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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SK 인천, KIA-롯데 사직 경기 '우천 취소'...25일 더블헤더 진행
24일 오후 6시 30분부터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와이번스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취소된 경기는 25일 오후 3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더블헤더로 열린다.SK는 올 시즌 두 번째 더블헤더를 치른다.두산은 처음이다. 다만 14일 한화 이글스와 서스펜디드(일시정지) 경기를 치른 바 있다.SK는 DH 1차전 선발로 박종훈, 2차전 선발로 문승원을 예고했다. SK는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한동민과 김창평의 근황도 전했다. 두 선수는 현재 부상에서 회복해 주루, 타격, 수비 훈련을 모두 정상 소화하고 있으며 부상 부위의 통증이 완화되는 대로 퓨처스리그에 출전할 계획이다.한편 부산 사직 구장에서 열릴 예
국내야구
키움-LG 잠실, NC-kt 수원 경기 '우천 취소' 결정...25일 더블헤더 진행
24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잠실)의 경기와 NC 다이노스-kt wiz(수원)간 시합이 비로 취소됐다.취소된 경기는 25일 오후 3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더블헤더로 열린다.25일 정상적으로 두 경기가 열리면 LG는 올 시즌 3번째 키움은 2번째 더블헤더를 소화한다.LG와 키움은 지난 달 15일 경기가 비로 취소돼 16일에 더블헤더를 치르기도 했다.kt는 지난 13일 삼성 라이온즈와 더블헤더를 치른 데 이어 시즌 두 번째 더블헤더를 갖는다.선두를 질주 중인 NC는 올 시즌 첫 더블헤더 경기를 치르게 된다.
국내야구
LG 박용택 '허벅지 부상' 복귀까지 4주 정도 걸릴 듯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심장' 박용택이 부상으로 4주간 1군에서 빠질 전망이다.LG 구단은 "박용택은 24일 자기공명영상(MRI)을 촬영했고, 오른쪽 햄스트링 부분 손상 진단이 나왔다"고 전했다.박용택은 23일 잠실 키움 히어로즈전 1회 말 2사 1, 3루에 유격수 쪽 내야 안타를 치고 1루로 전력 질주하다가 오른쪽 허벅지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한 뒤 교체됐다. 당시 박용택의 질주로 LG는 선취점을 뽑았다. 류중일(57) LG 감독은 24일 "박용택이 4주 정도 재활해야 할 것 같다. 일단 통증이 줄어들어야 한다. 그 후에 (2군 훈련장이 있는) 이천에서 훈련과 2군 경기 출전을 병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부상자가 계속 나와서 걱정이다"라고
국내야구
콜로라도, 블랙먼 등 3명 코로나19 확진 판정
MLB 스타 플레이어 찰리 블랙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파장이 예상된다. 콜로라도 지역지 덴버 포스트는 이날 "콜로라도 홈구장 쿠어스필드에서 훈련하던 블랙먼과 필립 딜, 라이언 카스텔라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보도했다.그동안 현지 언론은 MLB 소속 확진자의 실명을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날 콜로라도 언론은 이례적으로 실명을 공개했다.덴버 포스트는 "확진 판정을 받은 3명 중 1명은 증상이 있었다. 2명은 무증상이었다"라며 "이들과 함께 훈련한 모든 선수가 코로나 19 검사를 받았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쿠어스필드는 방역했고, 일주일 동안 폐쇄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해외야구
"코로나19 휴업보험금 달라" 미국 마이너리그 구단들 소송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시즌이 중단돼 경영난에 허덕이는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구단들이 보험사를 상대로 '휴업보험금을 지급하라'며 소송을 제기했다.AP 통신에 따르면, 15개 마이너리그 구단들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지방법원에 '코로나19로 인한 휴업보험금 지급을 거부하는 것은 계약 위반'이라며 5개 보험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마이너리그는 지난 3월부터 시즌이 무기한 중단된 상태다. 메이저리그는 롭 맨프레드 메이저리그 사무국 커미셔너의 결정으로 정규시즌 60경기 체제로 개막할 예정이지만, 마이너리그는 아직 재개 소식이 없다.마이너리그 구단들은 보험사들이 매년 보험료를 받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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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메이저리그 복귀 기회 날려...MLB, 자유계약 선수들로 구성된 '내쉬빌 리그' 개최
[LA=장성훈 특파원] 강정호가 KBO 리그 복귀 결정을 후회할 일이 생겼다.메이저리그가 올 시즌 60경기를 치르기로 결정하는 과정에서 아직 팀을 찾지 못하고 있는 자유계약 선수들에게 메이저리그에서 다시 뛸 수 있는 기회를 주기로 했다. 미국 테네시안닷컴은 24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가 테네시주 내쉬빌에서 자유계약 선수들로 구성된 2개 팀이 경기를 하도록 한 뒤 일부 선수와 계약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시즌 중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양성자 또는 부상자가 발생했을 때 자유계약 선수 중 성적이 좋은 선수를 대체선수로 쓰기 위한 임시 방안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선수에게는 주당 400달러가 지급될
