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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30일 팀 순위]kt, 턱밑까지 쫒아온 LG 누르고 5연승으로 선두 고수…3연패 삼성, 4위 자리도 흔들…두산은 한화 눌러 4연패 벗고 한숨돌려…9연패 한화, 다시 꼴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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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30일 전적 종합] 12번째 QS 고영표, kt 5연승 견인…5연패 벗는 양석환 역전 만루홈런에 정우람 투수 최다출장 신기록 빛바래…김혜성 역전타에 이대호의 9번째 그랜드슬램도 무위로…SSG, 역전승으로 삼성에 위닝시리즈 예약
■6월 30일 전적 종합◇잠실(kt 3승3패)kt 위즈 200 110 000 - 4300 000 000 - 3 LG 트윈스 △승리투수 고영표(7승3패) △세이브투수 김재윤(4승1패18세) △패전투수 이정용(2패) △홈런 오지환④(1회3점·LG)◇문학(DH 1차전·SSG 4승2패1무)삼성 라이온즈001 010 100 - 3010 002 000 - 3SSG 랜더스 △홈런 한유섬⑫(6회2점·SSG)◇문학(DH 2차전·SSG 5승2패1무)삼성 라이온즈 202 000 000 - 4 011 400 11× - 8 SSG 랜더스 △승리투수 장지훈(2승2패1세이브) △패전투수 심창민(2승2패) △홈런 피렐라⑲(1회1점) 오재일⑪(1회1점·이상 삼성) 정의윤⑦(3회1점) 김찬형①(7회1점·이상 SSG)◇고척(키움 4승4패)롯데 자이언츠 400 000 010 - 5 0
국내야구
[프로야구 30일 경기종합] KT, LG 꺾고 5연승…SSG, DH 1승1무 3위 유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시달렸던 KT 위즈가 LG 트윈스에 승리를 거뒀다. KT는 어수선한 분위기를 다잡고 30일 LG의 추격을 뿌리치면서 상승세를 이어가는 데 성공했다. 이날 승리로 5연승을 질주한 KT(41승27패)는 2위 LG(41승30패)의 추격을 뿌리치고 격차를 벌렸다.KT 선발 투수 고영표는 7이닝 3실점으로 호투, 시즌 7승(3패)째를 수확했다. 1회 오지환에게 역전 3점포를 얻어맞고 흔들렸지만, 빠르게 안정감을 찾아 2회부터 7회까지 무실점 피칭을 하며 선발승을 따냈다.문학에서는 SSG가 삼성과의 더블헤더에서 1승1무를 기록하며 3위 자리를 지켰다. SSG는 39승2무29패(3위)가 됐고 3연패에 빠진 삼성은 40승1무32패
국내야구
[문학 DH 1차전]삼성 원태인-SSG 폰트, 에이스 출동하고도 3-3으로 승부 못 가렸다.
삼성과 SSG가 더블헤더 1차전에서 나란히 에이스를 내고도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삼성과 SSG는 30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더블헤더 1차전에서 3-3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삼성은 시즌 첫 무승부이고 SSG는 지난 26일 NC전 10-10 무승부에 이어 시즌 두번째다.이날 삼성 국내 에이스 원태인은 비록 승리투수는 되지 못했지만 7이닝 동안 111개의 공을 던지며 6피안타 4탈삼진 3실점으로 버텨냈다. 6회에 한유섬에서 2점 홈런(12호)을 맞은 것이 아쉬웠으나 6안타 3실점으로 9번째 퀄리티스타트를 했다. 특히 원태인은 5차례나 선두타자를 내 보냈으나 세차례 병살타를 이끌어내는 위기관리 능력으로 실점을 최소화했다. SSG 선발 윌머 폰트도 원태
국내야구
'반드시 등록해야 신인지명 대상선수가 된다'…2022 KBO 신인드래프트 지명 참가 신청 오늘부터 8월 14일까지
