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6(금)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LG 채은성, 30일 지명타자로 출전...고우석·이형종은 7월 중순 복귀 예정
프로야구 LG트윈스의 '샛별' 채은성이 7경기만에 복귀한다.류중일 LG 감독은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kt wiz와 홈 경기에 나서기 전 "오늘 (경기에서) 채은성이 5번 지명타자(DH)로 나온다. 수비는 오늘 뛰는 상황을 보고 괜찮을지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채은성은 발목을 다쳐 지난 21일 두산 베어스전 이후 경기에 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한편 줄부상으로 신음 중인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외야수 채은성의 복귀를 시작으로 점차 숨통을 틔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일단 손등 골절로 전력에서 이탈한 외야수 이형종과 지난달 18일 왼쪽 무릎 반월상 연골의 부분 절제 수술을 한 투수 고우석은 이르면 7월 중순께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
국내야구
키움 김치현 단장 "강정호 KBO 복귀 철회, 구단 종용 아니야...선수 본인의 결정"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김치현 단장이 전 메이저리거 강정호(33)의 KBO리그 복귀 포기 결정이 독자적인 판단이었다고 강조했다.김 단장은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강정호와 관련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김 단장은 "기자회견이 있던 날(23일) KBO 실행위원회에 있었는데 실행위가 끝나자마자 강정호에게 연락이 왔다. 사과를 드리고 싶다고 해서 실행위가 끝난 뒤 사무실로 와서 10분 정도 만나서 인사만 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난 실행위에 있었기 때문에 기자회견에 대한 정보가 없었다. 25일 밤에 강정호에게 연락이 와서 본인 때문에 구단, 선수들, 많은 분께 부담, 피해를 주는 것 같다고 하면
국내야구
MLB 공식홈페이지, 류현진 1선발 예상...김광현은 선발진 제외
MLB닷컴이 메이저리그 개막을 앞두고 류현진(33)을 토론토 블루제이스 1선발로 꼽았다.MLB닷컴은 30일(한국시간) 개막전 예상 선발 라인업을 짰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는 7월 24일 혹은 7월 25일에 개막한다. 이에 각 구단은 7월 초에 선수단을 소집해 캠프를 연다.선발 라인업은 훈련을 소화한 뒤에 확정되지만 MLB닷컴은 '현 상황'을 놓고 라인업을 예측했다.토론토 부동의 1선발은 류현진이다. 토론토는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2013년부터 뛴 '견고한 선발' 류현진을 영입했다.류현진은 코로나19가 위협하는 상황에서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서 충실하게 훈련했다. MLB닷컴은 류현진, 태너 로크, 체이스
해외야구
KBO, 관중 입장 허용에 따른 3차 통합 메뉴얼 발표...야구장 한 칸 이상 띄어앉기·음식물 금지
KBO 사무국이 30일 관중의 안전한 야구 관전을 위한 세부 지침을 추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3차 통합 매뉴얼을 발표했다.방역 당국이 28일 프로 스포츠의 제한적 관중 입장을 허용함에 따라 KBO 사무국은 조만간 야구장을 찾을 팬들을 위해 '직관'(직접 관전)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먼저 야구장을 찾는 모든 관중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발열 검사에서 체온 37.5도 이상이 측정되면 야구장 출입이 제한된다. 각 구단은 '1m 거리 두기' 스티커를 바닥에 붙이고 생활 속 거리 두기 실천을 위해 팬들이 한 칸 이상 띄어 앉도록 좌석을 운영할 참이다.혹시나 나올지 모르는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 파악을 위해
국내야구
라이언 짐머맨 등 MLB 재개 앞두고 시즌 참가 포기 선수 속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개막을 앞두고 시즌 참가를 포기하는 선수들이 나오기 시작했다.지난 시즌 월드시리즈 우승팀인 워싱턴 내셔널스는 30일(한국시간) "내야수 라이언 짐머맨(36)과 우완투수 조 로스(27)가 개인적인 사유로 2020시즌에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며 "구단은 두 선수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짐머맨은 최근 갓 태어난 아이와 다발성 경화증에 시달리고 있는 어머니 때문에 새 시즌 참가 여부를 두고 고민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경기를 뛰면 가족들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이번 시즌을 건너뛰기로 했다.짐머맨은 올 시즌 200만 달러의 연봉을 받기로 돼 있었고
