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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이의리, 2경기 연속 무실점 쾌투에 소크라테스 첫 홈런…두산 선발 최원준도 제몫해 내
'돌아온 에이스' 양현종이 2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한 가운데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홈런포 신고를 했다. KIA는 2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과의 시범경기에서 4-4로 비겨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지난 12일 시범경기 개막전 이후 10일만에 등판한 KIA 선발 양현종은 탈삼진 6개를 곁들이며 4이닝을 3피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했고 뒤이어 등장한 이의리도 3이닝을 퍼펙트로 막아냈다. 리드오프 김도영과 테이블세터를 이룬 소크라테스는 1회말 두산 선발 최원준으로부터 우측 담장을 훌쩍 넘기는 선제 1점홈런을 날려 첫 홈런을 신고했다. 김도영도 3회 우전안타에 이어 7회말에는 우전 적시타로 득점타를 날린 뒤 2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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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첫 등판 수아레즈-백정현, 7이닝 1실점 호투로 3연승 달려--키움은 5연패에 빠져
삼성 라이온즈가 새 외국인투수 알버트 수아레즈와 좌완 백정현의 합작으로 3연승을 달렸다. 삼성은 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키움과의 홈경기에서 7-1로 승리했다. 시범경기 첫 등판에 나선 외국인 투수 수아레즈는 4이닝 1피안타 2볼넷 2탈삼진의 무실점, 5회부터 마운드를 이어받은 좌완 백정현은 3이닝 3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삼성은 영건인 원태인이 다소 부진한 상태에서 에이스인 데이비드 뷰캐넌과 수아레즈, 그리고 백정현의 호투로 그나마 위안을 삼을 수 있었다. 이와 달리 키움은 선발로 나선 에이스 에릭 요키시가 4이닝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1탈삼진 5실점(1자책)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키움
국내야구
'무서운 신인' 송찬의, 두 전직 메이저리거에게 잇달아 홈런포 시범 보여…이반 노바와 김광현으로부터 시범경기 4, 5호 홈런 날려
LG 트윈스 신인 송찬의가 두 전직 메이저리거를 상대로 잇달아 홈런을 날렸다. 송찬의는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시범경기서 2개의 홈런을 날리며 홈런 선두 독주를 계속했다. '무서운 영맨'의 탄생이다. 무엇보다 홈런을 친 상대가 송찬의로서는 감히 쳐다보기 어려운 상대였다. 2회초 첫 타석에서 송찬의는 150㎞의 빠른 볼을 받아 쳐 그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선제 홈런을 날렸다. 바로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90승을 기록한 이반 노바였다. 송찬의의 방망이는 7회에 다시 터졌다. 그 상대는 2년간의 메이저리그를 마치고 국내에 복귀한 KBO 리그 최고의 에이스 김광현이었다. 890일만에 국내에 복귀해 이반 노바
국내야구
905일만의 국내 복귀전 김광현, 신인 송찬의에게 홈런 맞아 '옥의 티' 남겨
'돌아온 ‘에이스’ SSG 랜더스 좌완 김광현이 신인 송찬의에게 홈런을 허용, 복귀전에 옥의 티를 남겼다. 2년 동안의 메이저리그 생활을 마치고 유턴한 김광현은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시범경기에서 선발 이반 노바의 뒤를 이어 6회에 등판해 2이닝 동안 2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1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김광현은 팀이 1-2로 뒤진 6회초 마운드에 올랐다. SSG의 전신인 SK 시절의 선발진 핵심이었지만 SSG 유니폼을 입고는 첫 등판이었다. 김광현이 국내 마운드에 선 것은 2019년 10월 14일 인천 키움과의 플레이오프전 이후 890일, 정규리그에서는 2019년 9월 30일 한화전 이후 905일 만이었다. 김광현은 첫 1이닝
국내야구
삼성 라이온즈, 25일부터 어린이회원 선착순 1000명 모집
삼성 라이온즈가 2022년 어린이회원을 25일(금) 오후 2시부터 삼성 라이온즈 온라인몰(samsunglionsmall.com)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2022 어린이회원 상품은 유니폼, 후드집업점퍼, 조거팬츠, 캡모자, 키즈 패스포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 한국시리즈 첫 우승 20주년을 기념해 당시 로고를 반영한 스트리트 패션으로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2022 어린이회원은 본인에 한해 정규시즌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이하 라팍) 스카이 상단석에서 무료 관람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가족관람 할인 쿠폰(50% 할인, 1회 한정 최대 4매제공, 정규시즌 사용 가능, 루프탑 및 파티플로어석 제외, 모바일 앱 가입시 증정)도 지급된다.다양한
