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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신민재 끝내기 안타…박용택, 타자 최다 출장 신기록 세우고 웃었다
박용택(LG 트윈스)이 프로야구 역대 타자 최다 출장 신기록을 작성한 날, 팀 승리로 환하게 웃었다.LG는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벌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9회말 1사 만루에서 터진 신민재의 끝내기 좌전 안타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4위 LG는 10개 구단 중 4번째로 70승 고지를 밟았다.7회말 2사 1루에서 대타로 출전한 박용택은 2천224경기에 출장해 정성훈(은퇴·2천223경기)을 넘어 KBO리그 타자 최다 경기 출장 기록의 새 주인이 됐다.박용택은 중전 안타를 날려 기록 달성을 자축했다. 이틀 전 KBO리그 첫 통산 2천500안타를 쳤을 땐 팀이 연장 12회 접전서 패해 진한 아쉬움을 남겼던 박용택은 이
국내야구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10-7 NC
▲ 고척전적(8일)N C 005 100 001 - 7 키움 090 001 00X - 10 △ 승리투수 = 김재웅(1승 4패) △ 세이브투수 = 조상우(5승 3패 30세이브)△ 패전투수 = 라이트(11승 7패)△ 홈런 = 박석민 13호(3회3점) 나성범 31호(9회1점·이상 NC)
국내야구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1-0 삼성
▲ 잠실전적(8일)삼성 000 000 000 - 0 L G 000 000 001 - 1 △ 승리투수 = 정우영(4승 4패 5세이브)△ 패전투수 = 우규민(3승 3패 7세이브)
국내야구
kt 창단 최다 72승 신기록…롯데에 6-5 신승
프로야구 막내 구단 kt wiz가 2015년 1군 합류 후 한 시즌 최다승 신기록을 세웠다.kt는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치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맹추격에 진땀을 뺀 끝에 6-5로 이겼다. 이로써 kt는 72승 1무 54패를 거둬 지난해 작성한 창단 최다승(71승) 기록을 넘었다. 앞으로 남은 17경기에서 승수를 보탤 때마다 kt의 최다승 기록은 늘어간다.kt는 지난해 창단 후 처음으로 승률 5할(71승 2무 71패)로 시즌을 마쳤다. 올해엔 2위에 오를 정도로 몇 뼘 더 성장해 역시 창단 후 최초로 가을 야구를 앞두고 있다.2015년 롯데에 입단했다가 트레이드로 kt로 이적한 우완 투수 배제성이 7이닝 3피안타 2실점의
국내야구
[프로야구 부산전적] kt 6-5 롯데
▲ 부산전적(8일)k t 010 201 020 - 6롯데 020 000 003 - 5 △ 승리투수 = 배제성(9승 4패) △ 세이브투수 = 전유수(5승 3패 2세이브)△ 패전투수 = 노경은(5승 8패)△ 홈런 = 장성우 11호(2회1점) 문상철 8호(8회2점·이상 kt)
국내야구
두산, 알칸타라 탈삼진 11개 괴력투....SK에 10점 차 완승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의 호투를 앞세워 SK 와이번스에 완승했다.두산은 8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SK와 원정 경기에서 10-0으로 승리했다.두산은 3회 박건우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루에서 호세 페르난데스가 상대 선발 조영우를 상대로 우월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2-0으로 앞서갔다.5회엔 박건우의 좌중간 2루타와 상대 팀 바뀐 투수 김정빈의 폭투로 만든 1사 3루에서 페르난데스가 좌전 적시타를 기록해 점수 차를 3점으로 벌렸다.계속된 2사 2루 기회에선 오재일이 좌전 적시타를 쳐 4-0을 만들었다.7회엔 중심타자 김재환의 우월 쐐기 솔로포로 SK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두산
국내야구
[프로야구 인천전적] 두산 10-0 SK
▲ 인천전적(8일)두산 002 020 105 - 10 S K 000 000 000 - 0 △ 승리투수 = 알칸타라(16승 2패)△ 패전투수 = 조영우(2승 3패)△ 홈런 = 페르난데스 19호(3회2점) 김재환 26호(7회1점·이상 두산)
국내야구
손혁 키움 감독, 시즌 중 성적 부진 책임 지고 전격 사퇴…김창현 코치 감독대행
손혁(47)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부임 첫해에 정규시즌도 마치지 않고 사퇴했다. 키움 구단은 8일 "손혁 감독이 자진해서 사퇴했다. 구단은 내부 논의를 거쳐 손 감독의 의사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손 감독은 구단을 통해 "최근 성적 부진에 대해 감독으로서 책임을 지고 사퇴 의사를 구단에 전달했다. 감독으로 선임해준 구단에 감사하다"며 "기대한 만큼 성적을 내지 못해 죄송하다. 기대가 많았을 팬들께 죄송하고 선수들에게 미안하다"고 전했다.손 감독은 지난해 11월 키움 감독으로 부임했다. 당시 키움 구단은 손 감독과 2년 총 6억 원(계약금 2억원·연봉 2억원)에 계약했다. 키움은 7일까지 132경기에서 73승 1무 58패로 3위를 달렸다
국내야구
