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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즈 6연승 호투와 안치홍 만루홈런 등 개인최다 6타점 맹타로 롯데 자이언츠, 20승 문턱 들어서…한화 문동주, 두번째 등판서 1이닝 무실점 완벽투로 데뷔전 투구와는 전혀 다른 모습 보여[롯데-한화전]
롯데 자이언츠가 총제척 난국에 빠진 한화 이글스에 낙승을 거두고 20승 문턱에 들어섰다.롯데는 13일 대전 원정경기에서 찰스 반즈의 호투와 안치홍이 만루홈런 등 한경기 최다타점인 6타점을 쓸어담는 집중력있는 타선으로 한화에 8-1로 승리했다.이로써 어린이 주간이던 지난주 4연패까지 당하며 5강 자리가 위태로웠던 롯데는 이번 주중 4경기에서 3승1패로 호조를 보이며 시즌 19승(15패1무)째를 올리며 3위 두산에 1게임차로 다가서며 4위 자리를 지켰다. 롯데의 외국인투수 찰스 반즈는 초반부터 터진 활발한 타선의 도움을 받으며 6이닝 동안 3피안타 2볼넷 10탈삼진 무실점으로 한화 타선을 요리했다, 반즈는 1회와 3회에 연거푸 무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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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2⅔이닝 만에 LG 박해민에 헤드샷으로 자동 퇴장…150승은 다음 기회에
양현종(KIA 타이거즈)이 통산 150승을 눈앞에 두고 헤드샷으로 자동 퇴장을 당했다.양현종은 13일 잠실 LG 트윈스전에 선발로 등판했다. 이날 승리하면 송진우(210승) 정민철(161승) 이강철(152승)에 이어 KBO 리그 통산 4번째 150승 달성과 함께 최연소 150승 투수 달성이라는 두가지 기록을 동시에 세울 수 있었다.출발도 좋았고 타선도 뒷받침을 했다. 1회와 2회를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막은 양현종은 3회초에 KIA 타선이 폭발하면서 5점의 득점 지원도 받았다. KIA가 3회초 1사 만루에서 최형우의 우익수쪽 2루타로 2타점에다 LG의 실책까지 보태 3점을 뽑고 계속해 황대인의 희비와 소크라테스의 적시타에 이어 이우성의 적시타까지 나오면
국내야구
피렐라과 원태인, 올곧은병원 4월 MVP 수상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호세 피렐라와 투수 원태인이 올곧은병원에서 시상하는 4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피렐라는 4월 한 달간 2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90(100타수 39안타), 2홈런 15타점 17득점 OPS 0.990를 기록했다.또한 올해 새롭게 시작된 덕아웃 MVP 첫 수상자로 원태인이 선정됐다. 원태인은 4월 한 달간 4경기에 출전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3.52를 기록했다.이날 시상은 올곧은병원 우동화 병원장과 임경환 원장이 진행했으며, 피렐라와 원태인에게는 각각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됐다. 지난 2019년부터 4년째 월간 MVP를 후원하고 있는 우동화 병원장은 “올해도 라이온즈와 동행 할 수 있어서 기쁘다. 선수들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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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온즈, 14일 대구 홈경기 '농심 배홍동 데이' 진행…12년간 화재와 재난현장 누빈 우재웅 소방관 시구
삼성 라이온즈는 14일 두산 베어스와의 대구 홈경기에 농심 배홍동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 데이는 최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농심 배홍동비빔면의 인기에 힘입어 진행하게 됐다.우선 사전 붐업 이벤트로 ‘농심에 찐팬인 찐삼팬 찾기’이벤트가 열린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방, 제품 구매 사진 등 농심 제품을 올리면서 해시태그에 ‘농심삼성’, ‘농심배홍동라팍’등을 넣어주면 된다. 이벤트에 참가한 팬들 중 10명을 뽑아 라이온즈와 농심에서 준비한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경기 당일 삼성라이온즈파크(이하 라팍)광장에선 포토존 이벤트를 진행한다. 배홍동 포토존에서 인증 사진을 찍고 자신의 SNS에 업로드하면 선착순 1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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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14~15일 KIA전 승리 기원 시구…스승의 날에는 홍창기 선수 모교 교장과 담임이 시구와 시타
