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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몇 개를 치려고' 9경기서 5홈런 위즈덤, KBO 단일 시즌 최다 홈런 이승엽 56개 기록 깰 태세
이대로라면 이승엽이 갖고 있는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기록도 깰 태세다.이승엽은 지난 2003년 56개의 홈런을 쳤다. 패트릭 위즈덤(KIA 타이거즈) 이야기다.KIA는 잘하고 있던 소크라테스 브리토를 과감하게 버리고 위즈덤을 영입했다. 그의 대포 능력 때문이었다. 위즈덤은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에서 2021년 28개, 2022년 25개, 2023년 23개의 홈런을 쳤다. 3년 연속 20개 이상의 홈런을 친 슬러거다. KIA의 선택은 옳았다. 위즈덤은 연일 홈런포를 날리고 있다.위즈덤은 2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 3회말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위즈덤은 0-0으로 맞선 3회말 1사 1루에서
국내야구
'이런 괘씸한!' 돈 없다던 샌디에이고, 김하성은 '패싱'하고 잭슨과 최대 10년 2890억원에 연장계약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외야수 잭슨 메릴(22)과 1억3500만 달러(약 1900억원)에 연장 계약했다. 샌디에이고는 3일(한국시간) 메릴과 2034시즌까지 이어지는 9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2035시즌 구단 옵션과 각종 인센티브를 포함하면 최대10년 2억400만 달러(2890억 원)가 된다.인센티브' 내용이 파격적이다. 시즌당 500타석에 도달할 때마다 2030~2034시즌 연봉이 매년 100만 달러씩 상승한다. 또 메이저리그(MLB) MVP 투표에서 5위 안에 들면 2035시즌 3000만 달러(약 425억원) 구단 옵션이 선수 옵션으로 전환된다. 메릴은 2024시즌 MLB에 데뷔, 156경기에서 타율 0.292에 24홈런, 16도루를 기록하며 신인상 투표에서 2위에 올랐
해외야구
'대전 왕자' 문동주가 의심스럽다? 이제 8% 소화, 구속도 괜찮아...경기 운영 미숙은 숙제
'대전 왕자' 문동주(한화 이글스)가 호되게 두들겨 맞았다. 그것도 홈 구장에서.문동주는 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등판, 2이닝 4피안타 1피홈런 1볼넷 4실점으로 부진했다.문동주는 1회초 롯데 선두타자 전준우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하지만 손호영에게 중전 안타, 나승엽에게 우익수 옆 2루타를 맞아 2·3루 위기를 자초했다. 극심한 슬럼프에4번타자 빅터 레이예스를 1루 땅볼로 잡았다. 이때 3루 주자가 홈을 밟았다. 이어 정훈을 투수 앞 땅볼로 처리, 더 이상의 실점은 하지 않았다. 2회초가 문제였다. 선두타자 윤동희에게 쓰리 볼 원 스트라이
국내야구
'시즌 첫 승 김진욱' 초반 기선제압 이어 홈런 두 방…롯데, 한화에 6-2 완승
두 방의 장타가 승패를 결정지었다. 롯데 자이언츠가 4월 2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했다. 이날 김진욱의 안정적인 투구와 함께 윤동희와 정훈의 솔로 홈런이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 경기는 시작부터 롯데의 페이스로 흘러갔다. 1회초 롯데는 1사 후 손호영의 안타와 나승엽의 2루타로 득점권 찬스를 만든 뒤 레이예스의 내야 땅볼로 선제점을 기록했다. 2회초에는 윤동희가 문동주의 공을 홈런으로 연결해 점수차를 벌렸다. 이어 유강남의 볼넷과 이호준의 1타점 3루타, 전준우의 희생플라이까지 이어지며 롯데는 4-0으로 앞서갔다. 한화는 3회말 심우준과 황영묵의 연속
국내야구
삼성, KIA 제압하고 3연승...박병호 결승타로 통산 3천루타 달성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지난해 한국시리즈 상대였던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값진 승리를 거두며 3연승과 함께 단독 2위로 올라섰다.삼성은 4월 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와의 원정 경기에서 4-2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삼성은 최근 3연승을 달리며 시즌 6승 3패로 단독 2위에 자리했다. 반면 KIA는 3승 6패로 하위권에 머물렀다.지난해 정규 시즌에서 KIA에 4승 12패로 열세를 보이고 한국시리즈에서도 1승 4패로 준우승에 그쳤던 삼성은 이날 설욕에 성공했다.경기 초반은 KIA가 주도했다. 0-0으로 맞선 3회말, KIA 패트릭 위즈덤이 최원태의 커브를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터뜨리
국내야구
