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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월 10일 경기 종합]채은성, 생애 첫 3연타석 홈런에 2위는 덤으로--LG 5연승하며 NC에 시즌 첫 4연패 안겨
2위~5위 싸움이 또 한차례 요동쳤다. 1.5게임차 초박빙의 접전이다. LG가 10일 잠실 홈경기 NC와의 더블헤더를 모두 독식하며 5연승을 하며 30일만에 2위로 복귀했고 두산은 KT를 연파하며 더 높은 곳을 향해 대시하고 있다. 5강을 향한 실낱같은 희망을 안고 고군분투하고 있는 KIA와 롯데는 서로 희비가 엇갈렸으며 삼성은 이날 패배로 5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좌절이 확정됐다. 이런 가운데 선두 NC는 시즌 첫 4연패의 쓴맛을 보았으나 남은 15게임에서 9승만 더 올리면 1군 리그에 참여한 지 8시즌만에 처음으로 자력으로 정규리그 우승을 안게된다. '매직넘버 9'■NC 다이노스 0-5 LG 트윈스(잠실·더블헤더 1차전) 대타 김호은의 결승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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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팀 순위표(10월 10일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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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월 11일(일요일) 선발투수 예고(기본성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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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월 10일 전적 종합]LG, NC에 4연패 안기며 5연승으로 2위로 복귀--채은성 3연타석 홈런 기염
◇프로야구 10월 10일 전적 종합 ■NC 다이노스 0-5 LG 트윈스(잠실·더블헤더 1차전)NC 000 000 000 - 0 000 000 50X - 5LG(5승6패2무) △ 승리투수 = 진해수(4승 2패) △ 패전투수 = 루친스키(18승 4패)■NC 다이노스 5-9 LG 트윈스(잠실·더블헤더 2차전)NC 010 200 110 - 5 303 012 00X - 9LG(6승6패2무) △ 승리투수 = 김윤식(2승 4패) △ 패전투수 = 박정수(1승 1패) △ 홈런 = 박민우 5호(7회1점) 박석민 14호(8회1점·이상 NC) 채은성 12, 13, 14호(1회3점, 3회 3점, 5회1점·LG)■롯데 자이언츠 1-0 삼성 라이온즈(대구)롯데(8승7패) 000 010 000 - 1 000 000 000 - 0 삼성△ 승리투수 = 이승헌(3승 1패) △ 세이브투수 = 김원중(4승 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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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채은성의 시즌 첫 3연타석 홈런으로 5연승 휘파람--NC, 시즌 첫 4연패
채은성의 날이었다. LG는 10일 잠실 홈경기 NC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채은성이 올시즌 첫 3연타석 홈런을 치며 혼자서 7점을 쓸어담는 수훈에 힘입어 NC를 9-5로 눌렀다. 이로써 1차전서 7회말 빅이닝으로 5-0으로 승리한 LG는 2차전마저 승리하며 5연승, KT를 밀어내고 2위로 올라섰다. 정규리그 1위 초읽기에 들어갔던 NC는 이날 패배로 시즌 첫 4연패에 빠졌다. 2차전에서 채은성이 그야말로 신들린 듯 펄펄 날았다. 1회말 2사 1, 2루에서 첫 타석에 나선 채은성은 NC 사이드암 선발 박정수의 시속 144.4㎞ 직구를 받아쳐 좌중월 선제 3점 아치를 그리며 더그아웃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이어 3-1로 앞선 3회말 무사 1, 2루에서 2번째 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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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광주경기 전적]SK, 박성한 동점포에 이재원 역전타로 갈길바쁜 KIA에 제동
■SK 와이번스 2-1 KIA 타이거즈(광주)SK(6승9패)000 011 000 - 2100 000 000 - 1 KIA △ 승리투수 = 이태양(2승) △ 세이브투수 = 서진용(1승 7패 7세이브) △ 패전투수 = 정해영(4승 4패 1세이브) △ 홈런 = 박성한 2호(5회1점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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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3년차 이승헌, 실낱같은 5강 이어가는 '희망투'--삼성, 뷰캐넌과 명품투수전서 승리해
고졸 3년 차 이승헌의 눈부신 투구에 롯데가 5강의 마지막 희망의 끈을 이어갔다. 롯데는 10일 대구 원정경기에서 선발 이승헌이 7이닝 무실점으로 쾌투하는데 힘입어 삼성에 1-0으로 짜릿한 승리를 거두고 3연패 사슬을 끊었다. 이로서 6위 KIA에는 반게임차로 다가섰으나 5위 두산에게는 여전히 5게임 뒤진 7위에 머문 롯데는 '가을야구'를 향한 실낱같은 희망을 남겨 놓았다.이승헌은 삼성의 외국인투수 데이비드 뷰캐넌과 명품 투수전을 벌이면서 7이닝 동안 3피안타 삼진 6개를 곁들이며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3승(1패)째를 거뒀다.. 또 뷰캐넌도 6이닝을 4안타 1실점(비자책)으로 호투했으나 5회에 나온 실책으로 7패째(14승)를 안았다.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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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대구경기 젼젹]롯데 이승헌 7이닝 무실점 호투---삼성 잡고 3연패 탈출
■롯데 자이언츠 1-0 삼성 라이온즈(대구)롯데(8승7패) 000 010 000 - 1 000 000 000 - 0 삼성△ 승리투수 = 이승헌(3승 1패) △ 세이브투수 = 김원중(4승 3패 23세이브) △ 패전투수 = 뷰캐넌(14승 7패)
국내야구
[프로야구 대전경기 전적]키움, 브리검 호투로 한화에 전날 패배 설욕
