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7(월)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시즌 첫 승 김진욱' 초반 기선제압 이어 홈런 두 방…롯데, 한화에 6-2 완승
두 방의 장타가 승패를 결정지었다. 롯데 자이언츠가 4월 2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했다. 이날 김진욱의 안정적인 투구와 함께 윤동희와 정훈의 솔로 홈런이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 경기는 시작부터 롯데의 페이스로 흘러갔다. 1회초 롯데는 1사 후 손호영의 안타와 나승엽의 2루타로 득점권 찬스를 만든 뒤 레이예스의 내야 땅볼로 선제점을 기록했다. 2회초에는 윤동희가 문동주의 공을 홈런으로 연결해 점수차를 벌렸다. 이어 유강남의 볼넷과 이호준의 1타점 3루타, 전준우의 희생플라이까지 이어지며 롯데는 4-0으로 앞서갔다. 한화는 3회말 심우준과 황영묵의 연속
국내야구
삼성, KIA 제압하고 3연승...박병호 결승타로 통산 3천루타 달성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지난해 한국시리즈 상대였던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값진 승리를 거두며 3연승과 함께 단독 2위로 올라섰다.삼성은 4월 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와의 원정 경기에서 4-2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삼성은 최근 3연승을 달리며 시즌 6승 3패로 단독 2위에 자리했다. 반면 KIA는 3승 6패로 하위권에 머물렀다.지난해 정규 시즌에서 KIA에 4승 12패로 열세를 보이고 한국시리즈에서도 1승 4패로 준우승에 그쳤던 삼성은 이날 설욕에 성공했다.경기 초반은 KIA가 주도했다. 0-0으로 맞선 3회말, KIA 패트릭 위즈덤이 최원태의 커브를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터뜨리
국내야구
KIA 위즈덤, 4경기 연속 홈런...시즌 5호로 KBO 홈런 단독 1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새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이 4경기 연속 홈런포를 터뜨리며 KBO리그에 강력한 홈런 레이스를 예고했다.위즈덤은 4월 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 3회말에 투런 홈런을 기록했다.0-0으로 맞선 3회말 1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위즈덤은 삼성 선발 최원태의 초구 시속 124km 커브를 놓치지 않고 왼쪽 담장 너머로 타구를 보냈다.이번 홈런으로 위즈덤은 시즌 5호 홈런을 기록하며 홈런 부문 단독 1위에 올랐다. 현재 홈런 2위는 4개를 기록 중인 LG 트윈스 문보경이다.위즈덤은 3월 25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시즌 첫 홈런을 기록한 이후, 28
국내야구
초유의 구장 관중 사망사고에 야구팬들 불안감...'야구장 가기 두렵다' 트라우마 호소
경남지역 프로야구 팬 허모(31) 씨는 "뉴스를 보고 정말 충격이 컸어요. 당분간 직관(현장 관람)은 못 갈 것 같아요"라며 사고에 대한 불안감을 표현했다. 평소 창원NC파크와 부산 사직구장 등에 한 달에 한 번씩 시간을 내 현장 경기를 관람한다는 그는 "숨진 팬이 너무 안쓰럽고, 이런 일이 나한테 벌어지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기에 불안하다"고 밝혔다.특히 허 씨는 "창원NC파크는 그나마 최근에 개장한 구장임에도 이 같은 사고가 났다"며 "지어진 지 오래된 구장들의 시설 안전도 특히 걱정된다"고 우려했다.이러한 불안감은 다른 야구팬들도 공유하고 있다. NC다이노스 서포터즈 카페 '나인하트'에는 사고 직후 '계속 마음이 안 좋네요'라는
국내야구
KIA, 국내 프로야구 최고 인기 구단으로 등극...야구 선수 1위는 이정후
한국갤럽의 최근 설문 조사에서 2024시즌 우승팀 KIA 타이거즈가 국내 최고 인기 구단으로 나타났다.한국갤럽이 3월 25일부터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팀을 묻는 질문에 KIA를 지목한 응답률이 13%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9%로 2위였던 것에서 상승한 결과다.KIA에 이어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 롯데 자이언츠가 각각 9%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지난 2024년 조사에서는 롯데가 10%로 1위, KIA가 9%로 2위, 한화가 8%로 3위였던 것과 비교하면 순위 변동이 있었다.2025시즌 예상 우승팀 부문에서도 KIA가 18%의 응답률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LG 트윈스(7%), 삼성(6
국내야구
