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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강경남 김도훈의 드라이버 스윙 비교(후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강경남(30.우리투자증권)과 김도훈(24)은 올시즌 대상포인트 부문에서 선두를 다투고 있다. 강경남(1720점)이 김도훈(1280점)을 440점 차로 앞서있다. 올시즌 강경남은 드라이버 비거리 45위(280.5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26위(78.75%)를 기록하고 있다. 김도훈은 각각 56위(274.67야드), 15위(81.63%)에 올라있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스윙을 후면에서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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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강경남 김도훈의 드라이버 스윙 비교(정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강경남(30.우리투자증권)과 김도훈(24)은 올시즌 대상포인트 부문에서 선두를 다투고 있다. 강경남(1720점)이 김도훈(1280점)을 440점 차로 앞서있다. 올시즌 강경남은 드라이버 비거리 45위(280.5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26위(78.75%)를 기록하고 있다. 김도훈은 각각 56위(274.67야드), 15위(81.63%)에 올라있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스윙을 정면에서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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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METHOD]<9>목이 짧은 단신 골퍼를 위한 스윙 팁
[마니아리포트 전은재 PD]이현호가 전하는 드라이버 원포인트 레슨 프로그램 'GOLF METHOD'. 이번 시간에는 자신의 체형에 맞는 스윙을 위한 팁을 소개한다. 키가 작고 목이 짧아 슬픈 골퍼(?)라면 집중해보자. 키가 작은 경우 스윙의 크기가 작아져 비거리 손실이 일어날 수 있다. 또한 목이 짧으면 턱이 어깨 회전을 방해해 다운스윙 시 캐스팅 동작이나 푸시 동작이 발생한다. 이러한 현상을 해결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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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레슨]닥터박의 클럽처방 시즌2<15>요통, 클럽 피팅으로 완화
[마니아리포트 김범준 PD]골프는 하고 싶은데 요통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골퍼들이라면 주목해보자. 치료를 통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하나 치료 중에도 골프를 잊을 수 없다면 클럽 피팅을 통해 통증을 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어떨까. 편안한 클럽을 위해서는 클럽의 전체 중량을 줄이되 샤프트의 부분적 강도를 조절하면 된다. 미즈노 마스터피터 박재흥, MC 채보미와 함께 자세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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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레슨]닥터박의 클럽처방 시즌2<14>키 작은 골퍼의 운동법
[마니아리포트 김범준 PD]골퍼들을 위한 피팅 멘토 '닥터박의 클럽처방 시즌2'. 이번 시간에는 키가 작은 골퍼들을 위한 운동법을 소개한다.키가 평균 이하인 경우 자신의 신장에 비해 클럽이 길기 때문에 비교적 스윙이 완만해진다. 이 때 하체 근력이 부족하면 흔들림이 발생해 불안정한 임팩트로 이어지게 된다. 스윙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하체의 근력을 키우는 것이 좋다. 키가 작아 고민인 골퍼라면 미즈노 마스터피터 박민수의 말을 주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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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윤채영 드라이버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 전은재]윤채영(24.한화)은 올 시즌 상금랭킹 15위(1억4488만원)를 달리고 있다. 지난 2008년 상금랭킹 10위를 차지한 것을 제외하면 데뷔 후 가장 좋은 페이스다.특히 지난 9월에 열렸던 한화금융 클래식 2012에서는 3위를 차지하며 우승권에 근접한 실력을 과시하며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172cm의 큰 키와 모델을 연상시키는 외모는 윤채영에게 '미녀골퍼'라는 수식어를 만들어줬다. 그러나 프로선수는 실력으로 평가받는만큼 이제 그에게 필요한 건 우승컵이다.국가대표 상비군으로도 활동했을만큼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윤채영. 올해에는 '미녀골퍼'라는 수식어와 함께 '챔피언' 타이틀까지 갖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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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대섭 드라이버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예비역' 김대섭(31.아리지)의 드라이버 연속스윙 영상을 소개한다. 김대섭은 지난 주 막을 내린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투어 통산 7승을 달성했다.아마추어 시절 한국오픈을 거머쥐기도 했던 김대섭이 한달 여 앞으로 다가온 한국오픈에서 다시한번 내셔널 타이틀을 차지할 수 있을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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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박유나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박유나(25,롯데마트)는 팬클럽 이름이 ‘바비유나’일 정도로 좋은 몸매를 갖고 있다. 