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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샌디에이고 김하성, 백업 멤버 벗어난다...내야 핵심 타티스 주니어, 손목 골절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내야수 김하성(27)이 새 시즌 초반 좀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샌디에이고 내야의 핵심인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3)가 왼쪽 손목을 다쳐서 최대 3개월 동안 휴식을 취해야 하기 때문이다.샌디에이고의 A.J. 프렐러 단장은 15일(한국시간) ESPN 등 현지 매체에 "타티스 주니어는 비시즌 초기 손목을 다쳤는데, 최근 스프링캠프 준비 과정에서 다시 통증을 느꼈다"며 "당분간은 휴식을 취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타티스 주니어는 지난해 12월 모국인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오토바이를 타다가 넘어지면서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오토바이 사고는 현지 매체 보도로 알려졌
해외야구
"KBO서 뛰면 MLB 가기 힘들어" 다저스 마이너리거 최현일 "올 시즌 구속 148~150km로 올리는 게 목표"
LA 다저스가 제2의 류현진을 키우고 있다.최현일(21)이 그 주인공이다. 그는 고교 졸업 후 KBO 진출을 거부하고 다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2020시즌은 코로나19 사태로 마이너리그 경기가 열리지 못해 시즌을 날렸으나 2021시즌 그는 싱글A에서 호투하며 올해의 다저스 마이너리그 선수로 선정됐다.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최현일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지역 매체 오렌지 레지스터가 최근 만났다.그는 KBO에서 1순위로 지명될 뻔했지만 대신 다저스와 계약한 이유에 대해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최고의 선수들은 모두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다. 또 최고의 선수들은 모두 마이너리그 시스템에 있었다. 그게 내 꿈이었다. 한국
해외야구
피츠버그 박효준, 코로나 격리 후 15일 출국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 박효준(26)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한 격리 생활을 마치고 15일 출국한다.박효준 측 관계자는 15일 "박효준은 코로나19에 확진됐지만, 격리 생활을 마쳤다"라며 "오늘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박효준은 소속팀의 스프링캠프 훈련이 열리고 있는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으로 이동한다.박효준의 소속사인 에이스펙코퍼레이션 관계자는 "박효준의 출국은 코로나19 확진 문제가 아닌 비자 문제 때문에 조금 늦어진 것"이라고 부연했다.박효준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은 피츠버그 구단이 그의 캠프 합류 지연 소식을 알리면서 공개됐다.ML
해외야구
타티스, 오토바이 타다 떨어져 손목 골절됐다...김하성 기회 잡나?
타티스 주니어는 오토바이에서 떨어지면서 손목이 부러진 것으로 알려졌다.MLBTR에 따르면 15일(한국시간) 타티스는 기자들에게 12월 초 오토바이를 타고 바다가 떨어지는 과정에서 손목에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타티스는 그러나 당시 부상은 '경미한 찰과상'이라고 했다.이에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그때 타티스가 손목 골절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타티스의 부상 소식에 샌디에이고는 충격을 받았다. 지난해 타티스에게 14년 3억4천만 달러의 계약을 안겨준 지 1년 만에 사고를 쳤기 때문이다.타티스는 지난 시즌 중에도 부상으로 결장하는 등 샌디에이고의 애를 태운 바 있다.한편, 타티스의 3개월 결장으로 김하성이 기회를 잡을지 주
해외야구
타티스 부상에 치솟는 스즈키 몸값...샌디에이고와 5년 7000만~7500만 달러에 계약(일본 매체들)
스즈키 세이야의 계약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샌디에이고 유니언 트리뷴의 베테랑 기자 케빈 에이스는 15일(한국시간) 스즈키가 샌이에이고와 계약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고 알렸다. 에이스는 그러나, 곧바로 “다소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며 신중 모드로 전환했다. 샌디에이고와 스즈키 측 간 ‘밀딩’이 벌어지고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이에 일본의 닛칸스포츠는 스즈키가 샌디에이고와 5년 7000만 달러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또 다른 일본 매체는 5년 7500만 달러라고 주장했다. 이 금액은 지난 2007년 시카고 컵스와 계약한 후크도메의 4년 4800만 달러를 웃도는 일본 애수 출신 최대라고 이들 매체는 전했다.