해외야구
신시내티 대학 야구장, '인종차별주의자' 이름 삭제
미국 신시내티 대학교가 야구장 이름에서 인종차별주의자의 이름을 삭제키로 했다.신시내티대학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이사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마지 쇼트 스타디움'으로 명명된 야구장명을 수정하기로 했다.이 대학은 도서관 자료실에서도 마지 쇼트 관련 기록을 삭제하기로 했다.신시내티 대학은 지난 2006년 마지 쇼트가 설립한 재단으로부터 200만 달러(약 24억원)를 기부받아 야구장을 건립했다.그러나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미국 전역에서 인종차별 항의 시위가 거세게 일면서 신시내티 대학에도 '인종차별주의자'인 마지 쇼트의 이름을 삭제하라는 항의가 쏟아졌다.1985년부터 1999년까지 신시내티 레즈 구단주를 지낸 쇼트는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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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홈구장 경기, 여전히 불확실 "미국-캐나다 이동방안 논의 못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커미셔너 직권으로 정규시즌 개막 준비에 나선 가운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홈구장 경기는 아직 확실치 않다.익명을 요구한 캐나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24일(한국시간) AP통신과 인터뷰에서 "토론토에서 메이저리그 경기를 치르는 건 허가할 수 있다"며 "MLB 사무국이 정규시즌 개막과 관련한 운용 방침과 계획안을 제출하면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에 제공한 것 수준의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다만 선수단 이동 문제에 관한 내용은 빠졌다.캐나다 온타리오주 최고의료책임자 데이비드 윌리엄스 박사는 같은 날 "MLB 사무국의 개막 관련 운용 방안을 확인했는데, (선수단의) 미국-
해외야구
MLB 필라델피아, 코로나 확진자 4명 추가 발생…총 12명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 구단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됐다.필라델피아 구단은 24일(한국시간) "선수 2명과 직원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팀내 확진자 수는 총 12명"이라고 발표했다.필라델피아 구단은 20일 5명의 선수가 한꺼번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선수들이 훈련 중이던 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 스프링캠프 시설을 폐쇄했다.이어 3명의 구단 직원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24일 4명이 양성 반응을 보이면서 총확진자 수는 두 자릿수를 넘어섰다.AP통신은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각 구
해외야구
MLB, 7월에 개막할 듯...선수노조 훈련소집에 동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가 결국 올해 정규리그를 개막할 것으로 보인다.24일(한국시간) 미국 언론은 MLB 선수노조가 정규리그 개막을 위한 7월 2일 팀 훈련 소집에 동의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USA 투데이, 뉴욕 포스트는 선수노조가 두 번째 스프링캠프 개념의 7월 2일 팀 훈련 시작에 동의 의향을 MLB 사무국에 전달했다고 전했다.CBS 스포츠는 아울러 7월 25일께 올해 메이저리그가 개막할 것으로 예상했다.아직 MLB 사무국은 이와 관련한 공식 반응을 내놓지 않았다.다만, MLB 사무국은 선수노조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안전·보건 지침을 먼저 확립하고 경기 일정을 마련한 뒤 정규리그 개막을 공식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
해외야구
극적 끝내기로 KIA전 첫 승 따낸 롯데 23일 경기, 올 시즌 롯데 경기 최고 시청률 기록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준태가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끝내기 역전승을 따낸 경기가 올시즌 롯데 경기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 업체인 TNMS에 따르면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6월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기아와의 경기에서 김준태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4대3으로 기아 타이거즈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올 시즌 기아전 6전 전패 끝에 첫 승리를 따내자 시청률도 올시즌 스포츠 채널에서 롯데 경기 중계 방송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이날 경기는 KBSN 스포츠에서 생중계 방송 되었는데 시청률 2.2% (TNMS, 유료가구)을 기록 했다. 같은 날 SBS스포츠와 MBC스포츠플러스에서 각 각 생중계 방송한 KBO 다른 두
국내야구
[마니아스토리]알칸타라와 데스파이네...잘못된 선택? 달라진 팀 차이?
