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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화이트삭스 구장에 이만수 전 감독 캐리커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구장에 이만수 전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 감독의 캐리커처를 전시했다.28일 헐크파운데이션에 따르면 화이트삭스는 최근 미국 내 아시아인 혐오 문제가 대두하자 팬들에게 '인종차별을 없애자'는 메시지를 주는 취지로 팀에 공헌한 아시아인 4명을 선정해 캐리커처를 전시했다.화이트삭스가 선정한 4명의 아시아인은 이만수 전 감독과 일본인 투수 다카쓰 신고, 2루수 이구치 다다히토, 구장 내 아나운서 유진 혼다다.이 전 감독은 현역 선수 은퇴 후 1999년부터 2006년까지 화이트삭스의 불펜 코치를 역임하며 2005년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함께 했다.이 전 감독은 "화이트삭스에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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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관람객, 7월 1일부터 수도권 50%, 비수도권 70%으로 확대돼--단 고척은 정원의 40%, 대구는 29일 발표
프로야구 관람인원이 오는 7월 1일(목) 경기부터 확대된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지역은 수용인원의 70%, 2단계는 50%까지 관중 입장이 가능하다. 3단계는 30%, 4단계는 무관중으로 경기가 치러진다. 고척 스카이돔은 1단계 60%, 2단계 40%, 3단계 20%까지 관중이 입장할 수 있다. 각 구장별 관중 비율은 방역당국이 발표한 지역별 거리 두기 단계에 따라 적용된다. 27일(일) 발표된 지역별 거리두기 단계는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단계로 7월 1일부터 시작된다. 대구광역시는 29일(화) 별도로 거리두기 단계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KBO 리그의 관중 입장 비율은 거리두기 1.5단계 지역이 50%, 2단계는
국내야구
"형언할 수 없다" 오타니의 '사이클링 히트급' 활약에 MLB닷컴 '극찬'
"어떻게 설명할 수가 없다.MLB닷컴이 일본인 '이도류' 노타니 쇼헤이의 활약상에 혀를 내둘렀다. 마운드와 타석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는 오타니는 28일(한국시간)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4타수 3안타의 맹타를 휘들렀다. 1회 삼진으로 물러난 오타니는 4회 볼넷으로 얻은 후 6회 2루타로 포문을 열었다. 7회에는 돔점 3루타를 날렸고, 9회에는 승부에 쐐기를 박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단타만 있었다면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할 뻔 했다. 오타니는 올스타 지명 타자 부문에서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기도 하다. 한편, 탬파베이의 최지만도 이날 역전 스리런포를 터뜨렸으나 팀의 패배로 빛을 잃었다. 다만, 27일의 3안타에 이어 이날
해외야구
애리조나, '이닝 이터' 메릴 켈리 트레이드하나...포스트시즌 경쟁 팀들 '군침'
포스츠시즌 진출이 사실상 좌절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메릴 켈리를 트레이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LWOS는 최근 '에러조나, 판매자 될 것'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8월 1일(이하 한국시간) 트레이드 마감일 전에 애리조나가 켈리를 트레이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는 팀은 켈리를 데려가 남은 정규시즌은 물론이고 포스트시즌까지 선발 투수 또는 롱릴리버로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켈리가 매력적인 점은 그의 몸값이라는 설명도 이어졌다. 켈리의 올 시즌 연봉은 425만 달러이다. 2022년은 525만 달러 구단 옵션이다. 그를 데려가는 팀이 손해 볼 일이 없다는 것이다. 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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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올스타도 인기투표' 뛰지도 않는 트라웃, 외야수 부문 1위 달려...류현진 가능할까?