해외야구
'간 큰' 토론토, 대형 트레이드 임박?..."피어슨 내주고 3루수 영입"(제이스저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2년 안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위해 '간 큰' 행보를 하고 있다.토론토는 최근 일본인 투수 키쿠치 유세이와 3년 36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제5 선발로 뛸 투수에게는 파격적인 대우다.이로써, 토론토는 호세 베리오스, 케빈 가우스먼, 류현진, 알렉 모나, 키쿠치로 이어지는 최강 로테이션을 구축했다.토론토는 이에 멈추지 않고 또 다른 대형 트레이드를 꿈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제이스저널은 14일(한국시간) 토론토가 올 시즌에 '올인'한 듯하다며 마지막 퍼즐인 3루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이를 위해 토론토는 유망주 네이트 피어슨을 내주고 대형 3루수를 데려오는 트레이드를 감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토론토
해외야구
[명문고 야구열전]경남고-덕수고, 2년만에 정상문턱에서 다시 만났다.
경남고와 덕수고가 전국명문고야구열전 우승을 두고 2년만에 다시 맞붙는다. 경남고는 14일 부산 기장군 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린 제9회 전국명문고야구열전 4일째 준결승전에서 북일고에 5-4로 역전승해 결승에 올랐다. 또 덕수고는 전통의 강자 광주일고를 7-2로 눌러 결승에 합류했다. 경남고는 3회와 5회, 7회 세차례 이 대회 정상에 올라 통산 4번째 우승에 도전하고 덕수고는 제6회 대회에서 대구고와 공동우승을 한 이후 3년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제7회 대회서는 경남고가 덕수고에 12-5로 이겨 우승을 차지했었다. 경남고는 이날 3회초 북일고 김종우에게 선제 홈런을 맞았으나 3회말 1사 뒤 8번 조세익의 중월 2루타로 만든 2사 3루에
국내야구
플럿코 3이닝 무실점, 박세웅 4이닝 무실점 등 에이스 각축무대 된 시범경기 열기 서서히 달아올라…송찬의(LG) 임석진(SSG) 대표 시범보여, 마티니 2경기 연속 무실점 연승에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주전급들의 몸만들기 예비 무대로 서서히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LG는 14일 고척 원정경기에서 새로 영입한 외국인투수 애덤 플럿코가 KBO 리그 첫 무대에서 3이닝동안 탈삼진 6개 무실점으로 쾌투하면서 뛰어난 탈삼진 능력을 과시하는데 힘입어 3-0으로 승리했다. 플럿코는 1회말 키움의 이용규 송성문에 이어 이정후를 모두 삼진 처리하고 2회에는 야시엘 푸이그를 1루 땅볼, 김혜성에게 좌전안타를 맞았으나 김웅빈을 3루수 앞 병살타로 요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플럿코는 3회에도 신인 박찬혁에게 볼넷을 내주었으나 박동원 강민국 이용규를 모두 삼진으로 잡아내며 예정된 3이닝을 간단하게 끝냈다. 지난 3일 NC와의 연
국내야구
류현진, 스프링캠프 합류 위해 미국 출국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022시즌 준비를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류현진은 14일 오후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 딸과 함께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을 나섰다.류현진은 2013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후 가장 늦게 출국했다.그동안 류현진은 1월 말 또는 2월 초에 미국으로 건너가 개인 훈련을 하다가, 2월 중순부터 스프링캠프를 치렀다. 지난해에는 2월 3일 미국으로 출국했다.올해는 메이저리그 노사가 단체협약(CBA) 개정을 두고 오랫동안 대립하면서 개막 일정이 확정되지 않아, 류현진은 '친정팀' 한화 이글스 선수단과 국내에서 훈련하며 미국 현지 소식을 기다렸다.메이저리그 노사는 11일 CBA 개정에 합
해외야구
'이대호, 이승엽에 이어 두번째 은퇴 투어한다'…10년만에 잠실 올스타전도 개최
KBO는 10개 구단과 의논해 올 시즌을 마친 후 현역 은퇴를 예고한 롯데 이대호에 대해 그동안 리그와 국가대표팀에서 보여준 공로를 존중 은퇴투어를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KBO 리그에서 10개 구단이 함께 은퇴투어를 진행하는 것은 2017년 삼성 이승엽 이후 두번째다. 이대호의 은퇴투어 이벤트는 각 구단의 롯데 홈경기 일정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며 세부 계획은 추후 발표된다. KBO와 10개 구단은 또한 지난 2년간 코로나19 영향으로 치르지 못한 올스타전을 잠실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올스타전은 KBO리그 출범 40주년을 기념, 지난 40년을 추억하고 앞으로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새롭게 도약하는 의미를 담을 계획이다. 잠
