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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야구대표팀 예비엔트리 116명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5월 4일(화) 5경기 취소
KBO(총재 정지택)가 5월 4일에 편성된 KBO 리그 5경기를 취소했다. 해당 경기는 10월 잔여경기 일정 발표 때 함께 편성된다. KBO는 5월 3일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 예비 엔트리 선수 중 116명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함에 따라 해당 인원의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고 각 팀의 전력 공백 가능성을 최소화해 공정한 정규시즌 진행을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 순연된 5경기는 잠실(LG-두산), 사직(KIA-롯데), 창원(SSG-NC), 고척(KT-키움), 대전(삼성-한화) 경기이며 이튿날인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같은 구장에서 예정된 경기가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또한 5월 2일 우천으로 경기가 순연되더라도 3일에는 백신접종 일정을 위해 경기를 편성하지 않고
국내야구
‘에이스 맞아?’ 지난해 ‘펄펄’ 날았던 지올리토와 마에다, 올시즌 ‘음메 기죽어’
지난해 ‘펄펄’ 날았던 노히트 투수 루카스 지올리토(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마에다 켄타(미네소타 트윈스)가 올 시즌에서는 쩔쩔매고 있다고 블리처리포트가 30일(이하 한국시단) 전했다. . 화이트삭스 에이스인 지오릴토는 30일 현재 5경기에 등판, 25.1이닝을 던져 22피안타(5피홈런), 33탈삼진, 10볼넷, 평균자책점 5.68으로 부진하다. 지오릴토는 2019년과 2020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 상 톱10에 올랐던 투수로, 지난해 8월 26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에서 9이닝 무안타 1볼넷 13탈삼진 무실점으로 노히트 경기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 매체에 따르면, 올 시즌 들어 타자들이 지오릴토의 공을 매우 강하게 치고 있다. 벌써 5개의 홈
해외야구
‘푸이그 살아있네’...멕시칸리그 프리시즌 홈런포
야시엘 푸이그가 멕시칸리그 진출 후 첫 홈런포를 터뜨렸다. 메이저리그 구단과의 계약에 실패한 후 최근 베라크루즈와 월 1만3000 달러에 계약한 푸이그는 30일(한국시간) 열린 멕시칸리그 프리시즌 경기에서 장쾌한 투런포를 날렸다고 히스패닉계 매체들이 이날 일제히 보도했다. 푸이그는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열린 윈터리그에 참가했으나 1개의 홈런도 치지 못했다. 그가 메이저리그에서 남긴 마지막 성적은 지난 2019년 신시내티 레즈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기록한 타율 0.275, 23 홈런, 85 타점, 19 도루였다.
해외야구
[마니아 노트] KBO 선수들도 민망한 ‘S존 판정’에 대들어야...심판 ‘고유 권한’이라는 이유로 침묵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냐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출루 귀신’ 조이 보토(신시내티 레즈)는 메이저리그에서도 알아주는 다혈질 타자다. 특히, 심판의 ‘S존 판정’에 대해 가장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선수로 유명하다. 자신의 눈에는 분명 볼인데, 스트라이크로 판정될 경우 이들은 그 자리에서 심판에게 항의한다. 심판의 얼굴에 침이 튈 정도로 거세다. 당연 심판은 ‘고유 권한’에 대항한다며 즉각 퇴장을 명한다. 그러면, 감독 역시 덕아웃에서 득달같이 뛰쳐나와 선수와 구심 사이에 끼어들며 심판에게 반발한다. 심판은 어김 없이 감독도 퇴장시켜 버린다. 투수 역시 심판에게 볼 판정에 대해 항의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그중 가장 유명한 일화는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어떤 볼로 스트라이크를 던져야 하는 가를 고민해야'--'9억팔' 장재영의 묘한 악순환, 징크스 될라?
'어떤 볼로 타자를 상대하느냐를 고민할 것이 아니라 어떤 볼로 스트라이크를 던질 수 있느냐를 더 고민해야 한다.''9억팔' 장재영(키움)이 첫 오프너 기회를 허무하게 날려 버렸다. 아예 스트라이크를 던지지 못했다. 150㎞가 넘는 빠른 볼이라도 스트라이크존을 눈에 띄게 벗어나는 볼로는 그 어떤 타자들도 유혹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새삼 실감케 해 주었다. 장재영은 올해 이의리(KIA), 김진욱(롯데), 이승현(삼성)과 함께 '특급신인'으로 꼽혔다. 이 가운데도 장재영은 첫 손가락이었다. 다른 3명의 계약금이 3억원대인데 견주어 장재영은 무려 9억원을 받았다. 역대 신인 계약금으로 2006년 KIA 유니폼을 입은 한기주의 10억원에 이은 역대
국내야구
'위태 위태' 김광현, 필라델피아전 5이닝 7피안타 1실점...'불쇼'로 승리 날아가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불쇼’로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다. 김광현은 30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동안 7피안타, 1실점했다. 84개의 공을 던져 사사구는 없이 삼진 4개를 잡았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3.29가 됐다. 김광현은 0-1로 뒤진 5회 말 팀이 2사 1, 2루가 되자 대타 맷 카펜터로 교체됐다. 결과적으로 이 작전은 성공했다. 카펜터는 필라델피아 에이스 에런 놀라의 공을 받아쳐 우중월 역전 3점포를 터뜨렸다. 단솜에 역전에 성공한 세인트루이스 불펜진이 7회 2실점하는 바람에 김광현의 승리가 날아가고
해외야구
[프로야구 29일 팀 순위]하룻만에 LG와 삼성, 순위바꿔---KIA 한화에 스윕으로 공동 3위에
국내야구
[프로야구 30일 선발]선두 되찾은 LG와 하루만에 2위로 떨어진 삼성의 대구 3연전 첫판은?
