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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홍순상의 아이언샷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홍순상(32.SK텔레콤)은 아이언샷이 좋은 편이다. 지난 달 열린 유러피언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에서 72.2%의 높은 그린 적중률을 기록했다. 홍순상의 아이언샷은 미국PGA투어 정상급 선수들에 비해 전혀 뒤지지 않을 정도로 안정적이다. 머리를 고정한 채 어깨 회전 만으로 거리와 정확도를 얻는 아이언샷을 구사해 아마추어 골퍼들도 배울 점이 많다. 2013 발렌타인챔피언십 연습라운드에서 촬영한 홍순상의 칼날 아이언샷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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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강경남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강경남(30.우리투자증권)은 공격적인 골프를 구사하는 선수다. ‘승부사’란 별명에 걸맞게 승부를 걸어야 할 때 매섭게 드라이버샷을 날린다. 강경남은 체구에 비해 거리를 낸다. 드라이버 구사 때 체중이동을 원활하게 해 거리를 내는 스타일이다. 문제는 백스윙에서 다운스윙으로 전환할 때 매끄럽지 못하다는 점이다. 때에 따라 정확도에서 차이가 나는 원인이 여기에 있다. 2013 발렌타인 챔피언십 연습라운드에서 촬영한 강경남의 드라이버샷 연속스윙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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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해림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해림(24.넵스)은 2부 투어 상금왕 출신이다. 하지만 아직 1부 투어 우승이 없다. 지난 해 부산은행 서울경제여자오픈에서 거둔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다. 드라이버 거리가 10야드 이상 더 나간다면 보다 많은 우승 기회를 만들 선수다. 드라이버 평균거리가 240야드 정도인 김해림은 드라이버 구사시 거리를 내기 위해 스웨이를 한다. 하지만 과장된 동작은 정확도를 떨어 뜨린다. 김해림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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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외모 만큼 깔끔한 안신애의 드라이버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안신애(23.우리투자증권)의 초반 상승세가 뜨겁다. 치열했던 동계훈련의 결과다. 체력이 약해 경기 막판 집중력이 떨어졌던 안신애는 지난 겨울 강도 높은 체력훈련으로 전열을 재정비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드라이버 스윙도 흠잡을 데가없을 정도로 깔끔해졌다. 백스윙을 간결하게 하고 원 플레인 스윙으로 임팩트 때 힘을 전달하는 모습도 보기 좋다. KLPGA투어의 섹시 아이콘으로 각광받고 있는 안신애의 아름다운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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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이데일리오픈]양수진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양수진(22.정관장)은 경기도 안성의 마에스트로CC에서 열리는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올시즌 첫 다승 노리고 있다. 지난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통산 5승째를 수확한 양수진이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갈 수 있을지 골프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양수진은 "올해부터 경기운영 방법에 변화를 주어 안정적인 플레이를 하고 있다"며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KLPGA 대표 장타자로 손꼽히는 양수진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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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오픈]1R 단독선두 김혜윤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스텝스윙' 김혜윤(24.KT)이 3일 경기도 안성의 마에스트로CC에서 열린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1라운드에서 한 타 차 단독 선두에 올랐다. 김혜윤은 올시즌 기복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국내 개막전으로 치러진 롯데마트여자오픈에서 공동 7위,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전 대회에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의 순조로운 출발로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연습라운드 현장에서 촬영한 김혜윤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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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강욱순의 과감한 드라이버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강욱순(47.타이틀리스트)은 40대 후반의 나이에도 아들 뻘 되는 젊은 선수들과 대등한 경기력을 발휘하는 선수다. 거리도 딸리지 않는다. 강욱순은 노화에 다른 유연성 저하로 생긴 거리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드라이버샷 구사시 체중 이동을 많이 한다. 그리고 손목 롤링을 통해 임팩트 시 최대한 파워를 전달한다. 이렇게 할 경우 기대 이상의 거리를 낼 수 있다. 40대,50대 아마추어 골퍼들의 경우 좋은 스윙방법이 될 수 있다.중요한 것은 헤드업을 하면 안되고 과감하게 스윙해야 한다는 점이다. 지난 달 열린 발렌타인 챔피언십 때 촬영된 강욱순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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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양용은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지난 주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골프클럽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에 출전한 양용은(41.KB금융그룹)이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체중을 8kg이나 감랑해 한결 가벼워진 몸동작을 보였다. 