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7(일)
-
-
-
-
-
-
-
'4월의 가장 뜨거운 남자는 누구냐?'KBO가 2021시즌 첫 월간 최우수선수인 4월 MVP 후보 8명을 발표했다. 삼성 원태인, 뷰캐넌, LG 수아레즈, 고우석 등 투수 4명, 삼성 피렐라, NC 알테어, KT 강백호, 한화 노시환까지 야수 4명이 그 주인공들이다. 이 가운데 2031일만에 정규시즌 첫 선두에 나선 삼성이 3명이나 되지만 두산, SSG, KIA, 롯데, 키움은 1명도 배출하지 못했다. KBO 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후원하는 2021신한은행 SOL KBO 리그 4월 MVP는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SOL(쏠)’에서 실시하는 팬 투표를 합산한 점수로 선정한다. 이들 가운데 가장 유력한 후보는 원
-
-
-
-
-
-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양의지, 이하 선수협), KBO(총재 정지택)가 꿈나무 야구 팬들을 위한 어린이날 프로모션을 공동으로 선보인다. 오는 5월 5일 KBO 리그 각 구단마다 대표선수 1명씩 모두 10명의 선수들은 유니폼에 자신의 이름이 아닌 다문화 가정 어린이 팬의 이름을 새기고 경기에 출장한다. 각 구단 대표선수는 양의지(NC), 박건우(두산), 강백호(kt), 오지환(LG), 김태훈(키움), 김선빈(KIA), 전준우(롯데), 박해민(삼성), 김태훈(SSG), 노시환(한화) 등 10명으로 모두 각 구단을 대표하는 스타플레이어들이다. 해당 어린이팬들은 신한은행이 진행한 다문화 가정 대상 사전 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