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1(일)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마니아TV
MANIA TV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양수진, 양제윤 드라이버 스윙 비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양수진(21.넵스)과 양제윤(19.LIG손해보험)은 아마추어시절 국가대표와 상비군을 거치는 등 엘리트 코스를 밟은 선수들이다. 어려서부터 체계적으로 스윙을 익혀 드라이버샷도 나무랄 데 없다. 두 선수 모두 드라이버 구사시 물 흐르듯 유연한 스윙을 한다. 특별히 단점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좋은 동작들을 갖고 있다. 그 결과 두 선수 모두 250야드를 넘기는 장타를 치며 페어웨이 안착률도 60%를 웃돈다. 올시즌 나란히 위너스 클럽에 가입한 두 선수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감상해 보자.
마니아TV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하늘, 양제윤 드라이버 스윙 비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하늘(24.비씨카드)과 양제윤(19.LIG손해보험)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KLPGA투어 2012시즌 최종전인 ADT캡스챔피언십에서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사이가 됐다. 양제윤이 김자영(21.넵스)을 상대로 역전우승을 거둔 덕에 김하늘이 어부지리로 2년 연속 상금여왕에 올랐기 때문. 경기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갔던 김하늘은 양제윤의 우승 소식에 서둘러 다시 대회장으로 나와 기자회견을 하는 해프닝(?)을 벌였다. 두 선수는 KLPGA투어를 대표하는 파워 히터들이다. 김하늘은 그러나 ADT캡스 챔피언십 때 오버스윙으로 방향성에 문제가 생겨 2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반면 양제윤은 안정된 스윙을 구사해 거리와 방향성 모두 우...
마니아TV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배상문과 김비오 스윙 차이점은?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배상문(26.캘러웨이)와 김비오(22.넥슨)는 한국남자프로골프에서 장타자로 손꼽히는 선수들이다. 배상문과 김비오의 스윙은 어떻게 다를까. 마니아리포트의 인기 코너인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가 두 선수의 드라이버 연속스윙 영상을 비교해봤다. 강력한 파워를 바탕으로 장타를 뿜어내는 배상문과 부드러운 스윙으로 장타를 치는 김비오의 스윙을 비교해보자.
마니아TV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노승열, 이시카와 료 스윙비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영건 선수들의 드라이버 스윙영상을 소개한다. 마니아리포트가 노승열(21.타이틀리스트)과 이시카와료(일본)의 드라이버 스윙을 카메라에 담았다. 미PGA투어에서도 장타자로 손꼽히는 노승열과 일본의 이시카와료의 시원한 드라이버 스윙을 감상해보자.
마니아TV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자영, 양제윤 드라이버 스윙비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김자영(21.넵스)과 양제윤(20.LIG)는 올 시즌 KLPGA투어의 가장 '핫' 한 선수였다. 시즌 막판까지 김하늘(24.비씨카드)와 상금왕 경쟁을 벌인 김자영은 시즌 3승으로 다승왕에 올랐고 양제윤은 시즌 최종전인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상을 거머줬다. 김자영과 양제윤의 드라이버 스윙을 비교한 영상을 소개한다. 올 시즌 KLPGA투어를 주름잡은 두 선수의 스윙을 감상해보자.
마니아TV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배상문 아이언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 전은재]배상문(26.캘러웨이)의 아이언 연속스윙 영상을 소개한다. 러프 내리막에서 안정된 자세를 통해 정확하게 볼을 쳐내는 배상문의 스윙은 아마추어 골퍼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올 시즌 미PGA투어에 진출해 데뷔 첫 해 투어카드를 지켜낸 배상문은 적응기를 마치고 내년부터 미PGA투어 우승컵 사냥에 본격으로 나설 계획이다.
마니아TV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민휘 우드샷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민휘(20.신한금융)은 올 시즌 프로무대에 본격 데뷔한 루키다. 지난해에도 1부 투어에 뛰었지만 고작 6경기에만 나설 수 있었다. 신한동해오픈 우승 후 힘든 생활을 딛고 일어선 감동스토리가 알려지며 팬들의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던 김민휘는 "모든 걸 포기하고 자신의 뒷바라지에만 매달려온 부모님께 이제야 무언가 해드린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챔피언에 오르며 시즌 상금랭킹도 3위(2억7836만원)로 껑충 뛰어오른 김민휘의 우드샷 스윙 영상을 소개한다.
마니아TV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이미림 드라이버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이미림(22.하나금융)은 올 시즌 1승을 거두며 현재 상금랭킹 5위(2억6687만원)를 달리고 있다. 지난 해에 이어 2년연속 우승컵 사냥에 성공하며 톱프로 대열에 이름을 올린 이미림은 오는 19일부터 열리는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에 출전, LPGA투어 우승에 도전한다. 이미림의 드라이버 스윙 영상을 소개한다.
마니아TV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노승열 드라이버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노승열(21.타이틀리스트)은 미PGA투어에서도 손꼽히는 장타자다. 간결하면서도 빠른 스윙 스피드를 통해 큰 비거리를 뿜어내는 노승열의 드라이버 연속스윙을 소개한다. 한국 골프의 차세대 주자로 손꼽히는 노승열의 장타 노하우를 배워보자.
