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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혁 결승 적시타 포함 3타점' KIA, 롯데 5-4로 꺾고 연패 탈출
KIA 타이거즈가 변우혁의 결정적인 활약에 힘입어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접전 끝에 승리하며 연패에서 탈출했다.KIA는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원정경기에서 롯데를 5-4로 제압했다. 이로써 KIA는 2연패를 끊고 시즌 5승 8패를 기록했다. 반면 롯데는 2연패에 빠지며 5승 1무 8패가 됐다.이날 경기의 주역은 결승 적시타를 포함해 2안타 3타점을 기록한 변우혁이었다. 최형우도 2안타 1득점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KIA 선발 김도현은 5.1이닝 9피안타 3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선전했고, 조상우는 1이닝 1피안타 2탈삼진 1사사구 1실점 투구에도 행운의 승리투수가 됐다.롯데 선발 김진욱은 5.2이닝 2피안타
국내야구
'형저메!' 김혜성에게 트리플A는 KBO리그 수준? 다저스 내이션 "조만간 콜업될 가능성 커"...9일엔 3안타 몰아치며 타율 3할대 진입
김혜성에게 트리플A는 마치 KBO리그처럼 느껴지는 듯하다.김혜성은 9일(한국시간)에도 방망이를 매섭게 돌렸다. '형, 저 메이저리거예요'라고 시위하고 있다.김혜성은 이날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델 다이아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운드락 익스프레스(텍사스 레인저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 1번타자 중견수로 출장, 6타수 3안타 3타점 3득점 2도루로 맹활약했다.김혜성의 타율은 3할대(0.308)에 진입했다. 타점도 9개, 득점은 10개, 도루는 4개, OPS(출루율+장타율)는 0.873이 됐다.김혜성은 팀이 2-1로 앞선 4회 세 번째 타석에서 2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곧바로 2루를 훔쳐 시즌 3호 도루에 성공한 뒤 후속 타자의 안타와 내야 땅볼로 홈을 밟
해외야구
kt, 장성우 2타점·고영표 호투로 NC 꺾고 연패 탈출
kt wiz가 고영표의 호투와 장성우의 결정적인 타점으로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승리하며 3연패에서 벗어났다. kt는 8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홈경기에서 NC를 3-2로 제압했다. 이로써 kt는 3연패를 끊고 6승 1무 6패로 승률 5할을 회복했다. NC는 5승 6패를 기록했다. kt 선발 고영표는 7이닝 동안 안타 3개만 허용하고 10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무실점 호투로 시즌 첫 승을 달성했다. 타선에서는 장성우가 1안타 2타점으로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NC 선발 목지훈은 3.2이닝 4피안타 5탈삼진 4사사구 3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경기 초반은 NC가 주도했다. 1회초 박민우의 안타와 도루, 상대 폭투로 만든 1
국내야구
"이정후에게 경의를 표하자!" MLB닷컴, 이정후를 샌프란시스코 초반 상승세 공헌자들 중 한 명으로 언급
MLB닷컴이 이정후(샌프란이스코 자이언츠)의 활약에 주목했다.매체는 9일(이하 한국시간) 지금까지 성적을 바탕으로 한 올 시즌 MVP 후보11명을 언급하면서 샌프란시스코의 3루수 맷 채프먼을 그 중 한 명으로 올렸다.매체는 "자이언츠는 아마도 시즌 초반에 가장 기분 좋은 놀라움이었을 것이다. 첫 10경기 중 8승을 거두었다"며 "채프먼만이 그렇게 한 유일한 핵심 선수는 아니다. 이정후, 엘리엇 라모스,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에 경의를 표하자. 이들의 OPS는 모두 0.850을 넘겼다"고 했다. 매체는 "하지만 이전에도 MVP 후보로 거론됐으며, 5회 골든 글러브 상을 수상한 채프먼의 양방향 능력이 두드러진다"며 "문제는 종종 그를 괴롭혔던 5월
해외야구
'김기연 생애 첫 끝내기 적시타' 두산, 연장 접전 끝에 한화에 6-5 재역전승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연장 11회말 2사 만루에서 터진 김기연의 끝내기 결승타로 한화 이글스를 잡고 승률 5할에 복귀했다.두산은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와 홈 경기에서 6-5로 재역전승했다.두산은 7승 7패를 기록했고, 한화는 최하위(4승 10패)를 벗어나지 못했다.두산은 1회에 선발 투수 최승용이 흔들리면서 선취점을 내줬다.선두 타자 황영묵에게 투수 앞 내야 안타를 허용한 뒤 한화 외국인 타자 에스테반 플로리얼에게 우전 안타를 내줘 무사 1, 2루 위기에 놓였다.이어 노시환에게 좌측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얻어맞아 0-3으로 밀렸다.두산은 1회말 공격에서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선두 타자
국내야구
SSG 앤더슨, 득남 후 출격 준비… 삼성전 등판 예정
