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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가지 왜"라고 했던 이승엽 감독의 '불길한' 예감 적중...류현진, 두산 상대 6이닝 1피안타 무실점 완벽투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은 류현진의 KBO 복귀 소식에 겉으로는 반기면서도 속으로는 경계했다. "메이저리그에 가지 왜"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승엽 감독도 일본프로야구(NPB) 생활을 끝내고 KBO로 복귀한 바 있다.이 감독의 '불길한' 예감은 적중했다. 처음 만난 류현진(37·한화 이글스)에게 완벽하게 당했다.류현진은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동안 94개의 공을 뿌리며 1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역투했다.한화가 3-0으로 승리해 KBO 복귀 후 네 번째 도전 끝에 개인 첫 승을 올렸다.류현진은 지난 5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4⅓이닝 9실점이라는 최악의 투구로
국내야구
발목 수술 받은 이정후에게 도루 요구? KBO 한 시즌 13개가 최다, MLB선 아직 없어...도루 시 발목 부상 우려, 무리할 필요 없어
이정후는 지난해 키움 히어로즈에서 중견수로 수비하던 중 왼쪽 발목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 진단 결과 왼쪽 발목 신전지대 손상이었다.결국 수술대에 올랐고 시즌아웃됐다. 약 3개월간 재활한 뒤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계약했다.그런 이정후에게 MLB닷컴이 최근 이정후에게 도루할 것을 요구했다. 이정후가 평균 이상의 주력을 가졌는데 왜 공격적인 베이스 러닝을 보여주지 않느냐는 것이다.게다가 팀의 1번 타자라면 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라도 적극적인 베이스 러닝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하지만 이정후는 KBO 7년동안 69개의 도루를 기록했다. 평균 10개 정도였다. 가장 많은 도루가 13개였다. 사실상 도루와는 친하지
해외야구
MLB 경기에서 '제2의 강백호 주루사' 나와...에인절스 아델, 2루 도루 성공 후 태그아웃, 무슨 일?
지난해 3월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B조 첫 경기 호주전에서 4-5로 역전당한 7회말 1사 후 대타로 등장한 한국의 강백호는 좌중간 펜스까지 날아가는 비거리 113m짜리 2루타를 쳤다.2루를 밢은 강백호는 한국 더그아웃을 바라보며 '환희의 세리머니'를 펼쳤다.이때 호주 2루수가 외야로부터 중계된 공을 받은 후 강백호를 태그했다. 강백호의 발이 떨어진 순간을 놓치지 않은 것이다. 심판은 세이프를 선언했다. 호주 2루수는 비디오 판독 사인을 보냈고 호주 더그아웃은 심판진에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비디오 판독 결과 판정이 번복됐다. 강백호는 태그 아웃됐다. 한국은 이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패
해외야구
류현진, 5이닝이 한계? 2019년 6이닝 →2020, 2021년 5이닝→2022, 2023년 4이닝→2024 KBO 4.67이닝
류현진(한화 이글스)의 이닝 소화 능력이 현저히 줄고 있다. 2019년 평균 6이닝대에서 지금은 4이닝대로 줄어들었다.메이저리그 커리어 하이를 찍었던 2019년 LA 다저스 시절 류현진은 29경기182.2이닝을 던져 평균 6.28이닝을 기록했다. 그랬던 것이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한 첫 해인 2020년 12경기 67이닝을 던졌다. 평균 5.58이닝이었다.2021년에는 31경기에 등판, 169이닝을 소화해 평균 5.45이닝을 찍었다. 2022년에는 6경기 27이닝을 던져 평균 4.5이닝을 기록했다. 그리고는 토미존 수술을 받았다.마운드에 복귀한 2023년 후반기에 류현진은 11경기에서 52이닝을 던졌다. 평균 4.73이닝이었다. 이 중 6이닝을 소화한 경기는 단 한 차례
국내야구
박효준 5타수 무안타 타율 0.174, 최지만 3타수 무안타 타율 0.143...고우석은 결장
박효준(라스베가스 에비에이터스)이 무사 만루 기회를 날렸다.박효준은 1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라스베가스 볼파크에서 열린 솔트레이크 비즈(LA 에인절스 산하)와의 홈 경기에 2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타율은 0.174로 떨어졌다.박효준은 1회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중견수 뜬공으로 잡혔고 5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무사 만루 기회에서 3루 땅볼을 쳤는데 3루 주자가 홈에서 포스아웃됐다. 7회 네 번째 타석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고 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포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최지만(시라큐스 메츠)도 침묵했다.최지만은 뉴욕주 시라큐스의 N