KBO(총재 정지택)가 30일부터 2022 KBO 신인드래프트 지명 참가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신청 대상자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에 등록된 고교 또는 대학 졸업 예정 선수 및 이 외 KBO 규약에 따라 지명 참가가 허용된 선수 중 지명 참가를 희망하는 자로, 신청 기간은 오늘부터 8월 14일(토)까지다. 지명 예정일은 1차지명은 8월 23일(월), 2차지명은 9월 13일(월)이다. 이번 신인드래프트부터는 신설된 규약에 따라 지명대상자가 바뀌었다. 종전까지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에 등록된 고교 또는 대학 졸업 예정 선수가 자동으로 지명 대상이었다.하지만 이번 부터는 기존 드래프트 제도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신인 드래프트 참가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무서운 타격 팀으로 탈바꿈한 롯데, '7치올'이 될까?…6월 팀타율 3할 넘어, 마운드 불안은 여전히 문제점으로 남아
롯데의 뒷심이 무섭다. 롯데가 6월들어 타격을 앞세워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있다. 2020시즌 '8치올'(8월에 치고 올라간다)에서 올시즌에는 한달 앞서 '7치올'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여전히 한화, KIA와 함께 하위권에 쳐져 있지만 분위기는 전혀 딴판이다. 3약에서 조금씩 중위권을 향해 고개를 내밀고 있는 형국이다. 6월들어 롯데의 달라진 모습은 29일 고척 키움전이 축소판이나 마찬가지였다. 화끈한 타격~불안한 불펜이 바로 그것이다. 1회초 안치홍의 3점 홈런으로 화끈한 타격을 선보이며 8-0으로 앞서던 롯데는 키움이 5회부터 추격을 시작해 5점을 따라붙었다. 자칫 불펜진이 방화를 할 지경까지 가기도 했다. 그리곤 다시 타격이 폭
국내야구
추신수 MLB 복귀? 클리블랜드 팬사이트 "포스트시즌 진출 위해 베테랑 외야수 추신수 필요"
추신수(SSG 랜더스)의 MLB 복귀 가능성이 제기됐다.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팬사이트인 ‘팩토리오브새드니스’는 최근 “추신수를 고향으로 데려오라”는 내용의 기사를 게재했다. 이 사이트는 외야수 조시 네일러가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자 그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4명의 베테랑 타자 중 한 명을 영입해야 한다며 추신수를 거론했다. 올해 24세의 네일러는 최근 경기 중 상대 선수와 충돌해 다리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네일러는 올 시즌 비록 눈에 띄는 활약을 하지 못했지만, 타율 0.253, 7 홈런, 21 타점을 기록했다.이 사이트는 헤롤드 라미레즈가 네일러를 대신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네일러가 아웃되고 라이언 루드윅이 여진히
해외야구
96애틀랜타 올림픽 지휘봉 김충남 전 연세대 야구부 감독 별세
전원 아마추어 선수로 이뤄진 '96애틀랜타 올림픽 대표팀을 이끌었던 김충남(金忠男) 전 연세대 야구부 감독이 29일 오전 5시25분께 서울의 한 요양병원에서 숙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6세.1945년 6월생인 고인은 경동고와 연세대(경영학과) 선수 생활을 거쳐 1985년부터 2000년대 초까지 연세대 감독을 지냈다. 1989년 제15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대만·일본과 공동우승), 1994년 8월 니카라과 제32회 세계아마야구선수권대회(준우승), 1994년 10월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은메달), 전원 아마추어로 구성된 대표팀이 출전한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1승6패·예선 탈락)의 지휘봉을 잡았다. 2000년 시드니올림픽부터는 프로 선수가 출전했다.
국내야구
[프로야구 30일 선발]11G QS에 LG전 ERA 1.26의 고영표, 수아레즈 넘어 1위 수성할까?…원태인, 홈런군단 위세 업은 폰트 맞아 첫 10승 도전…이의리, 국가대표 위용 보여 줘야…7연승 무패의 최원준, 8연패 사슬 끊어야 하는 킹험까지 넘어서나?