SSG 랜더스의 외국인 투수 드루 앤더슨에게 특별한 축복이 찾아왔다. 구단은 8일 앤더슨의 첫째 아들 '노아'가 일본에서 건강하게 태어났다고 밝혔다. 앤더슨은 지난달 29일 일본으로 출국해 아내를 곁에서 돌보며 개인 훈련을 이어갔다. 출산 예정일이 미뤄졌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6일 한국으로 귀국해 경기 준비에 들어갔다. 9일 대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등판한 후, 앤더슨은 일본으로 건너가 갓 태어난 아들과 아내와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아이와 아내 모두 건강해 기쁘고 행복하다"는 앤더슨의 말처럼, 그의 얼굴에는 새로운 아버지로서의 기쁨이 가득했다. 그는 내일 경기를 잘 준비해 좋은 결과를 얻은
국내야구
'선발 전원 안타 폭발' 삼성, SSG 꺾고 프로야구 단독 2위 등극
삼성 라이온즈가 선발 전원 안타 행진을 펼치며 SSG 랜더스를 제압해 프로야구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삼성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SSG를 7-3으로 격파했다. 이로써 삼성은 9승 5패를 기록하며 7승 4패의 SSG를 제치고 단독 2위에 올랐다. 11승 1패로 독주 중인 선두 LG 트윈스와는 3경기 차이다. 삼성은 1회초부터 강한 타격을 선보였다. 이재현의 안타와 김영웅의 2루타로 만든 1사 2, 3루 찬스에서 강민호가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선취점을 올렸다. 3회 SSG가 한유섬의 내야 땅볼로 한 점을 만회하자, 삼성은 4회 박병호의 솔로 홈런으로 응수했다. 박병호는 SSG 선발 송영진의 시속
국내야구
백악관 방문 직후 맹활약...오타니의 3안타 1홈런도 팀 패배 막지 못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영화배우 같다"고 칭찬받았던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그날 밤 경기에서는 웃지 못했다.오타니는 8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방문 경기에 1번 지명 타자로 출전, 4타수 3안타에 홈런 1개를 치고 볼넷 1개를 곁들여 2타점, 1득점을 수확했다.오타니의 시즌 타율은 0.311, OPS(출루율+장타율)는 1.080이다.이날 경기에 앞서서 지난해 월드시리즈 챔피언 자격으로 다저스 동료들과 함께 백악관을 방문했던 오타니는 1회 첫 타석에서 단타를 때려 방망이를 예열했다.이어 0-2로 끌려가던 3회 2사 1루에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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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독주' LG, 압도적 화력으로 키움 완파... 11연승 질주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개막 후 12경기에서 11승을 쓸어 담는 신바람을 이어갔다.LG는 8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 경기에서 13-1로 크게 이겼다.이번 시즌 개막 후 7연승을 내달렸던 LG는 1패 후 다시 4연승을 이어가며 11승 1패를 기록,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개막 후 11승 1패가 나온 것은 2003년 삼성 라이온즈, 2020년 NC 다이노스, 2022년 SSG 랜더스에 이어 올해 LG가 네 번째다.앞서 세 차례 11승 1패 팀 중에서는 2020년 NC와 2022년 SSG가 정규리그 1위와 한국시리즈 우승을 휩쓸었다.LG는 이날 경기 초반에 대량 득점에 성공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1회 홍창기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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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손자'가 바람에 굴복하겠다고? 바람을 뚫는 2루타 치면 되잖아!...7일 시애틀전 복기하면 답 찾을 수 있어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홈런성 타구가 바람 때문에 뜬공이 돼버린 진풍경이 나왔다.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악명 높은'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대 신시내티 레즈전.6회말 이정후는 볼카운트 투볼에서 상대 투수 헌터 그린의 시속 160.2㎞의 패스트볼을 퍼올렸다. 맞는 순간 홈런으로 보였다. 하지만 타구는 워닝 트랙 앞에서 더 뻗지 못하고 우익수 글러브로 들어가버렸다. 타구 속도는 시속 167㎞에 달했다. 비거리는 117m였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이는 메이저리그 30개 구장 가운데 19개 구장이었다면 홈런이 될 만한 타구였다"고 했다. 이정후도 "넘어갈 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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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8경기 연속 안타 행진... '꺾일 뻔한 홈런' 아쉬움 남겨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이정후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 홈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를 쳤다.