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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제12기 야구심판 양성과정, 12월 3일 개강, 성적 우수자는 KBO 등에 심판 채용 기회 제공해
KBO(총재 정지택)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회장 이종훈), 명지전문대학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1년도 제12기 야구심판 양성과정’이 12월 3일 개강한다. 명지전문대학에서 개강하는 이번 야구심판 양성과정은 매주 금⋅토⋅일요일 수업으로 8주간 총 128시간의 교육이 이루어지는 일반 과정만 진행된다. 일반과정은 19세 이상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며, 백신접종 완료자(2차 접종 후 14일 경과자에 한함, 12월 3일 개강일 기준)만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일반과정 130명으로 수료자 전원에게는 KBO,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명지전문대학 공동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한다. 일반과정 수료자 중 성적 우수자에 한하여 KBO 및 KBSA 심
국내야구
연예인야구 최강자 가리는 ‘2021 SBO 연예인 야구대회, 14일 고양 농협대 야구장에서 개막
올해 연예인 야구 최강자를 가리는 ‘2021 SBO 연예인 야구대회’가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농협대 야구장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한국연예인야구협회(SBO 총재 정천식)가 주최하고 한스타미디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연예인 야구 12개 팀이 출전해 14일 오후 1시 천하무적(단장 김창열)과 스타즈(단장 이휘재)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28일까지 모두 11경기가 펼쳐진다. 이번에 참가하는 연예인 야구팀은 지난 해 우승팀 크루세이더스(단장 임호)를 비롯해 준우승팀 브로맨스(감독 송호범), 조마조마(감독 서지석), BMB(감독 장철한), 라바(감독 장현수), 공놀이야(단장 홍서범), 인터미션(단장 오만석), 천하무적
국내야구
2021 KBO리그 한해를 마무리하는 kt-두산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 13일 개최
2021 KBO 리그의 한해를 총 결산하는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를 하루 앞둔 13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미디어데이가 열린다.삼성과 똑같이 76승 59패 9무를 기록해 1위 결정전 타이브레이커까지 치르며 창단 후 처음으로 정규시즌 1위에 오른 kt에서는 이강철 감독과 황재균, 강백호 선수가 참석한다. 정규리그에서 4위에 오른 뒤 와일드카드전에서 키움, 준플레이오프전에서 LG, 그리고 플레이오프전엣 2위인 삼성마저 제치고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 신기원을 이룬 두산에서는 김태형 감독과 박세혁, 양석환 선수가 참석한다. 양 팀 감독과 선수들은 미디어데이 무대에서 한국시리즈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미디어의 질
국내야구
푸이그, LMB '올해의 수비수' 선정...483.2이닝 실책 '제로'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리고 있는 야시엘 푸이그가 멕시코리그(LMB)서 '올해의 수비수'로 선정됐다.ESPN 스페니시판은 11일(한국시간) 멕시코리그 엘 아길라 데 베라크루스에서 뛴 푸이그가 2021시즌 '올해의 수비수' 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푸이그는 LMB 전문 기자 및 LMB 스탭 18명으로 구성된 심사단에 의해 올해의 수비수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LMB는 보도자료를 통해 "푸이그가 수비에서 양적(효율성), 질적(복합적인 수비력) 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고 밝혔다.우익수인 푸이그는 올 시즌 62경기 483.2이닝을 실책 없이 소화했다고 ESPN은 전했다.푸이그는 공격에서도 타율 0.312를 기록, 녹슬지 않은 타격감을 과시했다.한편, 푸이그는
해외야구
[박찬호 텍사스 계약 20주년] “박찬호 텍사스 계약은 장대한 재앙” 전 텍사스 담당 기자 “프랜차이즈에 큰 타격 줘”
박찬호의 텍사스 레인저스 계약은 구단에 큰 타격을 준 장대한 재앙이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32년간 텍사스 레인저스 담당 기자였던 T.R. 설리번은 11일(한국시간) 제프 윌슨 현 텍사스 담당 기자 뉴스레터 웹사이트에 기고한 글에서 “박찬호는 텍사스 역대 최악의 자유계약(FA) 선수로, 프랜차이즈에 큰 타격을 준 장대한 재앙이었다”고 주장했다. 박찬호는 2001년 12월 텍사스와 5년 6천만 달러에 계약했다. 설리번은 “2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한 명의 FA 계약이 어떻게 그렇게 빨리 나빠질 수 있었는지 되돌아보면 놀랍다”고 회고했다. 그에 따르면, 박찬호는 2002년부터 2005년까지 레인저스에서 3년 반 동안 평균자책점 5.79를 기록했다
해외야구
한화 워싱턴 타격코치, MLB 컵스로 이적