마니아TV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대현 드라이버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대현(26.하이트진로)은 한국남자프로골프(KPGA)투어 내에서도 손꼽히는 장타자로 올 시즌 KPGA투어에서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4위(298야드)에 올라있다. 지난 주 막을 내린 제55회 코오롱 한국오픈에서 아쉽게 2위에 그친 김대현의 파워넘치는 드라이버 스윙 영상을 소개한다.
마니아TV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효주 벙커샷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김효주(17.대원외고)는 올 시즌 가장 주목받는 여자 골프선수였다. 아마추어 신분으로 프로대회에서 잇단 승전보를 울리며 세계무대에서도 리디아고(15)와 함께 기대주고 주목받았다. 김효주는 이제 프로무대를 바라보고 있다. 15일 타이틀스폰서 계약을 앞두고 5억원 이상이라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을만큼 이미 스타덤에 오른 모양새다. 김효주의 가세로 내년 프로무대는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제2의 박세리'라는 타이틀이 아깝지 않은 김효주의 벙커샷 연속스윙 영상을 소개한다.
마니아TV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대섭의 페어웨이 우드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대섭(31.아리지CC)은 군복무후 세 번째 대회인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에서 우승하는 대단함을 보였다. 다른 선수들에 비해 훈련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우승이 가능했었던 이유는 스윙에 답이 있다. 간결함을 추구하는 김대섭의 스윙은 오랜 공백에도 불구하고 결정적인 순간 위력을 발휘했다. 특히 드라이버 거리가 길지 않은 김대섭은 페어웨이 우드를 잘 다룬다. 왼발에 체중을 남겨놓은 상태에서 간결하게 백스윙한 후 볼을 향해 주저없이 클럽 헤드를 던지는 게 요령이다. 김대섭의 페어웨이 우드샷을 감상해 보자.
마니아TV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이예정의 아이언샷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이예정(19.에쓰오일)은 지난 4월 이데일리 리바트 레이디스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기대주다. 이예정의 올시즌 그린 적중률은 75.68%로 이 부문 13위다. 그린적중률 1위는 양수진으로 81.84%다. 이예정의 경우 아이언샷 구사시 몸의 움직임을 최소화한다면 정확도는 더 올라갈 것이다. 임팩트시 앉았다 일어서는 동작에서 정확도를 까먹고 있다. 이예정의 아이언샷을 감상해 보자.
마니아TV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이정은5의 드라이버샷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이정은5(24.호반건설)는 올시즌 우승이 없다. 올해 최고 성적도 KDB대우증권클래식에서 거둔 4위다. 장타를 무기로 필드를 공략하던 이정은5는 정확도가 형편없이 떨어졌다. 드라이버샷 평균거리가 252야드로 장타부문 19위에 불과하지만 페어웨이 안착율은 64.51%로 이 부문 97위다. 스탠스가 넓지만 몸의 움직임이 많고 임팩트후 오른 발에 체중이 남아 있다. 이정은5의 드라이버샷을 점검해 보자.
마니아TV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이인우의 심플한 드라이버샷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이인우(40.현대스위스)는 지난 6월 열린 아시안투어 볼빅-힐데스하임오픈에서 우승했다. 170cm의 작은 체구인 이인우는 장타자는 아니다. 드라이버샷 평균거리가 277.5야드다. 하지만 페어웨이 안착율은 67.29%로 높다. 일반 주말골퍼들이 따라하기 쉬운 스윙이다. 몸의 움직임을 최소화하며 임팩트시 클럽을 던져주는 동작이 좋다. 이인우의 드라이버샷을 감상해 보자.
마니아TV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많이 본 뉴스
'삼성엔 왜 김서현이 없나?' 오승환에 이어 김재윤도 마무리 낙마!...삼성 마무리 계보 끊어지게 생겨
국내야구
KIA-SSG, 우천 취소로 더블헤더 연기...김광현-양현종 9번째 대결 성사될까
국내야구
한국계 더닝이 롯데행? 6일 '일시적 비활동 명단' 등재...266만 달러 연봉은 어쩌고?, '오비이락'일수도
국내야구
'왜 하필 모두 kt 출신인가?' 한화 영입 128억 엄상백+심우준, 삼성 영입 58억 김재윤 모두 kt 출신...이적 후 '먹튀' 수준
국내야구
'누군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는데, 되는 집 한화는 가지나무에 수박 열린다' 벌써 11개...선발투수 무너져도 이겨
국내야구
'역전의 독수리' 한화, 9회 대역전극으로 26년 만에 10연승...선두 질주
국내야구
삼성, 6연패 늪...LG에 4-5 패배로 공동 4위 추락
국내야구
NC, 울산 홈 경기 예정대로 진행...창원 복귀는 추후 결정
국내야구
고우석, 루키리그서 심준석 조우...고, 재활 등판 위해 FCL 말린스로 이동, 심우석은 지난해 피츠버그서 마이애미로 트레이드
해외야구
앵커패닉, 에이전트 프리클리 로즈·유카리 추가
E스포츠·게임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