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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홍순상 노승열 드라이버 스윙 비교 (정면)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홍순상(32.SK텔레콤)과 노승열(22.나이키)은 국가대표 선후배 사이다. 엘리트 코스를 거친 선수들 답게 기본기가 탄탄하다. 차이점이 있다면 유연성이다. 근육량이 많은 홍순상은 아무래도 나이가 어린 노승열 보다는 몸의 유연성이 떨어진다. 이 차이는 고스란히 거리 차이로 연결된다. 노승열은 특히 임팩트시 몸의 움직임이 자연스럽다. 이런 이유로 미국PGA투어에서도 장타자 대접을 받는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스윙을 비교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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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하늘 이정은 드라이버 스윙 비교 (후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하늘(25.KT)과 이정은5(25.교촌)는 KLPGA투어의 장타자들이다. 강력한 어깨 턴을 바탕으로 파워히팅을 하는 선수들이다. 이들은 경기 때 250야드 정도의 드라이버샷 비거리를 내지만 거리를 내야 하는 홀에선 260~270야드를 날린다. 김하늘은 오버스윙의 단점을 고치기 위해 지난 겨울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강도 높은 동계훈련을 소화했다. 올시즌 후원사가 바뀐 이정은5도 2010년 넵스 마스터피스 우승후 아직 우승이 없어 동계훈련기간중 유연성을 강화하는 등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공을 들였다.두 선수의 드라이버샷을 비교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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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하늘 이정은 드라이버 스윙 비교 (정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하늘(25.KT)과 이정은5(25.교촌)는 KLPGA투어의 장타자들이다. 강력한 어깨 턴을 바탕으로 파워히팅을 하는 선수들이다. 이들은 경기 때 250야드 정도의 드라이버샷 비거리를 내지만 거리를 내야 하는 홀에선 260~270야드를 날린다. 김하늘은 오버스윙의 단점을 고치기 위해 지난 겨울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강도 높은 동계훈련을 소화했다. 올시즌 후원사가 바뀐 이정은5도 2010년 넵스 마스터피스 우승후 아직 우승이 없어 동계훈련기간중 유연성을 강화하는 등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공을 들였다.두 선수의 드라이버샷을 비교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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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홍순상 김대현 드라이버 스윙 비교 (후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홍순상(32.SK텔레콤)과 김대현(25.하이트진로)은 한국 남자프로골프계의 '훈남 파워히터'들이다. 홍순상은 외모만큼이나 깔끔한 스윙을 바탕으로 강력한 샷을, 김대현은 오른발에 중심을 둔 스윙을 통한 장타를 날린다. 이들은 지난해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에서 맞붙어 각각 우승,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지난 시즌 평균 드라이버 거리 286.09로 이 부문 13위에 오른 홍순상과 298.52로 4위를 기록한 김대현의 드라이버 스윙 후면 모습을 비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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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홍순상 김대현 드라이버 스윙 비교 (정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홍순상(32.SK텔레콤)과 김대현(25.하이트진로)은 한국 남자프로골프계의 '훈남 파워히터'들이다. 홍순상은 외모만큼이나 깔끔한 스윙을 바탕으로 강력한 샷을, 김대현은 오른발에 중심을 둔 스윙을 통한 장타를 날린다. 이들은 지난해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에서 맞붙어 각각 우승,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지난 시즌 평균 드라이버 거리 286.09로 이 부문 13위에 오른 홍순상과 298.52로 4위를 기록한 김대현의 드라이버 연속스윙을 정면에서 비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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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최경주 배상문 드라이버 스윙 비교 (후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최경주(43.SK텔레콤)와 배상문(27.캘러웨이)은 세계 최고의 무대인 미국PGA투어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이다. 기량이 세계 수준에 도달한 선수들 임을 의미한다. 아마추어 골퍼들이 배울 점은 분명하게 나뉜다. 최경주는 자신이 쓸 수 있는 힘의 70~80%만을 사용하는 안정적인 스윙을 한다.페어웨이를 지키려는 전략이다. 반면 배상문은 유연성을 바탕으로 장타를 친다. 볼이 러프에 들어가도 짧은 아이언으로 그린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스윙을 비교감상하며 자신에게 맞은 스윙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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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자영VS유소연 드라이버 스윙비교 (후..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자영(22.LG)과 유소연(23.하나금융)의 드라이버 연속스윙을 비교해보자. 2011년 US여자오픈 챔피언 유소연과 지난 해 KLPGA투어에서 3승을 거두며 다승왕을 거머쥔 김자영은 올 시즌에서 국내외 필드를 뜨겁게 달굴 최고의 선수들로 꼽히고 있다. 지난 주에 보도된 정면 모습에 이어, 김자영과 유소연의 드라이버 스윙 후면 모습을 비교해보며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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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최경주 배상문 드라이버 스윙 비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최경주(43.SK텔레콤)와 배상문(27.캘러웨이)은 세계 최고의 무대인 미국PGA투어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이다. 