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2(토)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프로야구 10월 8일(목요일) 선발투수 예고(기본성적 포함)
국내야구
[프로야구 7일 경기종합] '강백호 4타점' kt, 키움 밀어내고 2위…LG는 천신만고 끝에 4위 탈환
■ kt wiz 9-6 롯데 자이언츠 kt wiz가 롯데 자이언츠를 꺾고 단독 2위를 지켰다.kt는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강백호가 홈런을 포함해 4타점을 올리는 활약을 펼쳐 9-6으로 재역전승했다.2연패에서 벗어난 2위 kt는 이날 패한 3위 키움 히어로즈와의 승차를 다시 1게임으로 벌렸다.kt는 1회 강백호의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고 1-1인 4회초에도 강백호가 적시타를 날려 2-1로 앞섰다.롯데는 4회말 이대호의 역전타 등 4안타와 볼넷 2개를 묶어 3득점, 4-2로 역전했다.롯데는 5회에도 2점을 보태 6-2로 달아났다.그러나 kt는 6회초 강백호가 좌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2점 홈런을
국내야구
[프로야구 10월 7일 전적 종합]전날 패한 팀이 모두 이겼다--서울 라이벌 4~5위 순위 또 바뀌어
◇프로야구 10월 7일 전적 종합 ■삼성 라이온즈 1-3 LG 트윈스(잠실)삼성 000 100 000 - 1 100 000 02X - 3LG(6승9패) △ 승리투수 = 최동환(4승 1패) △ 세이브투수 = 고우석(3패 16세이브) △ 패전투수 = 노성호(1승 3패)■두산 베어스 4-5 SK 와이번스(문학)두산 011 101 000 - 4 130 000 001 - 5 SK (4승11패)△ 승리투수 = 서진용(1승 7패 6세이브) △ 패전투수 = 이영하(5승 10패 2세이브) △ 홈런 = 오태곤 4호(2회3점) 최정 28호(9회1점·이상 SK) ■KT 위즈 9-6 롯데 자이언츠(사직)KT(5승9패)100 102 320 - 9 001 320 000 - 6 롯데△ 승리투수 = 전유수(5승 3패 1세이브) △ 세이브투수 = 유원상(2승 1패 1세이브)△ 패전투수 = 김건국
국내야구
[프로야구 부산전적] kt 9-6 롯데
▲ 부산전적(7일)k t 100 102 320 - 9롯데 001 320 000 - 6△ 승리투수 = 전유수(5승 3패 1세이브) △ 세이브투수 = 유원상(2승 1패 1세이브)△ 패전투수 = 김건국(3승 1패)△ 홈런 = 강백호 22호(6회2점·kt)
국내야구
SK, 최정의 끝내기 솔로포로 두산에 승리
SK 와이번스가 최정의 끝내기 홈런으로 두산 베어스에 고춧가루를 뿌렸다. SK는 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두산과 홈경기에서 4-4로 맞선 9회말 최정이 끝내기 솔로홈런을 터뜨려 5-4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9위 SK는 전날 패배를 설욕하며 10위 한화 이글스에 2게임 차로 앞서게 됐다.반면 4연승에서 제동이 걸린 두산은 LG 트윈스에 4위 자리를 내주고 5위로 밀려났다.SK는 1-1로 맞선 2회말 2사 후 이현석이 중전안타, 최지훈은 볼넷을 고른 후 오태곤이 좌월 3점 홈런을 터뜨려 4-1로 앞섰다.추격에 나선 두산은 3회초 김재환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고, 4회에는 2루타를 친 오재일을 김재호가 우중
국내야구
[프로야구 인천전적] SK 5-4 두산
▲ 인천전적(7일)두산 011 101 000 - 4S K 130 000 001 - 5△ 승리투수 = 서진용(1승 7패 6세이브)△ 패전투수 = 이영하(5승 10패 2세이브)△ 홈런 = 오태곤 4호(2회3점) 최정 28호(9회1점·이상 SK)
