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2(토)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MLB 탬파베이·휴스턴, ALDS 첫판서 나란히 승리
미국프로야구(MLB) 탬파베이 레이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가을 야구 첫판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두었다.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팀 탬파베이는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와일드카드 승자 보스턴 레드삭스와 치른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5전 3승제) 1차전에서 5-0으로 이겼다.탬파베이는 올해 정규리그에서 같은 동부지구 팀 보스턴과 19번 대결해 11승 8패로 앞섰다. 우세한 분위기를 포스트시즌에서도 이어갔다.한국인 빅리거로는 2021년 MLB 가을 야구에서 유일하게 뛰는 좌타자 최지만(30·탬파베이)은 보스턴 선발이 왼손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여서 벤치를 지켰다.2차전 선발도 좌
해외야구
한화, 신인 문동주와 계약금 5억원에 도장…구단 3번째 최고액
한화 이글스가 지명한 초고교급 투수 문동주(진흥고)가 프로야구 한화 구단 역대 세 번째로 많은 신인 계약금 5억원을 받는다.한화는 8일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 선수인 문동주와 계약금 5억원, 연봉 3천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계약금 5억원은 2010년 한화와 계약한 유창식(7억원), 2006년 유원상(5억5천만원)에 이은 구단 최고 몸값 3위 기록이다.한화는 "문동주는 우수한 신체조건(신장 188㎝, 몸무게 92㎏)을 가져 발전 가능성이 크고, 시속 150㎞대 빠른 직구와 변화구 제구까지 갖춰 즉시 전력 선발 투수로 평가했다"라며 계약 과정을 설명했다.2차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 박준영(세광고)은 2억원, 2차 2라운드 허인서(효천고)는 1억1
국내야구
3승, ERA 0.27의 고영표, KBO 리그 9월 MVP에 선정돼…6월 소형준에 이어 kt 선수로 2번째 수상
kt 위즈 고영표가 2021년 KBO 리그 9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 KBO는 8일 9월 한달 동안 평균자책점 0.27을 기록한 고영표가 압도적인 활약을 바탕으로 개인 첫 월간 MVP를 수상했다고 밝혔다.고영표는 기자단 투표 총 31표 가운데 26표(83.9%), 팬 투표 331,554표 중 163,114표(49.2%)로 총점 66.53점으로 9.44점으로 2위에 오른 키움 이정후를 가볍게 제쳤다. 고영표는 6월 MVP 소형준에 이어 올시즌 kt 소속으로 2번째 월간 MVP에 선정된 선수가 됐다. 고영표는 9월 한달 간 에이스의 진면모를 보여줬다. 4경기에 등판해 3승 무패로 승리 부문 공동 2위에 올랐으며 33⅓이닝을 던지면서 1자책점으로 평균자책점 0.27를 기록하는 압도적인 기량을
국내야구
MLB 휴스턴, ALDS 첫판서 화이트삭스 6-1 완파
미국프로야구(MLB)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챔피언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가을 야구 첫판을 산뜻하게 승리를 거두었다.휴스턴은 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5전 3승제) 1차전에서 리그 중부지구 챔프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6-1로 완파했다.올해 정규리그에서 13승(5패)을 거둔 휴스턴 선발 투수 랜스 매컬러스 주니어는 6⅔이닝을 산발 4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해 팀에 귀중한 승리를 선사했다.화이트삭스 선발 랜스 린은 4회를 넘기지 못하고 5실점 해 쓰라인 패배를 맛봤다.휴스턴은 2회말 2사 1, 3루에서 터진 제이크 마이어스의 우전 적시타로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낚았다.더스
해외야구
[프로야구 8일 선발]최근 2G 연속 QS로 5월 위력 되찾은 신민혁, 징계 해제 뒤 첫 등판 몽고메리 상대로 팀 삼성전 7연패 끊고 위기 빠진 팀 구해낼 수 있을까?
- 승률 1위 최원준, 팀 하루 2패 수모 안긴 롯데와의 시즌 최종전 승리 장식할까?- 정찬헌, 70승 선착한 kt 맞아 개인 3연패 벗고 불안한 팀 5위 자리 지켜낼까?- 151일만에 시즌 최종전에서 다시 만난 외국인 원펀치 켈리-멩덴, 승리는 누구에게? - 남지민, 화끈한 팀 타격 지원으로 데뷔 첫 5이닝 이상 던지며 첫 승 이뤄낼까?