“고맙다, KBO리그" .ESPN, 메이저리그 원격 생중계 신기원 창조...원격으로 경기중인 선수와도 인터뷰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이 원격 생중계 방송의 신기원을 창조했다. ESPN은 지난 7월 25일부터 코로나19 사태로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경기의 현장 생중계가 불가능해지자 중계진이 야구장에 가지 않고 자기 집에서 원격으로 중계해왔다.원격 중계는 아나운서와 해설자가 각각 자기 집에 마련한 장비로 서로 TV화면을 보면서 경기 내용을 시청자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TV 중계 사상 최초로 시도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처음에는 아나운서와 해설자만 나와 원격 생중계를 하다가 지금은 아나운서, 해설자, 경기 중인 선수가 함께 대화를 나눌 수 있을 정도가 됐다. ESPN의 이 같은 시도에 처음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서로 멀리 떨
해외야구
최지만, 포스트시즌 첫 멀티히트…탬파베이 ALDS 1패 뒤 2연승
미국프로야구 탬파베이 레이스가 뉴욕 양키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에서 1패 뒤 2연승을 거두며 전세를 뒤집었다.탬파베이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MLB) ALDS 3차전에서 홈런 3방을 앞세워 양키스를 8-4로 꺾었다.탬파베이는 5전 3승제 ALDS에서 1차전을 내줬으나 이후 2∼3차전을 연달아 잡아내고 챔피언십시리즈(ALCS) 진출까지 1승만을 남겼다.4번 타자 1루수로 3경기 모두 선발 출전한 최지만(29)은 5타수 2안타 1타점 활약으로 포스트시즌 개인 통산 첫 멀티히트를 수확했다.최지만은 양키스 에이스 게릿 콜에게만 강한 게 아니라는 걸 입증하며 올해 포스트시즌 타
해외야구
[마니아노트]우리를 더 이상 루저로 부르지 마라---하위 3팀이 가을야구 판도 바꿀 수 있다
가을시즌 동참의 꿈은 멀어졌지만 그들을 결코 무시하면 안된다. 탈꼴찌 싸움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 나쁜 성적에도 불구하고 꾸준하게 응원하고 있는 팬들에게, 그리고 실망하고 있을 구단 수뇌부에게도 내년 시즌에는 뭔가 달라질 수 있다는 믿음을 보여 주어야 한다. 가을야구에서 탈락해 내년을 기약해야 하는 삼성과 SK, 한화가 5강 싸움에 변수로 등장했다. 이들이 시즌 초중반보다는 시즌 막바지에 들면서 더 안정된 모습을 보이며 선전을 거듭하고 있어 남은 4장의 티켓을 두고 싸우는 6개 팀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8일 현재 삼성과 한화는 17게임씩, SK는 16게임을 남겨두고 모두 가을야구에서 탈락했다. SK와 한화는 최소 5위의 모든
국내야구
'앤더슨 무실점' 애틀랜타, '돌풍' 마이애미에 2연승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마이애미 말린스를 이틀 연속 꺾고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진출에 1승만을 남겨뒀다. 애틀랜타는 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 3승제) 2차전에서 마이애미 말린스를 2-0으로 물리쳤다.애틀랜타 선발투수로 나선 신인 우완 이언 앤더슨은 5⅔이닝을 3피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투수가 됐다.지난 8월 27일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앤더슨은 정규시즌 6경기에 선발 등판해 3승 2패 평균자책점 1.95의 빼어난 성적을 남겼다.마이크 소로카와 콜 해멀스가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애틀랜타는 선발진
해외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3] ‘팜시스템(Farm system)’에서 ‘팜’이 왜 들어갔을까
미국 프로야구(MLB) 뉴욕 양키스 스카우터 데이브 키이스는 요즘 12년만에 자신의 꿈이 결실을 맺는 것을 흐뭇하게 지켜보고 있다. 2008년 아마추어였던 투수 게릿 콜과 포수 카일 히가시오카를 처음 보고 미래의 양키스 배터리로 상상했다. 올해 양키스가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에 진출, 탬파베이 레이스와 다투게 됨에 따라 마침내 실현됐다. 키이스는 2008년 캘리포니아에서 둘의 경기를 보고 최고의 배터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던 것이 필드에서 성사됐다. 둘은 탬파베이와의 1차전에서 완벽한 호흡을 맞추며 9-3 승리를 이끌었다. 양키스는 2008년 드래프트에서 콜을 1라운드에서, 히가시오카를 7라운드에서 각각 지명했다. 히가
해외야구
"류현진의 공 배트에 제대로 맞힌 타자 거의 없어"포브스, 류현진을 '올해의 콘택트 통제자'로 선정...조정 콘택트 점수 1위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올 시즌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올해의 콘택트 통제자(Contact Manager of the Year)’에 선정됐다. 미국의 포브스는 8일(한국시간) “류현진이 올 시즌 60이닝을 던진 투수 중 타구 ‘조정 콘택트 점수(Adjusted Contact Score)’가 가장 낮았다”고 보도했다. ‘조정 콘택트 점수’는 타구 속도와 타구 발사각도 등을 분석해 투수가 던진 공을 타자가 얼마나 잘 못 맞히는지를 계량화하는 지표다. 리그 평균을 100으로 해서 점수가 낮을수록 좋다. 포브스에 따르면, 류현진의 ‘조정 콘택트 점수’가 70점으로 아메리칸리그 투수 중 가장 낮아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타자들이 류현진의 투구를 제대로 배트에
해외야구
프로야구 팀 순위표(10월 7일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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