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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자영 김효주 드라이버 스윙 비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자영(22.LG)과 김효주(18.롯데)는 대기업의 후원을 받는 톱랭커들로 올시즌 상금왕을 놓고 치열한 경합을 벌일 후보들이다. 지난 해 3승을 거두며 다승왕에 오른 김자영은 드라이버샷 평균거리가 250야드 정도 나가지만 정확도가 높아 올 해도 여러차례 우승 기회를 만들 것으로 보인다. 지난 해 프로무대로 뛰어든 김효주 역시 장타력 보다는 정교함으로 승부하는 선수로 지난 달 현대 차이나 레이디스 오픈에서 우승하며 프로데뷔 첫 우승을 신고해 2013시즌을 기대케 한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샷 연속 스윙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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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배상문 강경남 드라이버 스윙 비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배상문(27.캘러웨이)과 강경남(30.우리투자증권)은 닮은 꼴 스윙을 한다. 하체의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백스윙 때 에너지의 손실을 최소화하는 움직임을 보이며 임팩트후 피니시까지 물 흐르듯 유연한 스윙을 한다. 거리는 배상문이 좀 더 나가지만 강경남도 필요할 때는 장타를 낼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이들이 정상급 골퍼가 된 이유는 이런 좋은 스윙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샷 연속 스윙을 비교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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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자영 윤채영 드라이버 스윙 비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자영(22.LG)과 윤채영(26.한화)은 장타력 보다는 정확도로 승부하는 선수들이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샷 평균거리는 240야드 대로 장타자들은 아니다. 대신 페어웨이를 지키는 정확도에 중점을 두는 스윙을 한다. 국내 대회코스도 갈수록 러프를 길러 변별력을 주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김자영은 스윙 전 과정에 무리가 없다. 반면 윤채영은 백스윙시 오버스윙으로 인해 에너지의 손실이 있어 개선이 요구된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샷 연속 스윙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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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대현 김비오 드라이버 스윙 비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대현(25.하이트진로)과 김비오(23.넥슨)은 한국 남자프로골프를 대표하는 장타자들이다. 어려서 골프에 입문해 체계적인 훈련을 받은 두 선수는 좋은 체격 조건에 안정적인 스윙궤도를 갖고 있어 어렵지 않게 장타를 구사한다. 김대현은 임팩트 후 오른 발에 체중이 남는 독특한 스윙을 구사하지만 그런 동작이 거리를 내는 엔진 역할을 한다. 김비오는 지난 해 드라이버샷 방향성에 문제가 생겨 고전했지만 장타력을 앞세워 GS칼텍스 매경오픈과 SK텔레콤오픈에서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왕에 올랐다. 두 선수의 호쾌한 드라이버샷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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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하늘 양수진 드라이버 스윙 비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하늘(25.KT)과 양수진(23.정관장)은 국내 여자프로골프를 대표하는 파워 히터들이다. 이들은 안정적인 하체의 움직임을 바탕으로 폭발적인 임팩트를 구현해 낸다. 차이점이 있다면 백스윙이다. 김하늘은 약간 오버스윙되는 단점이 있는 반면 양수진은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는 경제적인 스윙을 한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스윙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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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배상문 김경태 드라이버 스윙 비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배상문(27.캘러웨이)과 김경태(27.신한금융그룹)는 동갑내기로 한국 남자프로골프의 차세대 주자들이다. 하지만 걸어온 길은 다르다. 배상문이 국가대표나 상비군을 거치지 않고 어린 나이에 프로무대로 뛰어든 ‘잡초형’이라면 김경태는 태극마크를 달고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개인,단체전 2관왕에 오른 뒤 프로 데뷔전에서 우승하는 등 엘리트코스를 밟았다. 신기한 것은 스윙 만큼은 두 선수 모두 나무랄 데 없이 좋다는 점이다. 거리는 배상문이 좀 더 나가지만 두 선수 모두 정확도를 담보하는 안정된 스윙을 구사한다. 2010년과 2011년 차례로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왕에 오른 두 선수의 드라이버샷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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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자영 이미림 드라이버 스윙 비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지난 해 3승을 거두며 신데렐라 스토리의 주인공이 됐던 김자영(22)은 공교롭게도 우리투자증권여자오픈에서 이미림(23.하나금융그룹)을 연장전 끝에 물리치고 프로데뷔 첫 우승을 거둔 인연이 있다. 김자영의 드라이버샷은 간결하며 정확도 위주의 스윙을 한다. 그렇다고 거리가 짧은 편도 아니다. 반면 이미림은 임팩트시 몸의 반동을 주는 효과적인 스윙으로 장타를 친다. 컨디션이 좋을 때는 정확도가 동반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기복이 있다. 2013시즌을 위해 동계훈련중인 두 선수의 드라이버샷을 비교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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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최혜용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최혜용(22.LIG손해보험)은 지난 2008년 프로입문 동기인 유소연(22.