해외야구
'오타니가 옳았다' 미즈하라, 절도 혐의 '인정'...뉴욕타임스 "유죄 인정하기 위해 협상 중"
오타니 쇼헤이(LA 타임즈)의 전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가 오타니로부터 돈을 훔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할 것으로 알려졌다.뉴욕타임스는 11일(한국시간) "오타니로부터 450만 달러 이상을 훔친 혐의로 해고된 오타니의 오랜 통역사인 미즈하라가 절도 혐의와 관련된 연방 범죄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기 위해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미즈하라가 미국으로 돌아와 전직 연방검사인 마이클 프리드먼 변호사를 고용했다고 전했다. 미즈하라가 오타니에게서 훔친 정확한 금액, 미즈하라가 법정에 출두할 시기 등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오타니는 2주 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즈하라를 절도 혐의로 공개적으로
해외야구
'유격수가 안 맞나?' 골드글러버 김하성, 또 실책...벌써 3개, 모두 실점 빌미, 타격에서는 3루타 포함 2안타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이상하다. 수비가 그렇다.김하성은 지난 시즌 유틸리티 부문 골드글러브상을 수상했다. 주로 2루수를 맡았다.올해는 유격수로 자리를 옮겼다. 샌디에이고 수뇌부는 김하성이 주포지션인 유격수를 보며 더 많은 활약을 해줄 건으로 기대했다. 김하성도 익숙한 유격수로 돌아가 잘 됐다고 했다.그런데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김하성은 그답지 않은 수비를 보이고 있다.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 경기에서 김하성은 평범한 땅볼 타구를 놓쳤다.2-0으로 앞선 4회초 2사 후 크리스토퍼 모렐이 친 땅볼에 김하성은 순간적으로 타구 위치를 잃었다. 그사이 모렐
해외야구
최지만, 3타수 무안타 타율 0.143...경쟁자 비엔토스는 3호 홈런에 타율 0.306
최지만(시라큐스 메츠)의 침묵이 계속되고 있다.최지만은 1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시라큐스의 NBT 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 트리플A 팀인 워체스터 레드삭스와의 홈 경기에 1루수 6번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타율이 0.160에서 0.143으로 더 내려갔다.최지만은 이날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중견수 직선타로 아웃됐다. 4회말 1사 1루에서는 좌익수 쪽으로 날카롭게 쳤으나 잡혔다. 7회말 선두타자로 나섰으나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최지만의 경쟁자인 마크 비엔토스는 이날 투런포를 작렬했다. 타율도 0.306이 됐다.부상 후 트리플A에서 재활 경기를 소화하고 있는 보스턴의 롭 레프스나이더(김정태)
해외야구
'네일러 형제에 같은 이닝 홈런 허용' 페디, 홈런 3방에 '와르르'...클리블랜드전 5실점(4자책), ERA 4.30
에릭 페디(시카고 화이트삭스)가 홈런 3방에 무너졌다.페디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동안 홈런 3개 포함 4피안타에 5실점(4자책)했다. 삼진은 3개 잡았으나 볼넷도 3개 내줬다. 평균자책점은 4.30으로 치솟았다.페디는 이날 3이닝까지 피안타 1개와 1볼넷으로 무실점했다.하지만 4회에 조시 네일러에 솔로포를, 보 네일러에게는 투런포를 허용하며 3실점했다. 조시와 보는 형제다. 네일러 형제에게 같은 이닝에서 홈런을 허용한 것이다.이어 5회에는 스티븐 콴에게 우월 솔로포를 얻어맞았다.6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페디는 선두타
해외야구
'한일 야구, MLB를 집어삼킨다' 야마모토, 이마나가, 이정후 NL 신인왕 모의 투표 2, 3, 4위...오타니, 스즈키 등도 맹활약
한국과 일본 출신들이 시즌 초 메이저리그(MLB)를 강타하고 있다.MLB닷컴은 10일(이하 한국시간) 패널 4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메이저리그 신인왕 모의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9일까지 성적을 참고했다.이에 따르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내셔널리그(NL) 4위에 올랐다.MLB닷컴은 "이정후는 MLB 데뷔 후 9일까지 타율 0.205, 출루율 0.267, 장타율 0.282에 그쳤지만, 뛰어난 하드 히트 비율(54.1%), 리그 최정상급 헛스윙 비율(8.8%)과 타석당 삼진 비율(8.9%)을 기록하며 환상적인 교타자의 명성을 과시했다"고 했다. 이정후는 10일 경기에서 5타수 2안타로 타율을 0.255로 올렸다.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는 2위에 올랐다. 데뷔