LG 트윈스가 주말인 14일과 15일 KIA 타이거즈와의 주말 홈경기에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14일(토)에는 ‘잔망루피를 잔류 시켜라’ 이벤트의 1등 수상자인 이재원씨가 시구자로 나선다.‘잔망루피를 잔류 시켜라‘ 이벤트는 2022시즌을 앞두고 FA가 된 마스코트 잔망루피의 잔류를 위해 지난 2월 진행된 이벤트로 잔망루피와의 추억이 서려 있는 팬들의 사연과 사진을 받았다. 1등으로 선정된 이재원씨에게는 시구 기회를 포함하여 선수 친필 사인볼과 상장이 주어진다.15일(일)에는 스승의 날을 맞아 홍창기 선수의 모교인 안산공업고등학교 이공열 교장이 시구를 하며, 홍창기 선수의 담임이었던 배상훈 교사가 시타자로 나선다. 안산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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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22일 잠실 롯데전에 '5월 베어스 데이' 진행…홍건희, 최원준 팬 사인회도 가져
두산 베어스가 오는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5월 베어스데이’ 행사를 진행한다.베어스데이를 맞이해 팬들을 위한 이벤트다. 투수 홍건희(30)와 최원준(28)이 경기 당일 오후 12시30분부터 야구장 중앙출입문 옆 사인회장에서 팬사인회를 진행한다. 팬사인회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 오후 3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이날 경기에선 기존의 레드 지정석 201, 202블럭을 베어스데이 A,B존으로 운영한다. 해당 좌석 입장권 소지자에게는 두 번째 우승을 기념해 1995년 유니폼 디자인으로 제작한 캠핑 의자를 증정한다. 선수단도 스페셜 유니폼 및 모자, 헬멧을 착용할 예정이다.‘5월 베어스데이’ 경기 예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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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4번째 150승 대기록에 -1승 남겨놓은 양현종, 6연승의 신바람 낸 LG 벽 넘어설까? [마니아포커스]
양현종(KIA 타이거즈)이 6연승으로 신바람을 내고 있는 LG 트윈스를 맞아 새 역사에 도전에 나선다. 양현종은 13일 잠실 LG전에 선발 등판해 역대 최연소이자 KBO 리그 통산 4번째 150승 투수에 도전한다. 2007년 9월 29일 대전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6번째 선발로 나서 5이닝 동안 2피안타(1홈런) 3사사구 4탈삼진 1실점을 하며 2연패 뒤 첫 승을 신고한 양현종은 2017년 11시즌만에 100승을 달성한 뒤 다시 5년만에 150승에 1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양현종의 150승 등극은 여러가지로 의미가 깊다. 우선은 2007년 6월 24일 정민철(현 한화 단장)이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KBO 리그 통산 3번째 150승을 기록한 뒤 무려 15년만에 나오는 대기록이
국내야구
양현종, 6연승 신바람 난 LG 상대로 개막전 패배 설욕하며 통산 150승 올릴까?…폰트, 루친스키와 다시 만나 '9이닝 퍼펙트 피칭' 재현할 수 있을까?[13일 선발]
- 70만달러 가성비 '갑' 스탁, 뷰캐넌까지 제치고 5연승? - 안우진, kt전 4연승 좋은 기억으로 팀 5연패 끊을 수 있을까? - 반즈, 7연패 빠진 한화 상대로 6연승 재도전 성공할까?
국내야구
왼손은 아웃, 오른손은 세이프. 삼성 김지찬 ‘핸드바꿔치기' 매직, 3도루
오원석의 눈이 빨랐다. 그러나 김지찬의 손은 더 빨랐다.12일 대구 SSG-삼성전 5회말. 우익수 앞 안타를 치고 나간 삼성 김지찬이 1루에서 들썩들썩 했다. 1회 도루를 허용, 그 바람에 점수를 내주었던 SSG 선발 오원석도 낌새를 알고 곁눈질 했다. 그리고 ‘이때다’ 하며 1루쪽으로 견제구를 날렸다. 딱 잡혔다. 리드가 한 발 더 많았던 김지찬이 지체없이 2루로 향했지만 늦었다. 김지찬이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으로 치고 들어갔지만 2루를 지키던 최주환이 여유있게 태그했고 심판은 바로 아웃을 선언했다. 그러나 김지찬이 벌떡 일어나며 비디오 판독을 요구했다. 가벼운 웃음마저 흘렸다. 분명 아웃 타임이었지만 자신 있다는 제스처였다.
국내야구
메츠가 버린 '약물왕' 카노, 샌디에이고 계약 임박...김하성은 어찌 되나?