김혜성, 전 kt 벤자민 상대로 2루타...팀 4-1 승리 이끌어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활약 중인 김혜성(26)이 과거 KBO리그에서 뛰었던 웨스 벤자민과의 맞대결에서 2루타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김혜성의 소속팀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LA 다저스 산하)는 2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퍼시픽 코스트리그 엘패소 치와와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와의 홈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이날 김혜성은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2루타), 2삼진,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14타수 3안타, 타율 0.214, 4타점, 도루 1개로 집계되고 있다.흥미로운 점은 이날 상대 팀 선발 투수가 지난 시즌까지 kt wiz에서 활약
해외야구
텍사스 이발디, 10년 만에 '매덕스' 달성...신시내티전 100구 미만 완봉승
텍사스 레인저스의 베테랑 투수 네이선 이발디(35)가 올 시즌 메이저리그 첫 완봉승의 주인공이 됐다. 특히 100구 미만의 투구 수로 9이닝을 소화하는 '매덕스'를 기록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이발디는 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동안 안타 4개만 내주고 삼진 8개를 솎아내며 무사사구 완봉승을 거뒀다.텍사스는 1회초 2사 후 터진 와이엇 랭퍼드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얻은 1점을 이발디의 완벽한 투구로 지켜내며 1-0으로 승리했다.MLB닷컴은 "이발디가 올 시즌 첫 '매덕스'를 달성한 선수"라고 소개했다. '매덕스'는 100
해외야구
이정후, 3경기 연속 2루타 달성...장타율 0.444로 전년 대비 상승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6)가 3경기 연속 2루타를 터트리며 팀의 3연승에 힘을 보탰다.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다이킨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는 3-1로 승리했다.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이정후는 3월 30일과 31일 신시내티 레즈전에 이어 전날 휴스턴전까지 포함해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최근 3경기에선 모두 2루타를 터트리며 향상된 장타력을 증명했다. 이는 타구 질의 향상과 더불어 메이저리그 적응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이날 경기에서 이정후는 1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해외야구
SSG 한유섬, 키움전 결승홈런으로 부진 탈출 신호탄..."최정 공백 메우기 위해 더 노력할 것'
프로야구 SSG 랜더스 외야수 한유섬(35)은 최정(38)이 부상으로 이탈한 팀 타선에서 장타를 책임져야 할 선수다.그런 한유섬의 시즌 마수걸이 홈런은 다소 늦게 나왔다.지난달 30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1-1로 맞선 6회 키움 김윤하를 상대로 솔로포를 쳤고, 팀이 8-2로 승리해 이 홈런은 결승 홈런이 됐다.한유섬의 이번 시즌 성적은 타율 0.208(24타수 5안타), 1홈런, 3타점이다.다만 눈에 보이는 숫자보다 타구 질이 좋아진 점은 호재다.한유섬은 "몇 경기 팀 타격이 침체한 감이 있었다. 동생들은 너무 잘해주는데, 제가 주춤했다. 결과는 안 나왔어도 타이밍은 조금씩 잡혀갔다"고 설명했다.이어 "실투가 들어오면 놓치지 말고 내 스윙
국내야구
'테임즈는 저리 가라! KIA '괴물 타자' 위즈덤, KBO리그 '씹어먹고' 있다...삼성 최원태 상대 5호+4경기 연속 대포 작렬
'위즈덤은 못말려!'KIA 타이거즈의 선택은 옳았다. 소크라테스 브리토를 과감하게 버리고 패트릭 위즈덤을 영입했는데, 위즈덤이 연일 대포를 쏘고 있다.위즈덤은 2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 3회말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위즈덤은 0-0으로 맞선 3회말 1사 1루에서 삼성 선발 최원태의 초구 시속 124㎞ 커브를 받아쳐 왼쪽 담장을 훌쩍 넘겼다. 시즌 5호이자 4경기 연속 홈런이다.위즈덤은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에서 2021년 28개, 2022년 25개, 2023년 23개의 홈런을 쳤다. 3년 연속 20개 이상의 홈런을 친 슬러거다. 그런 선수가 KBO리그에 온 것이다.저간의 사정이야 어찌 됐건 그
국내야구
'나도 넘긴다!' 이정후도 '공포'의 '어뢰 배트'로 친다...연습 후 샌프란시스코 홈경기서 사용할 뜻 밝혀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도 '공포' 의 '어뢰 배트'를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이정후는 2일(한국시간) 이영미 씨가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어뢰 배트로 쳐볼 생각이라고 밝혔다.이정후는 "우리 팀 선수들이 배트를 주문했다. 나도 한번 연습 때 쳐볼 생각이다. 어떤지 한번 느껴보고 싶다"라며 "샌프란시스코 홈경기에서 사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이정후가 어뢰 배트를 사용할 것이라는 것은 이미 예상됐다. 양키스 타자들이 어뢰 배트로 홈런을 양산한 후 타 팀 선수들도 사용하기 시작했다. 심지어 지난해 월드시리즈 챔피언 다저스 타자들도 '어뢰 배트'를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의 빌 플런킷은