한화 이글스의 조니 워싱턴(38) 타격 코치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로 돌아간다.한화 구단 관계자는 11일 "워싱턴 코치는 최근 시카고 컵스로부터 좋은 조건의 제안을 받은 뒤 미국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워싱턴 코치는 현재 컵스 구단과 세부적인 계약 조건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워싱턴 코치는 올 시즌을 앞두고 카를로스 수베로 사단에 합류해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한화는 워싱턴 코치의 지도를 받은 주축 선수들이 눈에 띄게 발전된 모습을 보였다.중심타자 노시환은 완성형 거포로 성장했고, 시즌 중반 트레이드로 입단한 내야수 이성곤은 클러치 능력이 크게 늘었다.내야수 정은원은 KBO리그 최연소
국내야구
프로야구 LG, 김동수 2군 감독과 결별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김동수 2군 감독과 내년 시즌 계약하지 않는다고 11일 발표했다.LG는 김동수 2군 감독을 비롯해 안상준 퓨처스팀(2군) 주루코치, 유동훈 잔류군 투수코치, 안용완 퓨처스팀 컨디셔닝 코치와 결별했다.또 투수 고효준과 김지용도 방출하기로 했다.포수 이성우와 내야수 김용의는 LG 구단에 은퇴 의사를 전달했다.
국내야구
키움 외국인투수 에릭 요키시, 구단 선정 통산 5번째 월간 투수 MVP에 뽑혀…타자 MVP 이정후, 수훈선수는 안우진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허홍)가 11일 ‘SGC이테크건설과 함께하는 THE LIV 10월 MVP’를 각각 선정했다.‘SGC이테크건설과 함께하는 THE LIV 10월 MVP’ 1군 투수 MVP에는 에릭 요키시, 타자 MVP에는 이정후, 수훈선수에는 안우진이 각각 뽑혔다. 요키시의 올 시즌 구단 월간 투수 MVP 수상은 다섯 번째다.투수 MVP에 선정된 요키시는 10월 5경기에 등판해 29⅔이닝 동안 3승 2패 평균자책점 3.94를 기록했으며 타자 MVP에 선정된 이정후는 22경기에서 87타수 30안타 3홈런 21타점 11득점 타율 0.345를 기록하며 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을 이끌었다. 수훈선수로 선정된 안우진은 4경기에 나서 21이닝 3승 1패 평균자책점 4.71을 기록했다.투
국내야구
KBO KS 입장권, 11일 오후 2시부터 예매…접종 완료자로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
KBO(총재 정지택)가 14일부터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두산과 KT의 2021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 입장권 예매를 11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한국시리즈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의 검색창에서 ‘한국시리즈’를 검색해 예매할 수 있으며, 인터넷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와 ARS(1544-1555),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오늘은 1차전부터 4차전까지 예매 가능하며, 5차전부터 7차전은 12일 오후 2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인터넷 예매로 진행되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현장판매가 불가하여 경기 시작 1시간 후까지
국내야구
추신수 MLB 복귀 희망은 미국 영주 가족 때문인 듯
추신수가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보스턴 글로브의 알렉스 스피어는 11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추신수가 이번 오프 시즌에 메이저리그 계약을맺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알렸다.스피어에 따르면, 일부 구단이 추신수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제안했다.스피어는 그러나 추신수가 빅리그를 보장하는 계약이 성사되지 않으면 내년에도 KBO에서 뛸 것으로 예상했다.추신수와 접촉한 구단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보스턴 레드삭스일 가능성이 높다. 보스턴은 2021시즌 백업 지명타자 문제로골치를 앓았다. 보스턴이 아니더라도 지명타자 제도 가능성이 높은 내셔널리그 팀에서도 추신수는 매력적인 카드가 될 수 있다.추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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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2021년 전체 올스타팀서 탈락…3년 연속 선정 무산
지난 2년 연속 '올 미국프로야구(MLB) 세컨드 팀'에 선정됐던 미국프로야구(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 류현진(34)이 올해에는 후보에서 제외됐다.MLB닷컴은 2021년 결산 올스타 성격의 '올 MLB 팀'(ALL-MLB Team)에 선정될 포지션별 후보를 11일(한국시간) 발표했다.팬 투표 50%와 전문가 패널의 평가 50%를 합산해 '퍼스트 팀'과 '세컨드 팀'을 선정하는데, 류현진은 2019년과 2020년 2년 연속 세컨드 팀 선발 투수로 호명됐었다.올 시즌 류현진은 8월 26일까지 12승 6패 평균자책점 3.54의 성적으로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했지만, 시즌 후반 제구력 난조로 하락세를 타며 14승 10패 평균자책점 4.37로 시즌을 마감했다.반면 팀 동료인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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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WC부터 PO 넘어 KS 까지', 미친 존재감의 '미러클 두산'의 행보는 어디까지?
