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5(금)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마니아포커스]왕년의 에이스 이재학과 이영하 재기에 5위와 6위에서 제자리 걸음하는 NC와 두산의 반등 여부 함께 달렸다
2020시즌 통합챔피언 NC 다이노스와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 신기원에 도전하는 두산 베어스가 좀처럼 반등을 하지 못하고 있다. 시즌 초반 한때 5연승을 하며 공동 1위까지 올랐던 NC는 한때 키움에 스윕패(5월 21일~23일)을 당해 7위까지 미끌어 지는 수모(?)를 당하기도 했지만 5월 29일 롯데와의 더블헤더서 1승1무를 하며 공동 5위로 올라선 뒤 거의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두산도 사정은 비슷하다. 4연승 한차례에 3연패 두차례를 하면서 NC에 게임차없이 승률에서 0.0003 차로 뒤져 6위에 머물고 있다. 선두 LG와는 5.5게임차, 4위 삼성과는 3.5게임차 뒤져 크게 느껴지지는 않지만 치고 올라가기에는 다소 버거워 하는 모습인 것
국내야구
'횡재했다!' 다저스, 푸홀스 영입효과 '만점'...푸홀스 방출한 에인절스는 돈 주고 성적도 안 올라 '울상'
결과적으로, LA 에인절스의 판단은 틀렸다.미국 매체 인사이더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가 버린 앨버트 푸홀스가 LA 다저스에서 펄펄 날고 있다고 보도했다.에인절스는 지난 5월 14일 명예의 전당 입성이 확실시되고 있는 푸홀스를 방출했다. 당시 푸홀스는 43타수 7안타, 0.198의 타율에 허덕이고 있었다.올 시즌은 특히 그의 10년 계약 마지막 해였다. 유종의 미를 거두게 해줄 만도 했다.그러나 에인절스는 3000만 달러 연봉자에게 칼을 휘둘렀다. 그러자 바로 이웃 팀이자 라이벌인 다저스가 재빨리 그를 영입했다. 그것도 단돈 42만 달러에. 나머지는 에인절스가 지급하는 조건이었다. 다저스로서는 손해볼 게 전혀 없었다. 알고 보니
해외야구
[프로야구 22일 선발]임찬규, 두달만의 등판에서 보여 줄 것은? …부상 복귀 3차전 이영하, 2차전 이재학, 왕년의 에이스 동시 귀환 결과는?…신인 이의리에 거는 4연패 탈출 희망투!…뷰캐넌, 다승 단독 1위 예약(?)
국내야구
프로야구 롯데, 22~24일 홈 3연전에 6.25전쟁 71주년을 맞아 다양한 '밀리터리 시리즈' 진행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22일부터 사직 홈구장에서 열리는 NC와의 홈 3연전에 ‘밀리터리 시리즈’ 행사를 진행한다. 선수단은 6.25전쟁 71주년을 맞아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을 기리고,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로 ‘밀리터리 시리즈’ 기간 동안 밀리터리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첫날인 22일은 밀리터리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에 출연중인 김민준(개명 전 : 김범석) UDT 팀장이 시구를 한다. 김민준은 해군 수병으로 의무 복무를 마치고 UDT(해군특수전단) 부사관으로 재입대해 중사로 전역했으며 현재 ‘강철부대’에서는 UDT 팀장으로 부대원들을 묵묵히 챙기는 리더십을 발휘 중이다. 이튿날
국내야구
2022년 8월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와 고교동창야구대회가 열린다…신세계그룹, KBSA와 대회 개최 업무 협약 맺어
신세계그룹이 야구 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아마추어 야구 대회 신설에 발벗고 나섰다. 이마트는 21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와 전문체육 및 생활체육 동호인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전국야구대회 개최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휴 기간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이다. 이마트는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 및 홍보를 지원하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구장 대관 업무 및 인력 배정 등 대회운영을 담당한다. 먼저 이마트는 고교 야구 환경 개선을 위해 ‘SSG배 고교야구선수권대회(가칭)’를 개최한다. 대회에는 2022년부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등록한 모든 19세 이하부 야구팀(2021년 기준 84팀)이 참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똑같이 선발 마운드 붕괴된 SSG와 KIA, 선두권과 최하위로 극과 극 달려…타선 집중력, 특히 홈런에서 극명한 차이 보여
똑같이 선발 마운드가 붕괴됐다. 그런데도 SSG는 상위권에 버티고 있지만 KIA는 최하위로 떨어졌다. 과연 무슨 차이일까?SSG는 5월 말을 전후로 선발 3명이 모두 1군 무대에서 사라졌다. 외국인투수 아티 르위키가 옆구리와 가슴 근육 부상으로 5월 29일 한화전을 끝으로 올시즌 4경기만에 보따리를 쌌고 국내투수로 쌍두마차 역할을 맡았던 박종훈은 5월 28일 한화전, 문승원은 5월 30일 한화전 승리를 마지막으로 똑같은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 아웃이 되고 말았다. 이 때문에 SSG의 남은 고정선발은 외국인투수인 윌머 폰트와 오원석, 2명 뿐이다. 나머지 선발 2자리는 정수민, 조영우, 양선률, 이태양, 김정빈 등이 번갈아 가며 맡았다. 시즌
국내야구
'노히트가 사라졌다' MLB 한 달째 침묵...투수 이물질 사용 처벌 발표 영향?