균형잡힌 몸매를 갖고 있다는 것은 골퍼로서 행복한 일이다. 하지만 드라이버를 칠 때 살짝 오버스윙을 한다. 그리고 오른쪽 팔이 몸에서 많이 떨어진다. 이로 인해 일관된 스윙에 지장을 받을 수 잇다. 박유나는 올시즌 드라이버샷 평균거리가 257.69야드로 장타부문 7위에 올라 있으나 정확도를 보여주는 페어웨이 안착율은 61.55%로 이 부문 96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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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정희원 드라이버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정희원(21.핑)이 메트라이프 한국경제 제34회 KLPGA챔피언십에서 우승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페어웨이 안착률에 있었다. 대회코스인 아일랜드CC는 이번 대회를 위해 러프를 길러 놓았다. 티샷이 페어웨이를 벗어날 경우 손해를 볼 수밖에 없는 코스세팅이었다.정희원은 무빙데이인 3라운드에 페어웨이 안착률이 94.4%에 달할 정도로 정확한 티샷을 했다. 정희원의 드라이버샷은 안정적이다. 체격에 비해 거리가 많이 나지 않지만 정확도를 바탕으로 메이저 대회에서 정상에 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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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하기]이정민 페어웨이 우드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이정민(20.KT)은 한동안 드라이버 입스로 고생했다. 2010년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우승후 팅 그라운드에 올라가기가 두려울 정도로 마음고생이 심했다. 하지만 올 해부터 정상으로 돌아왔다. 메트라이프 한국경제 제34회 KLPGA챔피언십에서 역전우승에 도전할 정도로 안정감을 되찾았다. 이정민은 큰 키를 이용한 간결한 스윙을 한다. 하지만 스윙시 하체가 흔들려 스탠스가 불안정한 단점이 있다. 이 때문에 파5홀에서 페어웨이 우드 대신 롱 아이언을 잡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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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양수진 웨지샷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양수진(21.넵스)는 올 시즌 상금랭킹 2위(2억5343만원)를 달리며 물오른 샷감을 뽐내고 있다. 특히 KLPGA투어 1위를 달리고 있는 그린적중률(81.70%)은 올해 양수진이 좋은 성적을 거둔 이유이기도 하다.지난 6월 에쓰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둔 양수진은 이번 주 개최되는 메트라이프 한국경제 제34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컵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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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대섭 러프에서의 아이언샷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군복무후 복귀한 김대섭(31.아리지CC)은 지난 주 치른 복귀전에서 공동 12위에 오르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했다. 김대섭의 장기는 아이언샷이다. 장타를 치는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정교한 아이언으로 승부를 내는 스타일이다. 2012 채리티 하이원리조트 오픈에서 우승을 노리는 김대섭은 아이언샷 구사 때 머리를 고정시키고 피니시 때 왼 팔의 ‘L’자 모양을 유지하는데 중점을 두는 모습이었다. 김대섭이 어떻게 러프를 탈출하는 지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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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비오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2012 채리티 하이원리조트 오픈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주목받고 있는 김비오(21.넥슨)는 장타를 친다. 182cm의 큰 키에서 나오는 폭발적인 임팩트가 장타의 비결이다. 김비오의 드라이버샷은 탄도도 높다. 로리 맥길로이처럼 높게 떠서 많이 날아간다. 올시즌 미국PGA투어의 2부 투어인 웹닷컴투어에서의 드라이버샷 평균거리는 296.3야드로 마음 먹으면 300야드 이상을 쉽게 날릴 수 있는 파워의 소유자다. 김비오의 폭발적인 드라이버샷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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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괴물아마' 김효주 우드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 전은재]김효주(대원외고)는 프로잡는 아마추어로 불린다. 올해 KLPGA 개막전이었던 롯데마트 여자오픈에 이어 일본여자프로골프투어에서도 쟁쟁한 프로선수들을 제치고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가 270야드에 달하는 장타자인 김효주의 우드샷은 어떨까. 제2의 박세리를 꿈꾸고 있는 김효주의 우드 연속스윙 영상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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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양제윤 아이언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 전은재]양제윤(20.LIG)은 올 시즌 넵스마스터피스 대회에서 프로데뷔 첫 우승맛을 봤다. 또 데뷔 첫해였던 지난해와 달리 꾸준한 성적을 기록하며 올해 출전한 10개 대회 중 4번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시즌상금랭킹 4위(2억328만원)를 달리고 있는 양제윤의 아이언 스윙영상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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