KIA 위즈덤, 4경기 연속 홈런...시즌 5호로 KBO 홈런 단독 1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새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이 4경기 연속 홈런포를 터뜨리며 KBO리그에 강력한 홈런 레이스를 예고했다.위즈덤은 4월 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 3회말에 투런 홈런을 기록했다.0-0으로 맞선 3회말 1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위즈덤은 삼성 선발 최원태의 초구 시속 124km 커브를 놓치지 않고 왼쪽 담장 너머로 타구를 보냈다.이번 홈런으로 위즈덤은 시즌 5호 홈런을 기록하며 홈런 부문 단독 1위에 올랐다. 현재 홈런 2위는 4개를 기록 중인 LG 트윈스 문보경이다.위즈덤은 3월 25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시즌 첫 홈런을 기록한 이후, 28
국내야구
초유의 구장 관중 사망사고에 야구팬들 불안감...'야구장 가기 두렵다' 트라우마 호소
경남지역 프로야구 팬 허모(31) 씨는 "뉴스를 보고 정말 충격이 컸어요. 당분간 직관(현장 관람)은 못 갈 것 같아요"라며 사고에 대한 불안감을 표현했다. 평소 창원NC파크와 부산 사직구장 등에 한 달에 한 번씩 시간을 내 현장 경기를 관람한다는 그는 "숨진 팬이 너무 안쓰럽고, 이런 일이 나한테 벌어지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기에 불안하다"고 밝혔다.특히 허 씨는 "창원NC파크는 그나마 최근에 개장한 구장임에도 이 같은 사고가 났다"며 "지어진 지 오래된 구장들의 시설 안전도 특히 걱정된다"고 우려했다.이러한 불안감은 다른 야구팬들도 공유하고 있다. NC다이노스 서포터즈 카페 '나인하트'에는 사고 직후 '계속 마음이 안 좋네요'라는
국내야구
KIA, 국내 프로야구 최고 인기 구단으로 등극...야구 선수 1위는 이정후
한국갤럽의 최근 설문 조사에서 2024시즌 우승팀 KIA 타이거즈가 국내 최고 인기 구단으로 나타났다.한국갤럽이 3월 25일부터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팀을 묻는 질문에 KIA를 지목한 응답률이 13%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9%로 2위였던 것에서 상승한 결과다.KIA에 이어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 롯데 자이언츠가 각각 9%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지난 2024년 조사에서는 롯데가 10%로 1위, KIA가 9%로 2위, 한화가 8%로 3위였던 것과 비교하면 순위 변동이 있었다.2025시즌 예상 우승팀 부문에서도 KIA가 18%의 응답률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LG 트윈스(7%), 삼성(6
국내야구
김혜성, 전 kt 벤자민 상대로 2루타...팀 4-1 승리 이끌어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활약 중인 김혜성(26)이 과거 KBO리그에서 뛰었던 웨스 벤자민과의 맞대결에서 2루타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김혜성의 소속팀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LA 다저스 산하)는 2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퍼시픽 코스트리그 엘패소 치와와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와의 홈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이날 김혜성은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2루타), 2삼진,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14타수 3안타, 타율 0.214, 4타점, 도루 1개로 집계되고 있다.흥미로운 점은 이날 상대 팀 선발 투수가 지난 시즌까지 kt wiz에서 활약
해외야구
텍사스 이발디, 10년 만에 '매덕스' 달성...신시내티전 100구 미만 완봉승
텍사스 레인저스의 베테랑 투수 네이선 이발디(35)가 올 시즌 메이저리그 첫 완봉승의 주인공이 됐다. 특히 100구 미만의 투구 수로 9이닝을 소화하는 '매덕스'를 기록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이발디는 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동안 안타 4개만 내주고 삼진 8개를 솎아내며 무사사구 완봉승을 거뒀다.텍사스는 1회초 2사 후 터진 와이엇 랭퍼드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얻은 1점을 이발디의 완벽한 투구로 지켜내며 1-0으로 승리했다.MLB닷컴은 "이발디가 올 시즌 첫 '매덕스'를 달성한 선수"라고 소개했다. '매덕스'는 100
해외야구