MLB도 어쩔 수 없나 보다.팬 투표로 선정하는 올스타에 뛰지도 않고 있는 선수가 1위를 독주하고 있다. 주인공은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이다. 28일(한국시간) MLB닷컴에 따르면, 트라웃은 아메리칸리그 외야수 부문 1위에 올랐다.이변이 없는 한 트라웃이 최종 1위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 트라웃은 MLB 간판 스타다. 현역 선수 중 최고의 타자라는 데 이견이 없다. 올 시즌에는 36경기에만 출전했다. 타율 0.333에, 홈런 8개, 18타점을 기록했다. 지금은 부상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 설사 올스타에 선정된다 해도 올스타전에 출전할 수 없다. 그런데도 팬들은 그에게 몰표를 주고 있다. 그동안 쌓아 올린 명성 때문이다. 한편, 같은 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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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베테랑 투수 트리오, 이태양(SSG)·이재학(NC)·이영하(두산)가 돌아왔다
2021시즌 프로야구가 반환점을 향하고 있으나 역대급으로 펼쳐지는 상위권 싸움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더구나 각 구단마다 주전들의 줄부상으로 초비상사태로 꾸려가고 있는 상태다. 이런 가운데 베테랑투수 3명이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NC와 두산의 토종 에이스인 이재학(NC)과 이영하(두산), 그리고 불펜으로 전념하다 선발로 돌아선 이태양(SSG)이 바로 그들이다. 묘하게 이들은 27일 모두 선발로 나섰다. 이태양과 이재학은 창원경기에서 선발로 맞대결을 펼쳤고 이영하는 잠실 롯데전에서 선발로 나섰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나름대로 의미있는 피칭으로 구멍이 난 선발 마운드에 힘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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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7일 전적 종합]두 고졸 신인 LG 이영빈, 키움 이주형 나란히 프로데뷔 첫 홈런 터뜨려…LG 채은성과 kt 허도환은 나란히 만루홈런…키움 김혜성과 NC 박석민은 나란히 끝내기 안타 날려
■6월 27일◇대구(삼성 5승3패) LG 트윈스 000 010 431 - 9 130 100 000 - 5 삼성 라이온즈 △승리투수 김대유(4승1패) △패전투수 심창민(2승1패) △홈런 채은성⑫(7회4점) 이영빈①(8회2점 김민성⑤(9회1점·이상 LG)◇고척(KIA 5승2패) KIA 타이거즈 000 002 020 - 4 030 000 101 - 5키움 히어로즈 △승리투수 조상우(2승4패13세이브) △패전투수 정해영(4승4패12세이브) △홈런 이주형①(2회3점) 서건창④(7회1점·이상 키움)◇대전(kt 7승2패) kt 위즈 002 008 010 - 11 000 000 001 -1 한화 이글스 △승리투수 데스파이네(8승5패) △패전투수 윤대경(1승3패) △홈런 황재균⑥(3회2점) 허도환②(6회4점·이상 kt)◇창원(NC 4승2패1무)
국내야구
[프로야구 27일 팀 순위]LG 삼성 누르고 단독 2위…키움은 KIA에 스윕승으로 5위 NC에 1.5게임차로 다가서…KIA 4연패, 한화 8연패로 격차 더 벌어져
국내야구
[프로야구 27일 경기 종합]채은성 만루홈런, 이영빈 역전홈런으로 LG, 0-5 열세 뒤집고 삼성에 위닝시리즈…kt, 데스파이네 8승투에 허도환 만루홈런으로 한화 8연패 몰아…NC 박석민과 키움 김혜성은 끝내기안타로 KIA와 SSG 울려…롯데-두산전은 시즌 첫 서스펜디드
2발의 그랜드슬램과 끝내기안타, 그리고 프로데뷔 첫 역전 홈런까지. 6월의 마지막 휴일인 27일 전국 5개 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는 짜릿짜릿한 승부가 이어졌다. 공동 2위끼리 맞붙은 대구경기서 LG는 채은성이 동점 만루홈런, 이영빈이 프로데뷔 첫 홈런을 역전홈런으로 장식하는 데 힘입어 삼성에 5점차 열세를 극복하고 위닝시리즈를 이루며 단독 2위에 나섰다. 선두 kt는 전날 프로데뷔 첫 홈런을 날린 허도환이 2게임 연속홈런을 만루홈런으로 장식하면서 4연승하며 한화를 8연패 수렁으로 밀어넣었다. 또 키움은 김혜성의 끝내기 안타로 KIA에 스윕을 했고 NC는 박석민의 끝내기안타로 SSG에 역전승을 거두었다. 한편 롯데-두산의 잠실
국내야구
키움, 30일 롯데전에 SGC 스폰서 데이 행사 가져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허홍)가 3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SGC 스폰서데이’ 행사를 갖는다. 먼저 이날 입장하는 키움 팬 00명에게 선착순으로 응원타올을 나눠주고 경기전 팬들이 참여하는 해시태그 이벤트도 벌인다.경기장 내 이벤트 배너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SGC’, ‘#노플라스틱예스글라스’ 등 해시태그를 함께 올리면 선착순으로 이벤트에 참여한 팬 200명에게 글라스락 내열강화 머그컵을 증정한다. 경기 중에는 SGC와 함께하는 ‘퀴즈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선정된 팬에게는 ‘SGC글라스락 샌드핑크’, ‘SGC글라스락 화이트에디션’, ‘SGC글라스락 픽업용기’ 등을 선물
국내야구