두산이 전인미답의 한국시리즈 7년 연속 진출이라는 신기원을 이루었다. 와일드카드결정전부터 차례로 올라가 한국시리즈까지 진출하는 새로운 전례를 만들었다. 포스트시즌에서의 승리도 100승을 훌쩍 넘어서 101번째 승리다. 야구는 투수 놀음이라는 통상의 개념도 깨트렸다. 포스트시즌에서 마운드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외국인투수들이 그대로 건재한 상대팀들을 맞아 토종 투수만으로도 승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 보였다. 두산은 외국인투수 아리엘 미란다와 워커 로켓이 빠졌다. 로켓은 시즌 막바지부터 팔꿈치 수술을 위해 미국으로 돌아가 그렇다고 하더라도 평균자책점과 탈삼진 1위에 오른 미란다가 어깨 피로로 포스트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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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리빌딩 끝?’...오프시즌 1억 달러 이상 퍼붓는다(댈러스모닝뉴스)
텍사스 레인저스의 ‘리빌딩’ 모드가 변하는 모양새다. 댈러스 모닝뉴스는 “레인저스 이번 오프시즌에 1억 달러 이상 투자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2년 연속 지구에서 최하위를 기록한 구단에게는 이례적인 일이다. 텍사스는 2021시즌을 앞두고 추신수 등 베테랑 선수들을 모두 정리하고 ‘리빌딩’ 모드에 돌입했다.‘라빌딩’은 수년이 걸릴 수 있다.그러나 텍사스는 포스트시즌 진출 시기를 앞당기기로 하고 오프시즌에 팀 전력을 강화할 수 있는 거물급 자유계약 선수들을 영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리빌딩’을 포기한 셈이다. 크리스 영 단장은 “다음 시즌에 우리가 월드 시리즈 경쟁자가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해외야구
[KBO PO 2차전]두산, 7연속 KS 진출 신기원…14일부터 1위 kt와 통산 7번째 우승 도전
두산이 KBO 리그 최초로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하는 신기원을 이루었다. 두산은 10일 잠실에서 계속된 2021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15개의 무더기 안타를 퍼부으며 삼성을 11-2로 누르고 파죽의 2연승으로 한국시리즈 진출 티킷을 따냈다. 김태형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2015년 정규시즌 1위인 삼성에 1패 뒤 4연승으로 우승을 차지한 이후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의 대업을 이루었다. 지금까지는 SK(2007~2012년), 삼성(2010~2015년)과 함께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 타이 기록이었다. 특히 두산은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준플레이오프전, 플레이오프전을 거쳐 한국시리즈에 오르는 첫 기록도 만들어 냈다. 이와 함께 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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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중심 사고, 선수 주도 성장, 선수별 맞춤형 육성으로 육성시스템 전면 개편…SSG, 퓨처스 유망주들의 신속하고 지속적인 1군 전력화 목표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퓨처스 유망주들의 신속하고 지속적인 1군 전력화’를 목표로 선수 육성시스템을 전면 개편한다.SSG는 10일 1군 주전들의 고령화, 유망주들의 성장 정체, 선수단 연봉 상승, 구단 수입 대폭 감소, 샐러리캡 도입 등 대내외 환경 변화로 유망주 육성의 중요성을 절감,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SSG 만의 독특한 선수 육성시스템을 만들었다고 일 밝혔다.. 이번 선수 육성시스템 개편의 핵심은 '선수 중심의 사고, 선수 주도 성장, 선수별 맞춤형 육성 전략'이다. 이를 통해 유망주들의 1군 전력화 기간을 단축시키는 것이 목표다. 즉 MZ 세대 선수들의 성향 반영, 선수별 신체 특성 파악, 개인별 장단점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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