해외야구
보스턴, 개막전 1경기만에 크로셰에 2500억원 투자... 4년차 투수 역대 최고액
보스턴 레드삭스가 잠재력 높은 '미완의 대기' 개럿 크로셰(25)에게 거액의 장기 계약을 안겼다. ESPN은 4월 1일(한국시간) 보스턴이 좌완 투수 크로셰와 1억7천만 달러(약 2,500억원)에 6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 계약은 2026년부터 시작되며, 2030시즌 이후 선수에게 옵트 아웃(계약 파기 권한) 조항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데뷔한 크로셰의 MLB 통산 성적은 9승 19패, 평균자책점 3.29로 화려하지 않다. 데뷔 시즌에는 불펜으로 5경기에만 등판했고, 2021년에는 54경기 출전해 3승 5패, 14홀드, 평균자책점 2.82를 기록했다. 그러나 2022년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수술)을 받으며 시즌을
해외야구
122구 데뷔전 이후 정현우, 두산전 등판 건너뛰어... '몸 상태는 이상 없어'
2025시즌 신인 전체 1순위 지명자 정현우(18)가 프로 데뷔전 이후 한 차례 선발 순서를 건너뛰게 됐다. 키움 구단은 4월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 정현우 대신 신인 윤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고 발표했다. 정현우는 원래 4월 1일 잠실 두산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으나, 이 경기는 창원NC파크 구조물 추락 사고로 희생된 야구팬 추모를 위해 취소된 바 있다. 키움 구단 관계자는 "정현우 선수는 한 차례 쉬기로 한 것"이라며 "몸 상태에는 이상이 없고, 엔트리 변동도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즉, 정현우의 이번 등판 건너뛰기는 부상이나 컨디션 문제가 아닌 계획된 휴식 차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현우
국내야구
정교함과 힘 모두 잡는다...삼성 이재현, '타격 포인트 조정'으로 초반 타율 .391
'정확도 향상'에 힘쓴 이재현(22·삼성 라이온즈)이 2025시즌 초반에 훈련 효과를 보고 있다.이재현은 1일 현재 8경기에서 타율 0.391(23타수 9안타), 2홈런, 8타점을 올렸다.아직 성과를 논하기에 이른 시점이긴 하지만, 이재현은 OPS(출루율+장타율) 2위(1.327), 스포츠투아이가 계산한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기여도)도 2위(0.89)다.힘을 타고난 '거포형 유격수'가 정확도에 신경 쓰면서 시즌 초 성적이 크게 올랐다.이재현은 시범경기 기간에 "타율을 높이면서, 홈런도 늘리고 싶다"며 "배트에 공을 정확히 맞히면 그만큼 홈런도 늘어나지 않을까. 비시즌부터 정확도를 높이는 스윙을 연마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시범경기에서 이재현은 타
국내야구
보스턴 주포 데버스, 개막 후 19타수 무안타-15삼진... MLB 불명예 신기록 작성
보스턴 레드삭스의 간판 타자 라파엘 데버스(28)가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으로 메이저리그(MLB) 불명예 기록을 세웠다. 4월 1일(한국시간) 볼티모어 오리올파크 앳 캠던 야즈에서 열린 2025 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데버스는 3타수 무안타 삼진 3개 볼넷 2개로 침묵했다. 이로써 그의 개막 이후 타격 성적은 19타수 무안타에 삼진 15개로 집계됐다. 개막 5경기 연속 무안타는 빅리그에서 종종 있는 일이지만, 데버스는 이 과정에서 15개의 삼진을 당해 이전 기록(14개)을 경신하는 불명예 신기록을 세웠다. 2017년 보스턴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데버스는 지난 시즌까지 8시즌 통산 홈런 200개를 기록한 팀의 핵심 타자다. 특
해외야구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많이 본 뉴스
'과유불급이라 했다!' 김하성, 너무 많은 것 보여주려다 다리 부상 의심...3루 도루 실패 후 교체, 부상 없이 시즌 마쳐야
해외야구
장신 골퍼 박혜준, 롯데 오픈 우승...73번째 도전 끝에 첫 트로피
골프
"당구 여제 vs 캄보디아 특급"...김가영-스롱 피아비 LPBA 준결승 격돌
일반
'너무 뼈아프다!' 롯데 김태형 감독, 아무리 급해도 3연투 꼭 시켜야 했나?...최준용, '최동원' 아냐...3일 연속 등판 5실점, KIA에 대역전패
국내야구
'백업들이 일으킨 기적' KIA 승률 0.813 폭주! 단독 2위 도약...한화와 총력전 예고
국내야구
'이게 말이 돼?' KIA '뎁스가 후덜덜' 1.5군으로 꼴찌에서 2위 '점령'...김도영, 김선빈, 나성범, 윤도현 없는데도 드라마 써
국내야구
'공동 2위 탈환' 롯데, KIA전 5-2 승리...전준우 5타수 4안타+데이비슨 7승
국내야구
'역사 쓴 레전드' 조코비치 윔블던 100승 달성! 페더러 105승 이어 사상 두 번째
일반
[아홉] 미완의 매력을 가진 '9'명의 소년들 | 데뷔 기념 쇼케이스 현장
마니아TV
"억만장자의 딸 호칭 달갑지 않아" 나바로, 작년 윔블던 우승자 제압하며 16강 진출
일반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