국내야구
[마니아노트]'가문의 영광' 1군 무대를 두드리는 새내기들은? …윤태현·최지민·박찬혁 등 1차 눈도장 찍어
출범 40년을 맞은 KBO 리그가 시범경기를 시작으로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 시범경기는 각 구단들이 정규리그를 앞두고 스프링캠프에서 다듬었던 훈련을 실전에서 점검하며 우리 팀은 이렇게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내는 경기라고 할 수 있다.그렇기에 시범경기 승패는 큰 의미가 없지만 베테랑들과 싸워 주전 자리를 뚫어내야 하는 신인들에게는 자신을 각인시킬 수 있는 더할 나위없는 기회다. KBO 리그는 최근들어 경기력 저하가 자주 도마에 오르지만 장년의 연륜을 쌓으면서 무엇보다 선수층이 두터워졌다. 어지간한 실력으로는 1군 무대에 발을 붙이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갓 고교, 대학을 졸업하고 프로의 문을 두드
국내야구
'이정후 결승타·푸이그 첫 안타' 키움, 시범경기 2연승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시범경기 개막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키움은 13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22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전날 시범경기 개막전에서도 키움은 두산을 5-2로 꺾었다.키움은 1회말 1사 후 송성문의 중전 안타로 기회를 잡았다.1사 1루에서 '2021년 타격왕' 이정후가 좌중간을 가르는 큼지막한 2루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이날의 결승타였다.푸이그가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2사 2루에서 김혜성이 좌전 적시타를 쳐 이정후를 홈으로 불러들였다.키움은 박동원의 우전안타와 이병규의 타석에서 나온 두산 3루수 허경민의 포구 실책으로 2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고, 이
국내야구
[두산-키움 시범경기]푸이그는 5타석만에 첫 안타를 2루타로 장식하고 장재영은 자초한 무사 만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벗어나
'9억 팔' 장재영이 자초한 무사만루 위기를 스스로 벗어나고 야시엘 푸이그는 시범경기 5타석 만에 첫 안타를 날렸다. 키움은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두산에 5-1로 승리하며 기분좋은 2연승을 내달렸다. 윤정현-김동혁-이승호으로 이어지는 마운드가 초반 5이닝을 무실점으로 버텨냈고 2타석만을 상대하고 물러난 송성문이 2안타, 이정후가 1안타 등 9안타로 7안타의 두산을 눌렀다. 눈길을 끈 것은 푸이그의 5번째 타석만에 나온 시범경기 첫 안타.당초 푸이그는 이정후 송성문 등과 같이 두 타석에만 나설 예정이었으나 두 차례 타석서 모두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난 뒤 5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두산의 3번째
국내야구
'뒷북' 치는 세인트루이스..."김광현과 재계약 고려했다" 세인트루이스 사장 밝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김광현과의 재계약을 고려했던 것으로 밝혀졌다.MLBTR은 13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야구 운영 사장인 존 모젤리악이 기자들에게 구단이 김광현의 재계약을 고려했지만, 김광현은 메이저리그 록아웃이 끝나기 며칠 전에 KBO로 복귀하기로 결정했다고 기자들에게 말했다고 전했다.재계약할 뜻은 있었지만 그동안 록아웃 때문에 김광현과 협상하지 못했다는 것이다.김광현은 록아웃이 해제되기 3일 전인 지난 8일 SSG 랜더스와 4년 151억 원에 계약했다.김광현이 KBO에 복귀하자 세인트루이스는 일본 프로야구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의 우완 투수 드류 버하겐과 2년 계약을 체결했다. 김광현은 그러나 세인트루이스가
해외야구
키쿠치, 류현진과 한솥밥...3년 3600만달러 계약
키쿠치 유세이가 류현진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13일(한국시간)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에 따르면,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좌완 투수 키쿠치 유세이를 영입했다. 3년 3600만 달러 계약이다. USA Today의 밥 사이팅게일에 따르면, 키쿠치는 2022년에 1600만 달러, 2023년과 2024년에 1천만 달러를 받게 된다.이로써 토론토는 호세 베리오스, 케빈 가우스먼, 류현진, 알렉 모나, 키쿠치의 로테이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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