한화)을 제치고 국내 여자프로골프투어 신인왕에 오른 선수다. 그러나 2009년 개막전인 오리엔트 차이나 레이디스 오픈에서 우승한 후 아직 우승이 없다. 드라이버샷 평균거리가 247.31야드인 최혜용은 “거리를 좀 더 보낼 수 있다면 우승 기회가 좀 더 자주 찾아올텐데...”라는 아쉬움을 갖고 있다. 최혜용은 드라이버 구사시 경직된 몸의 움직임이 문제다. 유연성을 키울 수 있다면 아쉬움을 털어낼 수도 있다. 최혜용의 드라이버샷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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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배상문 김형성 드라이버 스윙 비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배상문(26.캘러웨이)과 김형성(32.현대 하이스코)은 지난 달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린 던롭 피닉스 토너먼트에서 사흘째 같은 조로 경기한 적이 있다. 당시 두 선수의 드라이버샷 거리는 비슷했다. 배상문의 올시즌 미국PGA투어 드라이버 평균 거리가 289.8야드, 김형성의 올시즌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드라이버 평균 거리는 288.91야드다. 별 차이가 없다. 두 선수 모두 거리를 더 낼 수도 있으나 정확도를 지키기 위해 달래치는 스윙을 한다. 2013년 좋은 활약이 기대되는 두 선수의 드라이버샷 연속 스윙을 비교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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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효주 김혜윤 드라이버 스윙 비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효주(17.롯데)와 김혜윤(23.비씨카드)은 지난 주 중국 샤먼에서 열린 ‘2012 현대차 차이나 레이디스 오픈’에서 명승부를 연출했다. 16일 벌어진 최종라운드에서 두 선수는 매치플레이를 방불케 하는 접전을 펼쳐 박수를 받았다. 결국 54번째 홀인 18번홀에서 김효주가 파, 김혜윤이 더블보기를 범해 승부가 갈렸다. 김효주와 김혜윤은 장타자가 아니다. 대신 정확성을 무기로 장타자들을 제압하는 능력을 갖췄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샷 연속 스윙을 비교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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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노승열,김경태 드라이버 스윙 비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노승열(21.타이틀리스트)과 김경태(26.신한금융그룹)는 한국 남자골프의 차세대 주자들이다. 노승열은 미국PGA투어 진출 첫 해인 올시즌 상금랭킹 49위에 오르며 안착에 성공했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뛰는 김경태도 지난 9월 후지 산케이 클래식에서우승하며 건재를 과시했다. 노승열은 파워풀한 스윙으로 장타를 구사한다. 반면 김경태는 정교한 스윙으로 정확도를 추구한다. 내년 시즌 이들이 어떤 승부를 이끌어 낼지 관심이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연속스윙을 비교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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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강경남과 김대현 드라이버 스윙 비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한국남자골프의 대표 장타자인 김대현과 강경남의 드라이버 스윙은 어떻게 다를까.김대현은 파워넘치는 스윙으로 국내 최고의 장타자로 손꼽히며 강경남은 올해 KGT투어에서 297야드의평균 드라이버비거리를 기록하며 이 부문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강경남은 우승컵을 차지하지는 못했지만 2번의 준우승을 비롯해 top10에 5차례 이름을 올리며 상금랭킹 3위(3억3,256만원)을 기록했고, 김대현 역시 올시즌 미PGA Q스쿨 최종전에서 아쉬운 탈락을 경험했지만, 상금랭킹 5위(3억 718만원)로 코리안투어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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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장타자 이성운의 우드샷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이성운(23.비씨카드)은 양수진(21.넵스)과 함께 국내 여자프로골프를 대표하는 장타자다. 170cm의 장신에 볼륨감있는 몸매에서 터져 나오는 장타력은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가 됐다. 백스윙시 머리를 고정한 채 이뤄지는 체중이동이 좋고 강력한 임팩트는 폭발적인 비거리를 이끌어 낸다. 이성운의 3번 우드 티샷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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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대현과 김민휘 스윙비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김대현(24.하이트진로)과 김민휘(20.신한금융그룹)은 내년 시즌 미PGA투어 진출의 마지막 관문인 미PGA투어 Q스쿨(퀄리파잉스쿨) 최종예선을 앞두고 있다. 한국남자프로골프투어(KGT) 대표 장타자인 김대현과 올시즌 KGT신인왕 김민휘의 우드 연속스윙을 소개한다. 한국남자골프의 차세대로 미PGA투어에 도전하는 두 선수의 스윙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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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자영, 양제윤 드라이버 스윙비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김자영(21.넵스)과 양제윤(20.LIG)는 올 시즌 KLPGA투어의 가장 '핫' 한 선수였다. 시즌 막판까지 김하늘(24.비씨카드)와 상금왕 경쟁을 벌인 김자영은 시즌 3승으로 다승왕에 올랐고 양제윤은 시즌 최종전인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상을 거머줬다. 김자영과 양제윤의 드라이버 스윙을 비교한 영상을 소개한다. 올 시즌 KLPGA투어를 주름잡은 두 선수의 스윙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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