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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모중경 박상현 드라이버 스윙 비교 (후면)
모중경(42.현대스위스)은 40대에 접어 들었지만 젊은 선수들에 비해 거리에서 뒤지지 않는다. 배가 나왔지만 몸이 유연한데다 리드미컬한 스윙을 해 그린공략에 필요한 거리를 낸다. 40,50대 주말 골퍼들이 배워야 할 스윙이다. 반면 박상현(30.메리츠금융)은 누가 봐도 부러워 할 교과서적인 스윙을 한다. 골프 교본에 모델로 나와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스윙의 전 과정이 완벽에 가깝다. 특히 피니시 자세는 로리 맥길로이에 비견될 정도로 뛰어나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비교감상해 보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 wonbum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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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양수진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
양수진(22.정관장)은 국내 여자프로골프를 대표하는 장타자다. 체격조건도 좋고 스윙도 좋아 거리에서 확실한 비교우위를 갖고 있다. 양수진은 동계훈련을 하면서 드라이버샷이 더욱 간결해졌다. 컨디션에 따라 드라이버 정확도에 기복이 있었던 점을 고려해 이를 개선시키려는 노력을 많이 했다. 양수진은 다운스윙 때 파워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알고 있으며 임팩트시 헤드 스피드를 빠르게 끌어 올리는 방법도 알고 있다. 양수진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감상해 보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 wonbum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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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자영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
김자영(22.LG)은 장타자가 아니다. 대신 페어웨이를 잘 지킨다. 무리해서 드라이버를 칠 경우 거리는 더 나가겠지만 그런 위험을 감수할 필요는 없다. 아이언을 잘 치기 때문에 버디 기회를 자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동계훈련을 소화하고 롯데마트 여자오픈에 출전한 김자영은 지난 해와 스윙에 별 차이가 없다. 김자영의 좋은 점은 백스윙과 다운스윙의 궤도가 같다는 점이다. 그래야 정확도를 보장받을 수 있다.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 wonbum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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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박도규 황인춘 드라이버 스윙 비교 (후면)
박도규(43.르꼬끄골프)와 황인춘(39.테일러메이드)은 관록의 골퍼들이다. 오랜 선수생활로 노련한 플레이를 한다. 드라이버샷 구사도 나름대로의 틀이 있다. 박도규는 리듬감을 중시하는 스윙을 한다. 원활한 체중이동과 빠른 헤드 스피드를 위해서다. 반면 황인춘은 하체를 고정시킨 상태에서 간결한 스윙을 추구한다. 힘이 좋기 때문에 가능한 스윙이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샷 연속 스윙을 비교분석해 보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 wonbum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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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박도규 황인춘 드라이버 스윙 비교 (정면)
박도규(43.르꼬끄골프)와 황인춘(39.테일러메이드)은 관록의 골퍼들이다. 오랜 선수생활로 노련한 플레이를 한다. 드라이버샷 구사도 나름대로의 틀이 있다. 박도규는 리듬감을 중시하는 스윙을 한다. 원활한 체중이동과 빠른 헤드 스피드를 위해서다. 반면 황인춘은 하체를 고정시킨 상태에서 간결한 스윙을 추구한다. 힘이 좋기 때문에 가능한 스윙이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샷 연속 스윙을 비교분석해 보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 wonbum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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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윤채영 서보미 드라이버 스윙 비교 (후면)
윤채영(26.한화)과 서보미(32.롯데마트)는 폭발적인 샷을 하는 선수들은 아니다. 윤채영의 경우 백스윙 때 클럽이 살짝 넘어가며 에너지와 시간을 빼앗겨 좋은 체격조건에도 불구하고 장타를 날리지 못한다. 서보미는 전반적으로 스윙에 무리가 없으나 임팩트 때 체중이동이 원할치 않아 원하는 거리를 내지 못한다. 아마추어 골퍼들도 백스윙 때 오버스윙을 방지하는 게 정확한 임팩트에 도움이 된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비교해 보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 wonbum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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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윤채영 서보미 드라이버 스윙 비교 (정면)
윤채영(26.한화)과 서보미(32.롯데마트)는 폭발적인 샷을 하는 선수들은 아니다. 윤채영의 경우 백스윙 때 클럽이 살짝 넘어가며 에너지와 시간을 빼앗겨 좋은 체격조건에도 불구하고 장타를 날리지 못한다. 서보미는 전반적으로 스윙에 무리가 없으나 임팩트 때 체중이동이 원할치 않아 원하는 거리를 내지 못한다. 아마추어 골퍼들도 백스윙 때 오버스윙을 방지하는 게 정확한 임팩트에 도움이 된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비교해 보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 wonbum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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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박상현 석종률 드라이버 스윙 비교 (후면)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박상현(30.메리츠금융)과 석종률(45)은 단신의 핸디캡을 큰 스윙 아크로 극복하는 선수들이다. 박상현은 교과서에 가까운 완벽한 스윙을 한다. 체중이동은 물론 정형화된 피니시 동작은 절로 눈길이 가게 한다. 석종률은 스윙은 매끄럽지 않지만 효과적인 스윙을 한다. 