SSG 랜더스 출범 백일잔치 --28일부터 7월 4일까지 '스페셜 위크 행사' 가져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창단 100일을 기념해 SSG닷컴과 함께 28일부터 내달 4일까지 일주일 동안 ‘스페셜 위크’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SSG 랜더스의 창단 100일째인 7월 7일을 맞아 이를 축하하기 위한 ‘백일잔치’ 이벤트로, 특별 경품 증정과 각종 할인판매 등 야구와 유통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SSG 닷컴에서는 먼저 7월 2일부터 4일까지 SSG랜더스 ‘푸빌라 유니폼’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푸빌라 유니폼’은 다음 달 2일과 3일 홈경기에 진행되는 ‘신세계 데이’를 맞아 선수단이 착용할 예정으로, 신세계백화점의 캐릭터인 ‘푸빌라와 친구들’이 디자인됐다. 또한 SSG닷컴은 행사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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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홈런 공장' 됐나...엘파소전서도 홈런 허용
양현종이 또 홈런을 얻어맞았다.텍사스 산하 트리플A 라운드락 익스프레스 소속인 앙현종은 27일(한국시간) 엘파소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1회 말 2사 후 브라이언 오그레이디에 볼카운트 2-2에서 솔로 아치를 허용했다. 2경기 연속 피홈런이었다.양현종은 지난 21일 오클라호마시티 다저스와 홈 경기에서도 2개의 홈런을 맞은 바 있다.2회 말 선두 타자 루이스 캄푸사노에 2루타를 맞아 1사 3루 위기를 맞았으나 후속 타자를 잘잡아 추가 실점은 하지 았다.3회 말에도 1사 후 안타를 맞았으나 후속 타자를 병살타로 잡고 이닝을 끝냈다.4회 말 홈런을 허용했던 오그레이디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양현종은 2사 후 캄푸사노에 안타를 허용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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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MLB 데뷔 첫 4안타 폭발…2타점 2득점도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데뷔 후 처음으로 4안타 경기를 펼치고 팀 승리를 이끌었다.최지만은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벌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4안타 2타점 2득점으로 맹타를 날렸다.최지만이 한 경기에서 4안타를 폭발한 것은 2016년 에인절스에서 빅리그 데뷔한 이후 처음이다.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37에서 0.272(81타수 22안타)로 대폭 상승했다.최지만의 맹활약으로 탬파베이는 에인절스를 13-3으로 완파하며 4연승을 달렸다.첫 타석인 2회말에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해외야구
'나만 잘하면 뭐해' 오타니만 '펄펄' LA에인절스, 탬파베이에 대패...포스트시즌 진출 '난망'
LA 에인절스가 'LA 쇼'가 되고 있다.일본인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가 연일 헤드라인을 장식하고는 있지만, 정작 팀 성적은 바닥에 가깝다. 에인절스가 '오타니 1인 팀'이 되고 있는 이유다.오타니는 27일(한국시간) 현재 타율 0.270에 24개 홈런을 기록 중이다. 마운드에서는 3승 1패, 평균 자책점 2.38로 빼어난 성적을 내고 있다.일각에서는 그의 MVP 수상을 점치고 있을 정도다.그러나, 팀은 36승 40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고 있다. 27일 탬파베이 레이스에 3-13으로 대패했다. 5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최근 10경기서 3승 7패다. 1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11.5경기 뒤져있다. 와일드카드 경쟁에서도 9경기나 벌어져 있다. 사실
해외야구
“김광현 전체 성적 부진은 긴 이닝 소화 무능 때문”(미국 CBS스포츠)
미국 매체가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이닝 소화 능력에 문제점을 지적하기 시작했다. 미 CBS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김광현이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에서 4.1이닝 동안 7피안타와 볼넷 1개를 내주며 지난 4차례 등판에서 3번째로 5이닝을 소화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또 그의 4실점은 시즌 최악의 실점과 타이라고 했다.이 매체는 김광현이 이날 삼진을 단 1개만 잡았다며 70개의 투구 중 단 3차례 상대 타자의 헛스윙을 유도했다고 지적했다. 이 매체는 이어 김광현이 4월 24일 이후 10차례 등판에서승리 투수가 되지 못한 채 5패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김광현의 투구 내용은 끔찍하지는 않다. 시즌 평균 자책점이 3,98로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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