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박병호-라모스 기다리던 백투백홈런 터졌다
-삼성, 제5선발 후보 장필준-양창섭 난형난제 호투
-역시 두산 해결사는 페르난데스, 5연패 끊어
-SSG 폰트 5이닝 무실점, 플럿코 6연속 탈삼진
![롯데의 2번째 투수로 나선 이승헌이 4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NC타선을 처리하는 쾌투로 선발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롯데 자이언츠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3211900060574118e70538d222011839210.jpg&nmt=19)
003 000 000 3
002 101 10× 5
롯데 자이언츠(5승1패)
▲NC 투수 이재학 김진우(4회) 조민석(5회) 손정욱(6회·패) 박동수(6회) 하준영(7회) 류진욱(8회)
▲롯데 투수 최준용 이승헌(4회·승) 이강준(8회) 구승민(9회·세이브)
▲홈런 양의지①(3회3점·NC)
![삼성이 대구 키움전에서 9회말 김동엽의 끝내기 좌중간 안타로 시범경기 2승째를 올렸다.[삼성 라이온즈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3211858520970318e70538d222011839210.jpg&nmt=19)
키움 히어로즈(3승5패1무)
010 002 000 3
002 100 001 4
삼성 라이온즈(2승3패1무)
▲키움 투수 안우진 김동혁(4회) 김선기(7회) 김태훈(8회) 송정인(9회·패)
▲삼성 투수 장필준 양창섭(6회) 이재익(9회·승)
▲홈런 김웅빈①(6회2점·키움)
![시범경기 3호 홈런을 날린 라모스[kt 위즈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3211910170679018e70538d222011839210.jpg&nmt=19)
한화 이글스(4승3패1무)
010 005 000 6
042 000 000 6
kt 위즈(2승2패2무)
▲한화 투수 김기중 김이환(2회) 김기탁(5회) 장민재(6회) 주현상(6회) 정우람(8회) 김재영(9회·무승부)
▲kt 투수 쿠에바스 박영현(5회) 김태오(6회) 박시영(7회) 주권(8회) 김재윤(9회·무승부)
▲홈런 노시환①(2회1점) 이원석①(6회3점·이상 한화) 박병호②(3회1점) 라모스③(3회1점·이상 kt)
■광주
두산 베어스(1승5패)
003 000 021 6
001 100 101 4
KIA 타이거즈(3승3패1무)
▲두산 투수 스탁 장원준(5회) 김지용(6회) 최승용(6회) 임창민(7회·승) 홍건희(8회) 김강률(9회·세이브)
▲KIA 투수 놀린 홍상삼(6회) 전상현(7회) 장현식(8회·패) 김현준(8회) 정해영(9회)
![21일 LG전에서 5이닝 3피안타 4탈삼진으로 무실점 호투를 한 SSG의 윌머 폰트[SSG 랜더스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3212046080205218e70538d222011839210.jpg&nmt=19)
LG 트윈스(4승1패1무)
000 000 000 0
000 400 01× 5
SSG 랜더스(4승2패1무)
▲LG 투수 플럿코(패) 최용하(4회) 최성훈(4회) 이우찬(5회) 함덕주(6회) 최동환(7회) 김대유(8회)
▲SSG 투수 폰트(승) 김태훈(6회) 박민호(7회) 서진용(8회) 김택형(9회)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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