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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양수진 이정은5 드라이버 스윙 비교 (후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양수진(22.정관장)과 이정은5(25.교촌F&B)는 2013시즌 KLPGA투어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선수들이다. 양수진은 지난 주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에서 시즌 첫 우승을 거두며 상금랭킹 선두에 나섰다. 이정은5도 아직 우승은 없지만 롯데마트 여자오픈과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에서 경쟁력있는 경기를 보여줬다. 두 선수의 장점은 장타력이다. 양수진과 이정은5는 크게 흠잡을 게 없는 좋은 스윙을 갖고 있다. 이들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비교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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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양수진 이정은5 드라이버 스윙 비교 (정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양수진(22.정관장)과 이정은5(25.교촌F&B)는 2013시즌 KLPGA투어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선수들이다. 양수진은 지난 주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에서 시즌 첫 우승을 거두며 상금랭킹 선두에 나섰다. 이정은5도 아직 우승은 없지만 롯데마트 여자오픈과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에서 경쟁력있는 경기를 보여줬다. 두 선수의 장점은 장타력이다. 양수진과 이정은5는 크게 흠잡을 게 없는 좋은 스윙을 갖고 있다. 이들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비교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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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하늘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하늘(25.KT)은 항상 밝은 얼굴로 경기해 열성팬들이 많은 선수다. 보기를 범해도 웃는다. 평상심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을텐데 낙천적인 성격이라 가능한 일이다. 김하늘은 또한 공격적인 골프를 하며 몰아치기 능력이 좋다. 폭발적인 드라이버샷이 있기에 가능한 플레이다. 김하늘은 가능한 멀리 티샷을 날린 후 짧은 아이언으로 그린을 공략하는 스타일이다. 올 해도 이런 플레이 스타일은 변함이 없다. 김하늘의 2013년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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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지희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지난 해 KLPGA투어 신인왕인 김지희(19.넵스)는 4년간 국가 상비군과 국가대표 생활을 한 엘리트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의 주역으로 체계적인 레슨 속에 자란 선수답게 교과서적인 스윙을 한다. 아쉬운 점은 백스윙 때 인위적으로 스윙을 만든다는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팔에 힘이 들어갈 수밖에 없어 거리 손해를 볼 수 있다. 김지희의 드라이버 스윙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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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자영 김다나 드라이버 스윙 비교 (정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자영(22.LG)과 김다나(24.넵스)는 KLPGA투어의 흥행을 이끌고 있는 선수들이다. 어려서부터 체계적으로 스윙을 익힌 덕에 두 선수 모두 교과서적인 스윙을 한다. 안정적인 하체를 바탕으로 파워를 내는 체중이동이 이뤄지며 백스윙과 다운스윙 모두 물 흐르듯 유연하다. 아쉬운 점은 김자영의 경우 백스윙 톱에서 불필요한 오버스윙이 이뤄진다는 점이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비교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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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자영 김다나 드라이버 스윙 비교 (후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자영(22.LG)과 김다나(24.넵스)는 KLPGA투어의 흥행을 이끌고 있는 선수들이다. 어려서부터 체계적으로 스윙을 익힌 덕에 두 선수 모두 교과서적인 스윙을 한다. 안정적인 하체를 바탕으로 파워를 내는 체중이동이 이뤄지며 백스윙과 다운스윙 모두 물 흐르듯 유연하다. 아쉬운 점은 김자영의 경우 백스윙 톱에서 불필요한 오버스윙이 이뤄진다는 점이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비교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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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효주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효주(18.롯데)는 감각이 좋은 선수다. 아이언샷이 좋은 날은 매 홀 버디 기회를 만들 정도로 빼어난 감각을 자랑한다. 하지만 드라이버샷 거리에서는 아직 부족함이 있다. 지금 보다 15야드 정도만 드라이버가 더 나가면 보다 많은 우승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김효주는 스윙 아크를 의도적으로 크게 하기 위해 머리의 움직임이 큰 편이다. 감각이 떨어지는 선수라면 문제가 되겠지만 김효주는 부드러운 스윙리듬으로 이를 극복한다. 하지만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골프에 필요한 근육을 늘릴 필요가 있다. 김효주의 드라이버샷 연속 스윙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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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하늘 윤채영 드라이버 스윙 비교 (후면)
김하늘(25.KT)과 윤채영(26.한화)은 KLPGA투어를 대표하는 간판스타들이다. 김하늘은 장타력을 앞세워 2년 연속 상금여왕에 오른 선수로 파워 히팅을 한다. 백스윙 톱에서 스윙이 흔들리면 정확도에 문제가 생기는 아쉬움이 있지만 컨디션이 좋을 경우 장타력을 바탕으로 ‘몰아치기’에 나선다. 윤채영은 87년생 동기들중 아직 우승이 없다. 스윙은 교과서에 가까울 정도로 좋지만 장타를 내지 못해 아직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다. 드라이버 거리를 10야드만 늘려도 보다 많은 우승 기회를 만들 선수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비교해 보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 wonbum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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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하늘 윤채영 드라이버 스윙 비교 (정면)