국내야구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3-1 삼성
▲ 잠실전적(7일)삼성 000 100 000 - 1L G 100 000 02X - 3△ 승리투수 = 최동환(4승 1패) △ 세이브투수 = 고우석(3패 16세이브)△ 패전투수 = 노성호(1승 3패)
국내야구
LG, 천신만고 끝에 삼성에 설욕
LG 트윈스가 천신만고 끝에 삼성 라이온즈를 눌렀다.LG는 7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3-1로 물리쳤다.전날 12회 연장 혈전 끝에 2-3으로 패했던 LG는 설욕에 성공하며 삼성전 3연패에서도 벗어났다.승부처는 8회였다.1-1로 맞선 상황, LG는 김현수의 우전 안타와 채은성의 몸에 맞는 공으로 무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타석에 들어선 김민성은 번트 자세를 취했다. 김민성은 6회말 1사 1루에서도 희생번트에 성공했다.그러나 류중일 LG 감독은 8회에는 작전을 바꿨다. 초구 볼에 배트를 거두어들인 김민성은 삼성 좌완 노성호의 2구째 시속 148㎞ 직구가 들어오자 번트에서 강공 자
국내야구
'가을야구 가물가물' KIA, 꼴찌 한화와 더블헤더 1승 1패
갈길 바쁜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와 더블헤더에서 1승 1패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KIA는 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최형우가 선제 투런포에 이어 역전 투런포까지 터뜨린 데 힘입어 6-4로 승리했다.KIA는 양현종이 선발 등판한 1차전에서 1회 최형우가 2점홈런을 날리며 기선을 제압했다.한화는 1-3으로 뒤진 7회초 2사 만루에서 이용규가 2타점 적시타를 날려 동점을 만들었고 8회초에는 노시환이 좌월 솔로홈런을 날려 4-3으로 역전했다.그러나 KIA는 공수 교대 뒤 김선빈이 한화 마무리 정우람으로부터 좌월 솔로홈런을 뽑아 4-4 동점을 만들었다.이어 터커가
국내야구
NC, 키움 4-3으로 꺾고 매직넘버 11...박석민·노진혁 백투백 홈런
NC 다이노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꺾고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를 11로 줄였다. NC는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키움을 4-3으로 꺾었다. NC가 올 시즌 최고의 홈런 군단의 위용을 뽐낸 경기였다.NC는 안타 수(6개)로는 키움(9개)에 밀렸지만, 홈런 2방으로 더 효율적으로 점수를 냈다.NC는 1회초 리드오프 이명기의 볼넷 출루를 선취점으로 연결했다. 이명기는 김성욱의 중전 안타에 3루까지 가고, 박민우의 2루수 땅볼에 득점했다.키움은 김하성의 동점 적시타로 균형을 맞췄다. 김하성은 3회말 2사 1, 2루에서 좌전 안타로 타점을 올리며 KBO 역대 36호 100득점-100타점을 달성했다.NC는 4회초
국내야구
[프로야구 고척전적] NC 4-3 키움
▲ 고척전적(7일)N C 100 300 000 - 4키움 001 110 000 - 3△ 승리투수 = 송명기(6승 3패) △ 세이브투수 = 원종현(3승 4패 29세이브)△ 패전투수 = 최원태(6승 6패)△ 홈런 = 박석민 12호(4회1점) 노진혁 18호(4회1점·이상 NC)김하성 28호(5회1점·키움)
국내야구
[프로야구 광주 DH 2차전 전적] 한화 5-0 KIA
▲ 광주 더블헤더(DH) 2차전 전적(7일)한화 004 000 100 - 5KIA 000 000 000 - 0△ 승리투수 = 김이환(2승 5패)△ 패전투수 = 김현수(1승 1패)
