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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자영VS유소연 드라이버 스윙비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자영(22.LG)과 유소연(23.하나금융)의 드라이버 연속스윙을 비교해보자. 2011년 US여자오픈 챔피언 유소연과 지난 해 KLPGA투어에서 3승을 거두며 다승왕을 거머쥔 김자영은 올 시즌에서 국내외 필드를 뜨겁게 달굴 최고의 선수들로 꼽히고 있다. 김자영과 유소연의 드라이버 스윙을 비교해보며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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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효주 양수진 아이언 스윙 비교 (후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효주(18.롯데)와 양수진(22.정관장)은 KLPGA투어를 대표하는 간판스타들이다. 루키 김효주는 장타력을 갖추지는 못했으나 정교한 아이언 샷으로 우승 스코어를 만드는 기대주다. 양수진은 국내 여자프로를 대표하는 장타자로 아이언샷의 기복이 있으나 샷이 좋은 날은 무섭게 몰아치기를 하는 선수다. 엘리트 코스인 국가대표를 거친 두 선수 모두 주니어시절부터 체계적인 레슨을 받은 결과 스윙에 큰 차이가 없다. 안정된 하체를 바탕으로 정확한 임팩트를 한다. 두 선수의 아이언샷을 비교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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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최경주 배상문 드라이버 스윙 비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최경주(43.SK텔레콤)와 배상문(27.캘러웨이)은 세계 최고의 무대인 미국PGA투어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이다. 기량이 세계 수준에 도달한 선수들 임을 의미한다. 아마추어 골퍼들이 배울 점은 분명하게 나뉜다. 최경주는 자신이 쓸 수 있는 힘의 70~80%만을 사용하는 안정적인 스윙을 한다.페어웨이를 지키려는 전략이다. 반면 배상문은 유연성을 바탕으로 장타를 친다. 볼이 러프에 들어가도 짧은 아이언으로 그린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스윙을 비교감상하며 자신에게 맞은 스윙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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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효주 양수진 아이언 스윙 비교 (정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효주(18.롯데)와 양수진(22.정관장)은 KLPGA투어를 대표하는 간판스타들이다. 루키 김효주는 장타력을 갖추지는 못했으나 정교한 아이언 샷으로 우승 스코어를 만드는 기대주다. 양수진은 국내 여자프로를 대표하는 장타자로 아이언샷의 기복이 있으나 샷이 좋은 날은 무섭게 몰아치기를 하는 선수다. 엘리트 코스인 국가대표를 거친 두 선수 모두 주니어시절부터 체계적인 레슨을 받은 결과 스윙에 큰 차이가 없다. 안정된 하체를 바탕으로 정확한 임팩트를 한다. 두 선수의 정면 아이언샷을 비교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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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유소연 러프에서의 아이언샷
[마니아리포트 전은재]유소연(23.하나금융그룹)은 장타를 치면서도 정확도까지 겸비한 선수다. 그런 기량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권위의 대회인 US여자오픈까지 거머쥘 수 있었다. 유소연은 지난 겨울 호주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러프에서의 샷을 집중연마했다. 장타자들의 경우 아무래도 단타자 들보다는 페어웨이 적중률이 떨어질 수밖에 없어 러프에서 아이언샷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러프에서 성공적으로 탈출하려면 스윙의 중심 축인 머리를 고정한 상태에서 업라이트한 스윙으로 클럽을 가파르게 끌어 올려야 하며 정확한 임팩트로 클럽을 탈출시켜야 한다. 유소연의 러프에서의 아이언샷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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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하늘 이미림 드라이버 스윙 비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하늘(25.KT)과 이미림(23.하나금융그룹)은국내 여자프로중 장타자에 속한다. 김하늘은 지난 해 드라이버 평균거리가 249.83야드로 이 부문 24위에, 이미림은 254.43야드로 7위에 각각 랭크됐다. 그러나 정확도를 보여주는 페어웨이 안착률에선 김하늘이 64.85%로 77위에, 이미림은 64.96%로 75위에 자리했다. 그날 그날의 스윙 컨디션에 따라 정확도에서 편차가 나는 이유는 두 선수 모두 오버스윙을 한다는 데 그 이유가 있다. 클럽이 불필요하게 넘어갔다가 제 자리로 돌아오면서 시간과 에너지의 손실과 스윙궤도의 이탈이 생기기 때문이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샷 연속 스윙을 비교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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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최경주 김대섭 드라이버 스윙 비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최경주(43.SK텔레콤)와 김대섭(32.우리투자증권)은 장타자들이 아니다. 최경주의 경우 국내에서 뛸 때이던 30대 초반엔 웬만한 파5홀에선 2온을 노릴 정도로 장타를 쳤으나 미국PGA투어 진출후 정확도 위주의 드라이버샷을 구사한다. 김대섭은 스스로 대표적인 단타자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들이 많은 우승을 일궈낸 것을 보면 골프에서 거리가 전부는 아닌 모양이다. 두 선수 모두 아마추어 골퍼들이 따라하기 쉬운 스윙을 한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연속스윙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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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양용은VS노승열 스윙비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관록의 양용은(41.KB금융)과 패기의 노승열(22.나이키)의 드라이버 스윙은 어떻게 다를까. 마니아리포트가 기획, 제작한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를 통해 미PGA투어에서 활약하는 두 선수의 드라이버 스윙을 비교 감상해보자. 