■키움 히어로즈 3-0 한화이글스(대전)키움(11승4패)003 000 000 - 3 000 000 000 - 0 한화△ 승리투수 = 브리검(9승 5패) △ 세이브투수 = 조상우(5승 3패 31세이브) △ 패전투수 = 박주홍(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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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대전경기]키움, 브리검 4년 연속 두자리 승리투수 눈앞에---한화에 전날 패배 설욕
키움이 제이크 브리검의 호투를 앞세워 한화 기세를 눌렀다. 키움은 10일 대전 원정경기에서 브리검이 한창 물이 오른 한화 타선을 7이닝 1안타 5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은 호투를 발판으로 3-0 승리, 전날 패배를 되갚았다. 브리검은 시즌 9승째(5패)를 올려 4년 연속 두자리 수 승리 투수에 한발 다가섰다. 한창 타선에 불이 붙었던 한화는 이날 단 2안타의 빈타에 그치면서 4연승 실패, 이날 KIA에 승리한 SK에 다시 한게임차로 뒤졌다. 이날 키움은 박준태가 5타수 4안타 1득점, 김하성이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했으며 전날 51일만에 부상에서 복귀한 박병호는 2타수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한화 선발 박주홍은 4이닝 5피안타 3볼넷 1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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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대타 김호은의 적시타로 다승 1위 루친스키 무너뜨리며 4연승--NC는 18이닝 무득점
LG가 박용택과 김호은의 연속 대타 성공으로 선두 NC에 2게임 연속 영패 수모를 안겼다. LG는 10일 잠실 홈구장에서 열린 NC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5-0 승리, 4연승 휘파람을 불었다. 선발로 나선 이민호가 다승 1위인 NC의 외국인투수 드류 루친스키와 맞대결하며 6이닝 무실점으로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하고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7회말 박용택과 김호은의 연속 대타 작전이 성공하며 5득점하는 빅이닝으로 NC를 3연패로 몰았다. LG는 이민호에 이어 진해수-최동환-송은범이 각각 나머지 1이닝씩을 책임져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NC는 루친스키가 103개의 공을 던지며 6⅓이닝 동안 6안타 5탈삼진 2볼넷으로 4실점하며 4패째(18승)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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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잠실 더블헤더 1차전]LG, 다승 1위 루친스키 누르고 4연승, '2위도 보인다'
◇프로야구 10월 10일 전적■NC 다이노스 0-5 LG 트윈스(잠실·더블헤더 1차전)NC 000 000 000 - 0 000 000 50X - 5LG(5승6패2무) △ 승리투수 = 진해수(4승 2패) △ 패전투수 = 루친스키(18승 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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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홈런 아닌 '존재감'으로 콜 끌어내려...탬파베이, 양키스 꺾고 12년 만에 ALCS 진출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이번에는 개릿 콜(뉴욕 양키스)에 당했다. 하지만, 팀은 승리해 12년 만에 아메리칸리그 챔피언 시리즈(ALCS)에 진출했다. 최지만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최종 5차전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최지만은 1-1로 맞선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세 번째 타석을 맞았지만, 대타 마이크 브로소로 교체됐다.양키스 투수가 좌완 불펜 잭 브리턴으로 교체됐기 때문이다.양키스 선발투수 콜은 5⅓이닝 1피안타(1피홈런) 2볼넷 9탈삼진 1실점을 하고 마운드에서 내려갔다.콜의 교체는 ‘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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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 레즈 “감하성 잡아라”...신시내티 지역 매체들 일제히 조언
김하성(키움 히어로즈)이 올 시즌 후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 무대에 진출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신시내티 레즈 지역 매체들이 재빨리 “김하성을 데려와야 한다”고 조언했다.‘레드리포터’와 ‘레드레그내이션’는 9일과 10일(한국시간) 각각 신시내티가 왜 김하성이 필요한지에 대한 기사를 게재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 매체는 현재 신시내티에는 유격수로 호세 가르시아가 있지만, 메이저리그에서 뛰기에는 아직 역부족이라며 KBO 리그에서 검증된 김하성의 타격을 이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가르시아는 쿠바 출신으로 올해 22세의 ‘유망주’다. 올 시즌 24경기에 나서 67타수 13안타로 1할9푼4리에 그쳤다. 홈런은 없고 삼진
해외야구
1950~60년대 양키스 황금기를 이끈 왼손투수 화이티 포드 별세
1950∼1960년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를 풍미한 전설적인 투수 화이티 포드가 별세했다고 AP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향년 91세.유가족은 AP에 포드가 8일 밤 뉴욕주 롱아일랜드의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사인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본명이 '에드워드 찰스 포드'인 고인은 뉴욕시 맨해튼 태생으로 1950년부터 1967년까지 오로지 양키스에서만 활약한 왼손 투수다.통산 236승 106패로 0.690의 승률을 기록한 포드는 20세기 최고 승률 투수로 남아 있다.특히 고인이 가장 빛났던 무대는 메이저리그 최강팀을 가리는 월드시리즈였다. 포드는 1960∼1962년 월드시리즈 33이닝 연속 무실점으로 베이브 루스(29와 3분의 2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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