국내야구
[프로야구 광주 DH1차전 전적] KIA 6-4 한화
▲ 광주 더블헤더(DH) 1차전 전적(7일)한화 000 001 210 - 4KIA 201 000 03X - 6△ 승리투수 = 박준표(6승 4세이브) △ 세이브투수 = 전상현(2승 2패 14세이브)△ 패전투수 = 정우람(3승 5패 14세이브)△ 홈런 = 노시환 11호(8회1점·한화)최형우 20, 21호(1회2점, 8회2점) 김선빈 1호(8회1점·이상 KIA)
국내야구
특급 투수 장재영, 역대 2위인 계약금 9억원으로 키움과 계약
프로야구 키움에 1차 지명된 투수 장재영(18·덕수고)이 KBO리그 신인 역대 2위인 계약금 9억원으로 입단 계약을 맺었다. 키움은 7일 고척스카이돔 구단 사무실에서 2021년 신인 1차 지명 투수인 장재영과 계약금 9억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키움은 "장재영이 프로에서의 성공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판단해 논의 끝에 구단 신인 계약금 최고액인 9억원을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종전 구단 최고액은 2018년 신인 1차 지명 투수 안우진의 6억원이었다. KBO 전체로는 2006년 KIA 타이거즈 투수 한기주가 받은 10억원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규모다. 장정석 전 키움 감독의 아들인 장재영은 키 188㎝, 체중 92㎏의 뛰어난 신체조건에서
국내야구
KBO, 우천으로 취소된 34게임 경기일정 확정---11월 1일부터 포스트시즌 시작
프로야구 정규리그가 10월 30일 끝나고 11월 1일부터 가을야구인 포스트시즌에 들어간다.KBO는 7일 그동안 비로 취소된 34경기에 대한 잔여 경기일정을 발표했다.이에 따라 이달 18일까지 확정되어 있는 정규리그 일정이 끝난 뒤부터 10월 20일부터 잔여경기를 시작해 30일에 끝나는 일정으로 짜여있다. KBO는 먼저 8일부터 19일 사이에 비 등으로 경기가 취소되면 시행 세칙에 따른 경기 일로 우선 편성되며 그렇게 되지 못할 경우 ▲ 20일 이후의 예비일 ▲ 추후 편성 순으로 재편성하기로 했으며 또 20일 이후 취소된 경기는 다음날 대진에 따라 재편성 방식이 달라진다. 다음날 같은 대진이면 더블헤더로 편성된다.동일 대진이 아니면 ① 발표
국내야구
1321
1322
1323
1324
1325
1326
1327
1328
1329
1330
많이 본 뉴스
'어떻게 이럴 수 있나? 7억원 파격 연봉 선물했는데 친정을 버리다니'...강백호, 왜 kt를 떠났나
국내야구
"최형우 안 잡으면 팀 해체하라" 박찬호에 이어 최형우, 양현종 이탈 가능 루머에 KIA 팬들 '화들짝'...이적 가능성은?
국내야구
'얼마요?' 한화, 노시환에게도 통큰 '초대박' 선물하나...2년 '반짝' 송성문 120억 능가 여부 초미의 관심
국내야구
"병역 해결 완료" 롯데의 투수 3명 선택, 즉시전력 확보 전략
국내야구
'이적 카드 검토 중?' 올해도 최정상급 KIA 최형우, 이번 FA는 다르다...어디를 택할까
국내야구
'산토끼 놓치고, 집토끼도 달아났다' 왜 다들 kt를 꺼릴까? 박찬호에 이어 강백호도 외면, 박해민과 김현수도 못잡나
국내야구
2026 월드컵 PO 대진 확정...이탈리아, 북아일랜드와 12년 만 본선 도전
해외축구
'몸값 상승 중' LG의 고민 커지는 박해민 영입전
국내야구
강백호·박찬호 FA 마무리...'보상 선수 vs 보상금' kt·KIA 선택은
국내야구
186승의 전설도 C등급 FA 현실...양현종이 풀어야 할 복잡한 셈법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