국내야구
102패 충격 텍사스 '리빌딩' 포기? "돈 쓰겠다"...커쇼, 코레아 등 거물 FA 영입전 참여 선언
텍사스 레인저스가 1년 만에 리빌딩 기조를 포기하는 것인가?존 대니얼스 단장은 최근 시즌 고별 기자회견에서 '시장 달러'를 쓸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오프시즌 이적 시장에서 추신수, 다르빗슈 유와 비슷한 계약 조건으로 거물 FA(자유계약)들을 영입하겠다는 것이다.대니엘스 단장은 "구단주가 최근 시장 달러를 지불할 수 있는 재정적인 지윈을 약속했다"며 "우리는 톱 선수들을 데려오기 위해 시장 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우리는 그럴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거물 FA를 영입할 '실탄'이 마련됐다는 것이다.텍사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추신수 등 베테랑 선수들과 재계약을 포기하거나 트레이드를 통해 모두 정리했다. 온통 유망주들로만
해외야구
[프로야구 7일 팀 순위]kt, 70승 선착으로 정규리그 1위 확률 74%… 롯데, 하루에 2승 올리며 5위 키움에 1.5게임차 육박
국내야구
[프로야구 7일 전적 종합]74% 정규시즌 1위, 58% 한국시리즈 우승 확률 잡은 kt, 구단 사상 최초로 70승 선착…5위에 1.5게임차 육박 롯데, 가을야구 끝까지 간다
- 엄상백 4승+호잉 만루홈런 kt, 구단 창단 뒤 첫 70승 선착- 롯데, 서스펜디드 게임 포함 하루에 두산에 2승 챙겨- 삼성, 9회 대타 김지찬 역전 2타점 등 4득점으로 NC전 7연승- LG, 배재준 인생투에 문성주 데뷔 첫 홈런으로 KIA에 완승- 한화, 페레즈 동점포에 노시환 역전타로 SSG 울려 ■10월 7일 전적 종합◇잠실(6월 27일 서스펜디드 게임 7회초 1사 2, 3루서 속행, 기록은 6월 27일 기준) 롯데 자이언츠 000 000 502 - 7 000 200 112 - 6 두산 베어스 △승리투수 박세웅(4승5패) △세이브투수 김원중(2승3패12세이브) △패전투수 박정수(3승3패) ◇잠실(롯데 10승4패1무) 롯데 자이언츠 000 001 141 - 7 000 001 010 - 2 두
국내야구
[프로야구 7일 경기종합] '호잉 만루홈런' kt, 70승 선착…한국시리즈 직행 노린다
선두 kt wiz가 가장 먼저 70승 고지에 올랐다.kt는 7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선발 엄상백의 호투 속에 재러드 호잉이 만루홈런을 쏘아 올려 9-2로 승리했다.이로써 kt는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먼저 70승(49패 7무)째를 수확하며 한국시리즈 직행을 노리게 됐다.2015년 1군 리그에 합류한 막내 구단 kt가 70승에 선착한 것은 처음이다.역대 KBO리그에서 70승 선착 팀의 정규시즌 1위 확률은 74.2%(31차례 중 23번)이고 한국시리즈 우승 확률은 58.1%(31번 중 18차례)에 이른다.kt는 1회 첫 공격에서 기선을 잡았다.1사 2, 3루의 기회를 잡은 kt는 유한준이 우전 적시타를 날려 2
국내야구
'9회말 끝내기 홈런' 다저스, 카디널스 꺾고 NLDS 진출…라이벌 샌프란시스코와 첫 PS 대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극적인 끝내기 홈런으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꺾고 2년 연속 월드시리즈(WS) 우승의 꿈을 부풀렸다.다저스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결정전 단판 승부에서 세인트루이스를 3-1로 꺾었다.1-1로 맞선 9회말 2사 2루에서 크리스 테일러가 세인트루이스 투수 알렉스 레예스를 상대로 좌중월 2점 홈런을 날리며 경기를 끝냈다.이제 다저스는 오는 9일 시작하는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 3승제)로 올라가 '숙적'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만난다.샌프란시스코는 올해 내셔널
해외야구
'제2 이종범' KIA 김도영, 4억원에 계약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제2의 이종범'을 기대하며 연고 신인 1차 지명으로 뽑은 내야수 김도영(동성고)에게 계약금 4억원을 안겼다.KIA는 또 2차 1번으로 선택한 강릉고 투수 최지민과는 계약금 1억5천만원, 2차 2번 내야수 윤도현(광주일고)과는 계약금 1억원에 각각 사인하는 등 2022년도 입단 신인 선수 11명과 계약을 모두 마쳤다.신인 선수들의 연봉은 3천만원으로 같다.
