에 선발 등판해 2승 3패 평균자책점 9.62로 부진했던 김민은 어깨 통증으로 지난 21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이후 김민은 2군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불펜으로 뛰었다. 지난 26일 NC 다이노스전에서는 1이닝 2피안타 1볼넷 2실점으로 흔들렸지만 28일 NC전에서는 1이닝 무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이 감독은 "김민은 중간 투수로 한 번 써보려고 기대하고 있다. 내용이 좋은 경기가 있었는데 좀 더
국내야구
삼성, 장필준·이승현 1군 엔트리 등록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베테랑 장필준과 이승현이 30일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5월 16일 부상자 명단에 오른 뒤 한 달 넘게 1군으로 돌아오지 못했던 우완 장필준은 구위를 되찾으면 최지광의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삼성은 지난 27일 '올 시즌 삼성 불펜의 핵'으로 활약하던 우완 최지광을 2군으로 내려보냈다.최지광은 올 시즌 22경기에 등판해 1승 9홀드 평균자책점 2.14로 활약했다. 그러나 삼성 허삼영 감독은 최근 최지광의 구위가 떨어졌다고 분석한 뒤 충분한 휴식을 주기로 했다. 최지광이 빠졌지만 마무리 투수 경험이 있는 장필준, 우규민, 오승환으로 이어지는 삼성 계투조는 상당히 위력적이다. 또한 삼성은 29일 베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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