양용은은 무빙데이인 3라운드에 부진했지만 핀 위치가 어려운 최종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몰아치는 저력을 발휘했다. 양용은의 드라이버샷은 무리가 없다. 스윙도 심플하고 임팩트 때 몸의 움직임도 효과적이다. 양용은의 드라이버샷 연속 스윙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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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형성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형성(33.현대 하이스코)이 지난 주 국내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에서 한국선수중 가장 좋은 성적인 공동 8위에 올랐다. 김형성은 군대를 다녀온 후 본격적으로 골프를 한 ‘늦깍이’지만 스윙은 주니어 출신들에 비해 뒤지지 않는다. 다만 다운스윙을 시작할 때 양 손이 앞으로 튀어 나오는 단점이 있다. 많이 개선됐지만 아직도 그 문제로 방향성이 불안정하고 공을 깎아치는 경향이 있다. 김형성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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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경태 아이언샷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경태(27.신한금융그룹)의 아이언샷은 자로 잰 듯 정확하다는 평을 듣는다. 최근 드라이버 거리가 늘어 방향성에 문제가 생겼지만 아이언샷 만큼은 명성 그대로다. 아마추어 골퍼들도 김경태의 아이언샷을 유심히 살펴 볼 필요가 있다. 김경태는 아이언샷을 칠 때 머리가 움직이지 않는다. 그리고 충분히 어깨를 돌린 상태에서 가볍게 다운스윙에 임한다. 이런 스윙이면 공이 목표로 향할 수 밖에 없다. 조금만 신경 쓴다면 따라하기가 어려운 것은 아니다. 김경태의 칼날 아이언샷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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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다나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다나(24.넵스)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는 선수다. 이런 플레이 스타일로 샷이 잘 떨어지는 날은 몰아치기가 가능하다. 드라이버샷 구사 역시 파워풀하다. 허리 회전을 이용해 강력한 임팩트를 만들어 낸다. 아쉬운 점은 하체의 흔들림이 있어 페어웨이 안착률에 기복이 있다는 떨어진다는 점이다. 올해 롯데마트여자오픈에서 새롭게 촬영한 김다나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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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챔피언십]김경태의 드라이버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경태(27.신한금융그룹)는 발렌타인 챔피언십에 매년 출전했으나 아직 우승과는 연을 맺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는 여느때보다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2011시즌 평균 비거리를 287야드까지 끌어올렸던 김경태는 "2년 전부터 비거리가 늘어났는데 만족보다는 욕심이 많아져 발란스가 무너졌다. 스윙에 있어서 리듬과 타이밍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고 최근 다시 샷감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발렌타인 챔피언십 연습라운드에서 촬영한 김경태의 드라이버 샷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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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윤채영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윤채영(26.한화)은 빼어난 외모로 팬이 많은 선수다. 기량도 외모를 받쳐줘 스폰서의 만족도도 높다. 하지만 아직 우승이 없다. 몰아치기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윤채영은 외모 만큼이나 단정한 스윙을 한다. 지극히 교과서적이다. 하지만 체구(171cm)에 비해 거리가 나지 않는다. 힘을 제대로 쓰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승을 하려면 거리를 늘려야 하고 그러기 위해선 스윙에 필요한 근육을 강화하는 수밖에 없다. 윤채영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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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안신애 홍란 드라이버 스윙 비교 (후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지난 해 부진했던 안신애(23.우리투자증권)는 올시즌 초반 우승경쟁에 나서는 등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동계훈련을 통해 스윙을 가다듬은데다 체력훈련도 많이 해 안정적인 경기력을 발휘한 덕이다. 안신애의 드라이버샷은 백스윙을 간결하게 하면서 임팩트에 치중하는 모습으로 바뀌었다. 웬만해선 예선탈락이 없는 홍란(27.메리츠금융)은 작은 체구를 극복하기 위해 몸을 쓰는 스윙을 한다. 정확도에 기복이 있을 수 있지만 감이 좋은 날은 몰아치기를 잘 한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샷 연속 스윙을 비교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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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안신애 홍란 드라이버 스윙 비교 (정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지난 해 부진했던 안신애(23.우리투자증권)는 올시즌 초반 우승경쟁에 나서는 등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동계훈련을 통해 스윙을 가다듬은데다 체력훈련도 많이 해 안정적인 경기력을 발휘한 덕이다. 안신애의 드라이버샷은 백스윙을 간결하게 하면서 임팩트에 치중하는 모습으로 바뀌었다. 웬만해선 예선탈락이 없는 홍란(27.메리츠금융)은 작은 체구를 극복하기 위해 몸을 쓰는 스윙을 한다. 정확도에 기복이 있을 수 있지만 감이 좋은 날은 몰아치기를 잘 한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샷 연속 스윙을 비교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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