김하늘(25.KT)과 윤채영(26.한화)은 KLPGA투어를 대표하는 간판스타들이다. 김하늘은 장타력을 앞세워 2년 연속 상금여왕에 오른 선수로 파워 히팅을 한다. 백스윙 톱에서 스윙이 흔들리면 정확도에 문제가 생기는 아쉬움이 있지만 컨디션이 좋을 경우 장타력을 바탕으로 ‘몰아치기’에 나선다. 윤채영은 87년생 동기들중 아직 우승이 없다. 스윙은 교과서에 가까울 정도로 좋지만 장타를 내지 못해 아직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다. 드라이버 거리를 10야드만 늘려도 보다 많은 우승 기회를 만들 선수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비교해 보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 wonbum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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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오픈]장타자 이미림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
이미림(23.우리투자증권)은 지난 해 1승을 거두며 상금랭킹 7위(약 2억9천만원)에 올랐다. 미국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이미림은 상금왕과 다승왕이 올시즌 목표다. 그러나 올시즌 첫 대회인 롯데마트 여자오픈에 출전해 3라운드 중간합계 8오버파로 공동 19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국내 여자프로 중 장타자로 손꼽히는 이미림의 드라이버 스윙은 어떨까.[마니아리포트 조원범 wonbum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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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오픈]'생애 첫 우승' 김세영 드라이버 스윙
제6회 롯데마트여자오픈에서 프로데뷔 3년만에 첫 우승을 거둔 김세영(20.미래에셋)은 시원시원한 장타를 자랑한다. 지난해 KLPGA 드라이버 비거리 5위에 올랐을 정도다. 김세영은 인터뷰를 통해 "최근 몇 년간 샷이 좋지 않아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며 동계 훈련기간동안 티샷을 중점적으로 연습하면서 스윙궤도보다 기본적인 어드레스가 더 중요하다는걸 느꼈다"고 말했다. 시즌 개막전에서 극적인 역전 우승을 거둔 김세영의 드라이버 스윙을 감상해보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 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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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오픈]'스텝스윙' 김혜윤 드라이버샷
김혜윤(24.KT)은 독특한 '스텝스윙'을 구사한다. 이는 드라이버 거리를 향상시키는 비결로 손꼽힌다. 김혜윤은 올해 드라이버를 교체하며 비거리가 더 늘어났다. 롯데마트 여자오픈을 앞두고 마니아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드라이버 비거리가 늘어나 작년보다 실력이 향상된 모습으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3라운드 중간합계 5오버파 221타를 기록하며 공동 9위에 올라있는 김혜윤의 드라이버 스윙을 감상해보자.[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 wonbum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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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안신애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
안신애(23.우리투자증권)는 2010년 2승 이후 아직 우승이 없다. 안신애는 기자 인터뷰를 통해 "힘든 일이 많아 골프에 대한 열정이 사라져 방황했다"며 "동계 훈련이 골프에 다시 흥미를 가져다줬다. 골프가 즐거워졌다"고 설명했다. 올해 안신애는 슬럼프에서 벗어나 재기를 노리고 있다. 11일부터 제주도 롯데스카이힐CC에서 시즌 개막전으로 치러지고 있는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는 2라운드까지 선전하며 한때 공동 선두를 달리기도 했다. 시즌 첫 우승이 기대되는 안신애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감상해보자.[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 wonbum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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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장하나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
장하나(21.KT)는 바람에 강하다. 롯데마트 여자오픈 1, 2라운드에서 대부분의 선수들이 강한 바람과 싸워야 했던 반면 장하나는 오히려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을 정도다. 2003년 타이거 우즈로부터 직접 일대일 레슨을 받았을 때 "스윙이 좋다"는 칭찬을 받기도 한 장하나는 파워풀한 장타를 구사한다. 롯데마트 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 자리를 지키며 우승에 한 발 더 다가간 장하나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감상해보자.[마니아리포트 조원범 wonbum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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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모중경 박상현 드라이버 스윙 비교 (정면)
모중경(42.현대스위스)은 40대에 접어 들었지만 젊은 선수들에 비해 거리에서 뒤지지 않는다. 배가 나왔지만 몸이 유연한데다 리드미컬한 스윙을 해 그린공략에 필요한 거리를 낸다. 40,50대 주말 골퍼들이 배워야 할 스윙이다. 반면 박상현(30.메리츠금융)은 누가 봐도 부러워 할 교과서적인 스윙을 한다. 골프 교본에 모델로 나와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스윙의 전 과정이 완벽에 가깝다. 특히 피니시 자세는 로리 맥길로이에 비견될 정도로 뛰어나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비교감상해 보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 wonbum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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