국내야구
SSG 랜더스, 신세계라이브쇼핑과 콜라보레이션한 '랜더스 빅 선쿠션' 출시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는 22일 신세계라이브쇼핑(대표이사 김홍극)과 공동으로 기획한 ‘랜더스 빅 선쿠션’을 출시한다. SSG는 지난해 창단 이후 모기업인 신세계 그룹 브랜드와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올해는 최근 사명을 변경한 신세계라이브쇼핑과 함께 첫 번째 공동기획 상품인 '랜더스 빅 선규션'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랜더스 빅 선쿠션’은 최근까지 선쿠션 누적 판매량 600만개를 기록한 글로벌 뷰티 브랜드 ‘엘로엘’의 제품라인이 적용됐으며, 국내 최대 자외선 차단지수(SPF 50+/PA++++)로 효과적인 자외선 차단뿐만 아니라 손상 스킨케어, 8중 유해오염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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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슈퍼스타 오타니, 시범경기 첫 선발 등판…2⅓이닝 5K 1실점
지난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에서 만장일치로 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오타니 쇼헤이(28·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올해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5개의 삼진을 잡아냈다.오타니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의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서 2⅓이닝 동안 3피안타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1회와 2회 동안 각각 삼진 2개씩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막은 오타니는 3회에도 선두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다.하지만 카일 이스벨에게 우중간 3루타를 허용한 오타니는 후속 타자 에드워드 올리바레스에게 적시타를 맞아 시범경기 첫 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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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2루타' 샌디에이고 김하성, 시범경기 첫 타점…다르빗슈 3이닝 무실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활약하는 김하성(27)이 시범경기 첫 타점을 올렸다.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스포츠컴플렉스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시범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김하성은 1회말 2사 3루 상황에서 상대 선발 라이언 롤리슨의 2구를 잡아당겨 1타점 적시타를 때렸다.높게 뜬 평범한 외야 플라이였지만 콜로라도 좌익수 팀 로페스가 강한 햇빛에 공을 놓치면서 행운의 2루타가 됐다.샌디에이고가 4-0으로 앞선 4회말 무사 1루에서 두 번째 타석을 맞이한 김하성은 3루수 강습 타구를 쳤지만 5-4-3 병살타로 물러났다.두 타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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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예사롭지 않은 플럿코의 탈삼진 능력, 38년만에 신기록 세운 미란다에 필적하나?
아담 플럿코(LG)의 탈삼진 능력이 예사롭지 않다. 오히려 지난해 38년만에 시즌 탈삼진 신기록을 세운 아리엘 미란다(두산)보다 더 가공스럽다. 총액 80만달러(연봉 50만, 인센티브 30만달러)로 KBO 리그의 문을 두드린 플럿코는 시범경기 2경기에서 6이닝 13탈삼진의 뛰어난 성적으로 일찌감치 에이스 재목감으로 눈도장을 찍었다.지난 14일 고척 키움전에서 3이닝 1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 그리고 21일 문학 SSG전에서 3이닝 3피안타 7탈삼진 3실점이다. 키움전에서는 1회말 선두타자인 이용규 송성문 이정후를 3연속 삼진으로 돌려 세운 뒤 3회에 박찬혁에게 볼넷을 내주기는 했지만 박동원 강민국 이용규에게 삼진을 잡았다. 3이닝 동안 던진
국내야구
'그래도 괴물이지' 류현진 제2선발?...가우스만과 경쟁
류현진(토론토)이 제2선발 투수가 될 수도 있어 보인다.보통 스프링트레이닝에서 로테이션 순서대로 불펜 피칭, 라이브 피칭, 실전 피칭을 한다.토론토는 5명 중 호세 베리오스를 지난 19일(이한 한국시간) 제일 먼저 실전에 등판시켰다.이어 20일과 21일에는 로테이션 투수가 던지지 않았다. 22일 알렉 마노아가 던지고 23일에는 최근 영입한 키쿠치 유세이가 던질 예정이다.그런데 류현진과 케빈 가우스만은 첫번째 로테이션에서 빠졌다. 류현진은 20일 라이브 피칭을 했다. 베리오스가 실전에서 던진 다음 날이었다. 21일에는 가우스만이 라이브 피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지금과 같은 순서라면, 류현진은 베리오스 다음에 실전 투입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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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강정호 감독? 키움 ‘디사이플스(사도들)’의 ‘화룡점정’...무슨 일인들 못하랴