다운스윙 때 스윙아크를 최대한 크게 해 거리를 낸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연속스윙을 비교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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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박상현 석종률 드라이버 스윙 비교 (정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박상현(30.메리츠금융)과 석종률(45)은 단신의 핸디캡을 큰 스윙 아크로 극복하는 선수들이다. 박상현은 교과서에 가까운 완벽한 스윙을 한다. 체중이동은 물론 정형화된 피니시 동작은 절로 눈길이 가게 한다. 석종률은 스윙은 매끄럽지 않지만 효과적인 스윙을 한다. 다운스윙 때 스윙아크를 최대한 크게 해 거리를 낸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연속스윙을 비교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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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하늘 박희정 드라이버 스윙 비교 (후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하늘(25.KT)은 힘과 유연성이 좋아 파워 히팅을 한다. 반면 30대에 접어든 박희정(33)은 힘 보다는 부드러움으로 드라이버를 친다. 아마추어 골퍼들도 비슷하다. 젊은 나이의 골퍼들은 세게 클럽을 휘둘러 거리를 내고 나이가 있는 골퍼들은 정확도 위주의 스윙을 해야 한다. 분명한 점은 부정확한 장타 보다는 페어웨이를 지키는 정확한 샷이 좋다는 것이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샷 연속 스윙을 비교하며 스윙의 장단점을 분석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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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하늘 박희정 드라이버 스윙 비교 (정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하늘(25.KT)은 힘과 유연성이 좋아 파워 히팅을 한다. 반면 30대에 접어든 박희정(33)은 힘 보다는 부드러움으로 드라이버를 친다. 아마추어 골퍼들도 비슷하다. 젊은 나이의 골퍼들은 세게 클럽을 휘둘러 거리를 내고 나이가 있는 골퍼들은 정확도 위주의 스윙을 해야 한다. 분명한 점은 부정확한 장타 보다는 페어웨이를 지키는 정확한 샷이 좋다는 것이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샷 연속 스윙을 비교하며 스윙의 장단점을 분석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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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최경주 남영우 드라이버 스윙 비교 (후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최경주(43.SK텔레콤)와 남영우(40.지산리조트)는 비슷한 체형을 갖고 있다. 신장이 크지 않은 대신 상체가 두텁다. 두 선수와 유사한 체형을 가진 아마추어 골퍼라면 이들의 스윙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이들은 백스윙 때 하체의 움직임이 요란하지 않다. 충분히 힘을 뺀 상태에서 백스윙이 이뤄진다는 뜻이다. 대신 어깨 턴은 충분하다. 거리를 낼 아크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다. 그리고 70~80%의 힘으로 다운스윙을 한다. 이는 페어웨이를 지키기 위한 전략이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샷 연속 스윙을 비교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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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최경주 남영우 드라이버 스윙 비교 (정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최경주(43.SK텔레콤)와 남영우(40.지산리조트)는 비슷한 체형을 갖고 있다. 신장이 크지 않은 대신 상체가 두텁다. 두 선수와 유사한 체형을 가진 아마추어 골퍼라면 이들의 스윙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이들은 백스윙 때 하체의 움직임이 요란하지 않다. 충분히 힘을 뺀 상태에서 백스윙이 이뤄진다는 뜻이다. 대신 어깨 턴은 충분하다. 거리를 낼 아크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다. 그리고 70~80%의 힘으로 다운스윙을 한다. 이는 페어웨이를 지키기 위한 전략이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샷 연속 스윙을 비교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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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강경남 황인춘 드라이버 스윙 비교 (후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강경남(30.우리투자증권)과 황인춘(39.테일러메이드)은 올시즌 KPGA 코리안투어에서 우승을 다툴 후보들이다.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두 선수는 드라이버샷도 공격적으로 구사한다. 거리와 방향성이 보장돼야 핀을 향해 샷을 날릴 수 있기 때문이다. 강경남과 황인춘 모두 무리없는 드라이버 스윙을 갖고 있다. 단단한 하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백스윙과 다운스윙이 이뤄지며 이를 토대로 강력한 임팩트가 구현된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비교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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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강경남 황인춘 드라이버 스윙 비교 (정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강경남(30.우리투자증권)과 황인춘(39.테일러메이드)은 올시즌 KPGA 코리안투어에서 우승을 다툴 후보들이다.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두 선수는 드라이버샷도 공격적으로 구사한다. 거리와 방향성이 보장돼야 핀을 향해 샷을 날릴 수 있기 때문이다. 강경남과 황인춘 모두 무리없는 드라이버 스윙을 갖고 있다. 단단한 하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백스윙과 다운스윙이 이뤄지며 이를 토대로 강력한 임팩트가 구현된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비교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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