해외야구
두산 김대한·송승환, 8월 현역 입대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고졸 2년 차 야수 김대한과 송승환(이상 20)이 8월에 현역으로 입대한다.2019년 1차 지명, 2차 2라운드 전체 19순위로 두산에 입단한 김대한과 송승환은 1군의 벽을 넘지 못했다.김대한은 지난해 19경기에 출전해 1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송승환도 2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로 돌아섰다.올 시즌 두 유망주는 1군 무대를 밟지 못했다.김대한은 퓨처스(2군)리그에서 2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06(68타수 14안타), 2홈런, 11타점을 올렸다. 송승환의 2군 성적은 30경기 타율 0.256(86타수 22안타), 2홈런, 10타점이다.두 선수는 올해는 1군에서 뛸 수 없는 상황이라고 판단해 구단에 입대 의사를 전했고, 구단도 이를 받아들였다
국내야구
'어플로 라인업 교환' 재개 앞둔 MLB, 코로나19 뉴 노말 신풍속도
리그 개막을 앞둔 메이저리그에서도 코로나19 '뉴 노말'로 새로운 풍경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30일(한국시간)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한 2020시즌 매뉴얼을 발표했다.선수의 안전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조처가 주를 이루는 가운데 전통적으로 행해졌던 많은 것들이 대면 접촉을 줄이기 위해 사라졌다.MLB 사무국 발표 내용에 따르면 메이저리그 선수와 심판 사이의 거리는 일정 거리 이상 유지된다.만약 감독, 선수가 항의를 위해 심판 근처 약 1.8m 내에 접근할 경우 징계가 내려진다. 경기장에서 침을 뱉는 행위도 금지된다. 해바라기 씨를 뱉거나 담배 흡연 행위도 마찬가지다. 벌금 징계는 물론 경기
국내야구
류현진, 4일부터 토론토서 훈련 가능할 듯…캐나다 지방정부 허가받아
류현진이 토론토에서 훈련을 시작한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 류현진(33)이 이르면 4일(한국시간)부터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리는 팀 훈련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캐나다 토론토 지역매체 토론토 스타에 따르면, 더그 포드 캐나다 온타리오주 주지사는 30일(한국시간) "토론토 구단은 토론토 홈 경기 개최에 관해 지방 정부와 주 방역 당국의 허가를 받았다"며 "이제 연방 정부 승인만 받으면 토론토에서 훈련과 경기를 치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토론토 스타는 "연방 정부가 격리 없이 선수들의 훈련·경기 개최를 허가하는 조처를 내리면 토론토 선수들은 2일 토론토에 모인 뒤 4일부터 공식 훈
해외야구
[마니아노트]유관중의 7월 프로야구, 5위 싸움에 사활 건 중위권
치고 오르기엔 너무 견고하다. 그렇다고 내려 갈수는 없다. 어떤 방법을 강구하더라도 지금의 자리를 지키면서 남은 한자리에서 살아 남아야 한다. 이제 드디어 팬들도 직접 그라운드에서 선수들과 호흡을 같이 한다. 지금부터가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싸움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28일 코로나19 방역조치 명칭을 '사회적 거리두기'로 통일하고 조치 강도에 따라 1, 2, 3단계로 구분하면서 현재 1단계 실행 방안에 따라 위험도가 낮은 공공시설과 스포츠 관중 입장 등을 단계적으로 시행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조만간 프로야구도 관중입장이 허용될 전망이다. 무관중이나 팬들이 있을때나 똑같이 야구를 하는데 무슨 차이가 있느냐
국내야구
[프로야구 손자병법] 32 김응용, 김성근, 김인식과 양금택목(良禽擇木)①
-현명한 새는 나무를 가려 앉는다. 감독 중 가장 훌륭한 감독은 용장, 지장, 덕장 등이 아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승장이다. 강한 자가 이긴 것이 아니고 이긴 자가 강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승장의 첫 번째 덕목은 자기와 잘 맞는 팀, 우승 가능성이 높은 팀을 맡는 것이다. 그렇다면 한 시대를 풍미했던 김응용, 김성근, 김인식 세 김 감독은 모두 현명하지 못했던 것일까. 어렵게 찾아 온 기회를 놓치기 싫어서 우선 잡고 본 것인가. 한국시리즈 우승경력 1~3위인 그들의 마지막 승부처는 공교롭게도 모두 한화 이글스였다. 그리고 한화는 그들이 머물렀던 그 기간 단 한 번도 한국시리즈에 초대받지 못하는 굴욕을 겪었으며 그
국내야구
강정호 33세 나이에 은퇴할지도...피츠버그 언론 매체 보도