무슨 일이든 처음이 항상 힘들다. 특히 남의 눈치를 봐야 하는 일을 저지를 때는 더욱 그렇다. 그러나 일단 하고 나면 ‘내성’이 생긴다. 더 이상 남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어진다.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해버린다. 이런 사람에게는 백약이 무효다. 아무리 비판을 하고, 그러면 안 된다고 해도 ‘마이동풍’이다. 너희는 떠들어라. 나는 나의 길을 가겠다는 식이다. 키움 ‘사도들(디사이플스)’이 그렇다. 그들을 ‘히어로즈’로 부르지 않는 이유는 이미 전 칼럼에서 밝혔다. 그들은 남들이 하지 않는 일들을 담대하게 그리고 과감하게 한다. 무슨 일이든 겁 없이 자신감 있게 한다는 말이다. 키움은 시작부터 그렇게 태어났다
국내야구
추신수의 첫 안타가 6연속 탈삼진의 플럿코를 한순간에 무너뜨려…SSG, LG의 무패 가도에 제동걸어
김광현과 추신수가 본격적으로 팀에 합류한 SSG가 LG의 무패 가도에 제동을 걸었다. SSG는 21일 인천 홈에서 열린 LG와 야간경기에서 윌머 폰트의 호투와 시범경기에 첫 출전한 추신수의 첫안타 등 타선 집중력을 앞세워 5-0으로 완승했다. 윌머 폰트와 아담 플럿코의 선발 맞대결로 펼쳐진 이날 초반은 팽팽한 투수전으로 이어졌다. 특히 3회까지 플럿코는 완벽했다. 1회 리드오프인 추신수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 세운 플럿코는 2회와 3회에는 6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 세우며 3회까지 퍼펙트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4회들어 첫 타자인 추신수에게 우전안타로 첫 안타를 내주면서 순식간에 흔들리기 시작했다. 이어 최지훈에게 좌전안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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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전적 종합]SSG 폰트 5이닝 무실점 호투가 LG 플럿코 6연속 탈삼진 눌렀다…SSG, 무패행진에 제동걸며 2연승
-롯데 이승헌, 4이닝 무실점 쾌투로 선발 예약-kt, 박병호-라모스 기다리던 백투백홈런 터졌다-삼성, 제5선발 후보 장필준-양창섭 난형난제 호투-역시 두산 해결사는 페르난데스, 5연패 끊어 -SSG 폰트 5이닝 무실점, 플럿코 6연속 탈삼진 ■사직 NC 다이노스(2승5패) 003 000 000 3 002 101 10× 5 롯데 자이언츠(5승1패) ▲NC 투수 이재학 김진우(4회) 조민석(5회) 손정욱(6회·패) 박동수(6회) 하준영(7회) 류진욱(8회)▲롯데 투수 최준용 이승헌(4회·승) 이강준(8회) 구승민(9회·세이브)▲홈런 양의지①(3회3점·NC)■대구 키움 히어로즈(3승5패1무) 010 002 000 3 002 100 001 4 삼성 라이온즈(2승3패1무) ▲키움 투수 안우
국내야구
페르난데스가 살아난 두산, 5연패 끝에 첫 승 올려…홈런 2발씩으로 응수한 kt-한화는 승부 못가려
두산이 힘겹게 시범경기 첫 승리를 신고했고 kt로 새 옷을 갈아 입은 박병호와 헨리 라모스는 시즌 첫 백투백 홈런을 날렸다. 두산은 21일 광주 KIA와의 시범경기에서 호세 페르난데스의 역전타로 가 2안타 2타점을 기록한 데 힘입어 6-4로 승리했다.두산-KIA전은 올시즌 처음으로 KBO 리그에 선을 보이는 두산의 로버트 스탁과 KIA의 션 놀린의 선발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시범경기 두번째 등판한 스탁은 최고 155㎞ 빠른 볼을 앞세웠지만 4이닝동안 3안타 3탈삼진으로 2실점(1자책)했다. 이에 견주어 시범경기 첫 등판한 놀린은 스탁보다 구속은 10㎞나 적었지만 오버스로 던지다가 갑자기 스리쿼터를 투구 폼을 바꾸는 등 좌완 기교파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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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롯데]롯데, 이대호 결승타로 1패 뒤 5연승 휘파람…선발 후보 이승헌 4이닝 무안타 돋보여
롯데 기세가 만만찮다. 롯데는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시범경기에서 5-3으로 역전승, 시범경기 개막전 1패 뒤 5연승을 질주했다.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SSG에 패했지만 한화에 2연승에 이어 두산, KIA, NC를 잇달아 누르는 저력을 보였다. 이글스에 2연승을 거둔 뒤 두산 베어스, KIA 타이거즈, NC 다이노스를 잇따라 연파했다.롯데는 지난해 필승조에서 올해 선발 전환이 유력한 최준용이 1회부터 어렵게 경기를 풀어가다 3회초 박건우의 볼넷, 정ㅁ민수의 안타에 이어 양의지에게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3점홈런을 허용하고 말았다.하지만 롯데는 안치홍의 희생플라이와 전준우의 2루타로 2점을 따라 붙은 뒤 4회말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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