이정후, 3경기 연속 2루타 달성...장타율 0.444로 전년 대비 상승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6)가 3경기 연속 2루타를 터트리며 팀의 3연승에 힘을 보탰다.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다이킨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는 3-1로 승리했다.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이정후는 3월 30일과 31일 신시내티 레즈전에 이어 전날 휴스턴전까지 포함해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최근 3경기에선 모두 2루타를 터트리며 향상된 장타력을 증명했다. 이는 타구 질의 향상과 더불어 메이저리그 적응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이날 경기에서 이정후는 1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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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한유섬, 키움전 결승홈런으로 부진 탈출 신호탄..."최정 공백 메우기 위해 더 노력할 것'
프로야구 SSG 랜더스 외야수 한유섬(35)은 최정(38)이 부상으로 이탈한 팀 타선에서 장타를 책임져야 할 선수다.그런 한유섬의 시즌 마수걸이 홈런은 다소 늦게 나왔다.지난달 30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1-1로 맞선 6회 키움 김윤하를 상대로 솔로포를 쳤고, 팀이 8-2로 승리해 이 홈런은 결승 홈런이 됐다.한유섬의 이번 시즌 성적은 타율 0.208(24타수 5안타), 1홈런, 3타점이다.다만 눈에 보이는 숫자보다 타구 질이 좋아진 점은 호재다.한유섬은 "몇 경기 팀 타격이 침체한 감이 있었다. 동생들은 너무 잘해주는데, 제가 주춤했다. 결과는 안 나왔어도 타이밍은 조금씩 잡혀갔다"고 설명했다.이어 "실투가 들어오면 놓치지 말고 내 스윙
국내야구
'테임즈는 저리 가라! KIA '괴물 타자' 위즈덤, KBO리그 '씹어먹고' 있다...삼성 최원태 상대 5호+4경기 연속 대포 작렬
'위즈덤은 못말려!'KIA 타이거즈의 선택은 옳았다. 소크라테스 브리토를 과감하게 버리고 패트릭 위즈덤을 영입했는데, 위즈덤이 연일 대포를 쏘고 있다.위즈덤은 2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 3회말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위즈덤은 0-0으로 맞선 3회말 1사 1루에서 삼성 선발 최원태의 초구 시속 124㎞ 커브를 받아쳐 왼쪽 담장을 훌쩍 넘겼다. 시즌 5호이자 4경기 연속 홈런이다.위즈덤은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에서 2021년 28개, 2022년 25개, 2023년 23개의 홈런을 쳤다. 3년 연속 20개 이상의 홈런을 친 슬러거다. 그런 선수가 KBO리그에 온 것이다.저간의 사정이야 어찌 됐건 그
국내야구
'나도 넘긴다!' 이정후도 '공포'의 '어뢰 배트'로 친다...연습 후 샌프란시스코 홈경기서 사용할 뜻 밝혀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도 '공포' 의 '어뢰 배트'를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이정후는 2일(한국시간) 이영미 씨가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어뢰 배트로 쳐볼 생각이라고 밝혔다.이정후는 "우리 팀 선수들이 배트를 주문했다. 나도 한번 연습 때 쳐볼 생각이다. 어떤지 한번 느껴보고 싶다"라며 "샌프란시스코 홈경기에서 사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이정후가 어뢰 배트를 사용할 것이라는 것은 이미 예상됐다. 양키스 타자들이 어뢰 배트로 홈런을 양산한 후 타 팀 선수들도 사용하기 시작했다. 심지어 지난해 월드시리즈 챔피언 다저스 타자들도 '어뢰 배트'를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의 빌 플런킷은
해외야구
보스턴, 개막전 1경기만에 크로셰에 2500억원 투자... 4년차 투수 역대 최고액
보스턴 레드삭스가 잠재력 높은 '미완의 대기' 개럿 크로셰(25)에게 거액의 장기 계약을 안겼다. ESPN은 4월 1일(한국시간) 보스턴이 좌완 투수 크로셰와 1억7천만 달러(약 2,500억원)에 6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 계약은 2026년부터 시작되며, 2030시즌 이후 선수에게 옵트 아웃(계약 파기 권한) 조항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데뷔한 크로셰의 MLB 통산 성적은 9승 19패, 평균자책점 3.29로 화려하지 않다. 데뷔 시즌에는 불펜으로 5경기에만 등판했고, 2021년에는 54경기 출전해 3승 5패, 14홀드, 평균자책점 2.82를 기록했다. 그러나 2022년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수술)을 받으며 시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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