국내야구
삼성, 독립리그의 우완 정통파 박정준을 육성선수로 영입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독립리그 스코어본 하이에나들에서 뛰고 있던 투수 박정준을 테스트를 거쳐 육성선수로 영입했다. 2011년 넥센 히어로즈 2차 5라운드 출신인 박정준은 2019년 두산 베어스에 몸담은 뒤 올시즌에는 독립리그에서 불펜투수로 뛰었다.키 184㎝, 몸무게 100㎏으로 오른손 정통파 투수로 올해 독립리그에선 18경기에 등판했다. 23이닝 동안 탈삼진 32개를 잡아내며 1승1패1세이브 평균자책점 6.26을 기록한 바 있다. 프로 1군에서는 넥센과 두산을 거치면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시즌 동안 15게임에 나섰으나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14.54를 기록했었다. 테스트는 지난달 말 이틀에 걸쳐 이뤄졌다. 포심패스트볼 최고구속
국내야구
국제라이온스협회 부산지구, 부산지역 초·중·고 야구부 20개교에 2천만원 상당 야구공 기부…롯데, 6일 '국제라이온스협회 부산지구 홍보의 날’ 매치데이 열어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6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홈경기를 ‘국제라이온스협회 부산지구 홍보의 날’ 매치데이로 지정하고 야구공 기부 등 다양한 행사를 열었다. 이날 국제라이온스협회 부산지구는 경기에 앞서 부산지역 초·중·고 야구부 20개교 대표들을 초청해 2천만 원 상당의 야구공을 기부했다. 또 손아섭 선수를 국제라이온스협회 부산지구 명예 홍보대사로 임명하는 위촉식도 가졌다. 이날 경기의 시구는 국제라이온스협회 부산지구 장준용 총재가 맡았으며 전기도 지구 제1부 총채가 시타를, 이형모 지구 제2부총재는 시포를 담당했다. 장준용 부산지구 총재는 "국제라이온스협회 부산지구는 '섬김의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KBO 통산 4번째 트리플크라운 투수 등극을 눈앞에 둔 아리엘 미란다…철저한 관리 덕분? or KBO 리그의 전력 하락때문?
철저한 관리가 덕분일까? 아니면 KBO 리그의 전력 하락때문일까?두산 외국인투수 아리엘 미란다의 트리플크라운(다승·평균자책점·탈삼진)이 가시권이다. 정규시즌 MVP로 경쟁상대가 없다는 말까지 나온다. 그럴만하다. 투수 트리플크라운은 40년 KBO 리그 역사에 지금까지 모두 여섯 차례 나왔지만 선수로는 선동열(전 해태, 현 KIA), 류현진(전 한화, 현 토론토 블루제이스), 윤석민(전 KIA)으로 단 세 명뿐이다.선동열이 1986년과 1989년부터 1991년까지 3년 연속 트리플크라운에 올라 모두 네 차례나 되고 2006년 류현진에 이어 2011년 윤석민은 트리플크라운에 더해 승률까지 1위에 올라 투수 4개 부문 타이틀을 차지했다. 모두 KBO 리그
국내야구
MLB 샌디에이고, '가을 야구' 실패 책임 물어 팅글러 감독 해임
미국프로야구(MLB)에서 가을 야구 문턱에도 못 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제이스 팅글러(41) 감독을 해임했다.샌디에이고 구단은 계약 기간 1년을 남긴 팅글러 감독을 경질했다고 7일(한국시간) 발표했다.샌디에이고는 빅리그 사령탑 경험이 없던 팅글러 전 감독과 2019년 말 3년 계약했다.A.J.프렐러 샌디에이고 단장은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에서 부단장을 지낼 때 당시 코치로 인연을 맺은 팅글러를 파드리스의 감독으로 선임했다.팅글러 감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단축 시즌으로 치러진 2020년 정규리그에서 37승 23패를 거둬 샌디에이고를 14년 만에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었다.가능성을 확인한 샌디에이고 구단
해외야구
1051
1052
1053
1054
1055
1056
1057
1058
1059
1060
많이 본 뉴스
'어떻게 이럴 수 있나? 7억원 파격 연봉 선물했는데 친정을 버리다니'...강백호, 왜 kt를 떠났나
국내야구
'얼마요?' 한화, 노시환에게도 통큰 '초대박' 선물하나...2년 '반짝' 송성문 120억 능가 여부 초미의 관심
국내야구
"최형우 안 잡으면 팀 해체하라" 박찬호에 이어 최형우, 양현종 이탈 가능 루머에 KIA 팬들 '화들짝'...이적 가능성은?
국내야구
"병역 해결 완료" 롯데의 투수 3명 선택, 즉시전력 확보 전략
국내야구
'이적 카드 검토 중?' 올해도 최정상급 KIA 최형우, 이번 FA는 다르다...어디를 택할까
국내야구
'산토끼 놓치고, 집토끼도 달아났다' 왜 다들 kt를 꺼릴까? 박찬호에 이어 강백호도 외면, 박해민과 김현수도 못잡나
국내야구
2026 월드컵 PO 대진 확정...이탈리아, 북아일랜드와 12년 만 본선 도전
해외축구
'몸값 상승 중' LG의 고민 커지는 박해민 영입전
국내야구
186승의 전설도 C등급 FA 현실...양현종이 풀어야 할 복잡한 셈법
국내야구
강백호·박찬호 FA 마무리...'보상 선수 vs 보상금' kt·KIA 선택은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