잘못된 선택인가? 아니면 달라진 팀의 차이인가?라울 알칸타라(두산)와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KT). 지난해 두자리 승수를 올리고도 재계약에 실패해 유니폼을 바꿔입는 알칸타라와 알칸타라를 내보내면서 영입한 데스파이네가 서로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알칸타라는 지난해 좌완 라이언 피어밴드를 대체한 선수로 총액 65만달러에 KT 유니폼을 입었다. 그리고 팀 승률(71승71패2무)와 똑같은 50% 승률(11승11패)를 기록했다. 두자릿수 승수를 올린 만큼 실력은 검증받았다. 하지만 재계약에 실패했다. 13승(10패), 평균자책점 3.62의 윌리엄 쿠에바스는 선택을 받았으나 알칸타라는 선택을 받지 못했다. 그가 한국을 떠나야 할때 손을 내민
국내야구
추신수, 내년에도 메이저리그서 뛸 수 있다....코리아 메이저리거 올 시즌 60경기 체제 긍정적
[LA=장성훈 특파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내년에도 메이저리그에서 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올 시즌 메이저리그가 60경기 체제로 열릴 경우 추신수는 2할8푼대와 홈런 10개의 성적을 올릴 것으로 보여, 이 정도 기록이라면 메이저리그 생명을 연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추신수는 지난 시즌 개막 후 60경기에서 2할8푼8리의 타율과 11홈런, 출루율 3할7푼8리, OPS(출루율+장타율) 8할9푼8리를 찍었다. 게다가 추신수는 이번 시즌 우익수보다는 지명타자로 기용될 가능성이 높아 타격에만 신경쓸 수 있다는 점에서 성적을 더 끌어올릴 수 있다. 올 시즌으로 레인저스와의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올 시즌 후 행선지가 어디가 될지 불
해외야구
[마니아 노트] 야시엘 푸이그와 오재원의 공통점
[LA=장성훈 특파원] 2017년 6월22일.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서 LA 다저스의 야시엘 푸이그는 4회 말 타석에서 상대 투수의 5구 째를 잡아 당겨 왼쪽 담장을 넘기는 3점홈런을 터뜨렸다. 푸이그는 타격 후 곧바로 1루로 달리지 않았다. 배트를 든 채 자신이 친 공을 한참 보면서 홈런임을 확인한 후 느린 걸음으로 베이스를 돌았다. 메츠 투수와 포수는 푸이그의 이 같은 ‘쇼오프(Show-Off) 행동에 항의했다. 의기양양하게 덕아웃에 돌아온 푸이그는 동료 선수들로부터 주의를 받았다. 메이저리그에는 타자가 홈런을 친 후 지나친 세리머니를 한다거나 푸이그처럼 거들먹거리며 베이스를 천천히 도는 행동을 하면 안 되는, 일종의 불문율이 있다
국내야구
[프로야구 6월23일 경기종합]박병호와 김재환이 돌아왔다.,,홈런과 맹타로 신고
박병호(키움)과 김재환(두산)이 돌아왔다. 프로야구 개막 8주차 첫날인 23일 경기에서 박병호는 4타수 4안타 맹타에 시즌 첫 멀티홈런으로 8년 연속 두자리수 홈런을 날리며 시즌 첫 6연승을 이끌었고 김재환도 홈런을 포함한 4타수 3안타로 팀의 5연승에 디딤돌이 됐다. 반대로 LG는 시즌 첫 4연패, SK는 7연패로 발걸음이 무거워졌다. 삼성은 최채흥이 부활투가 너무나 반갑고 롯데는 김준태 끝내기 안타로 지난해부터 이어온 KIA전 9연패 멍에를 벗어던졌다. ■키움 히어로즈 8-3 LG 트윈스(잠실)홈런 4발 앞세워 6연승, 3위로 한계단 올라서키움이 홈런 4발을 앞세워 파죽의 6연승을 달렸다. 키움은 잠실 원정경기에서 3회 박동원과 박병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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