이물질 사용 금지 때문일까?메이저리그(MLB)에 노히트 경기가 한 달 째 나오고 안 나오고 있다. 올 시즌 개막 후 4월에 2차례, 5월에 4차례 등 총 6차례나 노히트 노런 경기가 나왔으나 5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이후 침묵하고 있다. 6번 째 노히트 경기가 나왔을 때만 해도 미국 매체들은 누가 다음 노히트 기록을 세울 지에 관심을 쏟았다.그러나 한 달째 노히트 기록은 나오지 않고 있다. 되레 2경기에 5개 홈런을 치는 선수가 나오고, 오타니 쇼헤이는 연일 홈런포를 때려내고 있다. 이는 투수들이 MLB 사무국의 이물질 사용 조사 방침에 위축돼 이물질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MLB 투수들이 공을 잘 잡기 위해 끈적끈
해외야구
한국 투수에 강한 쓰쓰고, 류현진에 이어 양현종 상대 홈런포...양현종, 트리플A서 3.2이닝 2피홈런 2실점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이어 양현종도 쓰쓰고 요시토모에게 홈런을 허용했다. 양현종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라운드락의 델 다이아몬드에서 열린 오클라호마시티 다저스(LA다저스 트리플A)와 홈 경기 선발 등판, 3 23이닝 3피안타 2피홈런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텍사스 레인저스 산하 트리플A로 강등된 후 첫 등판한 양현종은 이날 46개를 던지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1회를 무실점으로 막은 양현종은 2회 선두 타자 쓰쓰고에게 홈런을 허용했다. 초구를 얻어 맞았다. 이어 4회에서도 선두 타자 루크 레일리에게 0-1 카운트에서 2구째를 통타당했다. 중월 홈런포였다. 2사를 잡은 뒤 자렐 코튼에게 마운드를 넘기고 내려왔다
해외야구
'류현진 직구가 시속 151km?' 6월 들어 최고 피칭...볼티모어전 7이닝 1실점 시즌 6승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6월 들어 최고의 피칭을 보이며 시즌 6승을 올렸다.류현진은 21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3피안타(1홈런) 1볼넷 4탈삼진 1실점(1자책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7-4 승리를 이끌었다.이로써 류현진은 4경기 23일 만에 승리를 추가했다. 평균 자책점도 3.25로 내려갔다.이날도 류현진은 1회를 불안하게 출발했다.출발은 불안했다.류현진은 1회 1사에서 트레이 맨시니에게 풀카운트 승부 끝에 중월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이어 라이언 마운트캐슬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한 류현진은 안토
해외야구
한화 출신 호잉, 3타수 만에 마이너리그 강등...토론토, 에르난데스 복귀
KBO 한화 이글스 출신 제러드 호잉이 3타수 만을 소화하고 트리플A로 내려갔다.토론토 블루제이스는 21일(한국시간) 호잉을 마이너리그로 내려보내고 대신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를 복귀시켰다. 에르난데스는 개인 문제로 팀을 이탈했다.호잉은 2017년 이후 메이저리그에 복귀했으나 2경기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호잉은 지난 2018년부텨 2020년까지 한화에서 활약했다.이후 토론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한 뒤 에르난데스의 이탈로 로 메이저리그에 콜업됐다.호잉은 마이너리그서 다시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린다.