'약물왕' 로빈슨 카노가 김하성과 한솥밥을 먹을 것으로 알려졌다.MLB 네트위크의 존 헤이먼은 13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샌디에이고와 카노의 메이저리그 계약이 임박했다고 알렸다. 카노는 한 때 메이저리그(MLB) 최고의 2루수였다. 그러나 금지약물 복용으로 명예가 실추됐다. 지난 시즌 162경기 출장 정지 처분으로 한 해를 날렸다.올해 복귀했으나 성적이 부진하자 메츠는 지난 3일 그를 양도지명(DFA)했다. 이후 타 팀의 클레임이 없자 메츠는 10일 카노를 방출했다.카노는 샌디에이고에서 당분간 1루 또는 지명 타자로 뛸 것으로 보인다. 현재 2루수는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맡고 있다.다만, 김하성이 부진하면 크로넨워스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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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4월의 감독상'에 투수 정해영과 내야수 류지혁 선정
KIA타이거즈 투수 정해영과 내야수 류지혁이 구단 후원업체인 Kysco(키스코)가 시상하는 4월 ‘이달의감독상’에 선정됐다. 정해영은 지난 4월 8경기에 마무리 투수로 나서 8이닝 동안 탈삼진 10개를 솎아내며 평균자책점 1.13으로 6세이브를 수확했다. 개막 후 7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펼치며 뒷문을 든든하게 지켰다. 류지혁은 지난 4월 21경기에 출전, 타율 0.339(62타수 21안타) 8득점 10타점으로 해결사 역할을 했다. 특히 대타로 기용되면서도 빼어난 타격감을 유지하며 결정적인 한 방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12일 광주 KT전에앞서 열린 시상식에서 두 선수는 Kysco 김원범 대표에게 상금 50만원을받았다. 한편 선수단의 팀워크 향상
국내야구
오지환-유강남 홈런, 박해민 4G연속 3안타 LG, 시즌 첫 6연승으로 선두 SSG에 3.5경기차로 다가서…두산, 최승용에 이어 박신지 이틀연속 생애 첫 선발승 투수 배출해[12일 전적 종합]
- 삼성, 원태인 3승투로 SSG에 4연패 뒤 2연승- KIA, 김선빈 역전타로 빛 바랜 박병호 12호 홈런- NC, 롯데 누르고 한많은 7연패 탈출 ■잠실(LG 5승1패) 한화 이글스 100 003 102 7 304 100 30× 11 LG 트윈스▲한화 투수 김민우(2승5패) 이민우(4회) 정우람(7회) 장시환(8회) ▲LG 투수 배재준 이우찬(4회·2승) 김진성(6회) 진해수(7회) 최동환(8회) 허준혁(9회) 고우석(9회·1승11세이브) ▲홈런 오지환⑦(1회2점) 유강남②(7회3점·이상 LG) 이진영①(9회2점·한화)■사직(NC 2승4패) NC 다이노스 001 201 000 4 001 000 010 2 롯데 자이언츠 ▲NC 투수 신민혁(1승4패) 김영규(7회) 원종현(9회) 이용찬(9회·1승5세이브2
국내야구
[12일 팀순위]중위권 지형 변화 시작돼, 키움 34일만에 7위 추락…LG 6연승으로 삼성에 연패 당한 선두 SSG에 3.5게임차로 다가서
국내야구
[12일 경기종합] 꼴찌 NC, 롯데 꺾고 7연패 탈출…9위 한화, 7연패
이동욱 감독이 경질된 꼴찌 NC가 힘겹게 7연패에서 벗어났다. 9위 한화는 맥없이 7연패를 당했다.NC는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방문경기에서 선발 신민혁의 호투 속에 노진혁과 닉 마티니가 홈런포를 터뜨리며 공격을 이끌어 4-2로 승리했다.강인권 감독 대행이 지휘봉을 잡은 NC는 이로써 최근 7연패의 사슬을 끊고 가라앉은 팀 분위기를 추슬렀다.NC는 3회초 김응민이 볼넷, 최승민은 우전안타를 날려 1사 1, 2루에서 박민우의 땅볼 타구에 병살플레이를 시도한 롯데 유격수 박승욱이 1루에 악송구하는 사이 먼저 점수를 뽑았다.선취점을 내준 롯데는 공수 교대 후 전준우가 좌측 펜스를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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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경기만에 10승째 올린 NC, 한많은 7연패 탈출…2군 다녀온 신민혁 호투에 캡틴 노진혁 2점포&마티니 첫 4안타 활약으로 롯데 눌러[NC-롯데전]
NC 다이노스가 선발 신민혁의 호투와 캡틴 노진혁, 외국인타자 닉 마티니의 홈런 등 홈런 2발을 포함한 2발을 앞세워 7연패 탈출에 성공했다.NC는 12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선발 신민혁이 6이닝을 1실점으로 역투하고 노진혁이 결승 2점 홈런, 마티니가 홈런을 포함해 KBO 리그 첫 4안타를 터뜨리는 수훈으로 롯데 자이언츠를 4-2로 누르고 한많은 7연패 늪에서 벗어났다. 이로써 NC는 35경기째만에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늦게 10승(25패) 고지를 밟았다. 롯데는 시리즈 스윕을 노렸지만 4연패 뒤 2승1패로 위닝시리즈를 기록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시즌 18승15패.신민혁은 올시즌 4전4패 평균자책점 8.20으로 부진해 2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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