아시아 최초 미PGA투어 메이저챔피언에 오른 양용은은 오랜 경험과 관록을 느낄 수 있는 부드러운 스윙과 빠른 스윙스피드를 활용해 호쾌한 장타를 뿜어내는 노승열의 스윙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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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하늘 유소연 드라이버 스윙 비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하늘(25.KT)과 유소연(23.하나금융그룹)은 ‘파워히터’들이다. 강력한 임팩트로 장타를 구사한다. 이들이 장타를 내는 원천은 튼튼한 하체다. 스윙의 기반이 안정적으로 받쳐줘 맘껏 클럽을 휘두를 수 있다. 지난 해 미국LPGA투어에서 신인왕에 오른 유소연은 간결한 스윙으로 방향성도 좋다. 김하늘은 거리를 내기 위해 오버스윙을 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 점은 개선해야 할 듯. 두 선수의 호쾌한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비교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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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배상문 홍순상 드라이버 스윙 비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배상문(27.캘러웨이)과 홍순상(32.SK텔레콤)은 국내 남자프로골프를 대표하는 ‘훈남’들이다. 준수한 용모에 호쾌한 스윙으로 여성 팬들을 몰고 다니는 이들은 기본기가 탄탄해 시원스런 샷을 날린다. 드라이버 스윙도 탄탄한 하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스윙이 이뤄지며 임팩트후 체중 이동이 잘 된 피니시를 보여준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비교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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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유소연의 벙커샷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유소연(23.하나금융그룹)은 지난 해 미국LPGA투어에서 샌드 세이브율 39.7%로 이 부분 78위에 그쳤다. 샌드 세이브율은 볼이 그린 주변 벙커에 빠졌을 때 파세이브를 하는 확률을 말한다. 유소연은 올시즌 샌드 세이브율을 끌어 올리기 위해 호주전지훈련 때 벙커샷 연습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유소연의 벙커샷을 보면 하체의 움직임이 거의 없다. 그리고 다운스윙 때 부드럽게 클럽을 볼 뒤 2~3cm 지점으로 던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벙커가 공포의 대상인 주말 골퍼들은 유소연의 벙커샷을 참고해야 한다. 유소연의 벙커샷 연속 스윙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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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유소연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지난 해 미국LPGA투어 신인왕인 유소연(23)은 체격에 비해 장타를 치는 선수다. 미국무대로 진출해 곧바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원동력도 장타력에 있다. 유소연은 효율적인 스윙을 하는 선수다. 몸의 움직임을 최소화하면서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데 능하다. 이런 이유로 체격이 뛰어나지 않아도 정확도가 높은 장타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아마추어 입장에서 유소연의 스윙은 벤치마킹해야 하는 이상적인 스윙이다. 유소연의 드라이버샷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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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최경주 양용은 드라이버 스윙 비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최경주(43.SK텔레콤)과 양용은(41.KB금융그룹)은 한국 남자프로골프의 세계화를 이끈 쌍두마차다. 두 선수 모두 부단한 노력으로 불우한 환경을 극복하고 세계 최고의 무대인 미국PGA투어까지 진출한 인간 승리의 주인공들이다. 하지만 드라이버 샷은 다르다. 최경주는 정확도 위주의 절제된 스윙을 하는 반면 양용은은 감각에 의존한 자연스런 스윙을 구사한다. 기복없는 플레이 측면에선 최경주가 유리하지만 폭발적인 몰아치기 능력은 양용은이 앞선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비교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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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최경주 노승열 드라이버 스윙 비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최경주(43.SK텔레콤)과 노승열(22.나이키)은 한국 남자골프를 대표하는 신구(新舊) 간판스타다. 드라이버를 구사하는 것도 세대차를 느끼게 한다. 40대의 최경주는 달래치는 스윙을 한다. 거리 보다는 볼을 페어웨이에, 그리고 다음 샷에 유리한 지점으로 보내는데 주력한다. 반면 노승열은 20대의 젊은 선수 답게 패기를 앞세운 빠르고 강한 스윙을 한다. 두 선수의 공통점은 유연성이다. 물 흐르듯 유연한 스윙을 해 몸에 무리가 없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샷 연속 스윙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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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대섭 김경태의 드라이버 스윙 비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대섭(33.우리투자증권)과 김경태(27.신한금융그룹)는 장타자는 아니다. 거리 보다는 정확도에 치중해 스코어를 줄이는 선수들이다. 따라서 이들은 드라이버샷 구사시 다음 샷을 염두에 둔 전략을 구사한다. 아이언샷과 쇼트게임이 좋기 때문에 가능한 스타일이다. 이들에게 배워야 할 점은 드라이버샷을 정확하게 치는 법이다. 백스윙이 크지 않고 임팩트 때도 풀샷을 하지 않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김대섭과 김경태의 드라이버샷 연속 스윙을 비교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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