기량이 세계 수준에 도달한 선수들 임을 의미한다. 아마추어 골퍼들이 배울 점은 분명하게 나뉜다. 최경주는 자신이 쓸 수 있는 힘의 70~80%만을 사용하는 안정적인 스윙을 한다.페어웨이를 지키려는 전략이다. 반면 배상문은 유연성을 바탕으로 장타를 친다. 볼이 러프에 들어가도 짧은 아이언으로 그린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스윙을 비교감상하며 자신에게 맞은 스윙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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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자영VS유소연 드라이버 스윙비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자영(22.LG)과 유소연(23.하나금융)의 드라이버 연속스윙을 비교해보자. 2011년 US여자오픈 챔피언 유소연과 지난 해 KLPGA투어에서 3승을 거두며 다승왕을 거머쥔 김자영은 올 시즌에서 국내외 필드를 뜨겁게 달굴 최고의 선수들로 꼽히고 있다. 김자영과 유소연의 드라이버 스윙을 비교해보며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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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효주 양수진 아이언 스윙 비교 (후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효주(18.롯데)와 양수진(22.정관장)은 KLPGA투어를 대표하는 간판스타들이다. 루키 김효주는 장타력을 갖추지는 못했으나 정교한 아이언 샷으로 우승 스코어를 만드는 기대주다. 양수진은 국내 여자프로를 대표하는 장타자로 아이언샷의 기복이 있으나 샷이 좋은 날은 무섭게 몰아치기를 하는 선수다. 엘리트 코스인 국가대표를 거친 두 선수 모두 주니어시절부터 체계적인 레슨을 받은 결과 스윙에 큰 차이가 없다. 안정된 하체를 바탕으로 정확한 임팩트를 한다. 두 선수의 아이언샷을 비교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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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최경주 배상문 드라이버 스윙 비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최경주(43.SK텔레콤)와 배상문(27.캘러웨이)은 세계 최고의 무대인 미국PGA투어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이다. 기량이 세계 수준에 도달한 선수들 임을 의미한다. 아마추어 골퍼들이 배울 점은 분명하게 나뉜다. 최경주는 자신이 쓸 수 있는 힘의 70~80%만을 사용하는 안정적인 스윙을 한다.페어웨이를 지키려는 전략이다. 반면 배상문은 유연성을 바탕으로 장타를 친다. 볼이 러프에 들어가도 짧은 아이언으로 그린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스윙을 비교감상하며 자신에게 맞은 스윙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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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효주 양수진 아이언 스윙 비교 (정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효주(18.롯데)와 양수진(22.정관장)은 KLPGA투어를 대표하는 간판스타들이다. 루키 김효주는 장타력을 갖추지는 못했으나 정교한 아이언 샷으로 우승 스코어를 만드는 기대주다. 양수진은 국내 여자프로를 대표하는 장타자로 아이언샷의 기복이 있으나 샷이 좋은 날은 무섭게 몰아치기를 하는 선수다. 엘리트 코스인 국가대표를 거친 두 선수 모두 주니어시절부터 체계적인 레슨을 받은 결과 스윙에 큰 차이가 없다. 안정된 하체를 바탕으로 정확한 임팩트를 한다. 두 선수의 정면 아이언샷을 비교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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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유소연 러프에서의 아이언샷
[마니아리포트 전은재]유소연(23.하나금융그룹)은 장타를 치면서도 정확도까지 겸비한 선수다. 그런 기량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권위의 대회인 US여자오픈까지 거머쥘 수 있었다. 유소연은 지난 겨울 호주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러프에서의 샷을 집중연마했다. 장타자들의 경우 아무래도 단타자 들보다는 페어웨이 적중률이 떨어질 수밖에 없어 러프에서 아이언샷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러프에서 성공적으로 탈출하려면 스윙의 중심 축인 머리를 고정한 상태에서 업라이트한 스윙으로 클럽을 가파르게 끌어 올려야 하며 정확한 임팩트로 클럽을 탈출시켜야 한다. 유소연의 러프에서의 아이언샷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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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하늘 이미림 드라이버 스윙 비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하늘(25.KT)과 이미림(23.하나금융그룹)은국내 여자프로중 장타자에 속한다. 김하늘은 지난 해 드라이버 평균거리가 249.83야드로 이 부문 24위에, 이미림은 254.43야드로 7위에 각각 랭크됐다. 그러나 정확도를 보여주는 페어웨이 안착률에선 김하늘이 64.85%로 77위에, 이미림은 64.96%로 75위에 자리했다. 그날 그날의 스윙 컨디션에 따라 정확도에서 편차가 나는 이유는 두 선수 모두 오버스윙을 한다는 데 그 이유가 있다. 클럽이 불필요하게 넘어갔다가 제 자리로 돌아오면서 시간과 에너지의 손실과 스윙궤도의 이탈이 생기기 때문이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샷 연속 스윙을 비교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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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최경주 김대섭 드라이버 스윙 비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최경주(43.SK텔레콤)와 김대섭(32.우리투자증권)은 장타자들이 아니다. 최경주의 경우 국내에서 뛸 때이던 30대 초반엔 웬만한 파5홀에선 2온을 노릴 정도로 장타를 쳤으나 미국PGA투어 진출후 정확도 위주의 드라이버샷을 구사한다. 김대섭은 스스로 대표적인 단타자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들이 많은 우승을 일궈낸 것을 보면 골프에서 거리가 전부는 아닌 모양이다. 두 선수 모두 아마추어 골퍼들이 따라하기 쉬운 스윙을 한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연속스윙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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