국내야구
[프로야구 29일 팀 순위]삼성 누른 SSG, 연패 벗고 3위에…시즌 첫 3연승 롯데, 중위권이 아른아른~~…5연패 KIA, 일주일만에 다시 꼴찌로
국내야구
[프로야구 29일 경기종합] SSG 홈런 4발로 3위 도약…NC도 홈런 3방으로 4연승
SSG 랜더스가 3위로 도약했다.SSG는 2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벌인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제이미 로맥, 최정, 김성현, 이재원의 홈런 4방을 앞세워 10-3으로 이겼다.SSG는 38승 1무 29패, 승률 0.567을 기록해 삼성(40승 31패·승률 0.563)을 4위로 밀어내고 3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SSG는 0-2로 뒤진 3회말 로맥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추격을 시작했다. 최정은 4회말 선두 타자로 나와 2-2 동점을 이루는 좌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최정은 이 홈런으로 역대 4번째 6년 연속 20홈런을 달성하고 시즌 홈런 단독 선두를 달렸다.2-3으로 다시 끌려가던 5회말에는 김성현이 왼쪽 담을 넘기는 홈런으로 경기를
국내야구
[프로야구 29일 전적]추신수 역전타, 최정 6년 연속 20홈런의 SSG, 삼성 제압…NC, 강진성 결승 3점홈런+루친스키 8승으로 KIA 5연패 몰아…안치홍 선제 3점홈런, 한동희 쐐기 3점 홈런으로 롯데 시즌 첫 3연승
■6월 29일 전적 종합◇문학(SSG 4승2패) 삼성 라이온즈 020 010 000 - 3 001 120 60× - 10 SSG 랜더스 △승리투수 박민호(2승) △패전투수 최채흥(2승5패)△홈런 강민호⑩(2회1점·삼성) 로맥⑰(3회1점) 최정⑳(4회1점) 김성현③(5회1점) 이재원③(7회2점·이상 SSG)◇광주(NC 6승) NC 다이노스 100 203 100 - 7 002 010 000 - 3 KIA 타이거즈 △승리투수 루친스키(8승4패) △패전투수 이승재(2승1패) △홈런 나성범⑭(1회1점) 노진혁⑥(4회2점) 강진성④(6히3점·이상 NC) 김선빈①(3회2점) 김호령②(5회1점·이상 KIA)◇고척(롯데 4승3패) 롯데 자이언츠 300 410 050 -13 000 021 200 - 5 키움 히어로즈 △승리투수 노경은(3승4패) △패전
국내야구
김충남 전 연세대 야구팀 감독, 75세로 타계
김충남 전 연세대 야구팀 감독이 29일 별세했다. 향년 75세. 김 감독은 1980-90년대 연세대 감독을 역임했으며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과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 대표팀 감독을 맡았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은 7월1일 오전 5시40분이다. 장지는 수원 연화장. 010-9077-5957
국내야구
29일 프로야구 잠실·대전 경기, 코로나19로 취소…1군에선 처음
한국프로야구 1군 경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취소됐다.KBO는 29일 "오늘 오후 6시 30분에 열 예정이던 잠실 kt wiz-LG 트윈스전, 대전 두산 베어스-한화 이글스전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KBO리그 1군 경기가 코로나19 문제로 취소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kt 선수단 내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역학조사가 늦어지면서 프로야구 1군 경기가 취소됐다.kt 선수단 한 명은 28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kt 선수단은 당일 코로나19 검사를 했고, 29일 오전 '전원 음성' 통보를 받았다.27일 kt가 경기를 치른 대전구장을 대상으로 한 역학조사도 길어지면서 두산-한화전을 치르는 것도 불가능해졌다.KBO는 오후
국내야구
'자녀 2명이 자가격리 중 뒤늦게 코로아19 확진받아'--롯데 래리 서튼 감독, 오는 7월 8일에 복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 이석환)의 래리 서튼 감독이 코로나19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됐다. 롯데 구단은 28일 지난 14일 입국한 서튼 감독의 아내와 자녀 2명이 당시 ‘코로나 19’ 검진에서 음성으로 확인됐으나 2주간의 격리해제를 앞두고 실시한 27일에 실시한 재검사에서 자녀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단은 보건소와 KBO의 지침에 따라 서튼 감독의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보건 당국의 방침에 따라 확진 여부와 관계없이 오는 7월 8일까지 자가격리를 하게 됐다. 서튼 감독의 격리에 따라 29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고척 경기부터 최현 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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