국내야구
[프로야구 29일 전적]양의지, 포수로 사상 최초 사이클링히트, KIA, 한화에 스윕으로 공동 3위에
■4월 29일 전적 종합◇잠실롯데 자이언츠 001 000 100 - 2 000 010 02X - 3LG 트윈스(2승1패) △승리투수 정우영(1승 2패 1세이브) △세이브투수 고우석(1패 6세이브) △ 패전투수 최준용(1패)◇문학k t 위즈(2승1패)000 200 004 - 6001 000 000 - 1SSG 랜더스△승리투수 소형준(1승) △세이브투수 김재윤(2승 4세이브) △패전투수 박종훈(2승 1패)◇대구NC 다이노스(1승2패)010 040 013 - 9000 000 000 - 0삼성 라이온즈△승리투수 신민혁(2승) △패전투수 백정현(2승3패) △홈런 양의지④(5회3점) 나성범⑥(7회1점, 이상 NC)◇광주한화 이글스100 100 000 00 - 2 002 000 000 01 - 3 KIA 타이거즈(3승) <연장 11회> △승리투수 김현수(1
국내야구
[프로야구 29일 경기 종합] '의지'의 포수 양의지, 사이클링히트 '대기록'...김현수는 2타점 역전 2루타
‘의지’의 포수 양의지가 포수 최초 사이클링히트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양의지는 2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홈런, 3루타, 2루타, 단타 등을 모두 때려내는 이른바 ‘사이클링리트’ 기록을 세웠다. 양의지의 사이클링히트는 결과적으로 삼성의 우익수 구자욱이 만들어준 것이나 다름 없었다. 2회 선두로 나선 양의지는 우측 담장을 강타하는 타구를 날렸다. 이때 구자욱이 제대로 타구를 처리하지 못한 채 주춤한 사이 양의지는 3루까지 내달렸다. 걸음이 느린 양의지가 3루타를 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4회에 단타를 치구 1루에 나간 양희지는 5회에는 2사 1
국내야구
[마니아 스토리] "나는 일본어 이름을 치지 못한다"...수염 없는 자신의 모습이 어색했던 테임즈의 아쉬운 미국 귀국행
외국인 선수가 롱런하는 비결 중 하나는 그 나라 문화에 빨리 적응하는 것이다.그 나라 야구 방식에 적응하기도 바쁜 외국인이 문화에까지 빨리 적응하기가 그리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최소한 적응하기 위한 노력은 해야 한다.박찬호가 메이저리그에서 그토록 오랫동안 생존할 수 있었던 것도 미국 문화에 빨리 적응했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박찬호는 개인 영어 과외를 할 정도로 영어 습득에 올인했다. 투수이기 때문에 언어 소통은 매우 중요하다. 통역이 있기는 하지만, 본인이 직접 이야기하고 알아들을 수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KBO NC 다이노스에서 활약했던 에릭 테임즈는 투수가 아닌 야수이면서도 한국 문화에 적
해외야구
김하성, 선발 출전서 첫 멀티 타점…2안타 2타점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첫 2루타와 첫 멀티 타점을 동시에 수확했다.김하성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5타수 2안타를 치고 타점과 득점을 2개씩 올리며 팀의 12-3 대승에 힘을 보탰다.김하성의 첫 안타와 타점은 역전의 물꼬를 텄다. 3회 3루수 땅볼로 물러난 김하성은 0-2로 끌려가던 5회 안타 2개로 엮은 무사 1, 3루에서 애리조나 우완 선발 투수 라일리 스미스의 싱커를 밀어쳐 우중간을 가르는 적시타를 터뜨렸다. 3루 주자는 여유 있게 홈을 밟았고, 애리조나 우익수 조시 로하스가 공을
해외야구
[KBO리그 28일 팀 순위]삼성 4연승으로 시즌 첫 단독선두, 키움은 10일만에 꼴찌 탈출---2020시즌 우승 NC와 준우승 두산은 공동 6위에
국내야구
키움, 연장 끝내기 승리로 탈꼴찌 성공…삼성 6년 만에 1위 도약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연장 접전 끝에 두산 베어스를 극적으로 물리치고 탈꼴찌에 성공했다. 키움은 2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과 홈 경기에서 연장 11회 말 터진 송우현의 끝내기 결승타에 힘입어 5-4로 이겼다. 송우현은 팽팽한 승부가 이어지던 연장 11회 말 1사 만루에서 두산 구원 윤명준을 상대로 우월 적시타를 터트려 5시간여의 접전에 마침표를 찍었다. 어렵게 3연승을 이어간 키움은 시즌 9승 13패로 4할대 승률(0.409)에 진입하면서 최하위에서 벗어났다. 두산은 3연패에 빠지며 5할 승률(10승 11패)을 지키지 못했다. 키움과 두산은 이날 서로 앞서가니 뒤서거니 접전을 펼쳤다. 두산은 2회 초 김재환의 볼넷과
국내야구
[KBO 리그 29일 선발예고]9억팔 고졸 신인 장재영(키움), 첫 선발 등판, 2020신인왕 소형준 첫 승 도전 3전4기---카펜터-멩덴 에이스 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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