[LA=장성훈 특파원] 강정호가 은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피츠버그 포스트 가젯은 29일(미국시간) 강정호가 KBO 복귀를 포기해 사실상 한국에서의 야구생활을 접었다고 전하고 메이저리그 복귀도 어려워 33세의 나이에 은퇴할지 모른다고 보도했다. 이는 강정호가 미국에 돌아와도 야구를 할 수 없을 것이라는 의미여서 주목된다. 이 매체는 강정호가 자신의 복귀로 KBO는 물론이고, 키움 히어로스 구단과 동료 선수들에게 부담을 주는 것 같아 복귀를 포기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강정호가 KBO 복귀를 노리고 기자회견에서 사과했으나 거센 비난으로 뜻대로 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강정호는 지난 시즌 중간 성적 부진으로 파이리츠에서
해외야구
미 언론, kt 위저스 멜 로하스 내년 메이저리그 진출 할 것
[LA=장성훈 특파원] 에릭 테임즈는 NC 다이노스에서 3년간 KBO를 초토화한 뒤 2017시즌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계약했다. 브루어스에서도 그의 파워는 통했다. 올 시즌은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뛴다.우완 투수 매릴 켈리는 SK 와이번스에서 4년간 활약한 뒤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선발투수로 뛰었다. 13승(14패), 4.4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 성공적인 메이저리그 데뷔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시즌 두산 베어스에서 20승3패, 평균자책점 2.50을 기록하며 KBO 리그 마운드를 평정한 조쉬 린드블럼은 브루어스와의 계약을 성사시키며 메이저리그에 복귀했다.그러자,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리는 적지 않은 선수
국내야구
류현진에 집 내준 러셀 마틴, 아직 팀 못 찾아...브룩스 레일리는 60인 진입
[LA=장성훈 특파원] 거주할 곳이 마땅하지 않아 고민하고 있던 옛 동료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에게 자신의 집을 쓰라며 선뜻 내준 러셀 마틴이 정작 자기가 정착할 곳은 아직 찾지 못하고 있다. 집이 아니라 야구를 할 곳을 말한다. 지난 시즌 LA 다저스에서 포수로 활약했던 마틴은 시즌 후 다저스와 재계약하지 못한 채 자유계약 신분이 됐다. 그러나 메이저리그 개막이 확정됐는데도 아직 계약 소식이 없다. 강정호와 같은 처지다. 28일(미국시간) 30개 구단이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제출한 60인 로스터 명단에도 그의 이름은 없었다. 이에 일부 매체들이 놀라움을 표시했다. 다저스 소식을 다루고 있는 다저스 내이션은 “포수진이 다소 약
해외야구
[프로야구] 30일 선발투수
▲ 30일 선발투수구장구단선발투수잠실k TL Gk TL G김민수이민호김민수이민호고척두 산키 움두 산키 움유희관이승호유희관이승호대구S K삼 성S K삼 성박종훈최채흥박종훈최채흥광주한 화K I A한 화K I A장시환임기영장시환임기영창원롯 데 N C롯 데 N C김대우라이트김대우라이트
국내야구
30일 롯데 선발 김대우로 교체.... 노경은 손목 부상으로 말소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노경은(36)이 훈련 중 손목을 다쳐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롯데 관계자는 29일 "노경은은 최근 훈련 중 타구에 맞아 오른쪽 손목을 다쳤다"며 "당시엔 가벼운 타박상 증세만 있었고, 등판이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했지만 통증 증세가 회복되지 않아 엔트리 말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어 "노경은은 부상자 명단에 오를 것이며 30일 NC 다이노스와 원정 경기 선발은 노경은 대신 김대우가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노경은은 올 시즌 8경기에서 3승 3패 평균자책점 5.20을 기록하며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그는 29일 정오에 발표한 30일 NC전 선발투수로도 예고됐다.그러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인해 당분간
해외야구
1321
1322
1323
1324
1325
1326
1327
1328
1329
1330
많이 본 뉴스
'김하성 야구는 입체적, 이정후는 단조롭다?'...팬들 "김하성 경기 보는 맛 있다" 이정후는 왜 '심심할까'
해외야구
'다 그대로 가는가?' 감독 교체 없을 듯...이범호와 김태형, 가을야구 탈락에도 유임, 박진만, 염경엽은 재계약 분위기
국내야구
한화 폰세 '17승 1패 에이스' 체면 회복하나...28일 LG전이 MLB 행 갈림길
국내야구
'엘롯기가 이렇게 어렵다니' 올해도 LG, 롯데, KIA 동반 가을야구 좌절...LG만 확정, 롯데는 '간당간당', KIA는 사실상 탈락
국내야구
U-23 투수진 총체적 난국...대만에 0-10 콜드패, 슈퍼라운드 위기
국내야구
김혜성 10경기 연속 선발 불발이 충격적? '자업자득'이다!
해외야구
"3할·100타점이면 충분하다?"...김태형 감독의 착각과 롯데의 현실
국내야구
'이게 가능해?' 한화 선발 로테이션, 교체 없이 10승 이상 4명 눈앞, 80승 중 53승 합작으로 리그 '최강'
국내야구
'역대급 행운?' 홍명보호, 월드컵 조추첨 '최상 시나리오' 기대
국내축구
'EPL 득점왕→발롱도르 11위' 손흥민, 아시아 축구 위상 드높인 대기록
해외축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