해외야구
[알아두면 유익한 영어 스포츠 관용구 ⑦] 리치 힐 "투수들의 이물질 사용 논란은 선수노조의 실수"...'drop the ball'
메이저리그가 투수들의 이물질 사용 퇴치를 위한 검사를 22일(한국시간)부터 실시한다.투수들이 공의 그립을 잘 하기 위해 로진백 이외 끈적한 물질을 공에 발라 던진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었다.그러나, 최근 들어 투고타저 현상이 심화되고 투수들의 노히트 경기가 속출되자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칼을 빼들었다.경기 중 이물질을 사용하다 적발되면 해당 선수는 자동 10경기 출장 금지 처분을 받게 된다.이에, 일부 투수들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노장 투수 리치 힐(탬파베이 레이스)도 그 중 한 명이다.그는 "시즌 중에 이러는 것은 바람직스럽지 않다"고 말했다.힐은 다만, "선수노조가 이 문제를 프로답게 해결할 수 있었는 데도 그렇게
해외야구
프로야구 롯데, 센트럴병원 공식지정병원 협약식 가져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는 19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센트렬병원과 공식지정병원 협약식을 가졌다. 부산시 북구에 위치한 센트럴병원은 로봇인공관절수술센터, 24시간 외상치료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는 관철·척추·내과 중점 진료병원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센트렬병원은 2021시즌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 홈경기 무상의료지원 및 선수단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일권 센트럴병원장과 롯데 자이언츠 래리 서튼 감독, 선수단 주장 전준우가 참석했다. 정일권 병원장은 “부산을 대표하는 롯데자이언츠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선수단이 최상의 경기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양질의 서비스를 지원
국내야구
[프로야구 20일 팀 순위]KIA 4연패로 첫 최하위로 떨어져--키움, NC에 위닝시리즈하며 하위권 탈출 몸무림--선두 LG는 4연승으로 독주 체제
국내야구
[프로야구 20일 경기 종합]시즌 첫 스윕승한 LG, 선두 지켜…kt, 강백호의 역전타에 박경수 쐐기홈런으로 병살타 6개 두산 눌러…키움, 7연속 루징시리즈 악몽벗어…롯데는 이대호의 결승홈런으로 꼴찌벗어나
올시즌 첫 트리플플레이에 팀 최다 병살타 타이기록까지 별로 달갑지 않은 기록들이 나왔지만 희비는 엇갈렸다. 롯데는 트리플플레이를 당하고도 삼성에 1점차 진땀승을 거두고 꼴찌에서 벗어났지만 6개의 병살타를 친 두산은 kt에 역전패를 당해 더블헤더를 포함해 주말 4연전을 2승2패로 마쳤다. 이런 가운데 20일 주말 프로야구는 LG가 KIA에 두 차례 영봉승을 거두는 등 시즌 첫 스윕승으로 4연승 휘파람을 볼며 선두를 지켰고 키움과 SSG는 NC와 한화에 위닝시리즈를 거두었다. ■KIA 타이거즈 0-6 LG 트윈스(잠실·LG 7승5패)켈리 4승+문보경 4호 홈런에 초반 호수비로 승부 갈라 4연승LG가 시즌 첫 스윕을 하며 4연승을 내달렸다. . LG
국내야구
미 대학 한국계 야구선수, 팔꿈치 수술 합병증(일명 토미존 서저리)으로 사망
미국 대학 야구팀 투수로 활동한 한국계 선수가 팔꿈치 수술을 받은 뒤 합병증으로 숨졌다.1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CNN 방송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조지메이슨대 학생 백상호(20) 씨가 지난 12일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일명 토미존 서저리)의 합병증으로 사망했다.조지메이슨대 야구팀 감독 빌 브라운은 "대학 1학년을 마친 지 얼마 되지 않은 백군은 야구팀과 관련된 모든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은 놀라운 팀원이었다"며 "그는 우리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학의 다른 운동부 관계자들도 백씨가 훌륭하고 헌신적 학생이었다며 추모했다.백 씨는 2001년 1월 서울에서 태어났다고 NYT가 전했다.고인
해외야구
1011
1012
1013
1014
1015
1016
1017
1018
1019
1020
많이 본 뉴스
'바보야, 문제는 멘탈이야!' KBO 0.340 타자 이정후, MLB서 0.240대...'개인 성적? 어떤 방식으로든 출루할 것'
해외야구
"안현민은 김도영과 비교할 애 아냐!" "홈런 치는 법 잘 모르나 봐. 담장만 넘기면 되는데 맨날 경기장 넘겨" "사람을 데려와야지, 왜 고릴라를?"
국내야구
'이럴 수가!' KIA 마무리 정해영이 '수상하다?' 최근 3경기 피안타율이 0.563, 피출루율은 0.611
국내야구
'세계 최강' 안세영, 미셸 리 꺾고 16강 진출... '슈퍼1000 슬램' 도전
일반
양민혁 '토트넘서 한 경기도 못 뛰고 임대'...복귀 후 첫 실전은 U-21팀
해외축구
충격 실체 공개! 찰리 헐, 에비앙 기권 당시 상황 공개..."1분 넘게 의식 잃었다"
골프
'무슨 일정이 이래?' KIA, 잠재적 포스트시즌 상대 한화와 LG에 연속 스윕패...주말 또다른 경쟁자 롯데와의 3연전이 '분수령'
국내야구
'박성한·조형우 부상' SSG, 주력 이탈에 타선 고민 더 깊어져
국내야구
"캐디가 투어 프로보다 많이 번다" 셰플러의 캐디, 올해 수입 '26억원'...PGA 투어 선수 평균 넘어
골프
'7월 타율 1할5푼4리' 롯데 나승엽, 타격 부진 심각...김태형 감독 특단 조치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