개막전에서만 안타를 때리지 못하고, 이후 치른 8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때린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33(36타수 12안타)이다.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 잘 맞은 땅볼을 쳤으나 2루수 개빈 럭스에게 걸려서 아웃됐고, 4회 두 번째 타석은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이정후는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시즌 첫 홈런을 '너무 넓은' 홈구장 오라클 파크 때문에 놓쳤다.2볼에서 신시내
해외야구
지난해 휴스턴 동료 브레그먼-터커, 각각 AL·NL '이주의 선수' 활약...원소속팀은 부진
지난해 미국프로야구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알렉스 브레그먼(30·보스턴 레드삭스)과 카일 터커(28·시카고 컵스)가 나란히 4월 첫 주 최우수선수(MVP)의 영광을 안았다.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8일(이하 한국시간) 아메리칸리그(AL)에서는 브레그먼, 내셔널리그(NL)에서는 터커가 '이주의 선수'로 각각 선정됐다고 발표했다.브레그먼은 지난주 6경기에서 타율 0.407, 출루율 0.448, 장타율 0.815, 2홈런, 10타점의 불방망이를 휘둘렀다.브레그먼이 이주의 선수로 뽑힌 것은 통산 4번째다.휴스턴에서만 9년을 뛴 브레그먼은 지난 2월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보스턴 레드삭스와 1억2천만달러에 3년 계약을 맺었다.보스턴은
해외야구
삼성 박병호, 밀어서 담장 넘기는 기술력... 시즌 5호 홈런 달성
삼성 라이온즈의 박병호가 시즌 5호 홈런을 기록하며 리그 홈런 부문 공동 선두에 올라섰다.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진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서 박병호는 4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삼성이 2-1로 앞선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박병호는 SSG 선발 송영진의 4구째 시속 143km 직구를 효과적으로 밀어쳐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데 성공했다. 이 타구는 비거리 110m, 타구 속도 시속 157km를 기록했다. 이번 홈런으로 시즌 5호 홈런을 달성한 박병호는 KIA 타이거즈의 패트릭 위즈덤, LG 트윈스의 오스틴 딘과 함께 리그 홈런 부문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국내야구
어뢰 배트 논란 속에도... MLB 여전히 '투수의 시대', 평균 타율 0.239로 역대 최저 근접
최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뜨겁게 달군 논쟁은 이른바 '어뢰 배트'(torpedo bat)다.스위트 스폿을 종전보다 손잡이 쪽으로 내려 가운데가 볼록한 모양의 어뢰 배트는 뉴욕 양키스의 시즌 초반 홈런 증가의 배경으로 지목돼 화제가 됐다.일각에서는 '부정 배트'라고 주장했지만, MLB 사무국은 규정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확인했다.일본프로야구(NPB)도 '어뢰 배트'의 도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최첨단 물리학 이론이 적용된 배트의 등장에도 2025시즌 MLB는 여전히 '투수의 시대'다.AP통신은 8일(한국시간) MLB 평균 타율이 0.239까지 떨어져 역대 최저치에 근접했다고 전했다.MLB 역사상 평균 타율이 가장
해외야구
침묵 깬 한화 노시환, 두산전 1회 선제 3점포...보름 만에 홈런 신고
침체된 한화 이글스 타선에 노시환이 드디어 깨어났다. 그는 8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두산 베어스와의 맞대결 첫 타석에서 대형 홈런을 터뜨렸다.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한 노시환은 1회초, 황영묵과 에스테반 플로리얼이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2루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두산 선발 최승용의 두 번째 슬라이더를 정확히 공략한 그의 타구는 좌측 담장을 넘어 129m 비거리의 대형 3점 홈런으로 연결됐다. 이번 홈런은 지난달 23일 KT 위즈전 이후 약 보름 만에 터진 시즌 3호 홈런이다. 노시환은 시즌 초 KT를 상대로 3월 22일과 23일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지만, 이후 극심한 슬럼프에 빠져 타율이 0.163까지 추락한 상태였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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