해외야구
김하성은 '슬로우 스타터'?...2023시즌 4월까지 타율 0.209에 홈런 2개, 5월부터 뜨거워져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방망이가 아직 달아오르지 않고 있다.김하성은 10일(한국시간) 시카고 컵스전에서 3타수 무안타, 삼진 3개로 물러났다.타율은 2할도 되지 않는 0.196으로 떨어졌다.걱정해야 할까?답은 'NO!'다.커리어 하이를 찍은 작년의 예를 들어보자. 김하성의 타율은 4월까지 불과 0.209였다. 홈런도 2개밖에 치지 못했다.5월부터 방망이가 뜨거워지기 시작, 8월에 2할8푼까지 육박했다. 9월에 다소 주춤, 0.260으로 시즌을 끝냈다.따라서 최근 다소 부진하다고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김하성은 올 시즌부터 다시 유격수로 뛰고 있다. 또 타순도 1번이 아닌 5번을 치다가 6번으로 내려갔다. 포지션과 타순 변동이 타격에 영
해외야구
'SF 타선 참...' 이정후가 차려준 역전 '밥상', 4번과 5번 타자가 걷어차...9회말 무사 만루 기회 날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타점' 담당 타자들이 이정후가 차려준 마지막 '밥상'을 걷어차버렸다.이정후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 경기 9회말 3-5로 뒤진 상황에서 선두 타자로 나와 좌전 안타를 만들고 출루했다.이어 윌머 플로레스의 좌전 안타와 호르헤 솔레어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가 됐다. 역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하지만 타격감 좋은 4번타자 마이클 콘포르토가 투수 앞 땅볼을 치는 바람에 3루주자 이정후가 홈에서 포스아웃됐다.1사 만루에서 5번타자 맷 채프만이 타석에 들어섰다. 채프만은 카일 피네건의 2구 패스트볼을 받
해외야구
'오타니 누구?' 트라웃, 6호 홈런 폭발 ...3경기 연속 '대포쇼'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이 아직 살아있음을 알렸다.트라웃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나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또 홈런을 쳤다.이날 3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트라웃은 1회말1사 1루에서 상대 투수 애런 시베일을 통타, 가운데 담장을 넘는 투런포를 터뜨렸다. 시즌 6호이자 8일 보스턴 레드삭스전과 9일 탬파베이전에 이은 3경기 연속 대포였다.트라웃은 최근 크고 작은 부상으로 제대로 뛰지 못했다. 지난해에는 82경기 출전에 그쳤다. 그러나 부상에서 회복하자 강력한 타격감을 되찾은 듯 연일 홈런쇼를 벌이고 있다.트라웃은 오타니 쇼헤이
해외야구
2024 KBO 리그 100만 관중까지 5만 2,253명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가 100만 관중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2024 KBO 리그는 지난 7일 경기까지 65경기에 누적 관중 947,747명이 입장해 100만 관중 달성까지 52,253명을 남겨두고 있다.3월 23일(토) 개막전부터 103,841명이 입장해 전 경기 매진으로 시작을 알린 이번 시즌은 지난해 동일 경기수 대비(65경기 기준) 매진 경기가 7경기에서 23경기로 증가했다. 누적 관중 수는 지난해 같은 경기 수와 비교해 약 33% 늘었으며, 평균 관중 수도 11,003명에서 14, 581명으로 크게 증가했다.9일-10일까지 70~75경기 내로 100만 관중 돌파가 예상되며, 이는 역대 2번째로 빠른 추세이다. 10개 구단 체제가 시작된 2015년 이후로는 가장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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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그라운드 철수 지시한 KT 이강철 감독 경고 제재
KBO(총재 허구연)는 경기 도중 선수를 그라운드에서 철수 지시한 KT 이강철 감독에게 8일(월) 경고 조치했다. 이강철 감독은 5일(금)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 8회초 도중 비디오 판독 후 주자 재배치에 대해 항의하다 퇴장 조치되며, 그라운드의 선수에게 철수를 지시했다. 이로 인해 약 4분여간 경기가 중단됐다.KBO 리그 규정 벌칙 내규 ⑨항에는 감독, 코치가 심판판정에 불만을 품고, 선수단을 경기장에서 철수시키는 등 경기를 고의적으로 지연시켰을 때 제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KBO는 이번 사례와 같이 향후 원활한 경기 운영을 저해하는 행위가 리그에서 재발할 경우 벌금, 출장정지 등 가중 처벌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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