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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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오프시즌 FA 최대어로 꼽히고 있는 카를로스 코레아의 행선지가 오리무중이다. 강력한 후보 중 하나였던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코레아 대신 하비에르 바에스와 6년 1억4천만 달러에 계약했다. 빅마켓 중 하나인 텍사스 레인저스는 코레아 대신 코리 시거와 10년 3억2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코레아는 시거와 비슷하거나 나은 계약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어느 구단이 그에게 그러한 계약을 제안을 할지는 불분명하다는 게 MLB 네트워크 인사이더 켄 로젠탈의 분석이다. 그에 따르면, 휴스턴을 비롯해, LA 다저스, 뉴욕 양키스, 시애틀 매리너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LA 에인절스,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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